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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8월16일 화요일 10: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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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인민의 반만년의 숙원이 성취되는 영광의 시대이다

4일 노동신문은 <<논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인민의 반만년의 숙원이 성취되는 영광의 시대이다>, <인민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언제나 당의 손길이 제일먼저 가닿고있다>, <희생된 전우에게 입혀주신 새 군복>,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함경남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필승의 넋을 벼려주는 고귀한 지침>,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청년들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은 교양이다>, <시간에 빙자할 문제인가>, <방역제도의 공고화를 위한 보다 효율적인 정책 조정, 실시>, <재해위기에 대처한 빈틈없는 방역안전대책을>, <절대로 탕개를 늦추면 안된다>, <나라에서 배워준 지식을 조국을 위해 깡그리 바쳐가리>, <신원군의 청년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전구로 탄원진출>, <다같이 가야 할 다수확에로의 길>, <불리한 기상조건에 어떻게 대처할것인가>, <후유증으로 오래동안 인식능력이 저하될수 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장기후유증치료에 뇌두개외상치료법을 적용할수 있다는 자료>, <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은 허위정보조작의 능수이라고 규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인민의 반만년의 숙원이 성취되는 영광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신 때로부터 10년세월이 흘렀다. 

이 나날 우리는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새겼으며 조선은 세계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섰는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지난 10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밑에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며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권위, 불가항력을 만방에 과시한 영광스러운 연대이다. 역사의 순간이라고 할수 있는 짧은 기간에 미증유의 격난속에서 나라의 전반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하였다. 

실생활체험은 절대적진리를 깨우쳐준다. 간고하고도 보람찬 투쟁과 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반만년세월 품어온 꿈과 이상이 모두다 꽃펴날 영광의 시대로 빛나리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10년혁명실록의 거대한 무게와 심원한 변혁적의의는 날이 흐를수록 더욱 뚜렷이 부각될것이다. 

 

1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10년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 격동의 연대이다. 

그 어떤 대국도 감히 침범할수 없고 넘보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에서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는것, 이것은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바라던 소원이다. 

물론 국력이 강한 나라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것은 모든 민족의 한결같은 염원이지만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염원은 뼈에 사무쳐있다. 

우리 민족은 인류문명의 첫시기부터 세계 5대문화의 하나인 대동강문화를 창조하고 광활한 영토를 가진 국가를 일떠세운 슬기롭고 재능있는 민족이며 우리 나라는 산좋고 물맑고 은금보화가 가득찬 살기 좋은 금수강산으로 불리워왔다. 그러나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과 유리한 지정학적위치는 외세의 끊임없는 탐욕의 대상으로 되여 우리 인민에게는 오히려 전란의 화근이 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때문에 나라가 쇠약해져 우리 겨레는 열강들의 끊임없는 침략과 내정간섭에 시달리다가 나중에는 망국의 피눈물을 뿌려야 했다. 

주체혁명은 바로 반만년세월 온갖 수난과 고통을 당하며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역사적숙원을 기어이 실현하시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진시켜오신 성스러운 애국, 애족, 애민의 대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지난 10년은 부국강병의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부정의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굴함없이 헤쳐온 조선혁명의 장구한 발전행로에서 역사적인 분수령을 이루고있다. 다시말하여 전쟁의 위협과 외부의 간섭이 없는 땅에서 영원히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려가려는 우리 민족의 세기적인 꿈이 실현되여가는 참다운 강국의 시대, 부흥과 문명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 이것은 명실공히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특기할 대승리이며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하는 긍지높은 사변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10년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는 무엇보다도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완전히 종국적으로 청산할수 있는 물리적담보, 절대적힘을 마련하였다는데 있다. 

우리 민족사를 돌이켜볼 때 대국들이 우리 나라를 소국취급하면서 함부로 침략전쟁을 일으키거나 우리의 운명을 흥정의 대상으로 삼아 제멋대로 처리해올수 있은것은 우리에게 막강한 군력이 없었기때문이다. 사실 국력이 강성하였던 고구려시기에도 외세의 침입은 중단되지 않았다. 우리 인민은 피어린 전민항전으로 나라를 되찾았지만 외세의 전횡으로 인해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분열의 비극을 강요당하고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속에서 살아오지 않으면 안되였다. 힘이 약하면 예속되거나 사멸되여야 하는 오늘의 냉혹한 세계에서 우리 국가에 대한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영원히 끝장내는 유일한 방책은 그 누구도 범접할 엄두조차 낼수 없는 절대적힘, 세계최강의 자위력을 소유하는것이다. 

마라손에서 극한점을 극복하는것이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듯이 천하제일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기 위한 대업실현에서도 마지막단계가 매우 중요하고 간고하다. 다른 나라는 절대로 자기보다 힘이 강해서는 안되며 대등하여도 안된다는것이 열강들의 공통된 패권의식이다. 때문에 열강들은 저들사이에 아무리 심각한 모순과 대립이 있을지라도 신흥군사강국으로 부상하는 나라에 대해서는 서로 연합하여 짓누르고있다. 역사와 현실이 보여주듯이 외부적압력에 굴복하여 군력강화를 중도반단하는 나라와 민족은 애당초 시작하지 않은것보다 못한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 

허리띠를 조이며 다져온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완성하고 영원히 존엄있게 사느냐 아니면 포기하고 대국들에게 굴종하면서 구복이나 채우며 살겠는가, 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앞에 제기된 첨예한 정치적문제였다. 이 운명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대용단을 내리시고 사생결단의 준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노선과 그 관철을 위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 멈춤없는 군력강화로 하여 지난 10년간 우리의 전쟁억제력, 안전담보력은 질량적으로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고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게 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보여주듯이 우리 나라는 초강국이다. 우리는 우리 국가의 근본이익을 침탈하려는 적대세력의 그 어떤 시도도 사전에 제압분쇄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갖추었다. 최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있는 우리의 첨단무기체계들은 남들이 상상조차 할수 없고 가지고싶어도 가질수 없는 병기들이다.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의 무진막강함과 불패성은 결코 무장장비의 선진성에만 귀착되는것이 아니다.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한 군대는 사상초유의 초강력무기를 가지고있다 해도 패배를 면치 못한다. 오직 당의 영도만을 충직하게 받드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군, 어떤 형태의 전쟁과 위기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불패의 전투력을 발휘할수 있는 실전형의 강군,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의 손길아래 비상히 강화발전된 우리 혁명무력의 참모습이며 여기에 제국주의고용병무리가 도저히 당해낼수 없는 무적필승의 위력이 있다. 

힘의 우위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자위력을 유지하자면 계속 강해져야 한다. 우리 당의 영도가 있고 민족자주정신이 투철한 인민이 있으며 자체의 튼튼한 인재역량과 국방공업에 의거한것으로 하여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는 불가역적이며 항구적이다. 우리의 후손들은 백년, 천년후에도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길이 칭송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10년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는 또한 우리 인민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는 눈부신 새시대의 서막을 열어놓았다는데 있다. 

지난 세기말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제국주의연합세력의 반공화국집중공세로 하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행복만을 누려오던 우리 인민은 커다란 생활상애로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기 힘들 혹독한 시련을 수십년간 이겨내며 오직 당을 믿고 사회주의한길을 억세게 걸어온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작전은 단순히 고난의 행군 이전시기의 수준을 복구하자는것이 아니다. 전체 인민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최상의 문명을 누리게 하자는것, 그것도 먼 장래가 아니라 20~30년을 기한부로 반드시 실현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이상이고 투쟁목표이다. 

이 웅대한 설계도는 강력한 자립경제에 의해서만 현실로 전변될수 있다. 지난 10년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특기할 성과의 하나는 바로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새로운 발전단계에서 심화되고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봉쇄속에서도 자력으로 경제를 안정시키고 살아나가는 길을 개척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밑에 우리 당과 국가는 경제부문이 도달한 자립화수준과 정도를 정확히 평가하고 교훈을 찾은데 토대하여 자립적경제발전을 위한 과제와 목표를 명백히 세울수 있게 되였으며 자력갱생을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시켜왔다. 

