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

28일 노동신문은 기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적자료를 보충전시>,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본분으로 새겨안고>,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은 육탄영웅>, <선동원들의 역할과 당적지도>, <행정일군들이 사업에서 주도성을 높이도록>, <군중문학창작활동과 노동의 희열>, <수도의 거리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고있는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도로관리공들>, <기술기능수준의 높이는 곧 실적의 높이>, <사회주의적시책과 인민의 웃음소리>, <전민학습의 대전당, 과학기술보급의 중심기지-과학기술전당>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적자료를 보충전시

강원도혁명사적관에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사적관을 잘 꾸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의 거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최근년간 강원도혁명사적관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수많은 혁명사적자료들을 보충전시하였다.

5개 호실로 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혁명사적호실들에는 주체102(2013)년 5월부터 주체107(2018)년 12월까지 강원도를 찾으시여 도안의 인민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였다.

18호실에는 마식령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스키장을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주체102(2013)년 한해에만도 건설중에 있는 마식령스키장을 여러차례 찾으시여 최단기간내에 세계적수준으로 건설하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사적내용, 훌륭히 꾸려진 마식령스키장을 또다시 찾으시고 우리 인민들이 이용하게 될 삭도의 안전성을 요해해보시기 위하여 눈보라사나운 맵짠 날씨에 몸소 삭도를 타시고 대화봉정점까지 오르신 사적내용 등이 전시되였다.

19호실에는 주체102(2013)년 5월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송도원청년야외극장을 찾으시여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멋쟁이극장으로 더 잘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사적내용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꾸려주신 사적내용이 전시되였다.

20호실에는 고산과수종합농장을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영도하신 사적자료와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수산물가공품을 더 많이 안겨주시기 위해 갈마식료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몸소 공장명칭까지 달아주시였으며 공장을 현대적인 물고기가공기지로 꾸려주신 사적내용,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영도자욱이 아로새겨진 원산구두공장을 장군님의 유훈관철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사적내용이 전시되였다.

21호실에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원산육아원, 애육원건설을 발기하시고 건설장을 여러차례 찾아주시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신 사적내용, 준공식을 앞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돌아보시면서 운영을 잘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사적자료가 전시되였다.또한 새로 개건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와 원산구두공장, 원산군민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강원도인민들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자력자강의 기수,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높이 평가하신 사적내용도 있다.

22호실에는 명사십리해안가에 인민들의 해양공원을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주체107(2018)년 한해에만도 여러차례나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찾아주신 사적자료와 삼복철의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전국의 본보기, 표준양묘장으로 일떠선 강원도양묘장을 돌아보시면서 강원도가 산림복구전투의 앞장에서 계속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신 사적내용이 전시되였다.송도원종합식료공장과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좋아하는 질좋은 식료품과 가방을 만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사적자료도 전시되였다.

