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추석맞이 윷놀이로 함께하는 소녀상농성〉 ... 소녀상지킴이농성 643일차 민생・사회 〈추석맞이 윷놀이로 함께하는 소녀상농성〉 … 소녀상지킴이농성 643일차 2017-10-07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일로 643일째를 맞이했다. 추석연휴로 시작된 2일 소녀상농성장에서는 소녀상지킴이들의 윷놀이가 진행됐다. 소녀상지킴이는 <추석연휴에 소녀상을 지키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다. 전쟁이 아닌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더 힘차게 소녀상농성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오가는 시민의 응원으로 가득차는 소녀상농성〉 … 소녀상지킴이농성 642일차Next article병무청 〈양심적 병역거부자 19,000여명〉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의협 〈임현택당선인 추가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보복행위〉 정치 2024-04-28 [노동신문]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이라시며 통일 2024-04-28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1일째 정치 2024-04-28 [노동신문] 힘과 열정이 끊임없이 용솟는 시절 통일 2024-04-27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개혁세력이 모르는 천지개벽 2024-04-28 윤석열의 양자택일 2024-04-27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