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튜브 닥터스테판5회 <김여정제1부부장의 예리한 담화>가 공개됐다.
방송은 5일 통일전선부대변인담화를 통해 김여정제1부부장이 <대남사업총괄> 직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보천보전투기념일에 맞춰 발표된 4일 담화는 <일부 <탈북자>들의 반북삐라살포망동을 규탄하고 문재인정권이 당장 통제하라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여정제1부부장의 담화가 <대남만이 아니라 대미성격도 같이 띠고있는만큼 탈북자망동통제로 작게 시작했지만 단계적으로 수위를 높여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군사합의파기는 북의 전술적목표>라며 <트럼프를 움직이게 하려면 2010 연평도포격전같은 군사적공세를 취해야 하고 탈북자망동이 명분의 실마리가 된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북이 <충격적인 실제행동>으로 미와 남을 같이 때릴지 미만 때릴지 남만 때릴지 최종판단하고있다. 북은 <자주 없이 통일 없다>를 전략적방침으로 삼고있다.>며 <문재인정권은 더 늦기전에 민족자주의 길로 나가야 한다. 자주는 사는 길이고 사대는 죽는 길이다.>고 경고했다.
유튜브 <닥터스테판>은 아래주소에서 다시볼수 있다.
21세민족일보 유튜브채널 shorturl.at/DIL24
[닥터스테판] 005. 김여정제1부부장의 예리한 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