최근년간 날로 악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비하여 우리가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지켜 구축한 방역장벽은 남들은 엄두조차 낼수 없는 가장 강도높은 전면봉쇄이다. 이와 같은 실정에서 전반부문이 침체되지 않고 들고일어났다는것, 발전단계에서는 부문마다, 단위마다 차이가 있지만 나라의 전반적부문이 상승추이를 보이고있으며 긍정적인 변화들이 많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가 어떤 조건에서도 새롭게 혁신비약하고 지속적으로 장성할수 있는 경제적힘을 비축하고있음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적대세력들속에서 저들의 마지막지탱점인 대조선제재가 전혀 무의미함을 자인하는 목소리가 급증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난 10년간은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문명의 혜택을 페부로 느낄수 있게 하려는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날에날마다 뚜렷이 과시된 격동의 나날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매우 어렵고 방대한 역사적과업들을 완수하는 속에서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우리가 이상하는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들을 부단히 창조확대하여왔다.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는 인민들의 생활환경이 몰라보게 개변되고있는데서부터 일어나고있다. 수도와 지방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들에 수많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행복한 새 생활의 보금자리를 폈다. 우리 당의 영도밑에 지방건설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는 머지않아 몰라보게 변모될 우리의 시, 군들의 미래상이며 보통강강안지구의 호화주택들은 최상의 문명이 우리 근로자들의 일상생활로 전환되기 시작하였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이다. 이미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도처에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중요거점으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농업과 경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혁명적으로, 용의주도하게 실행해나가고있다.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면 우리 인민은 먹고 입고 쓰고 사는 모든 면에서 세계가 선망하는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국가의 면모는 크게 달라졌다. 사상최악의 도전과 장애속에서 달성된 비약적인 발전과 신화적인 창조속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보다 높은 단계의 투쟁강령과 놀라운 실천적성과들은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품어온 모든 숙원이 거창한 현실로 꽃펴날 그날이 가까와오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2

 

우리 인민의 반만년숙원이 성취되는 강국의 새시대는 혁명의 대성인,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영도의 성공탑이다. 

인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대업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만 성공할수 있는 수령의 위업이다. 장구한 인류역사에 수많은 인민들이 자기들의 염원이 구현된 새 사회를 갈망하고 피를 흘리였지만 이룩할수 없은 근본요인이 여기에 있다. 

우리 인민이 반만년역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이상국가건설위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하시고 전진시켜오신 전설적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을 불패의 일심단결과 군력, 막강한 발전잠재력을 가진 존엄높은 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인민의 이상국가, 강대한 국가건설의 고귀한 전통과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시여 유산으로 물려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애국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생이 어린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사실 부국강병의 대업을 개척하는것도 간고하지만 그 길을 끝까지 걸어 완수해나가는것도 그에 못지 않게 간고하다. 강국건설이 힘있게 진척될수록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기존열강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더욱 거세여지고 역사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조건에서 영원불패의 강대국을 탄생시키는것은 이 위업에 대한 철의 신념과 비범출중한 실천력을 지닌 걸출한 위인만이 실현할수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시대와 혁명, 당과 인민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계속혁명, 계속전진의 한길로 힘있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전략전술, 원대한 포부와 이상, 더욱 빨라지는 강행군발걸음은 대국난을 맞받아 뚫고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승리의 표대였고 무한대한 힘이였으며 진군보폭이였다. 지난 10년간의 투쟁행로를 돌이켜보며 우리는 조선혁명이 장구한 기간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중첩되였던 사상최악의 시련기에 만난을 돌파하고 존엄높은 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힘의 원천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된다. 

그것은 무엇보다 인민의 숙원에 대한 책임감, 끝까지 완성해야 할 강국건설위업에 대한 책임감이였다.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강대국의 공민이 되여 남부러운것 없는 생활을 누리려는것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강렬해지는 우리 인민의 절절한 염원이다. 이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인민은 남들이 가던 길을 중도반단할 때에도 굴함없는 의지로 자력부강의 한길을 꿋꿋이 헤쳐왔고 순탄한 시기에도 하기 힘든 방대한 역사적과제들을 엄혹한 시기에 연이어 수행하여왔으며 이루 다 헤아릴수 없는 고귀한 피와 땀을 바치고 목숨도 서슴없이 내댔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역사적전환기에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혁명의 운명과 장래를 전적으로 의탁한것은 자기들의 꿈과 이상을 모두다 꽃피워주실분은 오직 원수님 한분밖에 없다는 절대적인 신뢰심의 분출이였다. 

이 무조건적이고 진정어린 지지와 기대를 생의 전부로,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로 여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매일, 매 순간 더욱 가다듬으신것이 인민의 강국염원, 부럼없는 행복을 실현하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만은 무조건 지키시려는 억센 사명감과 의지였다. 이런 비상한 책임감으로 온몸을 불길처럼 태우시였기에 우리의 강국건설진군을 가로막아나서는 무수한 도전들을 주저없이 맞받아나가시였고 전쟁까지 각오해야 하는 결사전에도 나서시였으며 사상초유의 대재앙에도 강력히 대처하실수 있은것이다. 

강국건설위업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책임감은 당대뿐 아니라 백년, 천년앞날까지 내다보는것으로 하여 가장 숭고한 경지에서 빛나고있다. 사회주의가 강력한 실체로 부상할수록 옛 시대에 대한 미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역사의 퇴물들은 더욱 미쳐날뛰게 된다. 제국주의반동들의 시대착오적인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강국시대의 흐름을 되돌릴수 없게 완전히 고착시켜 후손만대에 물려주어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족과 후대들앞에 스스로 걸머지신 신성한 의무이다.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미 쟁취한 성과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우리 대에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해놓음으로써 후대들의 앞길에는 우리의 이상, 최종목표를 향한 탄탄대로가 펼쳐지게 해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은 오늘 사회주의건설에 철저히 구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무한한 헌신은 최악의 시련속에서 최강의 국력이 마련될수 있게 한 원천이다. 

단순히 국가지도자로서의 책임감만으로는 그처럼 엄청난 중하를 감당해낼수 없다. 인민의 숙원위업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철저한 책임감의 밑바탕에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정이 놓여있다. 그것은 행복한 나날에나 준엄한 시기에나 일편단심 당을 따르는 인민, 강용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존경이며 무한한 감사의 정에서 분출하는 열화와 같은 사랑이다. 그것으로 하여 무엇을 하나 보고 대해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고 인민들이 겪고있는 고생을 하루빨리 복으로, 낙으로 바꾸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풍족한 생활속에 노래하며 웃으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만짐우에 또 만짐을 걸머지고 초강도강행군길에 더욱 박차를 가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간 헤쳐오신 국력강화의 노정은 걸음걸음 시련의 고비들이 막아서고 사생결단의 각오가 없이는 뚫고나갈수 없는 험로였다. 그러나 인민의 세기적인 꿈을 실현하는것을 자신의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였기에, 인민을 위한 고생과 헌신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웃으며 뚫고나가시였다. 명절날, 휴식일, 생신날이 따로 없이 춘하추동 조국과 인민을 위한 결사전의 전초선에 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노고에 의하여 조선노동당식절대병기들이 연이어 태여나게 되였고 가는 곳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현대적인 생산기지들과 시설들이 일떠서게 되였다. 

지금도 온 나라 남녀노소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서서히 게양되는 공화국기를 우러르며 우리의 국가를 경건히 부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잊지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인민의 뜻으로 선 우리 공화국을 더없이 신성시하시며 사랑하는 조국을 몸과 맘 다 바쳐 온 세계에 떨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올라설것이며 자자손손 마음껏 행복을 누리려는 인민의 숙원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영도실력은 사상최악의 시련기가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로 전환되게 한 중요한 요인이다. 

강국건설은 비범한 영도예술의 정화이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공세를 이겨내며 무수한 큰 산들을 넘어야 하는 부국강병의 대업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철의 담력, 능숙한 대중동원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실력가형의 영도자를 요구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숙원이 실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이끄실수 있는 천재적인 전략가, 희세의 정치가, 강철의 영장이시다. 《유일초대국》의 강권과 전횡에 순종하지 않으면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 현 세계에서 불공평한 국제질서에 통구멍을 낼수 있는 혁명적노선을 정정당당히 선포하고 줄기차게 내밀어 역사적대승리를 이룩하고 끊임없이 강화시켜나가는것은 비범한 통찰력과 무비의 배짱, 과감한 전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민족사적장거이다. 

당중앙이 결심하고 내밀어 못한 일이란 없다.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안아오는 문제, 전력생산을 활성화하고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확고히 실현하는 문제,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문제,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당이 중시하고 펼친 구상과 작전들이 다 빛나는 현실로 전변되고있다. 이 위대한 성과들은 전당, 전국, 전민을 하나로 묶어세우고 모든 잠재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키며 통이 큰 작전과 연속공격전으로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아 달리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조직력과 통솔력, 실천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참으로 남들이 수십년 걸려야 한것을 단 몇해동안에 해제끼고 또다시 도약하여 세계에 없는것을 연속다발적으로 개발완성하는 신비한 힘, 인구수나 영토의 크기로는 잴수 없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영도실력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우리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 들어설 때까지만 하여도 세상사람들은 사회주의조선이 그렇듯 무섭게 비약상승할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 나라는 기적적인 승리를 연이어 이룩하며 세계가 공인하는 강대한 국력을 갖추고 세계정치구도의 변화와 국제정세흐름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국으로 급부상하였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위대해지고 인민도 존엄높은 삶을 누린다는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오늘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매우 격양되고있다. 위대한 우리 조국,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더욱 강해져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불을 지펴 우리 국가의 줄기찬 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하기 위한 총진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며 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성심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억센 의지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는 강력한 원동력이다. 

