14일 서울용산 철도회관에서 코리아평화통일국제컨퍼런스의 마지막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자로 나선 김경구민중민주당부산시당위원장은 70년동안 이뤄진 남북의 합의들을 열거했다.
김위원장은 <48년남북제정당사회단체연석회의는 이승만·김성수를 제외한 모든 대표들이 참여한 거족적 회의로 우리민족이 이념이...
코리아평화통일국제컨퍼런스 2부가 14일 서울용산 철도회관에서 진행됐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구엔닥누마이다이옥신피해자희생자를위한베트남협회유럽대표는 베트남통일의 사례를 설명하며 코리아통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누마이대표는 <제네바협의로 베트남은 북남으로 분단됐고 국민들은 두 개의 시스템 중...
14일 서울용산 철도회관에서 열린 코리아평화통일국제컨퍼런스 2부에 정성희소통과혁신연구소소장의 토론이 진행됐다.
정성희소장은 통일이후 미국의 경제압박과 대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소장은 <가계부채 1500조에 재벌중심경제구조로 빈부격차는 날이갈수록 심화되고있다>며 <기술은 대부분...
14일 16시경 서울용산 철도회관에서 코리아평화통일국제컨퍼런스의 2부가 열렸다.
첫번째 지정토론자로 나선 알렉산드르바란쵸프러시아군사과학아카데미교수는 <북은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을 제안했고 남은 통일의 1단계로 연합제를 주장했다>며 <통일의 준비단계로 서로다른 정치제도의 화해가 이루어질...
제프보쉿트벨기에코리아친선협회대표가 14일 서울용산 철도회관에서 열린 2018코리아평화통일국제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이날 두번째 발표자로 나선 보쉿트대표는 벨기에의 역사를 설명하며 <벨기에와 코리아는 문화는 다르지만 보편적인 원칙이 작동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코리아에 대한...
14일 서울용산 철도회관에서 코리아평화통일국제컨퍼런스의 둘째날 일정이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이상훈용산미군기지연구소소장은 <오늘의 주제는 <통일방안>이다>며 <먼저 김장민피닉스정치경제학연구소상임연구원의 발표를 듣겠다>고 말했다.
<연방제의 경로와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 김장민연구원은 <김대중전대통령은...
2018코리아평화통일국제컨퍼런스는 13일 오후 <평화체제>에 대한 질의·토론을 마친후 이날 주제에 대한 결론에서 <평화번영통일의 새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토론자들은 <북미평화협정이 미치는 동북아시아평화보장체계>·<북미간 3단계비핵화로드맵>·<서유럽국가와 3세계국가의 평화개념 차이> 등을...
13일 오후 2018코리아평화통일국제컨퍼런스<평화체제> 해외지정토론자들이 발표를 마친후 국내인사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조영건경남대명예교수·6.15학술위원회명예위원장·구속노동자대표는 지정토론에서 <9월평양공동선언을 마치고 백두산에 올라가서 찍은 이 사진은 단순한 사진이 아니다. 이 평화와 통일을 서로...
구엔닥누마이다이옥신피해자희생자를위한베트남협회유럽대표·역사학자는 13일 2018코리아평화통일국제컨퍼런스<평화체제> 네번째지정토론자로 나섰다.
누마이는 <여기서 이렇게 논의하는 주제를 생각하면 굉장히 감명깊다>며 <평화에 대해서 논의해야 할 새로운 시대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를 위한 평화, 베트남사람들을...
제프보쉿트벨기에코리아친선협회대표는 13일 오후4시경 서울용산 철도회관에서 열린 2018코리아평화통일국제컨퍼런스에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 <평화체제>에 대해 발표했다.
보쉿트는 <최근 아일랜드에서 국제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회의가 열렸다. 300명의 대표단이 세계각국에서 파견되어 회의를...
지창영평화협정운동본부집행위원장이 13일 2018코리아평화통일국제컨퍼런스<평화체제> 두번째지정토론자로 나섰다.
지창영위원장은 <지금 주남미군철수문제가 눈앞에 다가왔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이 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면 주남미군은 곧바로 물러갈까. 당위적으로는 그렇게해야 마땅하지만 지금 미국이 하는 행태를 봤을때...
13일 개최된 2018코리아평화통일국제컨퍼런스 <평화체제> 첫지정토론자인 권오창우리사회연구소이사장은 토론에 앞서 <주남미군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자!>,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을 통일하자!>고 힘차게 외쳤다.
권이사장은 <1943년 2차대전이 끝나갈무렵 카이로회담이 있었다>며...
알렉산드르바란쵸프러시아군사과학아카데미교수가 13일 오후 2018코리아평화통일국제컨퍼런스에서 <코리아반도에서의 평화체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바란쵸프는 <코리아반도에서의 평화체제는 특히 남코리아민중에게 그리고 그 주변국가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주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코리아반도의 안보는 동아시아와 전세계와도 관련이...
코리아의 평화와 통일을 촉진하는 국제컨퍼런스가 1차로 13~14일 서울에서 열린다. 코리아국제포럼조직위원회‧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이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평화체제>‧<통일방안>의 주제로 진행된다. 외국인발표자로 러시아군사과학아카데미교수 알렉산드로바란쵸프와 벨기에코리아친선협회대표 제프보쉿트, 다이옥신피해희생자를위한베트남협회유럽대표 구엔닥누마이가 참여할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코리아국제포럼에...
코리아국제포럼조직위원회는 27일 오전 서울용산 철도회관에서 제8회코리아국제포럼 <평화와 통일, 민주주의>의 셋째날 특별세션 <분노를 조직하라>를 진행했다.
사회를 맡은 민중민주당 채은샘학생위위원장은 <남코리아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자본주의적 모순이 청년들에게 집중되어...
26일 16시부터 서울용산 철도회관에서 제8회코리아국제포럼 <평화와 통일, 민주주의>의 둘째날 2부 토론 <통일방안과 통일운동>이 시작했다. 먼저 벨기에코리아친선협회대표이자 평화운동가인 요제프 보쉿트의 발제가 있었다.
연방제가 폭력과 충돌을 예방한다보쉿트는 벨기에의...
알렉산드르 바란쬬프 러시아군사과학아카데미교수의 강연이 <러시아인의 눈으로 본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6월18일 고려대생활도서관에서 열렸다. 강연회는 청년학생캠페인 <같이하자>주최로 열렸다.알렉산드르 바란쬬프 교수는 모스크바종합대학 어문학부에서 공부하며 코리아역사에...
<민중이 국가 통제해야>
30일 오후1토론 <위기와 대응>
민주국제포럼 마지막날인 30일 오후1시30분 기독교회관2층에서 <위기와 대응>을 주제로 토론1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2011다카르세계사회포럼조직위원장 뎀바 무싸 뎀벨레, 에콰도르공공정책대학교수 빅토르 우고...
<사유화와 민주주의 양립할 수 없다>29일 오전토론 <공공재의 사유화>민주국제포럼 셋째날인 29일 오전11시 서울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공공재의 사유화>를 주제로 오전토론이 열렸다.사회는 진보노동자회(단결과혁신을위한진보노동자회) 진영하사무국장이 맡았다. 에코도르...
<선거만으로 민주주의 이룰 수 없다>
우고-김민웅 <민주주의와 선거>주제로 대담
민주국제포럼 둘째날인 28일 오전 <민주주의와 선거>를 주제로 대담이 열렸다.
빅토르 우고 히혼에콰도르공공정책대학교수와 김민웅성공회대교수는 라틴아메리카지역 국가들과 남코리아의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