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9차미국평화원정시위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16일(현지시간) 온라인시위를 이어갔다.
원정단은 필리라이브 <미실업난, 저소득층에게 더욱 치명적>을 진행했다.
당원은 <미국의 코비드19발 실업대란이 저소득층과 저학력층에 집중된것으로 나타났다>며 <연소득 4만달러이하계층에서 해고됐거나 근무시간이 줄어든 비율은 39%에 달했>지만 <연소득 4~10만달러계층은 19%, 10만달러이상은 13%에 그친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전례없는 실업대란이 확산되면서 빈익빈부익부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경제위기때일수록 최하층의 노동자·민중들이 더많은 고통받는다는것이 입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미국만의 현상이 아니>라며 <제국주의부터 식민지배를 받고있는 노동자·민중들은 세계경제경위기상황에선 더욱 처참하다>고 전했다.
특히 <그 대표적인 예가 우리 남코리아>라며 <미제가 군사적으로 점령한 후 경제의 모든 환절을 끊어놓고 경제의 대외의존성을 높여놓은 탓에 우리경제는 바이러스세계공황에 더욱 치명적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2019바이러스세계경제공황으로 자본주의의 모순은 극명히 드러나고있다>며 이는 <결국 전민중의 항쟁을 촉발시킬 뿐>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아래주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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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라이브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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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라이브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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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필리라이브 <항쟁의기관차-21세기혁명>
달러의 기축통화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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