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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8월16일 화요일 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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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린다

30일 노동신문은 <<사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자>,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린다>, <대부분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 예견, 경보 발령>, <<논설> 주체의 길은 우리 민족만대의 번영의 진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황해남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고귀한 전통, 빛나는 계승>, <사랑과 정은 승리를 안아오는 힘>, <사상교양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알아야 신념을 벼리고 앞날을 내다볼수 있다>, <미더운 당초급선전일군들>, <경계해야 할 독경식학습방법>, <악성비루스감염증경과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자>, <방역대전의 일선에서 헌신하는 사람들>, <변함없이 이어가야 할 바통>, <오늘도 울려오는 목소리>, <농민영웅들의 대오가 늘어난다>, <경쟁이 있어야 발전과 비약이 있다 과학연구단위들사이, 대학들사이 과학기술경쟁을 적극화하자>, <많은 전력예비를 얻어낼수 있는 과학적담보 마련>, <이동통신망에 의한 원격교육지원체계가 갱신된다>, <현대적인 구급의료설비개발사업 추진>, <어떤 어려운 과제도 문제없다>,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국제기구 성명 발표>,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백열전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자, 이것이 바로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당의 노선과 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2022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의 집행실태가 중간총화되고 하반년도 사업방향과 투쟁방침이 책정되였으며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실천행동방안들이 토의대책되였다.엄혹한 형세를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호기로 반전시키며 올해에 내세운 방대한 과제들을 완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사회주의건설과 방역대전의 두 전선에서 다같이 혁혁한 승리를 이룩해야 하는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도전과 난관도 만만치 않다.막아서는 시련이 아무리 혹독하고 한걸음한걸음의 전진이 유례없이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당에서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를 반드시 점령해야 한다.

당결정관철의 주인은 우리들자신이다.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온 나라 가정의 평온과 웃음, 우리모두의 행복한 삶과 영예, 이 모든것이 당결정집행여하에 달려있으며 그것은 바로 국가의 매 공민들, 전체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의 산물이다.모두가 당결정을 목숨처럼 여기고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사회주의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고 부흥강국의 새시대가 앞당겨지게 된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두번째 해인 올해는 5개년계획의 운명과 연관되여있는 관건적인 해이다.지난해 우리 인민은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었다.우리가 올해 투쟁과업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쌓아나갈수 있으며 피땀을 바쳐 이룩한 값비싼 성과들을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전시키고 더욱 확대해나갈수 있다.

올해 전투의 절반이라는 시일이 흘렀다.이제 남은 반년기간에 올해 전투목표수행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지금이야말로 우리들 매 사람이 어떤 각오와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어떻게 분발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고 백배로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하루하루는 우리모두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충실성과 실천력을 검증받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주춤거리면 사정없이 덮쳐들고 맞받아나가면 물러서는것이 시련이고 난관이다.우리가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며 과감한 공격전으로 연일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나갈 때 2022년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활기찬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정은 곧 당의 노선과 정책, 결정과 지시들이 관철되는 과정이다.오늘 우리 당은 당회의를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있다.당결정들에는 국가의 부흥을 이룩하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과 구체적인 과업, 그 수행방도가 밝혀져있다.당결정들이 가장 철저히, 완벽하게 관철되여야 인민의 복리가 증진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의 승리의 비결도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이번에 조성된 돌발적인 비상방역상황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진척된것은 당의 뜻을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의 무궁무진함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지금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생산과 건설을 기백있게 밀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격앙되고있다.전체 인민의 진함없는 충효심, 굴할줄 모르는 투지와 성실한 노력이 있기에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는 반드시 알찬 열매로 주렁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책임성과 최대의 분발력,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당중앙의 현명한 영도가 있기에 올해 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믿음을 더욱 굳건히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백승의 역사는 곧 조선노동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의 힘있는 과시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을 따르는 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철리를 억척같이 새기고 우리당 따라서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유일적영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언제나 당의 뜻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야 한다.

전세대들이 발휘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전세대들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는 길에서 사소한 에누리도 흥정도 없었다.1만t의 강재를 더 증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냈으며 제손으로 한번 만들어본적이 없지만 당에서 준 과업이라면 대형양수기도 전기기관차도 기어이 제힘으로 내놓은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바로 혁명의 전세대들이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은 전세대들처럼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당과 국가의 어려움을 자기 일처럼 여기며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나라가 겪는 시련을 함께 이겨내야 한다.누구나 당결정을 목숨바쳐 받든 전세대들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총진군의 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으며 당앞에 결의다진 전투목표를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무슨 일이나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해내겠다는 투철한 입장, 집단의 창조적지혜를 합치고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동원하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확고한 관점,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완강히 돌진하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어느 단위에나 꽉 차넘쳐야 한다.

과학기술력제고에 당결정관철의 지름길이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에서 난관극복의 묘술, 기적창조의 열쇠를 찾고 무슨 일이나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는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그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누구나 과학기술로 당결정관철에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식으로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하나를 창조하여도 우리의것이라고 자부할수 있고 시대를 선도해나갈수 있는 값진 재부를 내놓아야 한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에 대한 학습을 심화시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결사관철의 투사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정치사업,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며 생산현장을 당정책으로 일관된 하나의 교양장소로 만들어 일터마다에서 당결정관철의 거세찬 불길이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조직력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현 난국을 타개하는 과정이 그대로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에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전당의 당세포들이 들고일어나 주동적으로 할 일을 찾고 당원들의 생각과 행동을 하나로 일치시키면서 그들이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당책임일군들은 구체적인 실태장악과 치밀한 작전, 맵짠 총화와 부단한 재포치를 통하여 당결정관철에서 한건의 미결건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의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이 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기상예보의 신속성, 정확성, 과학성보장에 힘을 넣어

 

기상수문국 일군들과 예보원, 연구사들이 기상예보의 신속성과 과학성,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나라의 경제사업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사업을 맡고있는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떨쳐나선 이들은 급변하는 날씨의 변화상태와 그 영향관계에 대한 예측과 분석에 심혈을 기울이고있다.

지난 시기 예보에서 해결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문제들도 더 깊이 파고들면서 세밀히 분석하여 가장 정확한 예보자료를 내놓기 위해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대동강과 청천강, 압록강을 비롯한 주요하천들의 물흐름상태를 예보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통보하는 사업을 육해운성과의 긴밀한 연계밑에 해나가고있다.

그시그시 변동되는 예보자료를 나라의 경제지도기관들과 해당 지역과 단위들에 신속히 통보해주어 큰물에 의한 인명피해, 경제적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생산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 자각 안고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그 어떤 경우에도 전력생산을 순간도 중단할수 없다는 각오를 안고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연합기업소에서는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다는 자각을 안고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원료운반계통과 저탄장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 한편 운탄계통에 배수뽐프를 설치하여 보이라들에 대한 석탄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고있다.저탄장주변 물도랑정리사업도 힘있게 내밀어 많은 비가 내려도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하는것과 함께 저탄장지붕에 대한 보수를 책임적으로 함으로써 비물이 새지 않도록 하고있다.특히 송변전설비들이 벼락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게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긴장성을 순간도 늦추지 않고 전력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피해막이대책을 더욱 면밀히 세우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석탄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연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한개 탄광씩 맡고 현지에 내려가 그곳 일군들과 함께 막장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면서 갱들의 침수를 막기 위한 작전을 더욱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장마철피해를 최대한 줄이는것이 석탄증산과 잇닿아있다는것을 명심한 연합기업소의 모든 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이 분발하여나섰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 갱들은 물론 탄부들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요해장악하고 큰물피해를 받지 않게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여 장마철석탄생산에서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천성청년탄광에서는 갱입구와 갱안의 물도랑, 동력선과 통신선 등의 상태를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미흡한 점들에 대한 대책을 실속있게 따라세워 그 어떤 경우에도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게 하고있다.