강원도혁명사적관에 보충전시된 혁명사적자료들은 강원도인민들을 자력갱생의 선구자, 불굴의 투사로 내세워주시고 도의 강화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업적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어 그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추동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것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역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해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는것을 공산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혁명이론이 밝힌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는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는것이다.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할 때 사상정신생활과 물질생활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있다.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를 점령한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문화수준을 가진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적인간으로 만들며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과 혁명적동지애로 굳게 결합된 정치사상적통일체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만든다는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물질적으로 아무리 풍족하게 생활한다고 하여도 온갖 낡은 사상의 구속과 문화적낙후성에서 해방되지 못하면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였다고 할수 없으며 사람답게 산다고 말할수 없다.사상적요새를 점령하여 누구나 참다운 사회적인간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을 갖추며 온 사회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될 때 사상정신생활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였다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의 물질적요새를 점령한다는것은 생산수단에 대한 단일한 전인민적소유를 확립하며 수요에 의한 분배를 실현할수 있도록 생산력을 높이 발전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물질적요새를 점령하여 온 사회에 전인민적소유의 유일적지배를 확립하고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아야 물질생활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사회적평등을 완전히 실현하고 그들의 물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면 사상적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두 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야 한다.물질적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일면에만 치중하고 사상적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을 소홀히 하게 되면 사회주의사회의 주체가 약화되게 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닦는 사업자체도 성과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게 되며 종당에는 사회주의건설을 망쳐먹게 된다.사상적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데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고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곧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과정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 성스러운 혁명위업이다.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한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며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인민의 이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다시말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고 그것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그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견결한 투사들로 준비될 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또한 자연과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사회주의사회에 맞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고 집단주의적사회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립할 때 이룩되게 된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는 이상사회건설은 매우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투쟁인것만큼 과학적인 방도에 의거할 때에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회주의건설의 목표와 합법칙적노정, 사회주의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전략적로선 등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과 투쟁방침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노동계급의 당과 국가가 뚜렷한 투쟁방향을 가지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위력한 사상이론적지침이다.그러므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투쟁하며 그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에만 빛나게 완성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본분으로 새겨안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이 오늘날 자신앞에 맡겨진 가장 중요한 임무의 하나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투신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며 헌신이다.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각지 당조직의 일군들이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순천시당위원회에서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숭고한 인민복무전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사업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지난 시기의 소극적인 일본새를 털어버리고 인민들이 실지 바라는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설계해나가도록 조직지도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시당일군들부터가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하나씩 맡아해제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지난 3월 린비료공장주변 철거세대살림집건설장에 달려나간 시당일군들은 첫날부터 건설자들과 어깨를 겯고 돌격전의 맨 앞장에서 내달려 불과 2개월만에 4동에 66세대의 다층살림집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뿐만아니라 시안의 유치원, 탁아소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한 개건보수도 동시에 밀고나가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공하였으며 십여km의 도로구간에 가로등과 불장식을 설치하여 시내의 면모를 새롭게 일신시켰다.

대중의 힘을 조직동원하여 시당위원회에서는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통이 큰 일판을 계속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희천시당위원회에서는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요해한데 기초하여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시의 기초식품공장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 주민들에게 소금을 정상공급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렸다.이와 함께 시자체로 1차소비품을 확보하고 학습장, 경질그릇 등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것을 생산하여 주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갔다.

일군들은 또한 시의 원료원천에 의거하는 세멘트생산기지, 외장재생산기지를 현대적으로 꾸리고 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과 고려약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려 효능높은 고려약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사업, 주민용땔감문제를 원만히 풀기 위한 사업 등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해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총발동시킨 결과 두달 남짓한 사이에 년간 수천t생산능력의 시복합미생물비료공장이 새로 건설되였으며 성능이 좋은 배낭식분무기도 파수지를 재자원화하여 꽝꽝 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시일용품생산협동조합에 갖추어지게 되였다.

얼마전 희천시에서는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며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를 놓고 도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신평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속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깊이 심어주어 그들이 언제나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이라는 자세에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도록 하고있다.

군당일군들이 직접 읍협동농장에 내려가 먹는물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였다.당일군들의 이신작칙은 말없는 사상사업, 실효가 큰 정치사업이 되여 농장원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켰고 불과 2개월 남짓한 기간에 양수장과 물탕크공사, 수도관늘이기공사를 완전히 끝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또한 지난 시기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자체로 여러개의 다리를 건설한 경험에 기초하여 올해에는 인민생활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릴 대담한 목표를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이악하게 투쟁하고있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안의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할 각오를 가지고 군식료공장의 생산공정을 개건하고 군자체의 힘으로 위생종이와 학습장을 생산하기 위한 준비사업도 밀고나가고있다.

군건설의 관건적인 고리를 맡은 군세멘트공장의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올해안에 계획한 살림집건설을 적극 밀고나갈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은 육탄영웅

혁명투사 김진동지의 한생에서

항일혁명선열들은 누구나 조국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참다운 혁명가들이였다.그들은 조국해방을 위한 혈전의 길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육탄정신을 창조하였다.

