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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워:분열의시대〉 간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3연임하면 간다, 죽는다다. 헌법대로 안하면 죽인다다. 그렇게 해서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정육점에서 시체로 발견된 카다피를 연상시킨다. 왜 그 유명한 지하벙커에 안갔을까,...

트럼프의 딜레마 (Trump’s Dilemma) 

5개국어번역본PDF 다운로드: 트럼프의 딜레마 (Trump’s Dilemma) 세계는 3차세계대전의 폭풍속에 있다. 여기에 트럼프정부의 <관세전쟁>이 더해져 혼란이 가중되고있다. 미국은 제국주의진영의 수괴국으로서, 아무리 약해졌다고 해도 여전히 세계정세에 미치는...

혼문은 아직 닫히지않았다

트럼프는 <체셔고양이>다. <쉬뢰딩거고양이>는 자연의 객관법칙이고, 트럼프는 이것을 이용할줄 아는 그이상이다. 세상만사 새옹지마, 어떤 변수에도 대비돼있는데에 참지혜가 있다. 불리한 변수를 유리한 변수로 바뀔줄 알아야 진짜지혜가...

트럼프빼고 다 도와주는 이재명

운은 스스로 만든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이재명을 트럼프세력빼고 다 도와준다. 간절하면 온우주가 돕는다는데, 관념론만 빼면 틀린말이 아니다. 정말 희박한 확률, 스페이드로얄스트레이트플러스급인데 생겼다. 이정도...

아무리 패도 없어 못준다

파급효과를 봐야한다. 데이타산업에 1조원예산이 투입되면 1.5조원의 생산, 0.5조원의 부가가치, 1만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일어난다고 한다. 100조면 150조, 50조, 100만명의 숫자가 된다. 트럼프정부가 이재명정부에게 강요하는 1차투자액이...

〈한국〉엔 돈이 없다 

탄핵이야기까지 나왔다. 이재명대통령은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3500억달러투자요구>가 너무 과도했다며 <내가모두동의했다면탄핵당했을것>이라고 밝혔다. 이인터뷰는 9.3에 있었고 9.18에 공개됐다. <한국>정치사에 처음있는, 식민주구의 초유의 반발이다. 이재명에게 역사를 바꿀 위인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

<한국>민이 개돼지인가. 300여명의 <한국>노동자들이 쇠사슬에 묶여 끌려갔다. 그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아 여론이 달라졌다. <한국>이 미국에 투자하는 6000여억달러에 대한 보상이 개돼지취급이란 말인가. 사실 그간 미국의...

자존의 국가와 굴종의 〈국가〉

9.9 오늘은 건국절이다. 조선이 세워진 날이다. 조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48.9.9에 세워졌다. 그직전인 8.15에는 <한국>, <대한민국>이 세워졌다. 역사적으로, 그 정통성과 합법성을 보면 이른바표시가 붙지않을수 없다. 이는...

반제진영의 구심력을 형성하는 3대주력국가

세계는 진영화되고있다. 제국주의진영과 반제진영간의 대립이 심화되고있다. 9.3전승절을 통해 이진영화의 수준과 속도가 생생히 확인됐다. 26개반제국가들이 모여 2차세계대전·항일전에서의 승리를 기념하는것은 깊은 의미가 있다. 3차세계대전이 진행중이다. 이...

김정은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

인민에게는 국익, 민족에게는 자존, 인류에게는 신심을. 9.3전승절행사는 그전략적의의로 역사적평가와 함께 두고두고 회자될것이다. 조선의 입장에서는 인민만이 아니라 민족, 나아가 인류의 측면에서까지 거대한 정치적성과를 거뒀다. 조선과...

스마트하지않은데 스마트하다고 하면

사람이든 나라든 자존이 생명이다. 자존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것이다. 자존심이라 부르든 자부심이라 부르든 본질은 자주성이다. 독자성이라 부르든 독립성이라 부르든 본질은 자주성이다. 국가의 자존, 정책의 독자성은...

