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반제진영의 구심력을 형성하는 3대주력국가

반제진영의 구심력을 형성하는 3대주력국가

세계는 진영화되고있다. 제국주의진영과 반제진영간의 대립이 심화되고있다. 9.3전승절을 통해 이진영화의 수준과 속도가 생생히 확인됐다. 26개반제국가들이 모여 2차세계대전·항일전에서의 승리를 기념하는것은 깊은 의미가 있다. 3차세계대전이 진행중이다. 이 진행중인 3차세계대전에서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것인가. 그래서 역사가 중요하다. 전승절80돌행사는 현정세의 본질을 부각하기 위한 아주 좋은 기획·종자다. 반제진영의 최후승리를 이번 전승절행사로 온세상이 목도했다. 반제진영의 거대한 정치적승리다. 그만큼 제국주의진영이 받은 타격도 컸다.

승리의 요인은 주체와 객관의 양측면이 있다. 쉽게 말해, 전자는 정치적단결력이고 후자는 군사적물리력이다. 전자에는 연대, 단결, 일심단결, 혼연일체등 다양한 층차가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반제진영은 높은 단결력을 보여줬다. 단결력이자 구심력이다. 시진핑주석과 푸틴대통령, 김정은위원장이 함께 대열의 선두를 형성해 나아가며 망루에 올라 열병광장을 바라보는 역사적인 화폭이 온누리에 각인됐다. 반제진영의 구심력을 형성하는 3대주력국가가 만천하에 공인되는 순간이다.

핵미사일최강국이니 당연하다. 여기에 자립경제력이 더해져, 총력전인 현대전에서의 승리를 더욱 확신하게 만들고있다. 무엇보다 일심단결에서 혼연일체로 전진하는 정치력이 있다. 불과 12년만에 이룬 놀라운 전변이다. 일심단결과 불패의군력에 새세기산업혁명을 더해 사회주의강성국가로 나아간다.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과제인 지방·농촌의 발전이 실제로 이뤄지고있다. 방중직전의 바쁜일정에도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엔진연구소만이 아니라 새바닷가양식장을 돌아본것은 우연이 아니다. 가장 철저한, 최고수준의 사회주의국가라는 긍지가 군사분야만이 아니라 경제분야에도 넘친다. 존엄높은 외교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조선은 반제진영의 주도국을 넘어 지도국으로 전진하고있다.

열병식에는 극초음속·스텔스·인공지능의 위력적무기들이 인상적으로 등장했다. 반제진영은 명분과 역량, 작전의 모든 면에서 제국주의진영을 압도하고있다. 제국주의호전세력은 어떻게든 3차세계대전을 격화시키려고 세계곳곳에서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지만 뜻대로 안되고있다. 이미 전쟁중인 러시아처럼 조선·중국이 전쟁을 피할수 없다는것은 일반언론들도 확정적으로 보도하는바다. 3차세계대전이 본격화되면, 중요한 전략적과제와 전후처리를 논의하는 3대주력국가정상들의 역사적회담이 열릴것이다. 반제진영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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