령대청년탄광에서는 언제 물이 불어날지 모르는 조건에서 침수위험이 있는 갱들에 뽐프들을 집중배치하고 만가동할수 있게 하는 한편 통신선과 전기선, 전차선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이상요소가 나타나면 즉시 대책하도록 하고있다.

 

농작물을 최대로 보호할수 있게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농작물을 최대로 보호하는데 모를 박고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긴장하게 벌리고있다.

벽성군에서 고인물빼기와 농작물의 영양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큰물피해막이에서 기본은 농경지침수를 방지하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배수양수설비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려 고인물을 제때에 뽑아내고있다.이와 함께 물이 쭉쭉 빠질수 있도록 배수로에 쌓인 감탕을 쳐내고 뚝을 보강하는 등 불비한 요소들을 모조리 찾아 바로잡고있다.

배천군에서 침수되였던 포전들에서 시급히 물을 뽑는것과 함께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배관리대책을 과학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군에서는 고인물을 신속히 뽑기 위해 양수기들을 총동원하고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논벼의 잎에 묻은 감탕을 씻어내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영양액으로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고있다.

철산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농작물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한해 농사의 성패가 좌우되는 때 순간의 해이나 방심도 알곡생산에 막대한 지장을 줄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배수양수설비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려 고인물을 한시바삐 뽑기 위한 사업을 긴장하게 조직전개하고있다.밭고랑을 깊숙이 째주고 포전둘레의 물도랑치기를 책임적으로 하여 물이 원만히 빠질수 있도록 하고있다.

태천군의 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배수양수설비들의 가동실태 등을 알아보며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전력공급이 중단되는 경우 발동발전기를 이용하여 고인물빼기를 진행할수 있게 빈틈없는 조직사업을 하고있다.

신양군에서도 배수양수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물길정리를 계속 다그치고있다.농장들에서는 물도랑과 물길의 불비한 개소를 시급히 퇴치하며 무더기비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고있다.

황주군에서도 비내림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알려주는 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세우면서 농작물을 철저히 보호할수 있게 강한 대책을 취하고있다.일군들이 양수장들을 맡고나가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이동수리조를 조직하고 여기에 망라된 성원들이 긴급정황에 신속히 대처할수 있게 하고있다.

다른 시,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큰물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해 계속 분발하고있다.

 

 

 

 

대부분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 예견, 경보 발령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중부지역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부분지역에서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된다.

이 기간 서해안과 자강도, 함경남도, 강원도의 여러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100~150mm정도의 많은 비가 내리며 특히 평안북도서부지역, 황해북도, 황해남도 남부와 강원도내륙의 일부 지역, 개성시에서 200~300mm정도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관련하여 평안북도서부지역, 황해북도, 황해남도 남부와 강원도내륙의 일부 지역, 개성시에 폭우, 많은 비 중급경보, 평양시를 비롯한 그밖의 서해안지역과 자강도, 함경남도와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 폭우, 많은 비 주의경보가 발령되였다.

 

 

 

 

논설

주체의 길은 우리 민족만대의 번영의 진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우리 인민에게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길입니다.》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역사적인 보고를 하신 92돐이 되는 날이다.

카륜회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창시와 조선혁명의 주체적노선의 탄생을 선포한 뜻깊은 회의였다.이날이 있어 조선혁명은 주체의 진로를 따라 준엄한 역사의 폭풍우속에서도 백승만을 떨쳐왔으며 우리 나라는 자주성이 강한 나라,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긍지, 창창한 앞날은 역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세기는 바뀌고 역사는 21세기에 들어섰지만 주체사상은 거대한 생명력과 변혁적위력을 발휘하며 나라와 민족의 융성번영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주체사상을 백승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성과 국력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민족의 부흥과 발전은 지도사상에 달려있다.위대한 사상을 가지고있는 민족만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며 빛나는 역사를 창조하는 법이다.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와 민족들이 나아갈 길을 몰라 좌왕우왕하면서 우여곡절을 겪고있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는 바로 과학적인 지도사상을 가지고있지 못한데 있다.

나라와 민족의 융성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태여나 자력갱생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다.모든 문제를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갔기에 우리 인민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줄기찬 발전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오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반만년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걸음걸음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역경을 굴함없이 헤쳐온 긍지높은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에서 민족의 슬기와 지혜, 불굴의 기상을 더 높이 과시하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오늘의 진군은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일대 결사전인 동시에 민족의 창창한 내일을 담보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우리는 오늘의 역사적진군에서도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조국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무궁한 미래를 하루빨리 안아와야 한다.

주체의 길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자주권과 존엄은 민족의 생명이다.억대의 재부를 자랑하고 풍부한 자원을 자부하며 유구한 역사를 자긍하는 민족이라고 하여도 자주성이 없으면 남에게 예속되기마련이다.자주권과 존엄을 대를 이어 굳건히 지켜나가는 민족만이 번영을 이룩하며 위대한 민족으로 영원히 존엄떨칠수 있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핵으로 하는 자주의 혁명사상이다.우리 혁명이 주체의 궤도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몰랐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성과 창조력이 강한 인민,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적열의가 높은 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가증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과 공갈, 압력과 봉쇄속에서도 시종일관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승리와 경이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할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의 거대한 견인력과 생명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자주의 신념을 백배하며 승리의 역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온 격동의 나날이였다.남의 식, 남의 처방을 따르지 않고 자기 식의 혁명방식, 창조본때로 세월을 주름잡으며 비약하여온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투쟁은 그토록 짧은 기간에 세인을 놀래우는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을 안아오고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았다.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높은 자존심과 거인적안목, 강인담대한 배짱은 투철한 민족자주의식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건드리는자들과는 추호의 타협도 모르는 견결한 혁명적입장, 민족의 슬기와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강렬한 의지,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자주의 한길에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주체의 길은 후손만대의 번영을 굳건히 담보하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나갈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다.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참다운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은 민족의 흥망성쇠와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이다.남의 도움으로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보려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

민족번영의 만년토대는 자자손손 존엄과 복락을 안겨줄수 있는 자체의 강력한 정치, 군사, 경제적토대이며 그것은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할 때 억척같이 다져지게 된다.

지금 세계도처에서는 정치적불안정과 무장충돌이 그칠새 없으며 그로 인한 피난민사태가 날로 심각해지고 사람들의 절망의 한숨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우리 인민이 수십년세월 전쟁을 모르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세력들의 침략전쟁책동이 걸음마다 물거품으로 될수 있은것은 하나의 사상으로 뭉쳐진 일심단결의 불가항력과 자위의 원칙에서 다져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우리 혁명의 정치군사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오늘 우리가 강대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적들과의 치열한 대결전은 자립적이며 발전된 경제건설을 필요로 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다.전체 인민이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철저히 의거하여 국가경제의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보다 행복한 생활이 꽃펴나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끄떡없는 민족번영의 물질적토대가 구축되게 될것이다.

주체의 길은 민족의 우수성을 적극 살리고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갈수 있게 하는 길이다.

오늘 《국적없는 문화》의 미명하에 더욱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민족성이 사멸되여가고있다.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하지 못하고 이질화된 민족은 넋이 없고 얼을 빼앗긴 유명무실한 실체나 같다.

민족의 존립과 발전에서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강력한 정치군사적토대도 중요하다.그러나 자기 민족특유의 우수성을 적극 살리는것 역시 그에 못지 않게 필수적이다.매개 민족에게는 역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있는것만큼 민족성을 무시하여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옳게 실현할수 없다.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민족의 독자적이며 개성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비결이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주체사상의 중요한 요구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조선민족의 우수한 전통과 유산을 빛내이며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는 우리 식의 새 문화를 창조해나가고있다.노래를 불러도 제 선율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제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며 하나의 창조물을 내놓아도 조선식문명이 응축된 우리의것을 만드는것이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우수성을 적극 살려나갈 때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일수 있다는것, 이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다시금 깊이 체득한 철리이다.

