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메이데이국제축전(MIF)에 참여하는 프랑스극단 <졸리몸>이 25일부터 시작되는 공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첫 서울방문에 기대감을 표하며 <지구 반대편에 있는 동지들을 만난다는 생각만으로 기쁘다>고 전했다.
1차세계대전의 본질을 폭로하는 연극<14-19>는 25~27일 저녁7시 소극장<알과핵>에서 진행된다.
<졸리몸>은 28일 저녁6시 홍대걷고싶은거리 여행무대에서 <역사는 거리에서>를 공연하며, 30일에는 <희망새>, <동해누리>와 함께 세종문화회관중앙계단에서 메이데이전야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제1회 메이데이국제축전(MIF)1. 9회코리아국제포럼 <노동·복지·평화>4.27~29 12:00~18:00 용산철도회관27토 <노동·민생·복지>28일 <노동자의 눈으로 본 평화와 통일>29월 <세계노총과 장기투쟁노조가 함께하는 국제컨퍼런스>2. 프랑스극단<졸리몸>연극 <14-19>4.25~27 저녁7시 소극장<알과핵>3. 메이데이전야제<역사는 거리에서>사전공연(졸리몸) 4.28 18:00 홍대걷고싶은거리 여행무대전야제 4.30 18:00 세종문화회관중앙계단4. 건축전시회 <신념>5.2~4 광화문 중앙광5. 2019서울노동인권영화제 <인터내셔널>4.25~28 인디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