철학이 없어 엉망이 된 외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구슬도 없어 악인데 꿸줄도 모른다면 최악이다. 구슬이 사실, 역사면 실은 이론, 철학이다. 철학은 세계관, 인생관을 주는 학문이면서도, 역사의 개괄, 일반화다....

잘 몰라 실컷 당한 외교

트럼프는 안다. 여차하면 조선이 평정을 한다는것을. 이 트럼프의 속내를 제대로 알지못하는 이재명은 무슨 <메이커> 어쩌구 맹한 소리를 해댄것이다. 조선은 이미 2024.1 최고인민회의시정연설을 통해 만천하에...

바닥을 박박 긴 외교

이런 외교를 왜 하나. 일본 거쳐 미국 가면서, 이재명은 완전히 그바닥을 보여줬다. <한국>이든 외국이든 언론이 제역할을 못하니 제대로된 분석이 없다. <용비어천가>란 비판도 과하다. 이번...

위인이 아니다, 못된다

일본방문기사를 보니, 확실히 이재명은 위인이 못된다. 김여정부부장발언관련 8.20조선중앙통신보도에서 <우리공화국에대한한국의대결야망은추호도변함이없이대물림하여왔다>며 <리재명은이러한력사의흐름을바꾸어놓을위인이아니다>고 단언했다고 전했는데, 상기가 된다. 위인이 아닌것은 익히 알고있지만 그래도 인생말년에 대통령이 됐으니 승부수를 던질만하지않는가며...

〈이름없는영웅들〉 정형고지

정형고지전투는 1953.1 코리아전의 마지막시기를 대표하는 전투중 하나다. <정형(丁形)>은 고지의 모양이 티(T)자를 닮아서 붙인 이름이다. 여기에서 미군이 외신기자들을 모아놓고 시범전투를 벌인다는 정보를 그때 <한국>내 지하혁명조직의...

트럼프의 3대딜레마

트럼프는 딜레마에 처했다. 트럼프의 딜레마는 3가지다. 첫째는 경제분야다. 한마디로 <트리핀의딜레마>다. 기축통화국인 미국은 적자무역을 하는것이 기본이다. 대신 미국은 물질적풍요를 얻는다. 상대국은 파생효과로 경제가 활성화된다. 이기본을...

공고한 평화의 전야

제국주의에게 전쟁은 노다지다. 침략과 약탈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는 공황과 함께 전쟁으로 떼돈을 벌어왔다. 공황은 자국민중을 착취하고 전쟁은 타국민중을 착취한다. 이때의 착취규모는 천문학적으로 상상을 초월한다....

외국정보기관의 보고서 

외국정보기관이 개입했다. 8.6 캄보디아일간지 크메르타임스는 태국군이 훈부자를 폭살하려했다는 외국정보기관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태국군은 GPS유도폭탄을 장착한 경공격기로 폭격·암살할 계획을 담고있다. 태국은 7.29 AT-6TH경공격기 8대와 <한국>산KGGB유도폭탄 200발을...

2편의 담화에 담긴 변증법

남북관계는 어떤 관계인가. 형제관계인가 부부관계인가. 후자라면 이혼후 <님>에서 점하나 찍은 <남>을 넘어 <남중의남>이 된다. 친했다 헤어지면 더 멀어지는 법이다. 허나 전자라면 아무리 웬수처럼 지내도...

태국캄보디아국지전, 동아시아를 향하는가

원래 이웃국가간에 잘싸운다. 요즘 많이 보도되고있는 태국캄보디아간의 국지전도 마찬가지다. 얼마전에는 인도파키스탄국지전이 있었다. 서아시아에서 이스라엘은 가자, 레바논, 시리아는 물론이고 예멘을 넘어 이란으로의 국지전을 확대하고있다. 이스라엘에게...

