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0월1일로 642일째를 맞이했다.
1일 소녀상농성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지킴이들에게 간식과 물을 전달하는 시민들이 오갔다.
소녀상지킴이는 <항상 음료 등을 전달하며 응원의 말을 주는 시민들에게 감사하다. 덕분에 소녀상농성장에서 목마름은 없을 것이다. 그 응원으로 한일합의폐기까지 소녀상농성이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자제휴 :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