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자력갱생에 있다

21일 노동신문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자력갱생에 있다>, <백두산정신의 체현자들로 억세게 준비시켜 각지 당 및 근로단체조직에서>, <붉은기높이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필승의 의지, 역사의 뇌성>, <과학기술은 우리가 의거하여야 할 전략자산> 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우리 힘이 제일이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따라 힘차게 앞으로!

[논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자력갱생에 있다

우리 조국은 자주의 성새이고 우리 인민은 자강력의 강자이다.오늘 세계가 경탄하고 인정하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전략적지위, 우리 인민의 대국적자존심은 자력갱생에 기반을 두고있다.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우리 국가의 권익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실천으로 확증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나라의 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국가와 인민의 존엄도 지킬수 있고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향해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습니다.》

오늘 세계에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고 민족이기주의가 만연하고있다.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는 엄혹한 현실은 자력자강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자력갱생, 자급자족이야말로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이며 우리 인민고유의 창조방식이다.자력갱생을 신념화, 체질화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시련의 고비들은 사상정신적앙양의 계기로 되였고 우리의 전반적국력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반전되였다.오직 자기 힘에 의거하여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전진비약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위력앞에서 지금 적대세력들은 전전긍긍하고있다.우리 국가, 우리 인민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 나라, 자력자강으로 승승장구하는 인민이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백승떨치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훼손시킬수 없는 절대적인것이다.

자력갱생은 우선 우리 인민들을 강대국공민으로 떠올린 원동력이다.

강국건설은 수많은 난관을 헤쳐야 하는 매우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이다.남이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 패권을 추구하는 열강들의 대결과 리해관계는 주권국가들의 자주적발전을 저해하며 그 존립까지도 위협하고있다.남에게 의존하면 불피코 굴종하게 되고 노예로 굴러떨어지고만다.

우리 인민은 자력으로 부강의 토대를 다지는 길, 힘겨워도 보람있는 자존의 길을 주저없이 선택하였다.남들같으면 한순간에 지리멸렬되였을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항로에서 사소한 흔들림이 없었으며 강국건설의 사명과 중임을 어깨에 떠메고 오직 자기 힘으로 역사의 생눈길을 헤쳐왔다.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온 나날 우리 인민은 참기 어려운 생활상고충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며 나라의 자주권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만일 우리가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의 원칙을 포기하였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는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며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

기적적승리와 사변적성과들을 다발적으로, 연발적으로 이룩하며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발전역사는 자력갱생의 진리성과 위력을 뚜렷이 확증하였다.민족자주, 민족자존을 생명선으로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하여온 우리 국가는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섰다.한세기전만 해도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약소민족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국인민으로 급부상하였다.

적대세력들의 필사적인 최후발악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강대함과 위상에 대한 명백한 증시이다.기존의 정치개념이나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가늠할수도 예측할수도 없고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은 자력갱생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자력갱생은 또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발전상승을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드는 최강의 보검이다.

존엄을 찾는것도 힘들지만 그것을 지키고 빛내이는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역사는 강국의 위용을 떨치던 나라도 자력강화를 소홀히 하면 피페해져 망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나라와 민족의 권위와 영향력이 높아질수록 더욱더 강해져야 하는것이 자강력이고 자력갱생정신이다.

자력갱생은 자기 힘을 끊임없이 키우고 국력의 장성을 촉진시키는 지름길이다.국력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첨예하게 벌어지는 현시기 나라와 민족의 밝은 전도는 전적으로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화는 외세의존에서 오고 복은 자력갱생에서 온다.전진도상에 직면하는 도전과 장애를 맞받아 뚫고나가는 과정에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강화되며 자력갱생하여 마련한 자급자족의 소중한 재부들은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발전의 든든한 밑천으로 되는 법이다.

우리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기어이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흉심이 명명백백해진 지금 그 무엇에 기대를 거는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가 더욱 힘차게 나붓겨야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가 열리게 된다.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에는 우리의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적대세력들의 마지막수단, 최후진지를 허물어버리고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세계에 우뚝 올려세우려는 혁명적의지가 깃들어있다.