지금 세계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제낀 우리 인민이 또 어떤 눈부신 변혁을 이룩하겠는가를 주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영도가 있고 당의 구상을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적인민이 있기에 반만년숙원이 빛나게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의 내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승리와 영광, 최상의 존엄과 행복은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인민의것이다. 

 

 

 

 

인민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언제나 당의 손길이 제일먼저 가닿고있다

 

지금도 지난 6월 16일 해주시 룡당1동의 어느한 집에서 목격한 사실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그날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해남도 해주시 인민들을 위해 몸소 가정에서 마련하여 보내주신 사랑의 약품을 안고 앓고있는 주민들을 찾아가는 해주시당위원회의 책임일군과 동행하게 되였다. 

어느한 집에 들어서니 고열로 신음하던 여인이 가까스로 일어서려고 하였다. 그러는 그를 그곳 동사무장이 제지시켰다. 

시당일군은 약봉투를 들고 여인의 곁에 앉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해주시주민들이 급성장내성전염병으로 앓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이렇게 가정에서 몸소 마련하신 약품을 보내주시였습니다.》

누워있던 여인이 어디서 그런 힘이 솟았는지 벌떡 일어나앉았다. 그의 눈에서는 뜨거운것이 비오듯 흘러내렸다. 

《전 그런것도 모르고…》

그는 홀로 살고있는 여인이였다. 

동사무장은 손에 쥐고있던 당보를 그 여인의 손에 들려주었다. 

《옥숙동무, 어서 봐. 우리 원수님께서 동무를 비롯한 우리 시의 주민들을 생각하시며 이렇게 가정에서 약품들을 하나하나 정히 마련하여 보내주시였어.》

여인도 우리도 당보에 모셔져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보았다. 

침상에 누워있는 해주시인민들을 그려보시며 시름을 놓지 못하시는 어버이의 심정,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그들의 아픔을 가셔주시려는 열화같은 진정이 약품을 세심히 살펴보시는 그이의 영상에서 눈물겹게 안겨왔다. 

격정에 흐느끼던 여인은 더 세차게 어깨를 떨며 얼굴을 싸쥐였다. 

정녕 눈물이 없이는 대할수 없는 광경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습니다.》

자식의 아픔과 걱정을 제일먼저 아는것은 어머니이다. 

어머니는 자식의 고충을 가셔주기 위해 궂은비 내리는 밤길도, 찬이슬 내리는 새벽길과 험한 가시밭도 헤치며 온갖 시련을 강인하게 이겨낸다. 그래서 여인은 연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있는것이다. 바로 이런 어머니의 모습으로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진 위대한 우리 당이다. 

뜻하지 않은 방역위기상황속에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억척으로 사수할 의지를 안으시고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절절히 말씀하시였던가. 

사실 지금 우리 인민들이 불안해할수 있다고, 늙은이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다 불안해하지만 특히 어린 자식을 가진 젊은 부모들이 더 무서워할것이라고, 그들은 자기가 병에 걸리는것보다 자식들이 병에 걸리는것을 더 무서워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악성전염병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신심을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간곡히 이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지난 5월 15일 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만년약국 판매원 김미경동무는 눈시울을 적시며 이야기했다. 

《꿈결에도 그리던 우리 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제일먼저 갈마든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이의 모습은 앓는 자식을 두고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는 어머니의 모습과 꼭같다는 생각이였습니다.》

김미경동무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약국을 찾으신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기어이 지키시려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다. 

장생약국을 찾으시여서는 판매원 김은경동무의 기침소리에서 열병을 앓고난 그의 몸상태도 헤아려보시고 건강도 다심히 염려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 순간 김은경동무는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생각나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야말았다. 

(어머니! 열병에 걸렸을 때 제일 보고싶은분은 어머니였어요. 어머니의 따뜻한 약손이 그 어떤 약보다 더 그리웠어요. 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뜨겁고 크나큰 정을 한꺼번에 다 안겨주셨어요.)

사랑의 격류는 그렇듯 뜨거운 격정의 파도를 일으키며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흘러들었다. 

원수님의 따스한 체취가 어려있는 의약품을 다름아닌 우리가 받아안았다고 격정의 눈물을 쏟으며 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터치던 농업도의 평범한 근로자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과 식료품, 생활용품을 받아안고 감격에 목메여 울던 황해남도와 강원도인민들…

사동구역 송화2동 28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은희여성은 말했다. 

《나라앞에 별로 한 일도 없는 우리 부부에게 당에서는 훌륭한 새집을 무상으로 안겨주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열병에 시달릴 때에는 무슨 약이 필요한가, 부식물이 떨어지지 않았는가고 늘 걱정하며 보살펴주는 손길이 우리 집 초인종을 정답게 울려주었습니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인민에게 더 따스히 와닿은 우리 당의 손길이였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용감히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라고 엄숙히 피력하시던 우리의 어버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그 숭고한 뜻을 새길수록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충실성,

그것은 오랜 세월 수령을 받드는 전사들의 고결한 풍모를 뜻하던 말이였다. 하지만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그 말을 인민을 받드는 당의 진정, 인민을 섬기는 당의 복무관점을 뜻하는 고귀한 의미로 새롭게 빛내여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그렇듯 순결한 복무정신을 지니신 어버이이시기에 두해전 은파군 대청리의 감탕바다를 제일먼저 헤치시며 큰물피해를 당한 인민들을 찾아가시였다.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불같은 진정을 토로하시며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를 험한 길을 달려 태풍피해를 당한 현지를 찾아가시던 그이의 영상을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해주시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6월 우리 시 주민들에게 안겨주신 그 약들은 인민의 생명을 지켜낸 불사약이고 우리 일군들이 어떻게 인민을 받들고 섬겨야 하는가를 깨우쳐준 정신적명약입니다.》

인민의 고민과 고충을 가셔주려 인민을 더 억세게 품어안을 때마다 우리 당은 일편단심의 순결한 피가 세차게 끓어솟는 천만심장속에 더 깊이, 더 억세게, 더 튼튼히 뿌리내렸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인민과 혼연일체의 혈맥을 더욱 굳건히 잇고있기에 우리 당은 그 어떤 천지지변에도 끄떡없이 백승의 향도력을 줄기차게 발휘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진정한 어머니당, 참다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천만인민은 심장으로 아뢰인다. 

경애하는 원수님, 더는 무리하지 마시고 잠시라도 편히 쉬여주십시오! 원수님의 안녕이자 인민의 제일 큰 행복이며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이고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

연속참관기

희생된 전우에게 입혀주신 새 군복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에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사령부전령병이였던 최금산동지에 대한 자료도 전시되여있다. 

투사의 빛나는 생에 대한 이야기는 항일혁명투사들에게 베풀어주신 우리 수령님의 동지적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것이였는가를 감동깊이 전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동지이고 동지는 곧 혁명이라는 철리에 기초하여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수령님께서는 혁명적동지애의 가장 아름다운 역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주체26(1937)년 5월초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진군의 길에 오르게 되였다. 

그런데 얼마간 행군하던 대원들은 행군방향이 조국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부대가 몇달전 힘겨운 전투를 하며 지나온 곳으로 다시 되돌아가는것이였다. 

3일째 되던 날 두도령에 이르러 행군대오를 멈춰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대원에게 최금산동무를 임시로 안장한 곳이 이 근방이 아닌가고 물으시였다. 

대원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희생된 전령병을 잊지 못하시여 이곳으로 다시 오신것이였다. 

두달전인 3월 두도령에서 숙영하고있던 부대는 불의에 적들의 습격을 받게 되였다. 그때 취침중에 있던 부대는 미처 준비도 하지 못한채 전투에 진입하게 되였다. 

위기일발의 그 순간에 최금산동지는 한몸이 그대로 방패가 되여 사령부쪽으로 다가드는 적을 막아 결사적으로 싸웠다. 

투사는 사령관동지를 몸으로 막으면서 적들에게 맹렬한 사격을 가하였다. 여러발의 적탄에 치명상을 입었지만 그는 마지막탄알이 떨어질 때까지 엄호사격을 그치지 않았다. 그의 군복은 피로 흠뻑 젖어있었다. 

적들의 포위를 돌파하였을 때 최금산동지는 이미 숨이 진 상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너무도 억이 막히시여 피로 물든 그의 군복앞섶을 급히 헤치시며 이름을 찾고 또 찾으시였으나 대답이 없었다. 투사의 희생은 온 부대가 슬픔에 잠기게 하였다. 

이국땅에서 태여나 철모르던 시절에 부모를 잃고 의지할데 없이 외롭게 자라난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제 이름 석자도 쓸줄 알게 되였고 혁명에 참가하여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전령병으로까지 성장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끔찍이도 사랑해주시였다. 숙영의 밤마다 자신의 몸가까이에 불러앉히시고 조국에 대하여, 혁명에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으며 잠자리에 드실 때에도 늘 그와 모포를 함께 덮고 주무시군 하시였다. 