〈오징어게임3〉 사람은

사람은 동물이 아니다. 사람은 동물처럼 살지말아야하고 동물처럼 대우받지말아야한다. 사람은 사회적존재고 동물은 생물학적존재다. 동물에다 <반려>를 붙이는것이 잘못된 이유다. 사회적존재와 생물학적존재사이에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다. 사람은...

전쟁과 평화

전쟁과 평화는 양립할수 없다. 전쟁은 전쟁이고 평화는 평화다. 전쟁과 평화사이에 회색지대는 없다.  전쟁세력은 전쟁을 지향하고 평화세력은 평화를 지향한다. 호전세력이 전쟁을 벌이고 평화애호세력이 평화를 지킨다. 호전세력과...

〈신냉전〉의 결말은 〈냉전〉과 정반대

<신냉전>과 <냉전>의 가장 큰 차이는 뭔가. 그것은 전자가 세계대전의 목적이라는것이다. 무슨 뜻인가. <냉전>은 2차세계대전이후 제국주의진영의 정치·경제위기를 반영하며 나타났다. 세계적범위로 사회주의진영·민족해방진영이 확대되자, 이에 체제적위기를 느낀...

민주당정권의 어불성설

어불성설은 논리적모순이다. <말이안된다>는것은 말의 앞뒤가 안맞는다, 논리적모순이라는 뜻이다. 변증법적모순과 완전히 다르다. 변증법적모순은 세상의 오묘한 이치, 진리고 논리적모순은 성립이 안되는 말, 오류다. 비슷한듯 보이지만 천지차이다....

제국주의에게는 전쟁이 일

제국주의에게는 전쟁이 일이다. 구체적으로 제국주의호전세력은 당면해서 어떻게든 3차세계대전을 일으켜야한다. 2022.2 우크라이나전으로 시작을 떼고 2023.10 팔레스타인전으로 가속을 밟았으나, 이것으로는 불충분했다. 역시 결정적인것은 동아시아전, 여기가 터져야...

나토, 칼리닌그라드를 노린다

나토, 칼리닌그라드를 공격하는가. 잘알다시피, 칼리닌그라드는 러시아의 역외영토다.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사이에 있는 칼리닌그라드는 나토가입국들사이에 섬처럼 고립돼있다. 7.17 독일 비스바덴 미육군 란드유로행사에서 유럽아프리카주둔사령관 도나휴는 <칼리닌그라드지역은나토영토에둘러싸여있으며,나토군은필요할경우전례없는기간내에칼리닌그라드를지도에서지울수있는역량을갖추고있다>고 도발적망언을 했다....

파시즘을 끝내지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쇼비니즘은 사회적차별이다. 파시즘, 인종주의, 국수주의, 남성우월주의, 극단적여성주의등 모든 쇼비니즘의 본질은 사회적차별이다. 사회적차별은 불피코 갈등을 일으키고 사람을 다치게 한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사회적차별, 쇼비니즘을 근절해야한다....

파쇼적탄압은 민주적영광

당탄압은 파쇼다. 정당에 대한 폭력탄압은 파쇼의 대표적징표다. 단체·전선체도 마찬가지지만 당은 그전형이다. 나치당의 정당탄압을 연상하면 누구든 쉽게 이해할것이다. 대놓고 고문할수 없고 형식이나마 법이 있다보니 이제는...

평화는 민중의 힘으로 

평화는 인류의 이상이다. 원래 인류는 원시공동체사회에서 평화롭게 살았다. 인류역사에 전쟁이 벌어지면서 노예제도·노예국가의 비공동체사회가 시작됐다. 군사적점령·정치적억압·경제적착취가 있는 고대노예제·중세봉건제·근대자본제의 비공동체시대는 불피코 새로운공동체·고급한공동체시대로 전화되게 되면, 인류역사의 긍정·부정·부정의부정이라는...

주체적힘과 평정

언제나 기본은 우리다. 우리 자체의 힘, 바로 주체적힘이 결정적이다. 이힘이 세면 어떤 변수에도 흔들림없이 나아갈수 있다. 아와 타간의 힘의 관계에서도 우리스스로 결정할수 있는 이...