우리 인민은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민족의 새로운 우수성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불철주야의 혁명실록을 수놓아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강국공민의 존엄과 영예,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노고와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연대와 연대를 압축하며 이룩되는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을 맞이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이 어려와 눈굽을 적시고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행군발걸음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몸 다 바쳐나갈 때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 우리 국가제일주의정신이 제고되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상이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된다.

역사적인 카륜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어언 한세기가 되여오고있다.우리 인민은 주체의 한길을 따라 굴함없이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백승의 역사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면서 주체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이 어떤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고 얼마나 놀라운 변혁을 가져왔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성스러운 조선혁명사는 주체의 길이야말로 민족만대의 번영의 진로임을 뚜렷이 실증한 영광넘친 행로이다.

조선혁명의 진로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이 없다.존엄높은 우리 조국은 오직 주체의 항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며 주체의 길,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황해남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황해남도의 여러 단위에 정중히 모시였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한평생 농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끝없는 노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가 해주신광남새온실농장에 모셔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8(1959)년 11월 이곳을 찾으시여 농장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친어버이심정으로 농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토지정리를 잘하여 부침땅을 늘이고 벼농사를 잘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며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여갈 일념 안고 벽성군 석동리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모자이크벽화를 모시는 사업에 지성을 다하였다.

연안군 와룡리, 은률군 관산리에 모셔진 모자이크벽화 《언제나 인민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며》에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가 숭엄하게 형상되여있다.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은 해주건설기계공장에 모신 모자이크벽화 《위대한 조국》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자기 고장과 일터에 모자이크벽화를 정중히 모신 황해남도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오늘의 준엄한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참답게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있다.

 

 

 

 

고귀한 전통, 빛나는 계승

 

구호문헌앞에서 찍으신 기념사진

 

항일의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조국의 해방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신념과 고결한 투쟁정신을 전하는 마두산혁명전적지의 구호문헌들,

그 구호문헌들중에는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신 구호나무가 있다.

언제인가 취재길에서 만났던 강사가 우리에게 들려주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 전적지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이 구호문헌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시였습니다.허리를 굽히시고 세월의 눈비도 지울수 없었던 글발을 보시며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은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선열들의 정신세계를 반영한 정말 훌륭한 구호문헌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모두 자신의 혁명신념에 대하여 돌이켜보면서 이 구호문헌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자고 하시며 일군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역사에 길이 빛날 그 불멸의 화폭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혁명가의 신념은 어떠하여야 하는가를 깊이깊이 새겨주고있다.

혁명은 곧 신념이다, 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으며 강의한 혁명적신념을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는 억척불변의 철리를.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정신

 

오늘의 엄혹한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굳게 간직된 불변의 의지가 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8년전 10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새겨주신 뜻도 바로 이것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과 군인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라는데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백두에서 휘날리던 우리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더더욱 붉게 물들여지는것은 이 세상 모든 재보를 합친것보다 더 귀중하고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할수 없는 우리 조국의 영원한 정신적재보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있기때문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자기의 뼈와 살로 새겨안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강조하시는것 아니랴.

그렇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모두가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다.

 

 

 

 

사랑과 정은 승리를 안아오는 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진정을 바치는 미거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키우고있다.

특히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시련을 이겨내는 우리 인민의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숭고한 높이에서 발현되고있다.

얼마전 평성시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한 특류영예군인이 발휘한 아름다운 소행에 대하여 들을수 있었다.

오늘의 방역전쟁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할 자각을 안고 자기가 쓰려던 상비약품들을 들고 당조직에 찾아가 비상방역사업에 써달라고 제기한 감동깊은 이야기였다.

불편한 몸으로 하여 항시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는 그였지만 자기보다 먼저 동지들과 이웃들을 생각하며 그런 행동을 한것이다.

어떻게 그런 미풍을 발휘할수 있었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그가 하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숭고한 실천적모범으로 인민을 따뜻이 보살피고 위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은 그 어떤 최신의학과학기술보다도 더 위력한 방역대승의 비결, 담보로 된다는 그이의 간곡한 가르치심이 저를 사회와 집단을 위한 길로 떠밀었습니다.》

얼마나 훌륭한 모습인가.

나라의 국력과 발전전도는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정신도덕적풍모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온 사회에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며 난관을 함께 이겨내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된 나라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할수 있으며 이러한 기풍은 참다운 인민의 영도자를 모실 때에만 국풍으로 확립될수 있는 법이다.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지난 5월 21일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공산주의미덕, 미풍을 우리 사회의 훌륭한 작풍으로 배양시킬데 대한 문제를 또다시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우리 조국을 덕과 정으로 승승장구하는 나라,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 일심단결의 전일체로 만들고 그 위력으로 방역전쟁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실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였기에 평성시의 특류영예군인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가 서로 고락을 함께 하며 방역전에 떨쳐나설수 있은것 아니던가.

엄혹한 대동란의 시기 인민의 충복, 인민의 아들딸, 인민의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할 열의밑에 수도의 의약품공급단위들을 방역전장으로 여기고 자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주민들과 근로자들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 안고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는 우리 일군들…

당의 현명한 영도와 끊임없이 발양되는 미덕, 미풍속에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되고있는 오늘의 방역전황은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사상적우세, 특유의 국풍이 얼마나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가를 증명해주고있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덕과 정의 힘으로 그 어떤 격난도 물리칠 신심드높이 오늘의 난국을 타개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뚜렷이 확증하고있다.

사랑과 정이야말로 승리를 안아오는 진짜힘이라는것을.

 

 

 

 

사상교양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봉산군 은정축산전문협동농장 당조직에서 사상교양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사상사업은 각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서로 다른 조건과 환경에서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고정격식화된 틀에 매달려서는 그 실효를 높일수 없다.이것을 깊이 자각한 당조직에서는 사상교양사업계획을 현실적조건에 맞게 구체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벌려나가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모든 당세포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당보에 실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의 현명성과 고매한 풍모를 보여주는 위대성기사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방목지에 나간 한 일군은 인민의 아픔과 괴로움을 한시라도 빨리 가셔주기 위해 크나큰 노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인민사랑의 세계를 구체적인 자료를 들어가며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격식없이 진행된 해설이였지만 그 실효는 컸다.

실속있게 진행되는 사상교양사업은 이곳 당원들과 농장원들로 하여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가게 하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알아야 신념을 벼리고 앞날을 내다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제 20 권에서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학습을 강화해야 한다〉》를 펼치고

 

철들기 전에 키보다 큰 총을 메고 나라찾는 싸움에 나섰던 전문섭동지,

우리는 한생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항일의 노투사가 남긴 회상기를 자주 펼쳐본다.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학습을 강화해야 한다〉》,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시기로부터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했고 조건과 환경은 많이 달라졌다.하지만 혁명의 첫 기슭에서 투사들이 창조한 혁명적학습기풍의 숭고한 귀감은 오늘도 우리에게 귀중한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노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학습을 잘하지 않는 사람들이 신념이 강한것을 보지 못했고 신념이 강하지 못한 사람이 혁명적의리에 충실한것을 보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사람은 학습을 많이 해야 신념도 강해지고 혁명을 하려는 열정도 높아진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면 누구를 막론하고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같이하는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신념화한 사람은 그 어떤 난국에 봉착하였다고 하여도 남의 도움을 바라며 주저앉거나 당정책집행을 흥정하지 않으며 오직 결사의 실천으로 대답한다.

