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과학기술은 정면돌파전의 열쇠

노동신문은 11일 <과학기술은 정면돌파전의 열쇠>,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자력부강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투쟁본때를 만천하에 과시하자>, <정면돌파사상은 가장 정당한 사상>, <파쑈교형리의 비참한 말로>, <제힘을 믿으면 실천력도 강해진다>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과학기술은 정면돌파전의 열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가 확고히 틀어쥐여야 할것은 첫째도 둘째도 과학기술이다.
과학기술은 우리의 자강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만능의 열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그러면 과학기술이 정면돌파전의 열쇠로 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우선 과학기술이 경제전선에서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을 무력화시키고 국가경제를 계획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기때문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현시기 경제부문앞에 나서는 당면과업은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는것이다.
지금 날강도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경제건설은 물론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모든것을 제재항목에 올리고 우리에게 나사못 하나도 흘러들어가지 못하게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미국의 본심은 초강도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다.만일 우리가 제재가 풀리기를 앉아서 기다리며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올가미에 스스로 목을 들이미는 자멸행위로 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것이 과학기술의 힘이다.과학기술의 위력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현시기 경제활성화와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에네르기, 원료, 자재문제를 우리 식대로,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근본방도로 된다.쓰면 줄어들고 한계가 있는 자연부원과 달리 과학기술의 잠재력은 무한대하다.무진장한 전략자산인 과학기술만 틀어쥐면 적들의 제재봉쇄를 물거품으로 만들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
지난해에 적대세력들의 악착한 제재로 말미암아 많은 제약을 받고 불리한 기상기후가 계속된 조건에서도 농업부문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한것은 과학농사의 힘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현실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비약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것은 또한 과학기술이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계속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담보이기때문이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총파탄시키는것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중요한 요구이다.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는 감히 무력을 사용할 엄두도 못내게 만드는것이 우리 당 국방건설의 중핵적인 구상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그것은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공갈을 제압할수 있는 주체무기들이 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이기때문이다.국방과학분야의 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첨단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 때 우리 식의 위력한 전략무기들과 무장장비들을 련이어 개발생산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다.
지난해 국방공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은 국방과학기술의 선진국들에서만 보유한 첨단무기체계들을 개발완성하여 우리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비축하였다.한번 본적도 없는 무기체계를 순전히 자기 머리로 착상하고 설계하여 단번에 성공시킨 젊고 쟁쟁한 인재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커다란 긍지이다.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인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사생결단의 남모르는 길을 용감히 헤쳐나가는 국방부문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의 국방공업, 자위적국방력은 줄기차게 강화될것이다.
그것은 또한 과학기술이 사상문화전선에서 위력한 무기로 되기때문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적대세력들의 경제군사적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공세전인 동시에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이다.
지금 적들은 인류가 달성한 현대과학기술성과들을 도용하여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첨단정보기술수단을 리용하여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벌리고 불순출판선전물을 류포시키고있으며 인터네트망을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세계여론을 우리를 반대하는데로 유도하는 수단으로 삼고있다.만일 우리가 적들의 사상문화적공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사회주의사상진지, 계급진지에 금이 가게 되며 나중에는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하루아침에 잃을수 있다.사상문화분야에서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도입하여 적들의 악랄한 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고 전파공간과 인터네트망을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을 소개선전하는 마당으로 되게 하는것은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을 당의 혁명사상,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문화정서생활기풍,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효성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이 사업도 현대적인 정보수단들을 적극 활용도입할 때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높이 받들고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힘으로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야 할것이다.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자력부강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투쟁본때를 만천하에 과시하자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라선시궐기대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라선시궐기대회가 9일과 10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며 광명한 미래로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투쟁본때를 만천하에 과시해갈 기상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히용동지, 청진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강영주동지, 청진광산금속대학 학장 김광수동지, 화대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리영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성혁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 백두의 공격정신과 기질이 그대로 맥박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불멸의 대강이며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거창하고 줄기찬 투쟁속에서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와 수성천종합식료공장 강냉이가공분공장을 비롯한 대상건설이 완공되고 농업과 수산, 경공업부문들에서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내재하고있는 결함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일군들에게 정면돌파전을 선포한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진수를 똑바로 인식시키고 강의한 투쟁기질을 체질화한 자력자강의 투사, 참된 애국자들로 준비시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도안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을 한계단 올려세우고 면모를 일신시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과학자, 교육자들은 과학이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면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 당의 뜻을 깊이 명심하고 실질적인 과학교육성과들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에서 우량품종의 종자를 적극 받아들이며 새땅찾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경지면적을 늘이고 랭습지를 비롯한 저수확지들에서의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 큰 힘을 넣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청년대군이 준엄한 난국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뚫고헤치며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용진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청년들이 대고조전역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남포시에서