트럼프는 전술적공조대상

트럼프는 비호전, 맞다. 제국주의진영내 호전세력과 비호전세력의 구분은 분명하다. 최근 이란전은 이를 재확인한다. 트럼프는 B2와 GBU57을 동원해 이란의 포르도핵시설을 폭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세상이 다아는 <약속대련>으로...

유럽의 군국주의화

조선말대사전은 군국주의에 대해, <국가사회생활의모든분야를군사화,파쇼화하고나라의물질적및정신적역량을침략전쟁준비에복종시키는제국주의국가들의반동적정책또는그러한침략사상>이라고 풀이한다. 2025.6말 헤이그나토서밋에서 유럽국가들의 국방비를 GDP5%로 상향시키며 전쟁준비를 다그칠데 대해 결의했다. 이국방비증가에 대해서는 트럼프가 오히려 적극적이었다. 제국주의진영내의 의견일치에 대해 경각성을...

선대최고리더들의 최고유훈

중국인민은 김일성주석을 <전쟁의신>으로 본다. 어디 그뿐인가. <모·유·주·주(모택동·유소기·주은래·주덕)> 4인의 역할을 홀로 감당하지않았던가. 그리고 마오주의가 자랑하는 <모순론>의 오류가 문화대혁명의 후과를 낳은데 비해, 김일성주의는 주체사상으로 정립되며 노동계급의...

평화는 힘으로 지킨다

평화를 지키는것은 힘이다. 말로는 안된다. 말로 된다고 했다가 호되게 당하고 결국 쫓겨난 사람이 흐루시초프다. 그의 <평화공존론>은 <사기>였고 1962 카리브해위기로 그치명적오류가 확인됐다. 사회주의진영이 제국주의진영과 <평화적공존>이...

첫 대북헛소리

이재명대통령이 첫<대북메시지>를 냈다. <전쟁중에도외교는하는것>이라며 <부부관계>처럼 <대화와소통이정말로중요>, <가능하면남북은안전한범주내에서서로에게득이되는길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조선의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는 동시에, <한>미간공조를 바탕으로 남북관계를 관리함으로써 <한반도평화와공존의길>을 열겠다는것이다. 정동영통일부장관의...

평화를 위한 비평화적방법

평화는 목표면서도 방법이다. 수단과 방법을 합쳐 수단이라고도 하고 방법이라고도 한다. 평화는 인류의 가장 중요한 목표중 하나다. 평화와 행복을 합쳐 평화라고도 하고 행복이라고도 한다. 평화적방법이...

평화와 평화주의

평화와 평화주의는 구별해야한다. 평화는 진리나 평화주의는 오류다. 좋은 말에 <주의>가 붙어 변질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절대화하면서 생기는 문제다. 개량과 개량주의, 기회와 기회주의가 그렇다. 평화를 위해...

반제진영이 평화세력

전쟁과 평화는 양립할수 없다. 전쟁이면 전쟁이고 평화면 평화다. 전쟁과 평화가 혼재돼 보이는 상황은 과도기일뿐이다. 평화에서 전쟁으로나 그반대인것이다. 서아시아(중동)를 보면, 이란·이스라엘간의 휴전중이라고 말한다. 전쟁은 끝난것이...

이재명정권은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

이재명식<탕평책>은 놀랍지않다. 일 잘하면 정치색을 묻지않겠다는것인데, 이상하지않다. 두루 널리 인재를 모아 쓰겠다는 뜻에 나름 긍정이 없겠는가. 수구보수쪽 분열이 가속화하는 측면도 있다. 이재명정권의 지지율이 오르는것은...

보안법철폐는 남북대화의 전제

보안법(국가보안법)은 조선을 북을 적으로 규정한다. 그런 의미에서 적으로 규정하지않은 헌법에 반한다. 쇼비니즘의 본질은 상대를 존중하지않고 부정하는것이다. 정치적쇼비니즘을 파시즘이라 부른다. 보안법은 파시즘으로 가득찬 악법이다. 보안법은...