하다면 신념은 어떤 과정을 통해 공고하게 다져지는것인가.

그 중요한 과정이 다름아닌 학습이다.사람의 사상의식과 지적능력은 학습을 통해 부단히 높아진다.학습을 통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신속히, 정확히 파악할수록 또 그것을 깊이있게 연구할수록 정치적식견이 높아지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방략과 묘술도 찾아쥘수 있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학습을 더욱 강화해야 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굴함없이 싸워 승리할수 있은것은 그 어떤 조건속에서도 학습을 첫째가는 혁명임무로 여기고 일관하게 진행하는 과정에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했기때문이다.

전문섭동지는 그에 대해 자기의 회상기에 다음과 같이 썼다.

혁명이 승승장구하여 거침없이 전진할 때에는 혁명을 한다고 자처하며 따라나서는 《혁명가》도 있다.그런데 곤난하고 긴박한 혁명의 시련기에 부닥치면 평소에 비겁하거나 신념이 부족했던 이런 《혁명가》는 낙오자가 되거나 놈들의 개가 되고만다.

한마디로 말해서 준엄한 혁명투쟁의 대오에 서있다 해도 자기자신을 부단히 혁명화하기 위해 수양하지 않으며 오직 혁명을 위해 몸바치려는 혁명정신을 소유하지 않거나 부단한 학습을 통하여 혁명승리의 굳은 신념으로 무장하지 않는다면 예외없이 혁명의 길에서 낙오자로 되고마는 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추호의 동요도 없이 사령관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혁명의 기발을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이러한 힘, 이러한 의지가 어데서 생겼는가?

그것은 오직 사령관동지께서 이러한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들을 혁명사상으로 교양해주시고 우리들을 혁명화하기 위해 온갖 정력을 쏟아부어주셨기때문이다.

사실 정세가 그처럼 어려운 때에 군정학습을 폭넓게 조직한다는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였다.그것은 피어린 투쟁을 거쳐서 비로소 이루어질수 있는 어렵고도 복잡한 혁명과업이였던것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차례의 작전과 수백리에 달하는 어려운 행군을 조직하시여 군정학습에 필요한 조건도 마련하도록 하시고 때없이 강사가 되시여 유격대원들의 학습을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학습도 전투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투사들은 적과 싸우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학습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행군하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었다.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혼비백산케 한 유격전술도 결국은 학습을 강화하는 과정에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게 된것이다.그 나날에 투사들은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고 모진 고난과 시련도 이겨내며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성장하게 되였다.그렇다.투사의 회상기에도 있는것처럼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학습을 강화하여야 신념이 공고해지고 나아가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 법이다.

우리 혁명사의 갈피갈피를 더듬어보아도 그에 대해 잘 알수 있다.

해방후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조국에 있어서 제일 부족한것은 민족간부였다.

대학을 나온 사람이라고는 겨우 몇십명뿐이였고 230여만명의 성인문맹자가 있었다.특히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들과 농민들은 대부분이 글을 모르는 눈뜬 소경이였다.이렇게 많은 문맹자를 그대로 두고서는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없었으며 근로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여줄수 없었다.

나라의 이러한 형편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맹퇴치에 관한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고 문맹퇴치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광범히 전개하도록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나라에서는 몇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문맹을 완전히 퇴치하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

나라없던 세월 모진 천대와 가난속에 배울래야 배울수 없었던 우리 인민은 너도나도 떨쳐나 우리 글을 익히던 바로 그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의 높은 뜻을 새겨안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해 몸바쳐 싸울 굳은 의지를 간직하게 되였다.

역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오는 장구한 기간 이 땅에는 시련과 난관도 많았지만 《전당이 학습하자!》라는 혁명적구호가 언제나 높이 울렸다.

오늘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많고 우리의 전진을 막아서는 도전 또한 만만치 않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학습을 첫째가는 혁명임무로 간주했던 투사들의 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뜻을 뼈에 새기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지금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예외없이 당정책학습열풍이 일어번지고 당의 사상을 뼈속까지 체질화한 일군, 자기 분야에 정통한 박식한 일군들을 만날수 있으며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꾸준히 배우는 지식형의 근로자들을 찾아볼수 있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에서 그 어떤 과업을 주어도 막힘이 없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학습을 강화해야 한다.

당의 부름따라 전인민적진군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의무이다.

밥을 굶는 날은 있어도 책을 손에서 뗀 날이 없이 학습한 투사들의 학습태도, 행군하면서도 공부하고 우등불과 달빛아래서도 책을 읽으며 조국을 되찾을 진리와 원쑤칠 전술을 체득한 투사들의 학습기풍을 따라배우자.

학습을 성실하게 하는 사람이 혁명실천에서도 모범을 발휘하게 되고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위훈의 창조자가 될수 있다.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학습을 더욱 강화하자.

 

 

 

 

미더운 당초급선전일군들

 

한 강의를 위해 바친 3일밤

 

들을 멋이 있는 강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이것은 평양가방공장 직맹이동해설강사 고은숙동무의 강의를 들은 사람마다 한결같이 하는 말이다.

대중의 이러한 평가는 결코 그가 학습강사로서의 남다른 자질이 있어 받게 된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번한번의 강의가 그대로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강의로 되게 하기 위해 바친 그의 불같은 정열이 안아온 산물이다.

며칠전에 있었던 그의 강의준비과정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새로 나온 학습제강을 받아안은 그에게는 3일간의 준비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매일 직맹이동해설강의를 진행해야 하는 그에게 있어서 이 강의를 준비할수 있는 여유시간은 밤뿐이였다.

그는 강의의 실효를 보장하기 위하여 밤을 밝히며 자료연구를 심화시켰다.

제강내용을 풍부히 하기 위해 그가 3일동안 읽은 도서만 하여도 무려 10여권이나 된다.동시에 그는 강의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다매체편집물작성에도 많은 품을 넣었다.

그러느라니 그에게는 잠시 눈을 붙일 시간조차 없었다.스스로 자신에게 그것을 요구하였던것이다.

바로 이런 피타는 노력이 안받침되여있기에 그의 모든 강의는 그대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명중포화로 되고있는것이다.

 

실효를 담보하는 자료확보

 

강의에서 풍부한 자료의 활용은 그 실효를 담보하는 중요한 고리이다.

이것은 와우도구역인민병원 기능진단과 과장 김금숙동무가 학습강사활동과정에 터득한 견해이다.

하기에 그의 강사활동은 자료확보과정으로 일관되여있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위대성도서들, 회상실기들에 대한 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며 수많은 자료들을 발취하군 한다.

강의에 앞서 그는 항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학습제강과 결부시켜 보건일군들에게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켰다.

또한 전세대들의 강의한 혁명정신과 불굴의 희생정신, 혁명적동지애, 조직성과 규율성, 원칙성과 인간성을 보여주는 투쟁내용들을 자료적으로 분류하고 그것을 학습제강의 내용과 결부시켰다.

이렇게 풍부한 자료를 안받침한 그의 강의는 언제나 청강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군 하였다.

하기에 그의 강의는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청강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철저히 준비시키는 수업으로, 힘있는 교양사업으로 전환될수 있었다.

학습강사인 김금숙동무에게 있어서 자료확보는 이렇듯 강의의 실효를 담보한 위력한 무기였다.

 

 

 

 

경계해야 할 독경식학습방법

 

전례없는 난관이 겹쌓인 지금이야말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하나하나의 사업을 실속있고도 완벽하게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여기서 가장 기초로 되는것이 당정책학습이다.

꾸준하고도 심도있는 당정책학습과정을 통하여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필요한 정신적영양분을 섭취하게 되고 부닥친 난관을 뚫고나갈수 있는 묘술도 찾게 된다.