남포시궐기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위원장 김철삼동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지배인 김한일동지, 남포농업대학 학장 채봉원동지, 온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강철호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혁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격동속에 받아안은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 각종 발전설비, 판유리를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었으며 많은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들이 배출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당사업과 경제사업에서는 적지 않은 편향들이 나타났다고 하면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시안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자체발전능력을 대대적으로 조성하며 여러 대상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완공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현대야금공업의 발전추세에 맞게 철강재생산의 기술경제적지표를 개선하는 동시에 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적극적으로 벌릴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교원, 연구사들이 사색전, 탐구전으로 가치있는 교육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여러 분야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는데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력을 높이고 관수시설들을 정비보강하여 그 어떤 가물에도 끄떡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하는것과 함께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 올해에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낄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개성시에서

개성시궐기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위원장 리태일동지, 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오경룡동지, 송도사범대학 학장 윤문현동지, 의포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재철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광혁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의지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자랑찬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울려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지방공업공장들의 개건현대화와 학교건설 등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지만 당사업과 경제사업에서 적지 않은 결함들도 나타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편향들을 극복하기 위한 혁명적이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 성과들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뜻깊은 올해에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며 시의 면모를 일신시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세계적인 새 기술, 새 제품, 새 재료들을 개발하기 위한 탐구전을 벌리며 자립경제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지난해농사에서 경험과 교훈을 찾고 분발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며 풀먹는집짐승기르기와 온실남새, 과일생산을 잘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일감을 맡고 온 시를 청년판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며 새로운 영웅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라선시에서

라선시궐기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위원장 신영철동지, 라진지구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박명진동지, 라진해운대학 학부장 박태식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철룡동지 등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로선과 실천강령은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라선청년5호발전소와 라선학생소년궁전 등이 준공되였으며 여러 생산단위에 자력갱생기지들이 튼튼히 꾸려진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 대한 당적지도에 힘을 넣어 시안의 모든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을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자립경제토대를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선진적인 영농방법과 기술을 널리 도입하며 누구나 다 현대농업과학기술에 정통하고 모든 영농작업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농업생산을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중계무역과 가공무역, 관광업을 계속 발전시켜 경제무역지대활성화를 더욱 다그치며 보건, 인민봉사사업을 부단히 개선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시앞에 맡겨진 중요건설과제들을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끝내며 강하천정리와 도시경영, 원림록화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식인들이 과학기술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밝히고 선도해나가는 등불, 개척자가 되며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자력,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힘차게, 더 크게 내짚으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정면돌파사상은 가장 정당한 사상
로씨야 각계의 반향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는 로씨야 각계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대중보도수단들이 그러했듯이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보고를 최대의 관심속에 접하였다.
현 단계에서의 조선인민의 기본투쟁방향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구호에 그대로 명시되여있다.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성된 대내외정세를 명확히 분석하시고 앞으로의 투쟁방향과 방도를 밝혀주는 보고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당, 전국, 전민이 사회주의조선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구호를 제시하시고 조선혁명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것을 호소하시였다.
그이의 력사적인 보고를 적극 지지하며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고 조선혁명과 세계혁명발전을 크게 추동한 의의있는 계기였다고 언급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정면돌파사상은 조선반도정세와 세계정치구도를 명확하게 분석하신 김정은동지께서만 내놓으실수 있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머지않아 조선이 세계앞에 보여주게 될 새로운 전략무기는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곧바로 나가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고무로 될것이며 미국에는 쓰디쓴 참패로 될것이다.
세계인민들은 미제국주의와 맞서 련전련승하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이번 전원회의는 조선로동당력사와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압박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국방력강화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최후승리는 정의로운 조선인민에게 있다.