그 불멸할 군상의 전열에 항일혁명투사 김진동지가 있다.

화전민의 가정에서 태여난 김진동지는 어려서부터 이역땅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왔다.눈물과 설음으로 가득찬 고행길을 걷던 그가 참된 삶의 길을 찾은것은 주체24(1935)년 봄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영도하시는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면서부터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김진영웅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리수복영웅을 비롯하여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영웅들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들이 자기의 한목숨을 아낌없이 혁명을 위하여 바쳐싸운 참다운 혁명가들이였기때문입니다.》

오막살이에 쪼들리고 머슴살이에 장알이 배긴 그를 어엿한 혁명가로 키워주시려 걸음걸음 따뜻이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한 사랑의 손길은 그의 혁명적성장의 자양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속에 안겨서야 자기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되였고 혁명에 대하여 깨닫게 된 김진동지는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라는 철석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하기에 김진동지는 간고한 싸움의 나날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중단한적이 단 하루도 없었으며 사령부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혁명에 대한 그의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은 주체28(1939)년 8월 적배후교란작전을 벌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진행된 대사하전투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부대에서는 습격대가 경찰서와 포대를 점령함과 동시에 기본부대력량이 일제히 공격하기로 하였다.습격대는 계획대로 날이 채 밝기 전에 토성앞 남새밭근처에 이르러 수풀과 우묵한 곳들을 이용하여 몸을 숨기고 공격신호를 기다렸다.성문보초가 철수하는 기회를 노리였던것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연히 토성밖으로 나왔던 한놈의 적에게 습격대성원들이 발각되였다.은밀히 습격하자던 계획이 로출된 조건에서 중대는 단호한 공격을 개시하였다.

그러나 높은 토성과 견고한 포대에 의지한 적들의 저항은 매우 강하였다.

귀중한 한초한초가 흘러갔다.만일 그대로 맞불질만 한다면 습격전투가 언제 끝날지 가늠하기 어려웠다.적들의 증원부대가 달려들수 있었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정황은 매우 불리하였다.

적의 포대를 까부실 결사대가 조직되였다.김진동지도 여기에 참가하게 되였다.

영예로운 임무를 기어이 완수할 결의로 충만된 결사대원들의 얼굴에는 비장한 각오가 어리였고 눈에서는 불이 펄펄 일었다.

중대장을 선두로 한 결사대원들은 수류탄을 그러안고 적의 기관총이 미친듯이 불을 토하는 포대를 향하여 배밀이를 시작했다.

탄알이 앞뒤에 우박처럼 떨어지며 흙먼지를 일구었지만 결사대원들은 기고 또 기였다.포대까지의 거리는 불과 30m밖에 남지 않았다.

부상을 당한 중대장이 먼저 포대를 향하여 수류탄을 던졌다.

잠시 사격을 멈추었던 적기관총은 다시금 불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누구인가 다시 수류탄을 던졌지만 적기관총은 더욱 미친듯이 불을 토하였다.

이번에는 기관총으로 적의 화구에 대고 사격했지만 원래 견고하게 설치된 포대여서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이때였다.

《소대장동무!뒤를 부탁합니다.》

김진동지는 이 한마디 말을 남기고 적포대를 향하여 재빨리 기여나갔다.

그가 포대턱밑까지 다가들고있는것을 발견한 적들은 화력을 그곳으로 집중하였다.적탄이 우박치듯 그에게로 쏟아졌다.

그속에서도 김진동지가 수류탄을 적화구로 날렸지만 화구에서는 더욱 악을 쓰며 불을 토했다.

그 순간 김진동지는 고개를 돌려 뒤에 있는 전우들을 돌아보았다.그리고는 무엇인가 소리쳤다.동지들은 그의 말을 알아들을수 없었다.하지만 그의 결심을 능히 짐작할수 있었다.