중요한것은 어떤 방법으로 학습하는가 하는것이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편향이 없지 않다.

그중 하나가 독경식학습방법이다.

이것은 뜻도 잘 모르면서 경을 읽듯이 기계적으로 따로외우는 학습방식을 말한다.

지금 과감한 전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맡은 부문과 단위를 용의주도하게 이끌어나가는 일군들과 자그마한 난관을 놓고도 동요부터 앞세우며 앉아뭉개는 일군들의 차이는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한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일부 단위 일군들의 실례를 들어보자.

어떤 일군들은 늘 봐야 시간이 모자란다고 하면서 후에 보자는 식으로 학습을 등한시하는가 하면 제시된 당정책의 본질도 파악하지 못하고 순수 암기하는데 급급하는 일군들도 있다.

당정책학습이 이렇게 독경식, 암기식에 국한되여있으니 여기서 어떻게 새로운 착상이 나오고 과감한 실천력이 나오겠는가.

이것은 오히려 《부지런한 건달군》을 낳게 하고 침체와 부진만을 산생하게 한다.

하기에 당에서는 당정책학습에서는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는것이 기본이며 그 어떤 계기에 맞춰서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꾸준하게 진행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당정책학습에서의 요령주의, 형식주의는 실천에서의 거충다짐을 피할수 없다.

당정책의 진수파악이자 당성의 높이이고 실적의 높이이다.

일군이라면 다시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나의 학습방법은 과연 어떤 부류에 속해있는가.

 

 

 

 

악성비루스감염증경과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비상방역사업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나라의 안전과 관련한 중대한 사업입니다.》

나라의 방역형세가 안정적으로 통제관리될수록 우리모두가 더욱더 각성해야 할 문제가 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한번 앓고보니 별치 않은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안도감을 가지거나 일단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의 탕개를 늦추려는 경향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것이다.

2년반동안이나 지구전체를 휩쓸며 기승을 부리고있는 보이지 않는 악성비루스와의 전쟁은 서뿌른 방역조치의 완화와 방역규정준수에 대한 만성화, 완만성이 파국적인 후과를 낳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속에 허덕이고있는 현실은 우리모두가 사소한 해이와 방심도 용납함이 없이 마음의 탕개를 더욱 바싹 조여맬것을 요구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을 명심하는것이 중요하다.

보건전문가들은 악성전염병을 경과하였다고 하여 면역이 형성된것처럼 여기는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라고 경고하고있다.

세계적으로 놓고보아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경과하고 완쾌된 사람들속에서 단기 및 장기후유증들이 나타나고있으며 재차 앓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고있다.

현재 우리 경내에 유입된 악성비루스가 이제 다른 형태로 변이되겠는지 알수 없는 조건에서 새로운 변이비루스가 발생하지 않는가에 대하여 누구나 각성을 높이고 예의주시하여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위기의식을 계속 고조시켜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이번 방역위기를 겪으면서 누구나 통감한바이지만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유입으로 하여 우리모두의 생명과 생활이 심히 위협당하였으며 정상적인 사업과 생활을 진행하지 못하였다.

누구나 자기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자식들과 부모형제, 동지들과 이웃들의 생명과 생활을 지켜내기 위한 방역대전에 보다 높은 위기의식을 가지고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은 비상방역기관의 지시와 포치에 절대복종하며 특히 마스크착용과 체온재기, 소독과 청소, 공기갈이, 방역학적거리두기 등 방역규율준수가 몸에 푹 배이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방역위기의식을 최대로 높여나감으로써 우리의 생명과 생활을 지키고 인민의 안녕과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일군으로서, 공민으로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자.

 

 

 

 

방역대전의 일선에서 헌신하는 사람들

 

신의주시위생방역소 소장 김철남동무는 나라의 방역관문인 국경도시의 방역안전을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다.

최대비상방역기간 그는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매일과 같이 시안의 수십개에 달하는 동, 리들에서 나타나는 유열자들 특히 특이한 증상을 나타내는 대상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보다 강도높이 진행하도록 해당 성원들을 이끌고있다.

지난 5월 30일에는 어느한 리에서 제기된 정황을 처리하는데서 높은 실무능력을 발휘함으로써 방역학적대책을 제때에 철저히 세우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모란봉구역 개선종합진료소 호담당의사 황혜옥동무는 자기가 담당한 개선동의 어느한 가정에서 온 가족이 심하게 앓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있을 때 며칠밤을 새워가며 온갖 정성을 기울여 끝끝내 완치시키였다.

《친혈육이면 이보다 더하겠습니까.》

이것은 비단 한 가정에서만 울려나오는 진정넘친 목소리가 아니다.

인간생명의 기사라는 자각을 안고 자기가 담당한 주민세대들을 위해 정성을 바쳐가는 그를 가리켜 많은 주민들이 우리 호담당의사라고 정담아 부르고있다.

사리원시 운하소학교 리혜란동무는 나이가 예순살이지만 하루에도 여러 차례 드넓은 면적의 건물내부에 대한 소독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는것을 비롯하여 단위의 방역강화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성실한 위생담당성원이다.

교직원, 학생들에게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자료들을 제때에 정확히 알려주기 위해 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오랜 교원이며 노당원인 리혜란동무의 모습은 모든 사람들에게 방역대전의 참전자라는 자각을 깊이 심어주고있다.

만경대구역 광복1동 11인민반의 장현희동무는 해설선전사업을 실효성있게 잘하여 방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고 주민들의 존경을 받는 위생담당성원이다.

그는 항상 새로운 위생선전자료나 상식자료가 나오면 내용들을 충분히 파악할 때까지 읽어보면서 자기의것으로 만든 다음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히 결부하여 해설선전을 진행한다.

《악성비루스감염증에 과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또 한가지 알게 되였다.》

이것은 그의 해설선전을 듣고난 주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전세대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이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차넘치게 하자

변함없이 이어가야 할 바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의 주인은 농민들이며 농업생산장성의 열쇠는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는데 있습니다.》

지금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그 어느때보다 분발해나서고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농업근로자들이 혁명의 연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변함없이 이어 당과 국가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는것이다.

하다면 전세대들은 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웠던 시기에 어떤 마음과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는가.

여기에 전화의 나날 알곡증산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한 개천군(당시)의 여성농민들에 대한 자료가 있다.

주체40(1951)년 11월 22일부 《노동신문》은 여성보잡이운동의 앞장에 섰던 김락희동지에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그는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다.〉라고 교시하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보기 드문 기록적다수확을 올렸다.… 올해의 고귀한 노력의 열매를 총화짓는 마당에서 잘 여문 벼를 먼저 탈곡정선하여 벼현물세 87가마니를 국가에 바쳤다.그리고 조선인민과 더불어 자기를 오늘의 승리의 길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님께 햇벼 29가마니를 선물로 바치는 정성을 표시하였다.…》

원쑤놈들의 학살과 만행으로 종전보다 노력도 모자라고 부림소도 줄어들었을 때 그는 선참으로 보탑을 잡고 논과 밭을 갈아엎고 씨를 뿌려나갔다.

그의 뒤를 이어 많은 여성들이 보탑을 잡았다.

어찌 이들뿐이랴.

많은 청년들이 전선에 나가고 원쑤놈들의 학살만행으로 노력이 부족하였지만 조건타발을 모르고 아침일찍부터 저녁늦도록 논에 물을 퍼올리면서 지속되는 가물을 이겨낸 선천군의 농민들, 적기가 무시로 날아들자 밭머리에 대피호를 파놓고 여러명씩 분산되여 김매기를 하면서 한포기한포기의 곡식을 이악하게 가꾼 은률군의 여성들…

더 많은 식량을 전선으로!

이것이 자기들을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은덕에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전화의 애국농민들이 다진 맹세였다.

