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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민족일보의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건데 민족일보가 걸어온 걸음걸음은 시대의 등불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헌신과 분투의 시간이었을 것이라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언론보다 민족주체적이고 민중중심적인 관점으로 실천의 앞길을 밝혀주었던 각종 기사와 분석글은 그것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1961년의 민족일보가 21세기 다시 태어나 민족의 운명과 민중의 운명을 하나로 묶어세우며 정확한 노선과 방법을 제시하는 언론. 이를 위해 분분초초를 자신과의 싸움으로 만들며 고군분투해오신 21세기민족일보 모든 성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역사가 여러분들과 우리들의 실천적 땀방울의 가치를 증명해주리라 확신합니다.
멀지 않았습니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광장에서 승리의 기사를 쓰게 될 그날. 21세기민족일보의 사명이 더높은 역할로 주어질 그날. 우리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정진하고 또 나아갑시다. 다시한번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