그토록 애지중지하시던 전령병을 졸지에 잃으시였으니 위대한 수령님의 가슴이 얼마나 쓰리고 아프셨겠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에게 소나무가지들을 찍어다가 언땅우에 솔잎을 깔고 그우에 최금산동지를 눕힌 다음 솔가지를 두툼히 덮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에 금산동무를 꼭 다시 묻어주자시며 표적을 해두라고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조국으로 진군하던 행군대오가 격전이 벌어졌던 두도령으로 다시 오게 되였던것이다. 

최금산동지의 시신이 있는 곳으로 가시여 솔가지들을 하나하나 들어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지에 홀로 누워있는 금산동무를 보니 가슴이 아프다고, 얼마나 추웠겠는가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배낭에 가지고오신 군복을 꺼내도록 하시였다. 군복을 받아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주름발을 펴시며 군복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더니 최금산동무에게 어서 이 군복을 입히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 군복에 볼을 비비며 대원들은 뜨거움에 목메여 격정을 터치였다. 

《최금산동무, 사령관동지께서 피에 젖은 동무의 군복을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새 군복을 마련하셨소.》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마련해가지고오시여 희생된 전우에게 입혀주신 새 군복. 

정녕 혁명전사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의리의 세계는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떠나간 투사에게 새 군복을 갈아입혀 양지바른 곳에 안장하고 그우에 정히 떠온 잔디를 입히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다시 생겨난 봉분앞에 그가 가장 사랑하던 진달래들을 떠다심도록 하시였다. 

이렇듯 혁명동지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은 눈물없이 대할수 없는 가장 뜨겁고 열렬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함경남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함경남도의 여러 단위에 정중히 모시였다. 

과수의 고향 북청군의 농장마을들에 모셔진 모자이크벽화들에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어려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시며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 《위대한 조국》이 라흥리에 모셔졌다. 

덕음리와 만춘리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고향땅에 깃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일념 안고 모자이크벽화를 모시는 사업에 지성을 다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6(1967)년 7월 이곳 리들을 돌아보시면서 토지정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며 농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한평생 쉬임없이 농장길, 포전길을 이어가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은 량천리와 지만리에 모신 모자이크벽화 《만풍년》에도 숭엄히 어리여있다. 

금야군 풍남협동농장, 구만협동농장, 함주군 포항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사회주의농촌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자기들의 고장에 모자이크벽화를 정중히 모시였다. 

모자이크벽화를 정중히 모신 함경남도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갈 열의에 넘쳐있다. 

 

 

 

 

필승의 넋을 벼려주는 고귀한 지침

 

신념은 혁명가들의 정신적지주

 

당 제7차대회를 앞둔 주체105(2016)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6차대회로부터 당 제7차대회에 이르는 기간의 투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참으로 그길은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길이였다. 

바로 그길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필승의 신념으로 굴함없이 걸어오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잠시후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혁명의 길은 하루이틀 가야 할 길이 아니며 순탄한 길도 아니다. 이길에는 시련과 난관도 많고 예견치 않았던 가시덤불이 가로놓일수도 있다. 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사람은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조성될 때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낙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신념의 강자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혁명하는 사람들이 목숨처럼 지니고 살아야 할 정신적지주가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준 고귀한 지침이였다.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

 

오늘도 천만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끝없이 울리는 메아리가 있다. 

주체108(2019)년 12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울리신 천리준마의 발굽소리,

그 힘찬 메아리는 우리 인민에게 과연 무엇을 새겨주었던것인가. 

백두대지를 힘차게 달리시며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여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역사를 안아보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은 참으로 뜨거우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새세대 당원들과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연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라는것을 똑바로 인식시켜야 하며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고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것이 백두의 혁명전통이라는 옳바른 견해와 관점을 새겨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

그렇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연대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계승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도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 철석의 신념이 세차게 높뛰고있다.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인민사랑의 대명사로 누구나의 마음속에 소중히 새겨진 그 이름도 유정한 경루동, 이 호화주택의 주인들은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군 한다. 

우리와 만난 중구역 경루동 14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최남순동무는 자기의 진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는 집에 들어설 때마다 이 집이 과연 우리 집이 옳긴 옳은가 하는 생각에 선뜻 걸음을 옮기지 못하군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후대교육사업을 위해 적은 힘이나마 바치고있다고 은근히 자부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새집들이기쁨으로 잠 못이루던 날 밤 나는 걸어온 인생길을 돌이켜보며 생각하였습니다. 나의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대학교단을 지켜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는 한 평범한 교육자를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교육자들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 

중구역 경루동 10인민반 차재원동무의 안해 김영희여성 역시 경루동의 희한한 살림집에 이사짐을 풀어놓고 뜬눈으로 며칠밤을 새우던 때가 엊그제같다고 하면서 이것이 꿈이라면 깨지 말아달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하였다. 

나라의 동맥인 두줄기 궤도에 수십년세월 애국의 땀과 순결한 양심을 바쳐가고있는 차재원동무,

그의 남모르는 수고를 헤아려 경루동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의 딸은 우리에게 어릴적부터 자기는 일년내내 철길에서 살다싶이 하는 아버지가 그리울 때가 많았다고, 다른 사람들이 가족끼리 모여 웃고떠드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속 한켠에는 아버지에 대한 고까운 생각이 밀물처럼 차오르군 했다고 하면서 이렇게 진정을 토로하였다. 

《하지만 오늘은 사람들에게 떳떳이 자랑하고싶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공로자들중의 한사람이라고 말입니다.》

평양화력발전소 타빈보수직장에서 40년간 성실히 일하고있는 심준일동무의 가정에서도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감사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었다. 

조국의 안녕을 지켜 전연초소에서 군관으로 복무하고있는 그의 아들은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저의 가정이 경루동에 입사했다는 감격적인 소식을 전해들은 우리 초소의 병사들은 너도나도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어쩔줄을 몰라했습니다. 

제가 임무를 받고 평양으로 출발할 때에도 부대지휘관들과 병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경루동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는 가족들의 사진을 꼭 찍어오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정녕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엮어지는 인민의 경루동이다. 경루동의 주인들만이 아닌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은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머지않아 이 땅에는 인민의 천하제일낙원이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청년들을 당중앙따라 오직 한길을 가는 신념의 강자로 키우자

청년들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은 교양이다

 

청년들은 혁명의 계승자이며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청년들을 잘 키워야 그들이 혁명선열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오늘 세계적으로 수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들의 정신도덕적부패가 심각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이것은 청년문제를 소홀히 하고 그들에 대한 교양을 방관시할 때 오랜 기간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하여놓은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고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습니다.》

자식들에 대한 어머니의 가장 큰 사랑은 교양이다. 

한것은 대바른 교양을 떠나 자식의 훌륭한 성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 하기에 어머니들은 자식들에게 그 어떤 지식을 가르치기에 앞서 나라와 인민을 먼저 알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자기를 바칠줄 아는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해 애쓰고있는것이다. 

당조직과 청년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당에서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동맹사업과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정성을 기울일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청년들에 대한 가장 큰 사랑 역시 교양이다. 이런 관점에 확고히 선 당조직만이 청년교양에 배가의 품을 들일수 있으며 모든 청년들을 건전한 사상의식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준비시킬수 있다. 

세계관이 형성되고 공고화되는 청년시기에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확고히 간직하도록 참답게 교양하는것은 모든 당조직들이 선차적으로 진행하여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신념교양, 이를 떠나 혁명의 계승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고 신념이 확고한 사람들에 의하여 계승되는 혁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이것은 청년들을 교양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그들을 신념의 강자로 준비시키는것이라는것을 말해준다. 

당조직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부단히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는 어떤 사회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우월성은 무엇인가를 원리적으로, 대비적으로 체득시키는것이 중요하다. 

오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도달한 국력과 위상, 인민들의 존엄과 권익, 행복한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담보해줄수 있는 우리 제도의 고마움, 다른 사회에서는 감히 흉내낼수도 모방할수도 없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답고 특유한 미덕과 미풍은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에서 중요내용을 이룬다. 

당조직들은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새세대들과 인민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하여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미덕과 미풍이 청년들스스로의 요구로 간직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그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 그 위업수행의 합법칙성을 확신할 때 더욱 공고해지게 된다. 

당조직들은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와 전략전술을 밝혀주는 위대한 당의 영도의 현명성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청년들이 우리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도록 하는것이다. 

당조직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이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며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전세대 청년들의 영웅적인 위훈담과 미담들을 가지고 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하여 모든 청년들이 전세대 청년들처럼 살고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교양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모든 청년들을 문화도덕적으로 철저히 준비시키는것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응당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우수하고 발전되여야 하며 여기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몫이 대단히 크다. 