전후의 농사조건도 몹시 어려웠다.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로 화한데다가 전쟁이 끝난 이듬해 큰물이 여러 차례 났다.곡식이 한창 자라는 시기 장마가 계속되고 혹심한 태풍도 있었다.그러나 전세대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질 일념으로 피를 끓이였다.

정평군 독산리농민들의 투쟁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들(독산리농민들)은 피해를 박차고 금년도 자기들에게 부과된 농산과제를 보장하기 위하여 노력협조반을 조직하고 호상원조의 미풍을 발휘하였다.

독산리농업협동조합원들은 일부 침수되였던 논에서 쓰러졌던 벼를 일으켜세우고 한번 더 김을 맸으며 기타 농민들도 이 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비록 이들이 해놓은 일은 그 시기 세인을 경탄시킬만한 공적은 아니였다.하지만 쌀로써 당을 충직하게 받들기 위해 있는 힘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는 그 떳떳함에 있어서 누구에게 짝진다고 할수는 없는것이였다.

바로 전세대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에서 마음을 합치고 힘을 내여 일한다면 반드시 더 잘사는 세월이 온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일편단심의 길을 억척같이 걸어왔다.

전세대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이 지녔던 충성과 신념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받고 투쟁할 때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을 지켜선 전초병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물론 지금 농사조건은 어렵다.하지만 아무리 어렵다 하여도 총포탄이 울부짖고 생사가 판가름되던 전화의 나날이나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전후시기보다 더하겠는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결코 그 무슨 영농자재나 노력이 아니라 피와 목숨으로 바꾼 쌀로써 당과 혁명, 조국을 결사보위한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강의한 정신력이다.이 정신만 투철하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아무리 변덕스러운 재해성기후도, 영농자재의 부족도 문제로 되지 않는다.바로 이것이 다수확의 영원한 법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전세대들의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뚫고헤치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전세대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이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차넘치게 하자

오늘도 울려오는 목소리

 

◇애국미헌납운동의 선구자 공화국영웅 김제원

《쌀 30가마니쯤이야 성의만 있다면 누구나 나라에 바칠수 있지요.나는 그저 김일성장군님께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고싶었고 또 나라없이 우리 인민이 살수 없다고 생각했소.그래서 변변치 못하나 조금 바쳤을뿐이웨다.》

《우리 백성들이 믿고 의지할분은 김일성장군님뿐이시고 우리 백성들이 가야 할 길은 장군님을 따르는 한길뿐입니다.》

◇룡강군 옥도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이였던 노력영웅 림근상

《비서동무! 나는 한평생을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고 살겠다고 당앞에 맹세도 했고 또 그렇게 살려고 애도 써왔소.하지만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에 비해볼 때 나는 한 일이 너무도 적구려…

…수령님을 오래오래 모셔받들고 내가 못다한 일을 해주오.…》

《기환아(림근상영웅의 아들), 옥도리를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고 견결히 옹호보위하는 당의 믿음직한 농촌진지로 만들어야 한다.이것을 언제 가도 잊지 말아라.》

◇개천군 보부협동농장 (당시) 당세포위원장이였던 공승룡

《보라구.무슨 일이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라시는대로만 하면 틀림없네.…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하루아침에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수 있다네.》

◇배천군 금성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이였던 노력영웅 전필녀

《면적이 작은거야 여러개를 합치면 될것이고 땅이 척박한거야 거름을 주면 될것 아닙니까.나는 과수원조성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릴데 대하여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 농장벌에 단 한평의 냉습지가 있어도 냉습지를 개량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 못한것으로 알아야 합니다.》

◇평강군 복계협동농장(당시) 관리위원장이였던 노력영웅 리계산

《백가지, 천가지 일을 해도 그저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자요.그것이 우리가 잘살구 나라가 강해지는 길이랍니다.》

《마음뿐이지 내 이제 일을 한들 젊은이들을 따라가겠습니까.

그래두 당의 뜻을 받드는 일에 몸을 잠근다는 생각 한가지만 있어도 나는 젊어지는것같습니다.》

 

 

 

 

전세대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이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차넘치게 하자

농민영웅들의 대오가 늘어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한생을 변함없이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농민영웅들의 투쟁전통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협동벌마다에 불타는 충성과 순결한 양심, 진할줄 모르는 헌신과 열정을 바쳐가는 농민영웅들의 대오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제9작업반 4분조장이였던 리창선영웅은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알곡증산으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할 불타는 일념으로 성실한 땀을 바쳐왔으며 분조원들과 함께 작업을 하던중 거대한 흙덩이가 떨어지는 순간에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혁명동지들을 구원함으로써 우리 시대 인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농장적으로 제일 뒤떨어졌던 작업반을 맡아 지력이 낮은 논벌을 옥토로 걸구어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농장원들을 협동벌의 참된 주인으로, 하나와 같은 실농군들로 키운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윤룡석영웅이 발휘한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따라배워야 할 모범으로 되고있다.

강남군 신흥협동농장의 다수확농민인 최성옥영웅은 농장적으로 제일 척박한 5정보의 저수확지를 맡아 애국의 구슬땀으로 피타게 걸구었다.그리하여 지난 시기에 비할바없이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안아왔다.

금강군 현리협동농장의 영웅관리위원장 서광옥동무도 전화의 용사들의 붉은 피가 스민 땅에서 기어이 다수확성과를 이룩할 비상한 각오를 매일, 매 시각 가다듬으며 지력을 높이고 모든 영농공정을 과학농사과정으로 일관시킴으로써 농사조건이 불리한 산골농장에서 전례없이 높은 소출을 낼수 있도록 하였다.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것은 물론 농장원모두를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공들로 준비시키는 사업에 힘을 넣어 알곡생산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온 염주군 내중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백언동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농장마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 알곡생산계획을 해마다 넘쳐 수행한 평원군 삼봉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박영애동무, 농촌의 핵심인 초급일군들의 역할을 높이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함으로써 해마다 알곡생산계획과 수매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농장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빛내이는데서 성과를 거둔 신천군 백석리당비서 김형삼동무를 비롯하여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앞장선 많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노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일년열두달 바람세찬 전야에서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농민영웅들이 늘어나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

 

 

 

 

경쟁이 있어야 발전과 비약이 있다

과학연구단위들사이, 대학들사이 과학기술경쟁을 적극화하자

 

과학계가 들고일어나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실지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해마다 진행되게 되는 과학연구기관들사이, 대학들사이 과학기술경쟁이 올해부터 시작되였다.

올해 2022년 과학기술경쟁은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향상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는데 목적을 두고있으며 국가과학원과 성, 중앙기관들에 소속된 부문연구원, 연구소(3급이상)들과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등 중요대학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월에 시작을 선포하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경쟁을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로 지향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는 한편 많은 경쟁참가단위 일군들과의 긴밀한 연계밑에 경쟁진행 전 과정을 철저히 장악하고 관리하며 총화와 평가사업을 바로하기 위한 여러가지 실무적인 대책들도 강구해나가고있다.

현재 수십개의 중요대학들과 십여개의 부문연구원들, 백수십개의 연구소들이 일제히 경쟁에 진입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특히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농업연구원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과학자들의 경쟁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우고있으며 경쟁에서 우승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해당한 조직사업들을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경쟁이 있어야 발전도 있고 성과도 거둘수 있다는것은 수십년의 부강조국건설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돌이켜보면 혁명의 연대마다 우리가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집단주의적경쟁속에 마련된것들이였다.

경쟁운동의 거세찬 불길속에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올랐고 노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고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이 강화되였다.

과학교육부문의 수많은 단위들이 참가한 속에 큰 규모로 진행되는 오늘의 과학기술경쟁은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대중의 기세를 끊임없이 고조시켜 승리에서 승리만을 이룩해온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구현한 위력한 대중운동이다.

