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C
Seoul
2024년4월26일 금요일 18:27:37

통일

김정은총비서, 제8차전국노병대회참가자들과 기념사진

29일 노동신문은 김정은총비서가 제8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보도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유례없이 가열처절하였던 혁명전쟁에서 피어린 군공으로써 미제국주의의 날강도적인 침략을 결사적으로 격퇴하고 대를 이어 영원히...

[노동신문]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옛 지휘관들과 전우들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28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전승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장병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김정은총비서, 전승69돌기념행사 참석

27일 평양에서 <위대한 전승 69돌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김정은총비서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보도는 <영광스러운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우리 혁명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재부를 마련한 위대한 혁명세대에 대한...

북외무성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호전광무리〉

26일 북외무성은 홈페이지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호전광무리>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은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며 <미국의 <F-35A>스텔스전투기들이 미국남조선공중합동군사연습을 위하여 조선반도로 출격하는가 하면 15~18일에는 미군...

김정은총비서,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 헌화

27일 김정은총비서가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를 찾아 헌화했다. 김정은총비서는 <조국이 강대해질수록 값비싼 희생과 불멸의 위훈으로 자주강국의 초석을 굳건히 다진 위대한 혁명세대의 영웅정신과 투쟁기풍을 순간도 잊지 말고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김정은총비서 전승69돌기념행사연설 〈윤석열〈정권〉과 그의 군대 전멸될 것〉

27일 김정은총비서가 평양에서 열린 <위대한 전승 69돌기념행사>에서 연설했다. 김정은총비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영토와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생사존망의 조국방위전이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민주주의진영과 제국주의진영으로 대립된...

[노동신문]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27일 노동신문은 <축하문 위대한 전승의 날을 맞는 전국의 전쟁노병동지들에게>, <<사설>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피로써 지켜낸 성스러운 국기를 대를 이어 더 높이, 더 힘차게...

〈위대한 년대의 승리전통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자〉 제8차 전국노병대회 진행

27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년대의 승리전통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자> 제 8차 전국노병대회 진행을 보도했다. 제8차 전국노병대회는 26일 평양에서 진행됐으며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 혁명학원 학생들,...

[노동신문]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속에 제8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26일 노동신문은 <우리 당은 전승세대를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보배들로 떠받들고있다>,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속에 제8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 제8차...

[노동신문] 당이 제시한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할 의지

25일 노동신문은 <당이 제시한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할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 대한 총련중앙일군들의 연구토론회 진행>, <주요공업기지들에 당사업의 화력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 북·해외 연대사 (전문)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를 맞아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북측본부, 조선직업총동맹(직맹)중앙위원회, 조선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중앙위원회,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중앙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해외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공동사무국,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은 범민련남측본부앞으로 연대사를 전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범민련기발을 높이 휘날리며 내외반통일세력의...

[노동신문] 새 승리에로 부르는 전화의 영웅들

24일 노동신문은 <새 승리에로 부르는 전화의 영웅들>, <제8차 전국노병대회가 진행된다>,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 완수>, <줄기찬 공격전을 벌리며 10월을 향해 계속 전진>, <네형제공장, 기업소들사이 사회주의경쟁 활발히...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 개최 … 〈우리민족끼리 자주통일!〉 국방부집무실인근 행진

23일 용산 국방부집무실인근 신용산역앞에서 민족의자주와대단결을위한조국통일촉진대회준비위원회(준비위) 주최로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서울대회에는 1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집결했으며 본대회후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행진했다. 대회는 부산, 경남, 광주·전남, 대전, 청주, 제주에서도...

조국통일촉진대회 범민련남북해외공동호소문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23일 오후 1시 대통령실 인근 신용산역에서 남·북·해외3자연대로 열린 조국통일촉진대회에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북·해외공동호소문이 발표됐다. 원진욱범민련남측본부사무처장은 23년만에 남·북·해외가 함께하는 반미공동대회라며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의 의의를 확인했다. 지난 1999년 서울과 평양에서...