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속에서 고상한 도덕기풍과 문화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을 사회주의위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기 위한 중대한 과업으로 간주하고 이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청년들에게 우리 민족의 미풍양속과 집단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는 도덕관을 똑바로 심어주어 도덕생활, 도덕기풍의 기초부터 잘 닦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청년동맹조직들에서 혁명적인 노래와 시, 소설과 같은 문학예술작품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 짜고들며 웅변모임, 발표모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치문화활동을 널리 조직하여 모든 청년들이 풍부한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언제나 건전하고 고상하게 생활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들의 이상과 포부, 열정과 기백은 혁명의 요구, 조국의 전진과 결부되여야만 참되고 아름다운것으로 빛날수 있으며 이렇게 되도록 이끌어주고 꽃피워주는것이 바로 당조직들의 임무이다. 

귀한 자식 매로 키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청년교양에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라. 

시대와 혁명은 이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청년들을 당중앙따라 오직 한길을 가는 신념의 강자로 키우자

시간에 빙자할 문제인가

 

청년교양문제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은 일군이 있다. 

상급당에서 청년교양에 품을 들일데 대해 강조할 때마다 그는 시간타발을 하면서 거충다짐으로 사업하였다. 청년동맹조직에 교양사업을 방임하였었다. 

후과가 나타났다. 어느한 대상공사때만 보더라도 그 단위에서 나온 청년이 중도에서 낙오자가 되여 돌아왔다. 

청년교양은 시간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업이 아니다. 

우리 일군들이 맡은 책무로 하여 아무리 바빠도 반드시 해야 하는것이 청년교양이다. 그 시간은 저절로 나오지 않는다. 관점이 바로서야 한다. 

사리원시 미곡리당비서의 경우를 보자. 

그는 영농사업을 비롯한 다른 사업을 당적으로 힘있게 추진하면서도 청년교양을 언제 한번 소홀히 한적이 없다. 오히려 청년교양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고있다. 그러니 온 농장이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고 하나부터 열까지 일이 잘되고있다. 

사업계획에는 늘 청년교양과 관련한 내용을 반영하면서도 시간을 구실로 뒤전에 밀어놓군 하는 일군들이 있다면 이제라도 각성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청년교양문제는 결코 시간에 빙자할 문제가 아니라 사상관점문제이라는것을. 

 

 

 

 

방역제도의 공고화를 위한 보다 효율적인 정책 조정, 실시

 

현 방역위기를 완전평정하고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인 방역정책과 조치들이 부단히 조정, 실시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전국적인 방역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유열자발생상황, 집단면역형성, 의약품보장 및 의료일군가동정형 등을 종합분석하여 해당 지역들의 방역등급을 기동성있게 조정하면서 방역형세를 주동적으로 통제관리하고있다. 

등급별 사업체계, 행동질서와 관련한 지도서를 구체적으로 작성시달하며 각 방면에서 전망적인 전염병위협과 도전에도 기민하게 대응할수 있게 방역체계를 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 우리 나라에 전파된 악성비루스의 유입근원과 경로가 과학적으로 해명된데 맞게 방역장벽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는 사업에 주력하면서 전체 인민의 책임의식과 위기의식, 경각심을 고도로 높여주기 위한 조치들을 전격적으로 실행해나가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위생열성일군, 검병원이 되여 악성전염병으로 의심되는 사소한 이상증상과 색다른 물건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자각적으로 신고, 통보하며 검병검진에서 형식주의를 결정적으로 뿌리빼도록 서로 방조하고 통제하며 투쟁하고있다.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유입된 초시기부터 현재까지의 국가방역사업전반을 정확히 투시하고 현 방역위기의 원인과 교훈, 페단과 결점들을 비판적, 발전적견지에서 심도있게 분석총화한데 토대하여 나라의 방역능력, 위기대응능력을 부단히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중앙으로부터 말단단위에 이르기까지 불의적인 비상사태하에서의 사업체계와 행동계획을 세우고 단위별, 일군별분담을 명백히 하며 봉쇄와 검병검진, 소독을 비롯한 방역사항의 모든 요소들이 철저한 안전담보성을 가지고 실행되도록 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전주민유열자조사 및 관리프로그람을 방역실천에 활용하여 해당 지역과 단위의 방역실태를 분석, 종합하는것과 동시에 방역환경에 위해를 줄수 있는 요소들을 모조리 찾아 대책하는 사업이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다. 

해당 지역과 단위의 조건과 특성에 적합한 효율적인 방역학적대책들이 기동적으로 취해지고있는 가운데 2일 하루동안에만도 25만 9, 400여개의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 등에 대한 집중소독이 진행되였다. 

의학연구부문에서 국가의 방역위기대응능력을 부단히 제고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다. 

유열자와 완쾌자들을 대상으로 잠복기, 임상증상, 약물반응상태, 중증화율 등 역학적, 임상학적특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히며 병원성미생물검사를 표준화, 과학화하기 위한 연구가 심화되고있다. 

전국의 집단면역수준을 보다 높이고 공고하게 유지하면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악성비루스감염자들을 제때에 확진, 대책하며 국가적인 핵산검사망을 조밀하게 구축하여 검사시간을 단축하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들도 취해지고있다. 

 

 

 

 

재해위기에 대처한 빈틈없는 방역안전대책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각성하여 자기가 맡은 부문에서 빈 공간이 생기지 않게 책임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전국적으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에 의하여 큰물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킬수 있는 장소들의 방역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기 위한 사업이 강하게 추진되고있다. 

시, 군비상방역기관들에서는 일군들이 직접 현지에 나가 대피장소들을 확정하고 주민들이 위생학적,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생활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신속히 갖추어놓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성천군에서는 주민들의 치료예방사업에 필요한 수십종에 수만점에 달하는 의약품과 의료용소모품들을 예견성있게 비축해놓았으며 소독수생산을 위한 각종 시약들과 설비를 갖추어놓는 사업을 완료하였다. 이와 함께 대피장소들에 목욕탕, 세면장을 비롯한 위생시설들을 위생학적요구에 맞게 꾸려놓았으며 오수정화능력을 제고하고 오물들을 처리하는 장소들을 규정대로 만들어놓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함주군에서는 수십개의 대피장소들에 책임성이 높은 일군들을 파견하여 방역안전대책을 세우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신속히 풀어나가고있다. 

현지에 나간 군일군들은 해당 단위와의 연계밑에 건물들의 소독에 필요한 많은 양의 소독제와 소독기재들을 확보해놓았으며 생활필수품들과 의약품들도 충분히 마련해놓았다. 

북청군에서는 대피장소들에서의 소독사업에서 자그마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게 소독수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놓았으며 장내성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끓인 물을 보장하기 위한 준비도 갖추고있다. 또한 해당 대피장소들에 파견된 의료일군들이 제기된 정황을 능숙하게 처리할수 있게 그들의 실무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태천군에서는 큰물피해가 발생한 즉시 의료일군들이 해당 대피장소로 기동할수 있게 구급의료설비들과 구급차들의 정상적인 동원준비상태를 유지하며 임시격리실들을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품을 들여 진행하고있다. 군일군들은 어떤 경우에도 주민들에게 위생안전성이 보장된 음료수를 공급할수 있게 실질적인 대책들을 세우고 검병검진과 소독사업에 필요한 의료기구와 소독기재들도 빠짐없이 구비해놓았다. 

대관군에서도 대피장소들에 이동방역초소들을 전개하고 건물들의 위생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을 비롯하여 해당한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고있다. 

 

 

 

 

절대로 탕개를 늦추면 안된다

 

며칠전 아침출근시간에 어느한 지하철도역에서 있은 일을 돌이켜보자. 

바쁜 걸음을 옮기던 한 청년이 방역초소에 도착하는 순간 누구에게서인가 전화가 걸려왔다. 급한 일이였던지 서둘러 전화를 받는통에 청년은 그만에야 한손에만 소독액을 묻히게 되였다. 

방역초소성원이 그 청년에게 전화를 끊고 손소독을 바로할것을 요구하자 그제서야 자기의 행동을 돌이켜보았는지 그 청년은 제꺽 방역규정대로 손소독을 진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방역초소성원에게 《급한 일이 있어 그만… 앞으로 규정을 잘 지키겠습니다.》라고 하며 발걸음을 옮기였다. 

이 하나의 현상을 놓고 우리는 생각해보게 된다. 혹 청년은 그 순간 급한 자기의 사정을 방역규정준수우에 올려놓은것은 아닌지 아니면 그쯤한거야 일없겠지 하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있지는 않았는지…

소독사업을 적당히 하려는 현상, 마스크를 바로 착용하지 않는 현상, 체온재기와 손소독을 형식적으로 하려는 현상 등은 모두 방심과 방관, 안일과 해이의 주되는 표현들이며 이것은 절대로 묵인될수 없다. 