김진동지는 적의 화구를 노려보다가 몸을 번쩍 일으키고 불을 뿜는 화구앞으로 비호같이 몸을 날렸다.

《꽈르릉》

땅속을 뒤흔드는 폭음과 함께 가증스럽게 짖어대던 적기관총은 끝내 입을 다물고말았다.검붉은 연기가 포대를 삼켜버렸다.

대원들은 돌격나팔소리와 함께 땅을 차고 일어나 노도와 같이 진격하였다.삽시간에 적경찰서와 병실들이 점령되고 만세소리가 하늘땅을 뒤흔들었다.

수십발의 탄알이 가슴을 뚫고나갔지만 아직도 김진동지의 심장은 뛰고있었다.전우들의 품에 안긴 그는 마지막힘을 다해 말하였다.

《소대장동무!동무들!사령관동지를 모시고 조국해방의 그날까지 힘껏 싸워주오.》

그는 이렇게 동지들의 곁을 떠나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진동지의 영웅적희생에 대하여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이렇게 회고하시였다.

《김진은 서당공부를 며칠밖에 하지 못한 청년이였으나 입대후 전우들의 도움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한동안은 내가 끼고다니면서 직접 글을 배워주었습니다.소박한 청년이였는데 우리 혁명에 큰 공헌을 하고 장렬하게 전사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서 자라나 혁명의 길에 자기의 귀중한 청춘을 서슴없이 바쳐 용감히 싸운 김진동지!

그는 오늘 우리곁에 없다.그러나 김진동지가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충실성,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고귀한 희생정신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 맥박치고있다.

김진동지의 영생하는 삶은 우리에게 절절히 새겨주고있다.

영도자를 받드는 길에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는 열혈투사, 참된 혁명가가 되라!

모내기전투에로 불러일으키는 당조직들의 힘있는 정치사업

선동원들의 역할과 당적지도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하는데서 농촌선동원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각지 농촌당조직에서는 선동원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그들이 모내기에서 당초급선전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 공장, 기업소, 협동전야의 모든 선전원, 선동원들이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여 대중속에 혁신의 불길, 경쟁의 불길을 지펴올린다면 무슨 일이든지 다해낼수 있습니다.》

모내기가 본격화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온 나라의 농촌선동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애국의 피를 남먼저 끓이며 전진하는 대오에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을 더해주어야 할 때이다.

그러면 농촌당조직들이 선동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중시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우선 선동원들이 모내기의 앞장에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게 하는것이다.

당의 목소리를 전하는 선동원들의 언행이 대중에게 주는 영향은 아주 크다.말과 행동이 언제나 같고 솔선 모범을 보이는 선동원이야말로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초급선전일군이다.

본신혁명과업을 수행하면서 사회적분공으로 선동활동도 하자면 누구보다 시간이 모자라며 육체적부담도 크기마련이다.이것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농사일에 앞장서지 못한다면 사업권위가 서지 않는것은 물론 대중을 선동할 자격도 상실하게 된다.

어렵고 아름찬 과제가 나서면 남먼저 일손을 잡고 사람들이 곤난앞에 주저하고 힘들어할 때면 고동구호와 혁명가요로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당초급선전일군들이다.

천리마시대의 붉은 선동원 리신자영웅이 바로 그렇게 일하였다.그는 경험발표모임과 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와서는 밤을 패면서라도 낮에 못한 농사일을 꼭꼭 해놓군 하였다.겨울날에는 밤새워 새끼를 꼬았고 여름날에는 달밤에 김을 맸다.거름반출계획을 수행하지 못한 농장원을 대신하여 남들이 다 자는 밤에 거름을 실어나르기도 하였다.

선동원들이 리신자영웅처럼 이신작칙하면 분조, 작업반의 분위기가 들끓게 되고 모내기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다.

