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시위중 반전평화연대 싹터...평화미국원정단23일째 평화미국원정단은 5일 11시40분부터 오후1시까지 백악관앞에서 21일차, 미국원정 23일째 피켓시위를 전개했다.현지날씨 32도로 매우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앞거리는 수많은 관광객들과 낙태반대캠페인, 각종 시위들로 가득찼다.원정단이...
무더위속 <전쟁반대한다!> 지지 이어져 ... 평화미국원정단 19일째평화미국원정단은 현지시간 9월 첫째날 백악관, 록히드마틴, 펜타곤, 보잉사지점에서 연속적으로 평화적인 피켓시위를 전개했다.현지날씨는 화씨95도(섭씨35도)에 체감온도는 40도를 오르내리는 매우 무더운...
남북고위급긴급접촉협상 중 펜타곤·보잉사·백악관시위 전개 ... 평화미국원정단 11일째평화미국원정단은 24일 펜타곤과 보잉사지점, 백악관앞에서 연속으로 평화적인 피켓시위를 전개했다. 남북간 준전시상태에서 진행된 남북고위급긴급접촉(2+2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리는 시간에 원정단은 워싱턴에서 반전평화...
을지프리덤가디언연습반대 펜타곤앞 시위 ... <탄저균가지고미군은떠나라> 평화미국원정단 5일째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평화미국원정단은 18일 오전11시부터 2시간반동안 백악관앞에서 5일째 피켓시위를 전개했다. 현지날씨는 습도가 최고 90%까지 도달해 가만히 서 있기만해도...
8.15집회·장준하포럼 ... <탄저균가지고미군은떠나라>평화미국원정단 2일째 해방70년을 맞은 8월 15일,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평화미국원정단은 오전11시부터 2시간동안 백악관앞에서 2일차 피켓시위를 진행했다.평화미국원정단은 한낮의 뜨거운 햇볕에도 불구하고 완강하게 백악관앞 피켓시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