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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2월4일 일요일 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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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에 1번

역대급 기념촬영이다. 화성포17형배경에 후대와 함께한 사진이니. 과연 이런 발상을 이지구상에서 누가 할수 있겠는지. 이런 창의성이 발휘되니 북의 메시지가 제국주의언론들을 타고 온세계에 퍼진다. 전세계 언론을...

모든 준비가 끝났다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이게 제목이다. 11.18 화성포17발사에 대한 보도는 아예 이렇게 시작한다. 실제로 절정부분에 바로 이문장이 나온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이 핵타격수단들을 뻔질나게 끌어들이며 계속...

전술핵탄?

전술핵탄은 쓰지않을것이다. 0.1kt라고 해도 어쨌든 핵이고 같은 민족이기에 그렇다. 핵이 아니더라도 지하벙커는 얼마든지 단숨에 파괴할수 있다. 그런 다양한 무기를 가지고있는데 굳이 영원한 리스크를 감수할리...

〈민족의태양-붉은기아래〉 기관차

북이 <붉은기사상>을 강조했던때가 있다. 1990년대 소련·동구가 붕괴된 이후다. 당시 <고난의행군>을 하던 북은 비장한 결심으로 이기치를 들었다. 여기서 붉은기는 사회주의의 상징이다. 공동주의에 기초한 과학적신념, 혁명적의지의...

전술핵탄

전술핵탄은 위력한 무기다.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탄을 기준으로 위력에서 그이상을 전략핵탄, 그이하를 전술핵탄이라고 할때, 전자는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하다. MAD(상호확증파괴)때문이다. 허나 전술핵탄은 다르다. 물론 이것도 지그재그식으로...

〈민족의태양-광복의봄〉 기차

당은 기관차가 맞다. 기관차와 연결돼 앞으로 전진하는 열차차량은 단체고 기관차와 열차차량을 합한 기차는 전선이다. 당·단체·전선의 비유는 그래서 기관차·열차차량·기차가 된다. 비유도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기관차와...

〈포성없는전구〉 확증

코리아전은 누구나 예상했다. 북침교전만 1년전부터 수천번이나 됐다. 북이 내내 방어만 해서 남은 자신감이 넘쳤다. 남국방장관이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고...

2개의 단서

베이다이허에서 무엇을 결정했는가. 매해 8월초에 열리는 당원로들과 핵심들의 회의는 이후 1년간의 큰 그림을 결정한다. 올해는 20차당대회가 있는데, 총서기연임건이 이미 정리된 조건에서 정치국상무위인사가 있다. 경제나...

핵법화

작년에는 민간·안전무력열병식, 금년에는 핵법화로 유사한 효과를 거뒀다. 9.9 건국절에 작년에는 남해방전쟁이후 남치안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금년에는 남해방전쟁이 얼마나 빨리 끝나는지를 확인해줬다. 안전무력열병식은 100년 넘게 존재해온...

지난 8월에

8월을 복기해보자. 북은 8.1과 8.9 각각 국방상과 당중앙위이름의 메시지를 중국의 카운트파트에 보냈다. 각각 <중국인민해방군과의 전략전술적협동작전을 긴밀히 해나갈것>과 <대만문제 .. 그실현을 위한 길에서 언제나 중국동지들과...

〈피키블라인더스〉 책략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사이의 영국사회가 제대로 보인다. 조폭을 중심으로 본 다양한 정치세력의 단면에 사실감과 통찰력이 빛난다. 비변혁적관점의 한계를 접고본다면, 20세기초 영국현실을 생생히 그려냈다는것만으로도 점수를 받는다. 자본주의사회의...

〈전략전술적협동작전〉

펠로시의 대만행각으로 중국통일이 촉진되고있다. 역설적인데,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책략을 돌파하는 주체적인 혁명역량이 강력하면 화가 이렇듯 복으로 전환된다. 그간 방역전으로 경제가 위축되고 민심이 다소 흔들린것을 <펠로시덕분>에 시진핑주석과...

〈박멸〉

8.10토론도 시그널이다. <방역대전>의 91일간 김정은위원장이 1772문건·2만2956페이지를 보며 지도했다는 김여정부부장의 증언에 놀라지않은 사람은 없을것이다. 심지어 이과정에서 <고열속에 심히 앓으시면서도>라는 대목까지 나와 북당원·군인·인민들은 충격적으로 들었을것이다. 그러면서...

〈레드〉 침몰 

내게 <영화는예술>이라는 이치를 깨닫게 해준 영화가 있다. 키에슬로프스키의 <블루>가 준 감명은 그곳이 감옥이어서 보다 증폭됐을수 있다. 그때 받은 문화적충격은 영화속 주인공에게 악상이 떠올랐을때의 그것과...

〈전멸〉

7.27연설은 시그널이다. <유사시 혁명전쟁이 벌어진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한다. <우리공화국정부는 더 강해지는 철저한 군사력과 투철한 반제반미, 대남대적정신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 우리의 자주권을 철통같이 지켜내겠습니다>에서 <반제반미>와 <대남대적>이란...

무시무시한 7.27연설

7.27연설이 무시무시하다. 제목은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은 우리공화국의 가장 영웅적인 세대이다>지만 남당국에 대한 경고로 가득차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공화국에 있어서 영토와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생사존망의 조국방위전이었으며 제2차세계대전이후 민주주의진영과...

아베사건

최근 일본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1930년대에도 유사한 일들이 있었다. 1930.11 오사치총리가 극우청년이 쏜 총에 맞아 1931.8 사망했다. 1932.5.15 쓰요시총리가 극우청년장교들에게 피격살해됐다. 1936.2.26 고레키요대장대신과 마코토궁내부대신이...

끝났다

우크라이나전을 통해 확인된 사실이 있다. 미국·나토는 대리전만 벌인다는것이다. 미군·나토군이 직접 투입돼 막대한 사상자가 나는것을 감당할수 없다는것이다. 상대는 지상전의 최강자인 러시아군이다. 여론에 민감하고 수시로 선거를...

〈얼음!〉

전술핵이 초점이다. 이제는 남의 언론에서도 당연시한다. 가령 6.23 당중앙군사위확대회의보도에서 <중요군사행동계획추가>를 전술핵관련이라고 단언한다. 이에 대해서는 대북전문가들도 확인했다. 전술핵은 남이 갖고있지않은 무기다. 미군이 갖고는 있으나 북만큼이...

위기의 나토

나토로 풀어보려고한다. 시온딥스가 유엔안보리를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게 되자 꼼수로 나토로 뭘 해보려한다. 우크라이나전을 촉발시킨 그나토가입건처럼 핀란드·스웨덴의 나토가입부터 추진하고 나아가 남코리아·일본·호주·뉴질랜드까지도 끌어당기려한다. 이4곳의 수반이 마드리드나토정상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