자체의 힘을 강화하고 자력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강자를 적들은 제일 무서워하며 절대로 다치지 못한다.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진군속에서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비약과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은 나날이 증대되는 자력갱생의 위력에 의해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지도사상은 주체사상이며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절대불변의 전진방향, 발전방식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에 우리의 존엄과 위대함이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쪼아박고 자력부흥의 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우리 힘이 제일이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따라 힘차게 앞으로!

백두산정신의 체현자들로 억세게 준비시켜 각지 당 및 근로단체조직에서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낄데 대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문에 접한 때로부터 각지 당 및 근로단체조직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해 일군들과 정무원들을 백두산정신의 체현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얼마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하였던 농업성의 한 일군은 우리는 이번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면서 백두의 눈보라도 맞아보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직접 느껴보았다, 그 과정에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산정신으로 자신들을 무장할 때 결코 풀지 못할 문제,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우리는 백두의 설한풍속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고 웨친 항일혁명선열들처럼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고 말하였다.

육해운성, 혁명사적지건설국, 국가과학원, 교육위원회, 체신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오늘의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해나가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적극 추동하고있다.

혁명의 성지 백두전구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216사단 현장지휘부에서는 백두산영웅청년려단, 618건설려단, 성, 중앙기관려단, 922건설려단을 비롯한 각 려단정치부들에서 백두산정신으로 돌격대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현지말씀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한사람같이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고있다.지금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진행되는 각 시공단위 건설현장들에는 《모두다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대형직관물들과 《백두의 혁명정신》, 《결사관철》을 비롯한 글발이 새겨진 수많은 전투속보들이 게시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함경남도와 자강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각지 당조직에서 자기 지역에 있는 혁명사적지와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함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열풍, 혁명전통주제의 문학예술작품에 대한 독서열풍을 일으켜 백두산정신무장사업이 명실공히 우리의 국풍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북청, 단천, 허천, 리원, 홍원지구를 비롯한 도안의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참관, 답사를 진행하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올해 2월에 들어와 보름동안에만도 도안의 30여개 단위의 1 500여명에 달하는 답사자들이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였다.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에 대한 답사와 참관에 참가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구호나무들에 새겨져있는 글발들과 사적물들을 보면서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에 투사들이 지니였던 투철한 혁명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자기의 뼈와 살에 새기였다.

각지 근로단체조직에서도 동맹원들속에서 백두산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2월 15일 삼지연시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을 진행한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은 답사행군길을 이어가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들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할 불타는 결의들을 다지고있다.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전국농근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진행된 후 전 동맹적으로 농근맹원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공세의 열풍이 더욱 고조되고있다.안악, 재령, 신천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와 문덕, 숙천, 평원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의 농근맹조직들과 농근맹해설강사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는 속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대한 독보, 해설모임 등이 농장벌마다에서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각지 당 및 근로단체조직에서 심화시키는 백두산정신무장사업은 천만을 오늘의 정면돌파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붉은기높이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의 앞길에 승리의 기치로 휘날리는 붉은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붉은기수호신념과 의지에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는 조선노동당의 충실한 당원들과 인민들이 지켜선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에서 원쑤들을 전율케 하는 우리의 붉은기가 더 거세차게 휘날린다.

이 땅을 끝없이 물들이며 나붓기는 붉은기의 그 힘찬 펄럭임에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기어이 위대한 승리자가 되리라는 강용한 우리 인민의 활화산같은 열기가 그대로 맥동치고있다.

* *

주체혁명위업수행이라는 거창한 흐름이 시대의 한복판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며 대줄기처럼 흘러온 격동적인 역사는 반제투쟁의 기치, 사회주의수호의 기치, 빛나는 승리의 기치인 혁명의 붉은기를 장엄하게 휘날려온 성스러운 년대기들이다.

얼마나 강인담대한 신념과 기개가 우리 혁명의 상징인 붉은 기폭에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는것인가.