[노동신문] 조국과 승리

23일 노동신문은 <<정론> 조국과 승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주체사상이 우리의 생명인것처럼 자립적민족경제도 우리의 생명이다>, <천리혜안의 예지로 짓부셔버린 적들의 <하기공세>>, <백두산건축연구원창립 40돐 기념보고회 진행>,...

[노동신문] 용해장에 넘치는 충성의 열기

22일 노동신문은 <<사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전인민적인 지향으로 되게 하자>, <용해장에 넘치는 충성의 열기>, <주체화의 기치높이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억척으로 다져간다>, <전력증산을...

[노동신문] 전당강화의 위대한 강령을 받아안고 각급 당조직들이 비상히 앙양되여 떨쳐나섰다

21일 노동신문은 <전당강화의 위대한 강령을 받아안고 각급 당조직들이 비상히 앙양되여 떨쳐나섰다>, <질제고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실현에 계속 박차를>, <제품의 질적발전을 위한 작전 심화>, <전쟁의...

[노동신문] 삼지연시에 거듭 베풀어지는 크나큰 은정

20일 노동신문은 <<사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영웅전사들의 삶>, <삼지연시에 거듭 베풀어지는 크나큰 은정>, <우리 당은 인민이라는 토양에...

북외무성 〈새세기 조로관계발전의 거대한 추동력을 마련한 역사적 선언〉

19일 북외무성은 홈페이지에 북러공동선언 채택 22돌을 맞아 <새세기 조로관계발전의 거대한 추동력을 마련한 역사적 선언>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은 <조로공동선언은 조선과 러시아사이의 밀접한 호상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이...

우리민족끼리 〈절대로 용납 못할 특대형도발망동〉

19일 북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절대로 용납 못할 특대형도발망동>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은 <만물의 소생과 인류의 생존을 담보해주는 하늘의 태양을 없애겠다는것은 우매하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 발상인 동시에...

[노동신문] 시련과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간다

19일 노동신문은 <시련과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간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켜>, <일군들의 역할강화에 모를 박고>, <위대한 전승업적을 만대에 전하는 대국보관으로 꾸려주시여>, <<김정일전집> 제46권...

우리민족끼리 〈스스로 공화국의 과녁이 되고자 하니〉

18일 북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허욕이 패가라> 글에서 윤석열정부의 군사적 망동을 두고 <스스로 우리공화국의 과녁이 되고자하니 그야말로 미련하고 우매하기 짝이 없다>고 비난했다.  글은 <지금 남조선에 제 처지도...

우리민족끼리 〈손바닥으로 해빛을 가리워보려는 단말마적 발악〉

17일 북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손바닥으로 해빛을 가리워보려는 단말마적 발악> 제목의 글에서 최근 서울경찰청이 회고록출판을 이유로 <민족사랑방>대표와 직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한 비난을 쏟아냈다.  글은 상황을...

[노동신문] 정론 무적의 힘을 천백배로 다지자

18일 노동신문은 <<정론> 무적의 힘을 천백배로 다지자>, <법전을 통해 보는 조선노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최고사령부에서 진행된 축구경기>,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영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어버이사랑은 하나의...

우리민족끼리 〈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 부려댄 윤석열역도의 망동〉

17일 북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성을 잃은 상상력은 괴물을 낳는다>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은 <최근 윤석열역도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극도에 이르고있는 속에 얼마전 이자가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쓴 후 처음으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

[노동신문]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

17일 노동신문은 <<사설>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자>, <위대한 연대의 승리자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 <산악협곡의 면모가 시간이 다르게 일신된다>, <백승의...

[노동신문]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서 청춘을 빛내일 불같은 열의

16일 노동신문은 <시, 군들에서 살림집건설성과 계속 확대>, <농촌건설용세멘트생산에서 연일 혁신>,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서 청춘을 빛내일 불같은 열의>, <희세의 천출명장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가 빛발치는 역사의...

우리민족끼리 〈무지무능한 본태와 패륜적 악습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15일 북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굽은 지팽이는 그림자도 굽어비치기 마련이다>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은 <긍정평가 30%대, 부정평가 60%이상>의 윤석열지지율을 언급하며 <낙태한 고양이상을 해가지고 안절부절못하며 쩍하면 신경질을 내는...