전반적인 방역형세가 긍정적이라고 하여 방역규정준수를 조금이라도 드틴다면 지금껏 기울여온 우리의 모든 수고와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절대로 탕개를 늦추어서는 안된다. 

이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 미래를 지켜내느냐 마느냐 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방역규정을 더욱 엄격히 준수하는것, 그길이 바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를 이룩하는 길이다.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나라에서 배워준 지식을 조국을 위해 깡그리 바쳐가리

봉화화학공장 공무직장 직장장 김지성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오늘 이 땅에서는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앞장서 해결하면서 자기 단위를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실력가형의 일군들을 어디서나 볼수 있다. 우리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주인공도 바로 그중의 한사람이다. 

평양기계대학을 졸업하고 봉화화학공장에 배치된 후 지난 10여년간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도입하여 국가에 많은 이익을 주었을뿐 아니라 직장을 공장의 생산정상화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실력가집단으로 추켜세운 봉화화학공장 공무직장 직장장 김지성동무,

그가 새겨온 애국의 자욱은 나라 위한 보답의 길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며 어떤 삶이 진정으로 조국에 필요한것인가를 다시금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있다. 

 

심장속에 간직된 보답의 맹세

 

김지성동무의 가정에는 3개의 대학졸업증이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그가 대학을 졸업하고 받은것이다. 

대학졸업증, 그것은 이 땅 어디 가나 예사로이 볼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굳이 이 가정의 대학졸업증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하는것은 거기에 남다른 사연이 깃들어있기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봄 김지성동무는 평양기계대학을 졸업하였다. 그때 대학졸업증을 보면서 누구보다 기뻐한것은 그의 아버지였다. 우리 가정에 대학졸업생이 또 한명 늘었다고 하면서 졸업증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는 아버지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실 그의 아버지, 어머니는 어린시절 이역땅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다 받으며 자랐다. 배움에 대한 열망은 강렬했으나 그것은 이루어질수 없는 한갖 꿈에 불과하였다. 

그런데 그 꿈이 현실로 될줄이야. 어버이수령님께서 이국의 동포들을 조국으로 불러주시였던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긴 그의 부모는 자기의 희망대로 돈 한푼 내지 않고 함흥화학공업대학에서 배움의 나래를 한껏 펼치였으며 그후 한공장에 배치되여 함께 일하였다. 

철없던 시절 김지성동무의 눈에 자주 비낀것은 벽면에 걸려있는 두개의 대학졸업증을 때없이 오래도록 바라보군 하던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이였다. 

철이 들면서 부모의 그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김지성동무의 생각은 저도 모르게 깊어졌다. 

당의 은덕속에,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운 혜택속에 마음껏 지식의 탑을 쌓으며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가. 그들의 가정에도 대학졸업증은 다 있다. 그런데 어이하여 아버지, 어머니는 이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이 받아안은 그 대학졸업증을 그렇듯 가보처럼 소중히 간직하고 사는것인가. 

제일먼저 공장정문으로 들어서고 제일 늦게 퇴근길에 오르는 아버지, 어머니에게 한번은 중학생이였던 김지성동무가 일에 파묻혀 사는것이 그렇게도 좋은가고 물은적이 있었다. 

그때 벽면에 걸려있는 대학졸업증을 이윽토록 바라보던 아버지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말했었다. 대학졸업증을 볼 때면 내가 과연 나라의 은덕에 얼마나 보답했는가 하는 생각이 늘 들군 한다고, 고마운 조국의 품이 아니라면 어찌 우리 가정의 오늘을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고….

하기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짚게 된 그날 아버지는 그에게 이렇게 절절히 당부하였다. 

《난 대학졸업증을 단순히 그 어떤 자격을 증명하는 문건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키워주고 배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국가의 은덕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보답하려는 신성한 맹세의 증서라고 할가….그처럼 어려운 때 너를 공부시켜준 고마운 그 은덕을 한시도 잊지 말거라.》

그날의 아버지의 당부를 심장에 새기고 그는 하루하루를 불같이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공무과 설계원인 그에게 수입에 의존하던 어느한 장치를 우리 식으로 제작할데 대한 첫 과제가 제기되였다. 경험도 없고 애로와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닌 조건에서 그것이 말처럼 헐한것이 아님을 모르지 않았으나 김지성동무는 배심있게 달라붙었다. 

현장기술자라면 마땅히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제때에 해결하여 생산에 기여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각오를 안고 그는 여러 공장의 기술자들과 토론도 거듭하고 밤새워 선진기술자료들도 탐독하면서 장치를 우리 식으로 만들기 위해 고심하였다. 때로 걸린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때면 아버지의 도움을 받을 생각도 해보군 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아버지는 이렇게 엄하게 채찍을 들군 했다. 

대학졸업생이라면 마땅히 자기의 피와 땀이 비낀 창조물을 조국앞에 내놓아야 한다. 너의 힘으로 기어이 해결하거라. 그것이 고마운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는 참된 길이다. 

하루빨리 우리 식의 장치를 개발하여야 민족적자존심높이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다는,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줄수 있다는 오직 한생각으로 그는 잠을 잊고 탐구에 탐구를 거듭하였다. 

고심어린 노력끝에 드디여 몇달만에 새로 확립한 생산공정에서 첫 제품이 나왔을 때의 그 기쁨을 과연 어디에 비길수 있었으랴. 

이제는 나도 대학졸업생구실을 하게 되였다는, 공장을 위해 나의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였다는 긍지와 자부로 하여 김지성동무의 마음은 마치 하늘을 나는듯싶었다. 

하지만 그는 만족을 몰랐다. 이제 겨우 보답의 첫걸음을 뗐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더욱 높여나갔다. 

결과 정력적이며 꾸준한 학습과 탐구는 그의 생활에서 뗄래야 뗄수 없는 한 부분으로 되였다. 그것은 직장장사업을 하는 속에서도 변함이 없었다. 

언제인가 퇴근시간이 지난것도 모르고 콤퓨터앞에 앉아있는 그에게 한 노동자가 찾아왔다. 그때 김지성동무는 선진과학기술도서를 보고있었다. 직장장동지야 공장적으로도 소문난 인재인데 그렇게 밤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해야만 하는가고 묻는 노동자에게 그는 웃으며 말하였다. 

《쇠도 그냥 두면 녹이 쓰는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이지요. 아무리 대학졸업생이라 해도 발전하는 시대에 따라서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누구든 낙오자가 되기마련입니다. 직장장인 내가 실력이 낮으면 직장이 제구실을 못하고 공장의 짐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그는 아직 계획한 학습과제를 끝내지 못했다며 다시 콤퓨터에 시선을 주었다. 이런 그였기에 직장장사업을 하는 바쁜 속에서도 많은 발명증서와 창의고안증서, 과학기술성과도입증을 받아안을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가슴속에 언제나 깊이 간직되여있는것은 대학졸업증이였다. 하기에 그는 대학졸업생이 직장에 배치받을 때에도 대학졸업증을 그 어떤 간판으로가 아니라 보답의 걸음을 재촉하는 증서로 여기라고 말해주었다. 

사실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나라의 은덕속에 마음껏 배우며 성장한다. 하지만 나라에서 배워준 지식을 나라를 위해 깡그리 바쳐가겠다는 결심을 품고 살며 일하는 김지성동무와 같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없지 않다. 

김지성동무에게는 그 어떤 학위학직도 없다. 하지만 그는 공장에 없어서는 안될 인재라는 대중의 존경과 믿음속에 살며 일하고있다. 

공장에 없어서는 안될 인재, 이것이야말로 배움의 나래를 한껏 펼쳐준 나라의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맹세를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는 사람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값높은 부름이 아니겠는가. 

 

우리 집단의 제일가는 재부

 

일군이라면 자기 단위의 오늘은 물론 내일까지 책임져야 한다. 

이것은 김지성동무가 늘 가슴속에 안고 사는 자각이다. 

30대초엽의 젊은 나이에 김지성동무가 직장장으로 임명되였을 때였다. 공장의 당책임일군은 의미심장한 말로 그를 고무해주었다. 

《공무직장은 우리 공장의 병기창이나 같소. 병기창이 든든해야 공장의 설비들이 언제나 만가동할수 있지. 공장 과학기술보급실 실장이며 공훈과학자인 아버지처럼 한번 본때있게 일해보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기대어린 눈빛은 김지성동무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하였다. 공장의 병기창을 언제 어느때나 믿음직하게 지켜가리라는 결심이 그의 가슴속에서 더욱 굳어졌다. 

사실 직장의 실태는 낙관적이지 못하였다. 설비부속과 자재를 비롯하여 부족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김지성동무는 매일같이 밤늦도록 뛰여다니며 필요한 부속이며 자재를 해결해왔다. 