력사의 갈피에서
파쑈교형리의 비참한 말로

력대로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온갖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교형리들은 비참한 말로를 면치 못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인류앞에 용서받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파쑈도이췰란드 전쟁광들의 운명도 달리 될수 없었다.히믈러의 종말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히믈러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한 특급범죄자였다.
겝벨스가 파시즘의 광신적인 선전자였다면 히믈러는 이 사상의 실현자였다.
히믈러의 명령으로 파쑈도이췰란드에 강점된 나라들에서 대중적학살만행이 감행되였다.이자의 직접적인 승인과 지휘하에 헤아릴수없이 많은 포로들과 유태인들이 총살되거나 화장로에서 불타죽었다.
히믈러는 제2차 세계대전의 형세가 점점 파쑈도이췰란드의 파멸이라는 결과에로 이어지기 시작하자 더러운 목숨을 부지해보려고 발악하였다.
이자는 파쑈도이췰란드가 패망한 후 제 목숨을 건지기 위해 수인들의 생명을 담보로 내세웠는가 하면 자기의 피비린내나는 행적을 극구 변호하기도 하였다.
파쑈도이췰란드의 패망이 기정사실화되자 히믈러는 히틀러를 배반하기로 결심하고 아이젠하워에게 자기 이름으로 항복을 제의하였다.그러한 시기에 히틀러가 자살하였다.히틀러는 유언을 통해 데니츠, 겝벨스, 보르만 등을 정권의 요직에 임명하면서 히믈러는 배제하였다.
그 순간부터 어느 한 나라도 히믈러를 파쑈도이췰란드의 항복회담상대자로 보지 않았다.
파쑈도이췰란드내에서까지도 히믈러를 경시하고 배척하였다.그리하여 히믈러는 제 목숨을 건지기 위해 인차 그 어데론가 사라졌다.
파쑈도이췰란드의 무조건항복이 선포된 때로부터 며칠 지나 히믈러는 부상자로 가장하고 도망치던 도중 포로되였다.
히믈러는 자기가 특별대우를 받을것이라고 어리석게 타산하였다.심문당시 히믈러는 자기의 몸값을 올리고 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다.그러나 누구도 이자를 동정해주지 않았다.
파쑈교형리왕초는 저지른 범죄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게 되였다.
더는 그 어떤 희망도 가질수 없다는 절망감에 사로잡힌 히믈러는 신체검사도중 독약을 깨물고 자살하였다.
히믈러의 죽음에 대한 소식이 세계의 출판물들에 널리 실렸다.출판물들은 하나같이 히믈러를 《수천수만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교형리》, 《가장 위험한 전범자》로 락인하였다.
력사의 한페지를 어지럽힌 파쑈교형리의 운명은 이렇게 끝났다.

제힘을 믿으면 실천력도 강해진다
평양철도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정면돌파전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이 바로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다.자기 힘을 믿으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과제도 능히 수행할수 있지만 자기 힘을 믿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바로해낼수 없다.
이렇게 놓고볼 때 지난해에 활출식교류전철기와 100t쟈끼를 비롯한 여러 설비와 부속품을 개발생산한 평양철도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경험이 시사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무슨 일이나 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이악하게 투쟁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1월 성에서 진행된 회의에 참가하고 공장으로 돌아오는 지배인의 생각은 깊어졌다.
당에서는 철도운수부문에서 수송능력과 통과능력을 높여 수송의 긴장성을 풀것을 요구하고있다.하다면 기술장비를 전문생산하는 우리 공장에서 무엇을 더 할수 있겠는가.
지배인은 우선 공장실태를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따져보았다.설계력량은 빈약하지만 최근에 중주파유도로가 설치되고 기능공력량이 강화되였으며 특수공작기계도 있다.
이런 조건에서 우리 일군들이 필요한 자재와 과학기술적인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면 능히 현행생산을 다그치면서 새로운 설비를 개발생산할수 있다.
그의 결심은 당조직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후 공장에서는 100t쟈끼와 활출식교류전철기 등 여러 설비와 부속품이 개발생산과제로 정해졌다.
아무리 훌륭한 목표라 할지라도 일군들이 어떻게 작전하고 내미는가에 따라 그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
공장에서는 먼저 100t쟈끼를 만들기로 하였다.15t쟈끼를 생산한 경험을 가지고있는것만큼 100t쟈끼를 최단기간에 만들어 로동자들에게 설비개발생산의 신심을 주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수입설비보다 무게를 훨씬 줄이면서 성능이 좋게 만들어야 하는 제작과정은 헐치 않았다.예상치 못했던 기술적문제들이 제기되고 실패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짧은 기간에 100t쟈끼를 제작해냈다.
100t쟈끼제작과정은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에게 그 어떤 설비도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만들어낼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게 하였다.
공장에서는 련이어 여러 설비와 부속품의 개발생산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갔다.
일군들은 자재보장과 설계, 재질문제해결을 위해 해당 단위들로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였다.기능공들과 함께 밤을 새우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기도 하였으며 후방사업도 따라세웠다.
성정치국의 일군들도 공장에 자주 나와 산하단위 기술자들과의 련계도 취해주면서 이들의 투쟁을 적극 떠밀어주었다.
일군들의 일본새에 고무된 기능공들은 분발하여 목형과 주물, 단조, 제관 등의 작업에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결과 어렵게만 생각하던 개발생산목표는 6개월동안에 수행되였다.
공장지배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제힘을 믿고 떨쳐나설 때 실천력도 강해진다는것이 지난해 우리가 찾게 된 결론입니다.이 진리를 가슴에 깊이 새기고 올해에 생산토대를 보다 강화하고 철도운수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설비를 더 많이 개발생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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