우리 혁명이 아무리 복잡하고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변함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백절불굴의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붉은기수호의지가 천만의 가슴을 용암처럼 끓여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를 꺾을수 없으며 우리가 가는 길을 돌려세울수 없습니다.우리가 가는 길은 정의의 길이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적대세력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없애버리고 우리 인민이 높이 추켜들고나가는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워보려고 단말마적인 발악을 하고있다.

하지만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책동도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에게는 추호도 통하지 않는다.

붉은기가 퇴색되지 않고 계속 휘날리고있는 나라, 제국주의와 당당히 맞서싸우는 오직 하나밖에 없는 우리 나라의 현실이 이를 엄숙히 실증한다.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바로 여기에 그 어느 민족에도 비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자부심이 있다.

역사는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충만되여 혁명의 진두에 걸출한 위인을 모시고 붉은기 높이 휘날려가는 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맞받아뚫고 백승을 떨칠수 있다는 진리로 세계를 깨우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발악은 오랜 세월 쌓인 원한과 복수로 이글거리는 우리 인민의 가슴에 오히려 키질을 하는것과도 같은 어리석은짓이다.제국주의가 살판칠수록 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려가려는 우리의 철의 신념을 더욱 백배해줄뿐이다.

인민의 신념은 영도자의 신념을 닮기마련이다.

혁명가는 한생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

혁명가의 한생은 붉은기를 휘날려가는 한생으로 되여야 한다는 철학적해답을 주는 우리의 붉은기.

시련은 인간을 강자로 키운다.

우리의 신념은 안온한 서재에서 배운것이 아니라 류례없는 폭풍우속에서 굳힌것이다.

붉은기수호의지만 투철하면 세상에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

간고하면서도 긍지에 넘친 길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것처럼 앞으로도 오직 붉은기 펄펄 휘날리며 더 힘차게 돌진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을 끓게 하는 혁명적신념이다.

자력갱생!

오직 이 길만이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할수 있고 시대를 위대한 승리로 충만되게 할수 있다.

이는 최근년간 위대한 당의 영도밑에 자력갱생의 궤도따라 세기를 주름잡으며 기적적인 성공탑을 쌓아온 나날에 우리 인민이 실증한 역사의 철리이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날로 가증되였다.하지만 우리는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실현의 눈부신 성공탑을 높이높이 쌓아올렸다.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하고도 혹심한 불안과 공포의 타격을 주는 첨단국방과학의 눈부신 비약,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 마련,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 결속,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 훌륭히 완공…

남이 닦아준 길을 걸어, 남이 가져다준 재부로 안아온 기적이던가.

비가 오나 바람부나 한번 들어선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려는 변함없는 의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인 자력갱생의 길로만 억세게 달리면 만사가 다 잘된다는 확신 안고 우리 헤쳐온 길이다.

그 길에서 가슴쓰라린 아픔도 당해보고 가슴벅찬 승리도 체험해본 우리 인민이기에 그 하나하나의 성과들을 그처럼 소중하고 값진 재부로 귀중히 여기는것 아니던가.

누구도 우리가 강대해지고 발전하는것을 바라지 않는 오늘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우리 혁명의 진로는 철두철미 자력부강, 자력번영이다.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재부중의 재부인 자력갱생,

장장 수십성상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그 위력이 뚜렷이 검증된 주체조선의 자력갱생,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발전방식인 자력갱생을 승리의 보검으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온 나라에 정면돌파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제국주의의 마지막수단, 최후진지를 완전히 공략하고 사회주의를 기어이 성공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략인 자력갱생의 길을 꿋꿋이 걷는가, 일시적인 화려한 변신을 위해서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잃는가.

오늘날 우리의 붉은기수호신념은 이처럼 심각하다.

제국주의와의 첨예하고도 장기적인 대결전에서 승리하자면 자기 힘을 키우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것이 성스러운 조선혁명사의 진리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만 투철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는 바로 그 길이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 성스러운 우리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휘날리는 길이다.