그러나 차츰 날과 달이 흐르면서 그는 그것이 결코 정확한 방도가 아님을 깨닫게 되였다. 아무리 좋은 설비와 자재를 구해놓았다 해도 그것을 다루는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이 높지 못한것으로 하여 인츰 고장이 나고 바닥이 나기때문이였다. 

확실히 땜때기식일본새로는 그 어떤 일도 바로할수 없었다. 방도는 어디에 있는가. 

한개 직장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당앞에, 나라앞에 자기 단위의 오늘뿐 아니라 내일까지도 책임지자면 첫째도 둘째도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종업원대중의 기술기능을 높이는데 주력해야 하였다. 

김지성동무는 새로운 안목으로 직장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하였다. 

기술자, 기능공대열부터 튼튼히 꾸리자. 그들을 지식형의 근로자들로 키워 집단의 힘으로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자. 

제일 걸린 문제의 하나는 지금 가지고있는 기술로도 필요한 부속품을 얼마든지 가공할수 있다고 하면서 현재의 수준에 만족하고있는 종업원들의 뒤떨어진 관점과 사고방식이였다. 

그는 자신이 직접 기능공들을 한명한명 선진기술을 습득한 실력가로 키우고 그들을 불씨로 하여 온 직장에 과학기술학습기풍을 세우기로 결심하였다. 

하여 김지성동무는 선반2작업반의 한 종업원과 마주앉았다. 그에게 지금 맡고있는 선반보다 현대적인 설비를 다루어보지 않겠는가고 묻자 그 종업원은 선뜻 입을 열지 못하였다. 동안이 지나서야 그는 현대적인 설비를 다루자면 콤퓨터로 프로그람을 작성해야겠는데 자기가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겠는가고 하며 말꼬리를 얼버무리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자, 기술자들은 말할것도 없고 노동자들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의 근로자가 되여야 한다. 그럴 때만이 직장이 공장의 병기창구실을 바로할수 있다.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

비록 목소리는 낮았지만 그의 심금을 울리기에는 충분하였다. 

다음날부터 그 종업원에게는 새로운 일과가 생겼다. 교대를 마친 후 직장장에게서 콤퓨터를 배우는것이였다. 그들은 낮에는 현장에서 일하고 밤이면 콤퓨터앞에 앉아 새날을 맞았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이다싶이 반복되는 일과였지만 김지성동무의 얼굴에는 노상 웃음이 떠날줄 몰랐다. 

그의 사심없는 헌신과 꾸준한 노력이 결실로 맺어지는 날이 왔다. 그 종업원이 제힘으로 작성한 프로그람을 이용하여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부속품을 가공하였던것이다. 

온 직장이 그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축하를 받아야 할 진짜주인공은 다름아닌 직장장동지라며 꽃다발을 사양하는 그에게 김지성동무는 환희에 넘쳐 말했다. 

《오늘의 성과는 우리모두의것이고 우리 직장의 성과요.》

제일 뒤떨어졌던 그 종업원의 개진을 계기로 하여 직장에서는 과학기술학습기풍이 확립되기 시작하였다. 

집단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서로 배우고 배워주려는 열의가 높아졌고 설비관리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짜고드는 자각적인 기풍이 확립되였다. 그 나날 선반2작업반 반장은 새 기술에 정통하여 한달에 한개밖에 가공하지 못하던 부속품을 여러개 가공할수 있는 높은 실력을 소유하게 되였으며 한 신입공은 자기를 대담하게 믿고 중요부분품가공을 맡긴 집단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밤낮이 따로 없이 분투하여 그처럼 어렵다던 작업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한 종업원에게는 이런 소중한 추억도 간직되여있다. 그가 어느한 설비를 개조할 때였다. 기계물정을 어느 정도 안다고 자부하며 설비개조에 뛰여들었으나 그것이 결코 말처럼 쉬운것은 아니였다. 

김지성동무는 그가 끝까지 제힘으로 설비를 개조할수 있도록 선진기술자료들도 안겨주고 힘과 용기도 북돋아주며 적극 떠밀어주었다. 작업장에 자주 들려 제기되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보며 그 해결을 위해 함께 고심하였고 실패를 거듭할 때면 성의껏 마련한 후방물자도 안겨주며 방도를 찾기 위해 지혜를 합치였다. 

《어려운 고비를 이겨낼수록 사람은 더 강해지는 법이요. 우리 직장의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 몫을 하게 되면 그만큼 직장일이 잘되고 공장의 생산성과도 높아진다는것을 항상 잊지 맙시다.》

이렇게 고무해주며 손잡아 이끌어주는 직장장의 모습을 그 종업원은 평생 잊을것같지 못하다고 하며 눈시울을 적시였다. 

그 나날 직장의 기능공, 기술자대열은 비약적으로 장성하였으며 결과 어디서나 부러워할 기술개발역량이 튼튼히 구축되여 직장은 제기되는 그 어떤 어려운 과제도 자체의 힘으로 척척 해내는 공장의 믿음직한 《병기창》, 보배직장으로 알려지게 되였다. 

그러나 기술자, 기능공들을 아껴주고 그들의 소중한 마음이 집단적혁신에로 지향되도록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보살펴주는 김지성동무의 진정은 더 다심하고 뜨거워졌다. 

한 기능공이 형님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산다는것을 알고는 공장일군들과 힘을 합쳐 새 살림집을 마련해준 사실, 한 종업원이 안착되여 일할수 있게 생활을 세심히 돌봐주어 혁신자로 내세워준것을 비롯하여 기술자, 기능공들은 물론 종업원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는 김지성동무의 인간됨을 보여주는 이야기는 너무도 많다. 

작업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김지성동무는 일에 열중하고있는 종업원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며 말하였다. 

《더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이 동무들은 모두 우리 직장, 우리 공장의 제일 큰 자랑이며 재부입니다. 그들과 함께 나의 모든것을 나라를 위해 깡그리 바치겠습니다.》

우리 직장의 제일 큰 재부, 그 말에서 우리는 오늘의 시대에 한개 단위를 맡은 일군이라면 어떤 자각과 본분을 안고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되였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람을 키우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으며 그렇게 품들여 배워주고 이끌어주어 온 집단을 당에서 바라는 지식형근로자들로 키울 때 그보다 더 큰 보람과 긍지가 또 어디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우리의 가슴은 무등 달아올랐다. 

나라에서 배워준 지식을 나라를 위해 깡그리 바쳐가겠다는 아름다운 인생관을 지니고 자신뿐 아니라 온 집단을 그 어떤 과제도 막힘없이 수행해나갈수 있는 실력가들로 키워가고있는 새시대의 젊은 일군 김지성동무,

이 땅의 수많은 일터마다에는 김지성동무와 같이 대학졸업증을 보답의 증서로 빛내일 한마음 안고 당과 조국을 위해 애국충성의 한마음 변함없이 바쳐가고있는 미더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있다. 그 어떤 학위나 명예에 앞서 당의 걱정, 나라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며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이런 애국자들이 많아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더 밝은 미래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하는것이다. 

 

 

 

 

신원군의 청년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전구로 탄원진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애국청년들의 열의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황해남도인민들을 위한 당중앙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페부로 절감한 신원군의 140여명의 청년들이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일념 안고 농촌건설의 전구로 용약 탄원해나섰다.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본때로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실행에 헌신해갈 결의드높이 20여명의 제대군인들이 당이 부르는 곳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당의 은덕에 보답의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신원세멘트공장, 하성차바퀴공장 등의 청년들과 신원군직업기술학교 졸업생들은 우리당 농촌건설정책관철에서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바쳐갈 맹세를 다지였다. 

군건설여단에 진출한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도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처럼 나서자란 고향마을을 문명한 이상촌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전구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신원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손정혁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군안의 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탄원자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농촌진흥의 앞장에서 청춘의 이상과 희망을 꽃피우며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호소따라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청년영웅들처럼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일터마다에서 아름다운 청춘의 자서전을 새겨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축하공연에 이어 군안의 일군들과 청년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탄원자들을 고무해주었다. 

 

 

 

 

만난을 과감히 박차며 협동전야를 더욱 푸르게 가꾸자

다같이 가야 할 다수확에로의 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하나로 굳게 뭉친 집단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이 철리는 지난 상반년기간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서 더욱 뚜렷이 확증되였다. 

부족한것이 많은데다가 가물이 지속되고 폭우가 쏟아지는 불리한 환경에서도 여러 영농공정이 제때에 추진될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바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한마음이 되여 떨쳐나 힘차게 전진한데 있다. 

지난 모내기철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총력을 집중하여 제일 중요한 영농공정을 적기에 와닥닥 다그쳐 끝낸 정주시 일해협동농장에서는 일련의 사정으로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하지 못하고있는 어느한 농장에 여러대의 뜨락또르와 수백명의 노력을 보내여 도와주었다. 시안의 다른 농장들에서도 이런 기풍이 발휘되였다. 