당의 노선과 정책이 뚜렷이 반영된 공동의 목표를 내세우고 남먼저 달성하기 위하여 맹렬히 경쟁을 벌리면 해당 단위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당에 대한 충실성과 애국심, 집단의 단결력과 전투력이 연구실적의 높이로 명백히 표현되게 되고 자기 단위와 다른 단위의 수준과 능력의 차이가 객관적으로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그러므로 경쟁이 심화될수록 모든 연구단위, 대학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집단적투쟁을 벌리면서 동지적단결을 강화해나가게 된다.이 과정은 누구나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일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확립하는 과정,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미풍을 발휘해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과학기술경쟁분위기를 고조시키면 앞선 기술, 훌륭한 경험들을 호상 배우고 배워주는 과정에 연구집단전반의 수준이 개선되고 창조력이 제고될뿐 아니라 뒤떨어진 단위와 과학자들을 깨우치고 교양하는데서도 실효가 있다.

각지 과학연구단위들과 대학들은 과학기술경쟁을 활발히 벌려야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당이 제시한 경제정책집행을 더욱 힘있게 견인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야 한다.

과학기술경쟁을 벌리는데서 철저히 견지하여야 할 원칙은 집단주의이다.

과학연구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을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중요한 요구이며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위력한 방도의 하나이다.우리 사회에서 경쟁은 철두철미 앞선 단위는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고 뒤떨어진 단위는 앞선 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하여 적극 분발하면서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해나가는것을 원칙으로 하고있다.과학연구사업에서 힘과 지혜를 합치고 서로 도와주는 기풍을 세우며 과학연구대상의 내용과 성격에 따라 공동연구와 협동연구를 벌려야 과학연구단위들사이, 대학들사이의 연계와 창조적협조가 긴밀해지고 없거나 모자라는것을 서로 보충하면서 단합된 힘으로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과학기술경쟁이 자기의 목적을 원만히 달성하자면 모든 단위가 경쟁에서 이길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달라붙는것이 중요하다.

언제인가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지배인에게 각 도 종합식료공장들과 대비하면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이 어떠한가고 물으시였다.

그이의 물으심에 지배인은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 그리고 선흥식료공장과 경쟁을 하려고 한다고 정중히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지배인이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 선흥식료공장과 경쟁을 하려고 한다는데 중앙급식료공장과 맞서보겠다는 그 각오가 좋다고, 응당 그렇게 되여야 한다고,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이 중앙급식료공장과 당당히 맞서보겠다는 말은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리라고 하시며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쟁에 참가한 모든 단위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자로 하여 자기들의 사업을 깊이 돌이켜보아야 한다.

우리 단위는 토대가 미약한 연구기관이라고 하여,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고 하여 물질기술적조건과 인재역량의 차이만을 생각하면서 경쟁목표를 낮게 정하지는 않았는가.

과학연구단위들과 대학들의 연구조건과 환경, 과학자들의 수준과 능력은 차이날수 있어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견인해야 할 임무는 어느 연구집단에나, 어느 과학자에게나 꼭같이 지워져있다.

모든 경쟁참가단위들은 경쟁이 앞으로 해마다 계속 진행되는데 맞게 경쟁을 주도하고 이끌어나갈수 있는 튼튼한 인재역량을 준비시키는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면서 경쟁에 신심있게 달라붙어야 한다.후원단체들도 담당한 과학교육기관들이 경쟁에서 뒤지지 않도록 물질기술적토대축성에 발벗고나서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 경쟁 전 기간 자기 단위의 과학자들과 함께 한주로에서 기치를 들고 내달리면서 그들에게 힘과 용기, 신심을 북돋아줄 때 과학기술경쟁열의가 보다 높아지고 경쟁에서 우승의 자리를 차지할수 있다.

경쟁을 하나의 실무적인 사업으로, 자기와는 무관한 사업으로 여기면서 형식적이고 구태의연한 태도로 임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 가도 발전과 비약이 일어날수 없고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한 연구결과를 내놓을수 없다.단위들의 경쟁은 곧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의 경쟁이며 단위들의 순위는 곧 일군들의 순위이다.모든 일군들은 과학기술경쟁마당이 바로 자기의 능력과 수준을 결정하는 시험장임을 자각하고 언제나 과학자들과 어깨를 겯고 집단의 선두에서 내달려야 한다.

과학기술경쟁에서 이기겠다는 욕망만을 앞세우면서 형식주의를 발로시키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해야 한다.

올해의 경쟁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수십건의 중요과학연구대상과제들을 수행하는것을 비롯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도입하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단위가 맡고있는 국가과제들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한데 모든것을 지향시켜야 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는 과학연구성과도입을 우선시하는 원칙에서 평가기준을 세우고 실력이 있는 단위들과 약한 단위들의 실태를 깊이 파악한 상태에서 경쟁 전 과정을 나라의 과학기술력증대에로 주도세밀하게 끌고나감으로써 경쟁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과학문화전선의 투쟁소식

많은 전력예비를 얻어낼수 있는 과학적담보 마련

 

최근 전력공업성 전력정보연구소에서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여 많은 전력예비를 얻어낼수 있는 또 하나의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송배전부문에서 전력지리정보체계를 이용하여 적은 투자로 전력의 도중손실을 최대한 줄일수 있는 계통정리방안을 모의하기 위한 송배전망최량배치관리정보체계를 연구개발한것이다.

이 송배전망최량배치관리정보체계는 투자를 적게 하면서 전력의 도중손실을 최소화할수 있도록 선로를 재구성하거나 변전소를 이설, 신설하는 방법으로 송배전망을 합리적으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모의하는 체계이다.종전에 비해 발전된 과학기술적원리를 적용한것으로 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최량화된 정리방안을 신속정확히 모의할수 있다고 한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지난해에 평안남도에 송배전망최량배치관리정보체계를 시험적으로 도입하였다.그리하여 송배전선로에서 손실되던 수천kW에 달하는 전력을 찾아내여 국가에 많은 리익을 줄수 있게 하였다.

실장 박사 김유성동무를 비롯한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올해 상반년에도 평양시와 평안북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여러 도(직할시)의 송배전부들에 나가 현장의 실무성원들과 힘을 합쳐 송배전망자료기지구축과 정리방안모의를 진행함으로써 많은 양에 해당한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일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과학문화전선의 투쟁소식

이동통신망에 의한 원격교육지원체계가 갱신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교육부문에서 학생들이 어디에서나 원격교육을 받을수 있게 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여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학부에서는 이미 개발된 이동통신망에 의한 원격교육지원체계를 갱신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능형손전화기의 각이한 기종에 따르는 열람기를 개발하는것과 함께 사용자들에게 학습에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는것을 비롯하여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설계해야 하는 갱신사업에서는 많은 기술적문제들을 풀어야 한다.

이에 맞게 학부에서는 개발역량을 합리적으로 조직하고 과제분담을 명백히 하여 이 사업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게 하고있다.개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풀어나가는 집체적협의도 강화해나가고있다.

개발에 참가한 연구사들은 이 사업을 나라의 교육을 세계선진수준에 빨리 올려세우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중요한 과업으로 여기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면서 피타는 사색과 탐구를 이어가고있다.

지금 학부에서는 개발사업을 하루빨리 다그쳐 끝낼 목표를 내세우고 총매진하고있다.

이동통신망에 의한 원격교육지원체계가 갱신되면 학생들은 임의의 시간에 임의의 장소에서 교육을 보다 원만히 받을수 있게 될것이다.

