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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힘과 평정

언제나 기본은 우리다. 우리 자체의 힘, 바로 주체적힘이 결정적이다. 이힘이 세면 어떤 변수에도 흔들림없이 나아갈수 있다. 아와 타간의 힘의 관계에서도 우리스스로 결정할수 있는 이 주체의 힘을 키워야한다. 자력갱생, 자력자강, 자생자결, 어떻게 표현하든 결국 이힘으로 만난을 뚫고 전진하겠다는 사상에서 비롯된다. 조선은 그힘으로 최강의 핵미사일을 생산하고 <지방발전20×10>정책을 구현하고있다. 평정도 마찬가지다. 7.12 원산에서 김정은위원장과 라브로브러외무장관의 인상적인 요트회담이 진행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2024말에서 2025초 제국주의호전세력은 <한국>전을 터뜨리려했다. 2024가을에는 집중적인 대조선국지전도발이 있었고 그이후 겨울·봄 내내 내란·내전책동을 진행했다. 만약 조선의 압도적군력과 <전략적인내>, <한국>민중의 영웅적항쟁이 없었다면 <한국>은 진작 불바다가 됐을것이다. 물론 <한국>전도발은 바로 <한국>평정전으로 전환됐을것이며 <한국>혁명의 전기가 됐을것이다. 조선혁명무력의 수준과 특질은 쿠르스크해방전에 참전하면서 온세계가 확인했다. 

다시말하지만, 대조선국지전과 <한국>내전은 우리민족, 우리민중의 주체적힘에 의해 좌절됐다. 이것이 기본이다. 여기에 제국주의진영내 모순이 격화되면서 보다 원활하게 진행됐다. 2024.11 제국주의비호전세력의 대표격인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대조선국지전동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그것이 그국지전도발에도 반영됐다. 2024.12 <한국>군사쿠데타시도때도 HID·<블랙요원>을 발동하며 암살테러·자작테러를 하는것은 <레드라인>으로 규정됐다. 브래드셔먼의 MBC인터뷰가 계획적으로 추진된것이다. 이기조는 대선까지 유지됐다. 트럼프취임전날 윤석열이 구속됐다고 <1.19법원폭동>이 있었는데, 윤석열이 완전파면됐는데도 <4.4헌재폭동>이 일어나지않은것에 이<레드라인>이 일정 작용했다고 보는것이 합리적이다. 주체적힘이 세면 상대진영에는 자중지란이 일어난다. 

2024.6.19 조러조약은 특기할 사변이다. 가장 철저한 사회주의국가 조선이 사회주의유산국가 러시아를 견인하면서 반제진영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웠고, 이후 쿠르스크해방전에 참전하면서 결정적으로 조러간의 전략적협력관계를 강화했다. 조선은 2018~19 외교적으로 접근할때는 중국을, 2022이후 군사적으로 대응할때는 러시아를 당기는 예술적경지를 보여주고있다. 러시아는 평정직후 제국주의의 경제봉쇄망을 돌파하는데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국가다. 김일성·김정일선대최고리더들의 주체사상·자력갱생정신이 이뤄놓은 군사·경제적토대위에 쌓여올려진 김정은시대의 성과들이 빛나고있다. 평정은 그절정에 있을것이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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