농작물비배관리를 잘해야 할 지금 어디서나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한여름의 무더위와 장마철 궂은 날씨조건에서 김매기, 잎덧비료주기, 논물관리, 병충해막이 등을 한다는것이 헐치 않다. 재해성기후에 의한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도 철저히 막아야 한다. 

이러한 때 자기 단위 일, 담당포전관리만 잘하면 된다는 본위주의적인 입장에서 다른 농장, 작업반, 분조와 포전담당자들이 겪는 애로며 고충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를 취한다면 전반적인 알곡생산량을 늘일수 없게 된다. 

쌀이자 국력이고 우리의 존엄으로 되고있는 현시기 어느 한두개 포전이나 단위에서만 다수확을 내는것보다 모든 포전, 분조, 작업반, 농장들, 전국의 도, 시, 군들에서 다같이 수확고를 높이는것이 절박한 요구로 나선다. 

종이장도 맞들면 가볍다고 어려울수록 《나》보다 《우리》에 대해 먼저 생각하고 농업생산단위들, 지역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며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공유, 일반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다같이 다수확을 향해가는 여기에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 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전야를 더욱 푸르게 가꾸어야 할것이다. 

 

 

 

 

만난을 과감히 박차며 협동전야를 더욱 푸르게 가꾸자

불리한 기상조건에 어떻게 대처할것인가

농업생산에서 앞선 단위들의 경험중에서

 

뿌리활성, 이것을 중시했다

 

7월과 8월에 뿌리의 활성을 높여야 농작물생육이 왕성해지면서 비바람과 고온피해 등을 최소화할수 있다. 

고원군 상옥협동농장의 경험을 놓고보자. 

농장일군들은 지난해에 비가 많이 오고 고온과 폭염현상이 나타난 조건에서 논벼의 뿌리활성을 높이기 위한 방도의 하나를 논물관리를 잘하는데서 찾고 기술지도를 심화시켰다. 

포전상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한데 기초하여 포화수식물대기를 진행할 포전들을 선정해주었다. 그리고 아지수와 잎색, 뿌리발육상태에 맞게 논물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내밀었다. 논벼생육상태를 고려하여 여러가지 합리적인 물관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실천해나갔다. 

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지난해 불리한 기상조건을 극복하고 농작물생육을 원만히 보장하게 되였다. 

지금 농장원들은 과학농법도입에서 신비한것이란 없다는 신심, 과학기술의 힘으로 반드시 다수확을 내겠다는 각오를 안고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다. 

 

해비침률이 떨어져도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룡천군 장산협동농장에서도 비가 계속 내리고 해비침률이 떨어지는것을 비롯하여 농작물생육에 불리한 조건이 조성되였다. 하지만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영양관리를 잘하면 해비침률이 떨어진 속에서도 얼마든지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다고 말한다. 

근거가 있다. 

두해전이였다. 그때에도 지속되는 장마로 해비침률이 떨어져 농작물의 생육에 부정적영향이 미치였다. 

이에 대처하여 일군들은 빛합성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토의하고 강한 대책을 세웠다. 

특히 대용광물질비료와 아미노산미량원소복합비료 등을 기술적요구대로 주도록 하였다. 

결국 해비침률이 떨어진 조건에서도 농작물생육상태가 좋아져 그처럼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정보당 높은 소출을 낼수 있었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난 시기의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잎덧비료주기를 더욱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큰 은을 낸 물빼기도랑

 

덕천시 형봉협동농장에서는 큰물피해를 막는데서 물빼기도랑을 잘 째주는 사업을 매우 중시하고있다. 

농장은 산을 많이 끼고있다. 그래서 포전들도 산과 골짜기, 평지대 등에 널려있다. 

이런 조건에 맞게 농장에서는 우선 비탈밭주변에는 물받이도랑을 만들고 포전가운데로 비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밭머리도랑을 품들여 냈다. 그리고 지형이 낮아 비물이 잘 모여드는 밭에는 물매를 따라 일정한 깊이로 돌림물도랑을, 습한 포전의 가운데에는 물빼기도랑을 내주었다. 특히 큰 포전들에는 적당한 간격을 두고 물도랑을 내며 지형조건에 따라 임시물빼기도랑도 만들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농장에서는 물도랑가시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이것이 큰 은을 냈다. 최근 며칠동안 내린 폭우와 많은 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었던것이다.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조금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앞으로 예견되는 재해성기후에 대처할 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고있다. 

 

잎자르기를 하여 가물을 극복

 

은산군 대일농장의 강냉이포기들은 올해 봄철에 지속된 가물의 피해를 별로 받지 않았다. 

관수조건이 좋기때문인가. 

물론 농장에서는 물주기도 진행하였다. 하지만 가물피해를 극복할수 있은 비결은 결코 여기에만 기인되지 않는다. 

중요하게는 잎자르기를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한데 있다. 

강냉이잎을 자르면 뿌리에서 흡수한 물량보다 잎을 통하여 증발되는 양이 적어지므로 얼마든지 가물을 이겨내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다. 강냉이의 층하가 생기는 현상을 극복하는데도 아주 효과적이다. 

잎자르기는 농장에서 벌써 여러해전부터 도입하여 성과를 본 좋은 방법이였다. 강냉이잎수가 3~5잎정도 되는 5월 20일경에 잎자르기를 진행하고 6월초에 한번 더 하였다. 

물론 농장의 많은 노력이 물주기를 진행하고 다른 영농공정도 일정계획대로 내밀어야 하는 조건에서 잎자르기를 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러나 일군들은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겠다는 투철한 관점밑에 노력조직을 짜고들면서 농업근로자들을 앞장에서 이끌었다. 

결과 농장에서는 가물피해를 막으면서도 강냉이의 정보당소출을 높일수 있는 중요한 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후유증으로 오래동안 인식능력이 저하될수 있다

 

어느한 나라에서 발표된 연구자료에 의하면 오랜 기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인한 후유증을 앓는 일부 사람들속에서 기억력상실과 집중력저하, 일상어휘를 잊어버리는것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고있다고 한다. 특히 무력감, 어지럼증이나 머리아픔을 느끼고있는 사람들일수록 더 자주 나타났다고 한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을 때 코물, 머리아픔, 피로, 기침과 같은 전형적인 증상들이 나타나지만 특히 인식능력장애가 나타나는 비율이 다른 변이비루스들에 감염되였을 때보다 더 높다는것이 알려졌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다른 변이비루스들에 감염되였던 환자들에 비해 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감염된 환자들속에서 머리아픔이 훨씬 더 자주 나타나는것과 결부시켜보면서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뇌수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있다. 최근 발표된 일부 연구자료들은 이러한 인식능력장애가 몇달동안 지속되며 지어 그이상 계속될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대하여 밝혀지지 않은 측면들이 많기때문에 이 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하여 각성을 늦추지 말고 감염증을 막기 위한 보다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장기후유증치료에 뇌두개외상치료법을 적용할수 있다는 자료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웨브싸이트는 《뇌에 미치는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영향을 뇌두개외상에 비유》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뇌두개(뇌수를 둘러싸고있는 머리뼈)외상을 입은 환자들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장기후유증환자들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있다. 그것은 집중력 및 기억력장애가 있고 머리가 무거우며 결심을 빨리 내릴 능력이 없는것이다. 이런 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신경병학전문가들의 방조와 회복치료를 필요로 한다.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는 이러한 환자 600명을 이미 치료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장기후유증환자들에 대한 치료시 뇌두개외상치료에서 쌓은 자기의 경험을 이용하고있다. 

4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는 그의 결론을 확증해주고있다. 입원후 6~10개월이 지났어도 환자들속에서는 주로 만성적인 인식장애가 나타났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후과로 지능지수가 10점 떨어졌다. 지능지수의 저하는 병의 중증도에 의하여 좌우되였다. 

신경병전문의사들은 구체적인 증상에 따르는 치료를 할것을 권고하였다. 

일부 경우에는 언어교정요법전문가들의 방조와 인식기능의 개선을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 

 

 

 

 

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은 허위정보조작의 능수이라고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이 최근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에서 한 미국대표의 철면피한 발언에 면박을 주었다. 

미국대표는 제50차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에서 사회의 안정을 파괴하고 혼란을 전파하며 대중의 신심을 흔들어놓는데서 허위정보는 위험하고 신속하며 저열한 수단이라고 역설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제기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허위정보에 대해 말한다면 미국대표는 확실히 경험이 풍부하다, 왜냐하면 미국이 허위정보조작의 능수이기때문이다, 미국은 진실을 외곡하고 악행을 숨기며 책임을 회피하는데 능숙하다고 야유하였다. 

그는 진실이 가짜로 될수 없고 가짜가 진실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이 아무리 달콤한 말로 사람들의 환심을 사고 자기를 미화분식한다고 해도 정의를 짓밟는 이중기준과 허위적인 패권이라는 몰골을 감출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진면모를 똑바로 보게 되리라고 믿는다고 언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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