 

 

 

 

과학문화전선의 투쟁소식

현대적인 구급의료설비개발사업 추진

 

보건부문에서 현대적인 구급의료설비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보건성 의료기구공업관리국 의료기구연구소에서 이미 개발한 자동인공호흡기와 탈세동기 등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세련완성시키기 위한 연구가 심화되고있으며 의료기구공장들에서 계열생산을 위한 준비사업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이 의료설비들은 호흡기계통과 심장혈관계통 등의 질병을 앓고있는 환자의 치료에 많이 쓰이는 필수적인 구급의료설비들이다.

의료기구공업관리국에서는 가까운 몇해안에 치료예방기관들에 현대적인 구급의료설비들을 보내주어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이바지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개발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과학연구단위와 생산단위와의 협동연구가 중시되고있다.

지난 시기의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자체로 만든 구급의료설비를 가지고 묘향산의료기구공장으로 달려간 의료기구연구소의 연구사들은 공장일군들과 기술자들, 현지에 나와있는 해당 전문가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설비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갱신하기 위한 연구에 힘을 넣고있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에서는 개발사업이 끝나는것과 동시에 계열생산에 들어갈수 있도록 공정들을 꾸리는 사업들을 진행하고있다.

 

 

 

 

어떤 어려운 과제도 문제없다

황주긴등물길공사에 참가한 물길건설사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물길건설사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황주긴등물길공사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해인 올해에 물길건설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려는 사단안의 각 단위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해 물다리와 물길굴확장 및 콩크리트피복, 명굴, 흙물길공사에서는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우리는 어떤 어려운 과제도 문제없다는 각오 안고 막아서는 난관을 박차며 완공의 날을 향하여 계속전진하고있는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투쟁모습의 일단을 여기에 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야외구조물공사를 올해까지 끝내려는 사단의 계획에 따라 평양시여단앞에 부과된 과제는 그야말로 아름찬것이였다.

여단이 여러개 조로 분산되여 물다리들을 동시에 건설해야 하였는데 노력도 자재도 부족하였다.하지만 여단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주저를 몰랐다.

이들은 단계별목표부터 통이 크게 세우고 공사에 진입하였다.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이 고조되는 속에 돌격대원모두의 일손에서는 불이 일었다.

오직 공사기일을 생각하며 철근가공과 휘틀제작을 다그쳤고 진흙과 돌로 다짐을 하면서 그우에 발대와 발판을 설치하는 작업도 와닥닥 해제끼였다.

높은 곳에서 해야 하는 작업은 위험을 동반하였다.그러나 락랑, 서성구역대대의 돌격대원들은 자그마한 편차라도 있을세라 책임성을 보다 높이며 휘틀과 철근조립을 입체적으로 해나갔다.형제산, 선교구역대대의 돌격대원들도 콩크리트혼합물을 공사에 지장없이 보장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그 나날 산더미처럼 쌓였던 골재는 순식간에 바닥이 났고 휘틀조립과 해체속도도 종전보다 3배나 빨라졌다.

하루과제를 넘쳐 수행하고서도 두몫, 세몫의 새로운 일감을 자진하여 맡아나선 사동, 동대원, 룡성, 보통강, 중구역대대의 돌격대원들, 공사에 필요한 철근을 구입하기 위해 밤새 수백리길을 달려오고서도 몰려드는 피곤을 참아가며 공사지휘를 중단없이 해나간 여단장 그리고 돌격대원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기 위해 뛰고 또 뛴 정치부장…

모두의 이런 불같은 열정에 떠받들려 물다리건설은 빠른 속도로 다그쳐졌다.

시련과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헤칠 비상한 각오밑에 물길굴과 명굴건설에서 순간의 주저와 답보도 없이 줄기찬 투쟁을 벌리는 함경남도여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모습도 자랑스럽다.

올해 봄 명굴공사를 본격적으로 진척시키던 함주군대대앞에 난관이 조성되였다.

산중턱의 얼어붙었던 땅이 녹으면서 힘겹게 파놓은 명굴기초를 메워버렸던것이다.

처리해야 할 토량만 해도 간단치 않았다.

잠시라도 주저하면 당앞에 결의다진 완공날자를 지키지 못하게 된다.

나를 따라 앞으로!

대대일군들부터 앞장에 섰다.돌격대원들도 앞을 다투어 그뒤를 따라섰다.시간이 흐를수록 공사장의 분위기는 더욱 앙양되였다.해종일 흙처리작업을 진행하다보니 모두가 지치였다.하지만 누구도 물러서지 않았다.다음날 새벽까지 벌어진 철야격전끝에 대대는 쌓였던 흙을 깨끗이 처리하고 명굴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게 되였다.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어찌 이들뿐이랴.

난관을 극복하며 물길굴확장 및 피복공사속도를 높이고있는 금야, 홍원, 리원군대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건설에 요구되는 자재와 설비는 물론 후방토대를 강화하는데 필요한 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해 성의를 다하고있는 도와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함경남도여단은 공사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힘차게 내달릴수 있었다.

날에날마다 새로운 혁신의 소식이 전해지는 공사장에서 우리는 물길건설사단 전체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마음속웨침을 듣는다.

어떤 어려운 과제도 문제없다.대담하게, 용감하게 돌진하자!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국제기구 성명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가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침략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72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는 미제의 침략성과 야수성, 날강도적본성이 낱낱이 폭로되였다.

미제는 공화국을 단숨에 타고앉을것이라고 오산하였다.

허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영웅적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말았으며 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전후에도 미제는 전쟁에서 패한 교훈을 망각하고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할 목적밑에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감행하였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남조선호전광들과 연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이다.

미국은 침략전쟁연습을 끈질기게 강행하는 한편 남조선에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언제든지 공화국을 타고앉을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김정은각하의 영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연이어 취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다.

조선과의 친선협회는 세계평화의 파괴자인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준열히 단죄규탄한다.

또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행복,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보낸다.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어떤 때 어린이들에게 해열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일반적으로 체온이 37℃를 넘을 때를 열이 있다고 한다.대부분 부모들은 자식들의 체온이 오르면 조급한 마음에 해열제를 먹인다.해열제를 먹이면 열이 일시적으로 내리지만 이것은 표면적인 현상일따름이다.

열나기는 면역계통의 영향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며 어린이들은 어른들보다 체온조절기능과 면역기능 등이 약하므로 지나친 운동이나 더운 날씨의 영향으로도 쉽게 체온이 오를수 있고 질병때문에 열이 날수도 있다.

때문에 증상이 심하지 않고 체온이 그리 높지 않다면 해열제를 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열을 떨구는것이 좋다.

옷을 덥고 답답한감을 느끼지 않게 입히고 방안을 환기시키는 등 주위환경을 조절해주며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을 이마에 얹어주고 물을 조금씩 마시게 하는것이 좋다.

체온이 평소보다 높은 상태에서 오래동안 지속된다면 그때는 해열제를 사용하되 이상반응을 초래할수 있는 어른용해열제가 아니라 반드시 어린이용해열제를 먹여야 한다.

만약 해열제를 먹인 후에도 열이 내리지 않으면 제때에 의사들의 방조를 받아야 한다.

 

감염증예방에 좋은 여러가지 남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남새를 많이 먹는것이 좋다.

사람들의 식생활에 널리 이용되는 마늘은 악성비루스감염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세계의 여러 나라 연구사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하여 마늘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고있다.

연구사들은 마늘추출물이 감염증을 예방하는데서 큰 작용을 하는것으로 보고있으며 식물성항균성물질인 피톤찌드가 들어있는 마늘이 계속 변이되는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감염위험성을 낮추어준다는 견해를 내놓고있다.

도마도에는 비타민C와 A가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C와 A가 들어있는 도마도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예방하는데서 효과적이다.

신선한 남새뿐 아니라 과일도 정상적으로 먹으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예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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