[노동신문] 농업부문에서 큰물피해막이에 계속 큰 힘을 넣는다

15일 노동신문은 <당원들이여, 언제나 안고 살자 전화의 격전장에 울리던 <노동당원들 앞으로!>, 이 부름을>,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온실농장운영준비를 실속있게 추진>, <농업부문에서 큰물피해막이에 계속 큰 힘을...

[노동신문] 인민의 드팀없는 확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반드시 훌륭한 실체로 전환된다

14일 노동신문은 <사상론을 틀어쥐고나가면 격파 못할 난관이 없다>, <전반적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였다>, <위기대응태세를 견지, 피해막이사업에 만전을>, <인민의 드팀없는 확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반드시 훌륭한...

북매체 〈용산에서 밀려오는 〈신북풍〉은〉

13일 북선전매체 메아리는 <용산에서 밀려오는 <신북풍>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은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윤석열이 용산에서 일으키는 동족대결의 <신북풍>속에 남조선의 보수떨거지들이 때를 만난듯이 쾌재를...

[노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신심이 넘치고 힘이 솟습니다〉

13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신심이 넘치고 힘이 솟습니다>>, <폭우와 많은 비에 의한 농경지침수를 철저히 막자>, <저수지와 물길들의 안전성을...

[노동신문] 김덕훈 내각총리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와 청천강화력발전소를 현지요해

12일 노동신문은 <당정책은 인민의 요구와 이익실현의 절대적인 지침이며 위력한 무기이다>, <김덕훈 내각총리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와 청천강화력발전소를 현지요해>, <전야마다에 결사관철의 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조항별로 따져가며 완벽하게 집행해나간다>,...

[노동신문] 어머니당의 은정은 옥류약수에도

11일 노동신문은 <<논설> 승리와 미래는 신념이 강한 인민의것이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 <한 경제일군이 받아안은 생일선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북매체 〈미국의 은행금리인상으로 남조선경제 전례없는 위기에 직면〉

북선전매체가 10일 <미국의 은행금리인상으로 남조선경제 전례없는 위기에 직면>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올렸다.  보도는 <최근 미국이 40년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오른 인플레를 억제하기 위해 취한 금리인상조치가 남조선경제에 커다란...

우리민족끼리 〈화난을 몰아오는 재앙덩이〉

10일 북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화난을 몰아오는 재앙덩이>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은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 윤석열패당이 요즘 국제무대를 대상으로 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노동신문] 전쟁노병들을 돌봐주는것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10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영도는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고있다>, <당중앙의 뜻으로 천만의 심장 높뛰게 하는 위력한 사상공세>, <전쟁노병들을 돌봐주는것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인민의...

[노동신문] 7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끝없는 그리움의 대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온 나라가 경건히 추모

9일 노동신문은 <7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끝없는 그리움의 대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온 나라가 경건히 추모>, <태양의 위업을 받드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자기...

김정은총비서, 조선노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

9일 노동신문은 김정은총비서가 조선노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기본영도선, 기본지도선을 지켜선 핵심들이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인민들의 기대어린...

[노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8일 노동신문은 <<사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추모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한평생의 지론>, <못잊을...

김정은총비서, 금수산태양궁전 찾아 경의

8일 노동신문은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조선노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위대한...

[노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8돐에 즈음한 덕성발표모임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7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8돐에 즈음한 덕성발표모임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방역대전의 승리를 담보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힘>, <국가의 전반적인 방역형세를 용의주도하게 통제관리>, <높은 위기의식을...

김정은총비서, 조선노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 지도

7일 노동신문은 7월2일부터 6일까지 4.25문화회관에서 <조선노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총비서가 이를 지도했다. 보도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이 모든 방면에서 시련과 도전을 정면돌파하며...