조선혁명이 창조한 견인불발의 투쟁정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승리의 보검인 자력갱생으로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의 신념은 굳건하다.

온 세상이 우러러 흠모하는 위대하신분을 영도자로 높이 모신 긍지높은 인민이라는 비길데 없는 자부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자강력의 강자가 될 일념으로 피를 끓이는 사람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필사적으로 발악하여도 우리 인민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연길폭탄의 역사를 배우며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으로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우리 인민은 일시적인 화려한 변신을 위해서 지금껏 휘날려온 붉은기를 내리울 인민도 아니며 자력갱생의 주로에서 0.001mm도 탈선할 인민은 더욱 아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우리의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도전과 난관의 근원을 뿌리채 제거해버리자.

바로 이것이 지난 수십성상 자기 수령, 자기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온 천만의 철의 대오가 합창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이런 격앙된 인민과 맞설자 세상에 없다.

위대한 혁명정신의 체현자, 위대한 역사의 계승자들인 강용한 인민의 비상한 혁명기질, 온갖 도전을 맞받아나가는 완강한 돌진력이 날로 활화산같이 분출되고 시련과 난관의 장막이 자립, 자력의 열풍앞에 날이 갈수록 산산쪼각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역사와 현실은 우리 당이 더 높이 추켜든 붉은기수호신념, 우리가 선택한 정면돌파전이 천만번 옳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할것이다.

필승의 의지, 역사의 뇌성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엄숙히 천명하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주체조선의 자주적존엄과 강용한 기상이 맥박치는 이 위대한 호소를 새기는 우리의 가슴속에 강렬하게 솟구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백두의 산악과도 같이 이 세상 그 어떤 광풍에도 드놀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절대의 믿음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정신과 기질은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그대로입니다.그의 신념과 의지, 담력과 배짱은 정말 놀랄 정도입니다.》

세계가 공인하는 현시대의 가장 강의한 담력가, 배짱가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천만대적도 발아래로 굽어보시고 그 어떤 뇌성벽력에도 끄떡하지 않으시며 오직 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해나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강인담대한 기상은 지나온 역사의 갈피들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혁명의 운명이 판가름되는 준엄한 고비마다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대용단을 내리시고 필승의 방략을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따라 조국번영의 활로는 얼마나 눈부시게 열리였던가.

지난 한해만 돌이켜보아도 가슴뜨겁다.행성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주체병기들의 불뇌성, 천지개벽된 백두산아래 첫 동네와 양덕의 온천지구, 경성군 중평지구, 산악처럼 솟구쳐오른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을 이겨내고 안아온 다수확의 기쁨,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려퍼진 황금해…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 누가 감히 이런 거창한 창조대전을 상상이나 할수 있으며 이처럼 가슴벅찬 승리들을 안아올수 있으랴.

천하제일의 배짱가, 담력가이신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지니실수 있는 장엄한 웅지이고 그이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위대한 승리이다.

어렵고 힘들수록 리상과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완강하게 용감무쌍히 돌진해나가는것,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드팀없는 신조, 일관한 투쟁방식, 과감한 결단력은 과연 무엇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그것은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으며 이런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는것, 이것이 우리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철의 의지이다.

이 절대의 믿음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정면돌파전을 결심하시고 인민에게 열렬히 호소하신것이다.

정면돌파전!

장엄한 이 역사의 선포가 천만의 가슴가슴을 필승의 신심으로 끓어번지게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혁명의 진로따라 나아가는 길에 영원한 승리가 있음을 심장으로 절감한 인민이 발휘하는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불가항력적인것이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백승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필승의 기상 안고 폭풍노도치는 우리 인민이 어떤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과학기술은 우리가 의거하여야 할 전략자산

정면돌파전은 자립, 자력의 거창한 창조대전이며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는 길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가는데 있다.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을 확고히 선행시키며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도입하는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이며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입니다.》

군사학상으로 볼 때 전략자산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만큼 큰 의의를 가지는 무기와 물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일반적으로 전략자산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담보하는 밑천을 말한다.전략자산에는 해당 나라의 국력이 비껴있다.