양철 오나다

양철 오나다(o nada). 차베스의 유언인, <꼬무나오나다(Comuna o nada)>를 응용한 말이다. <오나다>는 영어로 <오어낫씽(or nothing)>, 무엇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란 뜻이다. 그만큼 차베스는 꼬무나, 민중정권을 생명처럼...

밝은 미래

조선의 새시대관광사업이 흥미롭다. 6.24 준공식을 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대한 보도에서 <현대적인해안관광지구>·<우리식의해안관광도시>·<국보급해안관광도시>라고 표현했다. 지구를 둘러본 김정은최고리더는 <당제8차대회결정을완결짓는올해의가장큰성과들중의하나>라고 평하면서 <갈마반도개발에서얻은성과와경험에토대하여여러지역에각이한류형의유망한대규모관광문화지구들을최단기간내에건설하는중대계획을당제9차대회에서확정하게된다>고 향후계획을 밝혔다. 모범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전형적인 조선식사업방법이다.  조선의...

하메네이의 승리선언

하메네이가 승리를 선언했다. 6.26 <위대한국가이란이시오니시트의가짜정권(이스라엘)에승리를거둔것을축하한다>고 연설했다. 이는 과장이나 <정신승리>가 아니다.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을 상대로 최악의 시련을 이겨냈다는것을 의미한다. <전략적인내>입장을 지켜냈고 이스라엘·미국의 전략적의도를 좌절시켰다. 이란의...

아빠가 아니라 보스

트럼프는 <아빠>인가. <맹렬하게싸우는아이들은2~3분동안싸우도록놔둔다음에화해시키기가더쉽다>는 말을 보라. 나토총장 뤼터는 <아빠는때로는강한언어를써야할때도있다>며 <트럼프대통령은평화를지향하는인물이지만필요할경우힘을쓸줄안다는것을보여줬다>고 아부했다. 기자회견에서 트럼프에게 <나토동맹국을스스로지킬수없는아이로여기느냐>질문이 나오자 트럼프는 부인한뒤 <뤼터총장이나를좋아하는것같다>고 답했다.  이런 기사를 보면 미·서유럽정치인들에게 가장 부족한것이 철학이라는것을...

건재한 포르도, 웃는 이란

포르도가 건재하다는것은 이란이 건재하다는것이다. 포르도에 구멍 몇개 뚫렸다고 핵시설이 파괴되거나 이란이 붕괴되는것이 아니다. 미국영향하의 언론들은 요란히 떠들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그저 웃고만 있다. 이스라엘이 급하게...

〈약속대련〉과 사라진 타코

포르도는 건재하다. 포르도에만 B2가 GBU57을 12발 투하했다지만, 구멍만 났을뿐이다. 지하에서 강력한 폭발이 있었다면, 붕괴되거나 산사태가 나거나 방사능누출이 있거나 해야하는데 전혀 그렇지않다. 이란은 별피해가 없다고하고...

〈미션임파서블:폴아웃〉 공갈

아는만큼 본다. 몇번째 보면서도 크게 못느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달랐다. 카슈미르분쟁때문이다. 정확히, 카슈미르를 둘러싼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지전이다. 카슈미르에서 인도의 순례객이 이슬람저항단체에 의해 피살되면서 촉발된 양국간의...

다시 확인된 비호전세력

결국 트럼프는 비호전세력이 맞다. 실천은 진리의 기준, 최근 이란·미국간의 군사적충돌로 트럼프의 포지션이 더욱 분명해졌다. 트럼프는 다 죽게 생긴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비장의 전략폭격기 B2에...