[노동신문]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억척같이 세울 열의 안고

6일 노동신문은 <경제전반의 상승을 힘있게 선도하자>,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억척같이 세울 열의 안고>,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담보하며 계속 전진>, <상반년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은...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

4일 북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7.4공동성명발표 50돌을 맞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 글을 게재했다.  글은 <조국통일운동사에 일대 사변으로 아로새겨진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노동신문] 김덕훈 내각총리 평양시안의 신발공장들과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를 현지요해

5일 노동신문은 <<사설> 우리 당의 도덕중시론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가자>, <김덕훈 내각총리 평양시안의 신발공장들과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를 현지요해>, <대건설전역의 자랑찬 현실이 보여주는 조선노동당의 인민적성격과...

우리민족끼리 〈엎친데 덮친 격〉

3일 북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엎친데 덮친 격>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은 <최근 남조선각계에서 갈수록 심화되고있는 경제적 위기와 민생파탄으로 하여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경제파국과...

[노동신문]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인민의 반만년의 숙원이 성취되는 영광의 시대이다

4일 노동신문은 <<논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인민의 반만년의 숙원이 성취되는 영광의 시대이다>, <인민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언제나 당의 손길이 제일먼저 가닿고있다>, <희생된 전우에게 입혀주신...

조선중앙통신 〈반공화국적의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미국과 추종세력들을 규탄〉

3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반공화국적의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미국과 추종세력들을 규탄>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은 전날 조선중앙통신사기사가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나토수뇌자회의기간 반공화국적의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과 관련해...

[노동신문] 최룡해위원장 평안남도안의 여러 단위 현지요해

3일 노동신문은 <최악의 역경을 강용히 뚫고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 <최룡해위원장 평안남도안의 여러 단위 현지요해>, <살림집골조공사 기본적으로 결속, 내외부미장 및 봉사망건설성과 확대>, <우리 수령님과...

[노동신문]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진다

2일 노동신문은 <<사설> 도전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천백배로 강해지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전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북외무성 〈더욱 아름다워질 홍콩의 미래〉

1일 홍콩주권반환 25돌을 맞아 북외무성은 홈페이지에 <더욱 아름다워질 홍콩의 미래> 글을 게재했다. 글은 <1997년 홍콩이 중국에 귀속된 것은 나라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정부와...

[노동신문] 위대한 년대의 불멸할 자욱을 길이 전하는 고귀한 재보

1일 노동신문은 <관건적인 올해의 하반년에 들어섰다, 신심과 의지를 가다듬고 전투목표수행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위대한 연대의 불멸할 자욱을 길이 전하는 고귀한 재보>,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노동신문]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린다

30일 노동신문은 <<사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자>,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린다>, <대부분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 예견, 경보 발령>, <<논설> 주체의...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의 흉심〉

29일 조선중앙통신은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효명 명의의 글 <아시아태평양은 북대서양이 아니다>를 게재했다. 글은 <나토가 동유럽에서의 화난을 불러온 장본인이라는 점, 이번 나토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될 새로운 전략개념에 중국을 반대하는...

우리민족끼리 〈화토불에 뛰여드는 가련한 부나비들〉

28일 북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화토불에 뛰여드는 가련한 부나비들> 글을 게재해 시도때도 없이 벌어지는 북침전쟁책동을 강력히 규탄했다.  글은 지난 20~24일 벌어진 <소링 이글> 대규모공중종합훈련을 언급하며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노동신문] 김덕훈 내각총리 기상수문국과 국가비상재해위원회를 현지요해

29일 노동신문은 <오늘의 일각일초에 올해 진군의 성패가 달려있다>, <김덕훈 내각총리 기상수문국과 국가비상재해위원회를 현지요해>, <즉시적인 작전, 완강한 전개력 발휘>, <실시간적인 장악과 신속하고 기동적인 지휘로>, <불리한...

[노동신문] 늘 당원이란 부름을 되새겨보며

28일 노동신문은 <난관을 박차며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총매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최강의 힘이며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전쟁노병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연대와 세기를...

김정은총비서, 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 비서국확대회의 지도

28일 노동신문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가 6월 2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비서국 확대회의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노동신문] 통일적인 작전과 지휘 심화

27일 노동신문은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경제발전을 굳건히 담보하자>,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억척같이 지키기 위한 사업 강력히 전개>, <통일적인 작전과 지휘 심화>,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