지금 정치군사적으로 우리를 더는 어쩔수 없게 된 적대세력들은 경제기술적봉쇄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우리를 과학기술로 예속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는것이 적대세력들의 흉심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과학기술적우세》는 만능이 아니며 불변한것도 아니다.과학기술발전의 주체, 담당자는 해당 나라 인민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다.외적요인에 의하여 과학기술이 퇴보할수 없다.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조국이 세계가 경탄하는 과학기술적진보를 이룩하고 불패의 강국으로 급부상한 극적인 현실은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적들의 과학기술봉쇄를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은 주체과학의 힘을 최대로 증폭시키는데 있다.우리 당이 과학기술을 전략자산으로 내세운것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인 동시에 기적으로 충만된 사회주의건설행로의 역사적총화이며 주동적인 공격으로 난관을 격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려는 담대한 배짱의 발현이다.

과학기술은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국력은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방면에서 이루어지는 국가의 총체적인 힘이다.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국력강화를 위한 제나름의 전략을 모색하고있으며 그 실행을 위해 노력하고있다.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는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물질적부, 지정학적위치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규정된다.

과학기술은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이다.과학기술이 뒤떨어지면 광대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도 빛을 잃게 되고 가난과 락후, 예속과 굴종을 면할수 없다.과학기술을 홀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망하게 된다.

우리 조국이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개화기를 펼치고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서게 된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과학기술발전전략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그 어떤 경우에도 과학기술발전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였다.과학기술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운 우리 당의 영도밑에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 첨단돌파열풍이 차넘치고 과학기술발전에 전국가적인 힘이 집중되였다.당의 각별한 관심속에서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인재력량이 자라났으며 경이적인 과학기술적성과들이 창조창출되였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확증해나가는 우리의 과학기술력은 무한대이다.

지금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위가 실린 전략무기체계들의 탄생은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에 과학자, 기술자대군의 두뇌와 지혜, 기술이 합쳐지면 세상에 뚫지 못할 장벽이 없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은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발전추이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며 국력의 상승을 더욱 촉진시켜나갈것이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다.

적대세력과의 장기적대립이 기정사실화된 현 상황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이다.과학기술전선이 답보하면 사회주의건설이 침체되기마련이다.경제강국건설과 무적의 군사력강화, 사회주의문명건설도 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달려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전선은 제일척후전선이다.과학기술이자 민족자존이며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이자 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이다.

현시기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것을 요구하고있다.경제부문만 놓고보아도 경제전반의 정비보강과 발전동력의 회복, 현존토대와 현존능력의 효과적인 활용, 에네르기절약형, 노력절약형, 기술집약형의 생산공정확립,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실현, 새 에네르기자원의 개발이용, 선질후량의 원칙구현, 다수확재배 등 수많은 문제들이 나서고있다.뿐만아니라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힘을 계속 키워나가야 하며 사회주의의 본태와 우월성, 영상도 빛내여나가야 한다.이 방대한 과업들은 과학기술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는것이다.

물론 창조와 건설에서 자금보장이 중요하다.그러나 자금만 있으면 만사가 다 풀리는것이 아니다.자금으로는 산수적인 답밖에 나올것이 없다.최저지출로 최대한의 실리를 얻게 하는것이 과학기술이며 자금으로 감당할수 없는것까지 해결할수 있게 하는것이 바로 과학기술이다.

지금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이 그쯘하며 과학기술로 난관극복의 해결책을 찾고있다.지난해 불리한 기상기후가 계속된 조건에서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이 마련된것은 과학농사의 덕이다.과학기술의 위력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큰 은을 내고있으며 현실로 펼쳐지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과학기술의 등불로 앞길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은 활력있게 추진되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당의 옳바른 과학기술정책이 있고 수십년동안 품들여 다지고다져온 과학기술력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과학기술을 중요한 전략자산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똑똑히 명심하고 과학기술선행, 과학기술발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