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베트남평화원정단은 2차북미정상회담의 장소였던 메트로폴호텔앞에서 대변인실보도(성명) 261 <우리는 거족적인 반트럼프반미항쟁으로 미군을 철거시키고 자주통일과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를 발표했다.


성명은 2차북미정상회담을 파탄낸 트럼프는 <최소한의 외교적 신의마저 저버렸다>며 <북으로 하여금 신년사에 나온 <새로운길>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리비아식>비핵화는 결국 코리아반도를 초토화하고 우리민족을 절멸시키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 없다>고 규탄했다.


또 <트럼프정부가 어떤 제재와 망동을 자행해도 코리아반도의 평화·번영·통일의 대세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면서 <우리민중은 거족적인 반트럼프반미항쟁으로 미군을 철거시키고 자주통일과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실보도(성명) 261] 
우리는 거족적인 반트럼프반미항쟁으로 미군을 철거시키고 자주통일과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것이다 
https://www.facebook.com/1881369258759163/posts/2390792081150209?sfns=mo

[Spokesperson Report 261]


By a nationwide anti-Trump and anti-US uprising, we will bring forward the new world where US troops will be withdrawn and independent reunification and democracy will be realized.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329860754616019/





우리는 거족적인 반트럼프반미항쟁으로 미군을 철거시키고 자주통일과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미대통령 트럼프가 2차북미정상회담을 파탄냈다. 28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영변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핵무기리스트를 만드는 것, 복잡한 것에 대해 다 합의를 못했다>고 강변했다. 반면 리용호북외무상은 29일 새벽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으로 유엔제재결의 총11건 가운데 2016년부터 17년까지 채택된 5건, 그중에서 민수경제와 인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항목들만 먼저 해제하라는 것>이었다고 밝혀 트럼프의 거짓말을 폭로했다.  


확대정상회담에 트럼프는 예정에 없던 볼턴을 참가시켜 영변핵시설폐기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하며 <리비아식>비핵화를 강요해 회담을 고의적으로 깨버렸다. 정상회담에는 실패가 없다는 말이 있다는 말을 비웃듯, 트럼프는 사전에 충분한 합의하에 최종사인만 남겨둔 상황에서 최소한의 외교적 신의마저 저버렸다. 이는 북으로 하여금 신년사에 나온 <새로운길>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리비아식>비핵화는 결국 코리아반도를 초토화하고 우리민족을 절멸시키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 없다. 2003년 미국의 요구대로 <선비핵화>를 한 리비아는 8년후 전국토가 초토화됐고 당시 리비아지도자였던 카다피는 무참히 살해돼 시체로 발견됐다. <리비아식>을 강요하는 트럼프의 말에서 2017년9월 <북완전파괴>망언이 겹치는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이미 세계는 지난 과정을 통해 누가 세계 평화와 안정에 기여했고 누가 전쟁과 분열을 야기했는지를 충분히 경험했다.  


이번 사건으로 우리는 제국주의는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는 진리를 재확인했다.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우리민족은 스스로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겠다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했다. 트럼프정부가 어떤 제재와 망동을 자행해도 코리아반도의 평화·번영·통일의 대세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우리민중은 거족적인 반트럼프반미항쟁으로 미군을 철거시키고 자주통일과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19년 3월1일 베트남 하노이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Spokesperson Report 261


By a nationwide anti-Trump and anti-US uprising, we will bring forward the new world where US troops will be withdrawn and independent reunification and democracy will be realized. 


The US president Trump smashed the second summit between North Corea and the US. At the press conference on February 28th, Trump strongly emphasized, “Dismantling the Yongbyon complex wasn’t enough to do what we were doing.” and the US Secretary of State Pompeo strongly explained, “We couldn’t get to listing nuclear weapons and other complicated elements”. On the other hand, As Foreign Minister Ri Yong Ho stated “In detail, there are 11 UN sanction resolutions all together imposed upon the DPRK, and we proposed the United States to lift the articles of sanctions that hampered the civilian economy and the livelihood of our people from 5 UN sanction resolutions adopted in 2016 and 2017.”, he revealed the Trump’s lies. 


Trump broke down the summit on purpose by letting Bolton participate in expanded meeting and by requiring to dismantle the Yongbyon complex and more of it and finally by attempting to enforce “Libya model” for denuclearizing North Corea. As if he was mocking the common expression that there hasn’t been a failed summit in history, Trump has shown total disrespect towards the spirit of at least minimal diplomatic faith, when just the final signatures remained to be placed on already agreed deal. It is the extremely dangerous and reckless-behaviour that pushes North Corea to having no other choice but to choose a “new way“ mentioned in New Year’s address.


Obviously “Libya model” for denuclearizing North Corea is nearly a declaration of war that would ravage the Corean Peninsula and annihilate our people. Libya, which did “Denuclearization first” in 2003 as the US insisted, was devastated after 8 years and the leader Gaddafi was found dead, murdered brutally. That is the only reason why Trump’s current remarks aiming at enforcing “Libya model” on North Corea overlap with his reckless remarks from September 2017 about “totally destroying North Corea”. The world has already fully witnessed who contributed to peace and stability in the world and who caused war and division over the past period.


We are assured that the truth that imperialists never withdraw by themselves is confirmed yet again. Our nation proclaimed decisively, on the Corean Peninsula and abroad, that we determine our destiny on our own accord through April 27th Panmunjom declaration and September Pyongyang joint declaration. No matter how much Trump government continues with any sanctions and reckless behaviour, the general trend of peace, prosperity and reunification of the Corean peninsula will never be changed. Our people will force to withdraw US Troops by a nationwide anti-Trump and anti-US uprising and will bring forward a new world where independent reunification and democracy are realized.


On March 1, 2019


Hanoi, Vietnam 



Spokesperson office of People’s Democracy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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