다음으로 선동원들이 선동활동을 능동적으로 벌리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작업이 벌에서 진행되며 로력이 분산되여있는 농촌의 실정에서 도식과 틀에 매달려서는 실효를 보장하기는커녕 선동활동 그자체를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할수 없다.

사람들이 모여야만 선전선동을 할수 있는것은 아니다.들끓는 포전 어디에서나, 단 한명을 놓고도 선동활동을 진행할수 있다.

선동원들이 격식과 틀을 깨고 정황과 조건, 농업근로자들의 심리에 맞게 선동활동을 능숙하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역할에도 많이 관계된다.당조직들이 선동원들의 능력을 키워주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필요할 때에는 선동원들을 옆에 끼고다니면서 배워주어야 한다.포전에 나가고 들어올 때, 일을 할 때 농장원들이 듣고싶어하고 알고싶어하는 문제를 당의 농업정책에 입각하여 분조의 실정, 가정생활과 결부하면서 구수하게 이야기해주도록 방법론을 배워줄 때 그들의 선동수준이 높아진다.

예술영화 《벼꽃》의 주인공처럼 선동준비를 착실히 하였다가 농장원들의 생활과 밀착된 선동자료들을 계기를 맞추어 해설해주도록 차근차근 일깨워주는것도 필요하다.농업근로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의 싹, 미풍의 싹, 혁신의 싹을 적극 찾아 내세워주어 그들의 경쟁심과 분발심을 불러일으키는 긍정감화교양도 착실히 진행하게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선동원들이 대중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하도록 잘 이끌어주는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의 사상과 감정을 대상으로 하는 선동사업은 그자체가 군중과 인간적으로 친숙해질것을 요구한다.하루일을 마친 저녁이면 작업반원들의 집집을 찾아다니면서 걸린 문제도 알아보고 풀어주며 따뜻한 사랑과 정을 기울이는 선동원이 되여야 한다.

각지 당조직들이 선동원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그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도록 할 때 모내기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게 될 것이다.

행정일군들이 사업에서 주도성을 높이도록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행정경제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속에는 높은 사업권위를 가지고 일하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일군들도 있다.

그 원인의 하나는 해당 당조직들이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권위를 높여주기 위한 당적지도를 바로하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있다고 볼수 있다.

승호군 리천협동농장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가 느낀 점이 바로 그것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조직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키잡이와 조직정치사업을 잘하여 경제사업에서 높은 성과를 이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군적으로 볼 때 이 농장 관리일군들은 높은 사업권위를 가지고 일하고있다고 누구나 말한다.리당위원회가 들인 많은 품이 그 밑바탕에 놓여있다.

관리위원장의 추억이 있다.

《군안의 한 농장에서 작업반장사업을 하다가 이곳 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되였을 때 처음에는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그때 당조직이 저에게 큰 힘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며 관리위원장은 한가지 실례를 들었다.

그때 농장에는 일정계획에 따르는 영농공정을 수행하지 못하고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작업반장이 있었다.관리위원장이 아무리 요구성을 높여도 그는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제 고집만 주장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리당위원장은 그를 자주 만나 관리위원회에서 일단 포치한 문제들을 무겁게 받아들이도록 관점부터 똑바로 세워주었다.

관리위원회에서 포치한 문제들이 다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중요한 사업들이다.관리위원장이 어제까지 작업반장으로 일하던 일군이라는것을 염두에 둘 때 특히 동무같은 오랜 초급일군들이 더 잘 도와야 할것이 아닌가고 따뜻이 일깨워주었다.

그는 그후 관리위원장의 요구를 심중히 받아들이며 제기된 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군 하였다.이 사실은 다른 초급일군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관리위원장은 일이 잘되지 않아 잠시나마 나약해질번 했던 자신을 다잡고 담차게 사업을 전개해나갔다.