미국과 이란의 세기의 〈약속대련〉

세기의 <약속대련>이다. 미국과 이란은 서로 공격전에 알려줬고, 이란은 핵물질을, 미국은 항공기를 미리 옮겨놨다. 전략폭격기 B2에 지하관통탄 GBU-57이라고 요란히 광고했으나, 정작 포르도에는 구멍만 났을뿐이다. 그안에...

〈전략적인내〉와 전면전

초점은 두가지다. 이란이 <전략적인내>를 접느냐와 미국이 전면전을 하느냐다. 6.22 미국의 이란핵시설폭격에도 이두가지는 아직 미정이다.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한다는 의회의결과 서아시아주둔미군기지에 대한 공격의지를 공개하면서, 먼저 만만한...

이란은 강하다

미국은 왜 이란을 때렸을까. 이란의 핵무장이 임박해서? 항복을 받기 위해? 글쎄다. 이란은 이미 핵무장국으로 봐야한다. 조선이 핵탄두를 제공해줬을수도 있고, 자체적으로 개발했을수도 있다. 파키스탄도 갖고있는...

미국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미국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란이 우려하고있는것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미국이다.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총력전에서 상대가 되지않는다. 인구·영토에서도 압도적열세지만 제조업기반에서도 비교가 되지않는다. 이스라엘의 모든 공격·방어무기가 고갈되는것은...

쇼이구가 조선의 문을 두드린 이유

쇼이구가 또 조선을 찾았다. 2주만이다. 겉으로는 조선의 공병·건설역량의 파견문제다. 공병파견은 곧 군대파견이니 최고리더와의 만남은 필수다. 결과는 그렇게 해서 대규모 공병과 건설역량이 쿠르스크재건에 투입되기로 했다....

대이란전, 트럼프의 딜레마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다? 언론들은 온통 트럼프미정부가 대이란전을 벌인다, B2로 벙커버스터를 투하한다, 이란의 정권교체가 임박했다는 프로파간다로 가득하다. 세계언론을 시온자본이 장악했으니, 이스라엘시오니스트의 이란침공에 대한 왜곡보도가 난무하는것은...

이란은 핵무장국가

이란은 결정적순간에 핵무장사실을 공개할것이다. 지금은 투트랙(two tracks)전략에 의거해 핵무장력을 숨기고있지만, 이스라엘의 전쟁도발이 극심해지고 핵위협이 증대되면, 핵전쟁억지력을 위해 핵보유국임을 확인해줄것이다. 지금 이란이 이슬람교리에 의해 핵무장을...

이란의 투트랙

이란의 롤모델은 조선이다. 이란의 대미국노선은 투트랙(two tracks)이고 미국의 대이란노선은 듀얼트랙(dual track)이다. 과거 조선이 그랬던대로 이란은 대미국 오픈·클로즈투트랙을, 미국이 그랬던대로 미국은 대이란 채찍·당근듀얼트랙을 구사하고있다. 트럼프는...

사자 이란, 일어서는가

늘 그렇듯 프로파간다에 유의해야한다. 이스라엘은 서방제국이 받쳐주니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전쟁처럼 사활적인 상황에서는 극심해진다. 이스라엘에 유리하고 이란에 불리한 언론기사와 왜곡보도가 쏟아진다. 선전분야에서는 10대1의 격차가 느껴진다....

전쟁하자는 이스라엘, 하지말자는 이란

이스라엘은 전쟁을 하고싶어하고 이란은 전쟁을 피하고싶어한다. 이스라엘에 이란의 군력이 밀려서가 아니다. 이스라엘이 가지고있는 핵무기는 사용할수 없다. 제국주의진영은 3차세계대전에서 조선·중국·러시아가 전술핵을 사용하게 한후 이를 근거로...

이란, 〈전략적인내〉 접는가

이란핵시설은 레드라인이다. 이스라엘시오니스트는 바로 이선을 넘었다. 이란은 경제문제해결이나 이슬람종교적측면의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군사전략적판단으로 그간 이스라엘과의 전면전을 어떻게든 피해왔다. 이스라엘도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차이보다 헤즈볼라와 이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