《실력을 떠나 일군의 사업권위에 대해 말할수 없습니다.높은 실력으로 사업권위를 세우도록 당적으로 떠밀어준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뜨겁습니다.》

기사장이 들려준 이야기 또한 의미심장했다.

그는 리당위원장이 새로 임명되여오자마자 농장의 전면적에 단지모에 의한 논벼재배방법을 받아들였으면 하는 자기의 의향을 내비치였다.

리당위원장은 일부 일군들이 그 문제를 두고 반신반의한다는것을 알고는 자기도 함께 책임지겠으니 본때있게 내밀라고 그를 고무해주었다.

사실 몇해동안 농장에서 영농사업에 대한 기술지도를 해온 그였지만 실적이 씨원한 편은 못되였다.그래서 일부 일군들이 그의 의견을 잘 따르려고 하지 않았던것이다.

이것은 대학때 농학을 전공한 그가 앞으로 배심있게 기술지도를 해나갈수 있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였다.

리당위원회에서는 그의 안을 적극 지지해주면서 그가 보다 높은 실력을 쌓게 하기 위한 조치도 취해주었다.

단지모에 의한 논벼재배방법을 받아들여 좋은 결실을 본 단위들에 대한 참관을 조직해주어 일군들의 안목을 틔워주었다.

기사장은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더욱 높이고 실력을 쌓았으며 혁신적인 안목으로 농사지도를 알심있게 하여 마침내 알곡수확고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결국 이 과정에 기사장의 사업권위도 높아졌다.

높아진 이곳 관리일군들의 사업권위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당조직들이 행정경제사업을 책임진 주인들의 사업권위를 세워주기 위해 품을 들이는것만큼 그들의 주도적인 역할이 높아지고 단위의 비약적발전이 이룩된다는것이다.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랑만이 차넘치게

군중문학창작활동과 노동의 희열

흥남비료연합기업소는 군중문학창작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단위로 잘 알려져있다.

이곳 종업원들이 창작한 작품들을 편집한 《전변의 새 아침》, 《단숨에》를 비롯한 책들은 각지의 문학소조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널리 읽히우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광범한 군중에게 의거하며 군중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문학예술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이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방침입니다.》

연합기업소에서는 국가적인 명절을 계기로 글작품집을 묶는 사업을 정상화하고있다.노동의 보람과 희열을 담은 작품들을 창작하는 과정에 종업원들의 문화수준은 부단히 높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창작한 글작품집을 보아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는 흥남비료연합기업소의 군중문학창작활동은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무슨 일에서나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듯이 군중문학창작활동도 문학소조원대렬을 잘 꾸리고 이끌어주어야 좋은 작품들을 창작할수 있고 나아가서 이 사업을 대중자신의것으로 전환시킬수 있다.

올해 2월 연합기업소에서는 문학소조원들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대오에 망라시켰다.생산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복잡한 사업이 진행되는 때였지만 연합기업소에서 답사행군준비를 품들여 해주는것을 보면서 문학소조원들은 큰 충격을 받게 되였다.

이렇게 백두산으로 떠난 문학소조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백두의 칼바람을 실감하면서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였다.답사를 마치고 돌아온 이들에게 연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그간 생산현장들에서 창조된 혁신적인 성과들을 눈앞에 보이는것처럼 이야기해주었다.그것은 문학소조원들에게 창작적흥분을 안겨주었다.

일군들이 전문창작가들의 강의를 조직해주고 창작활동을 고무해줄수록 문학소조원들의 창작적열의는 더욱 높아졌다.흥남의 노동계급된 긍지, 일터에 대한 애착으로 충만된 문학소조원들이였기에 《나는 용접불보라를 사랑한다》, 《더 힘차게 울려가렵니다》와 같은 많은 작품들을 창작할수 있었다.

들끓는 현실을 생활적으로 참신하게 반영한 문학소조원들의 작품을 노동자들은 사랑하며 작품창작과 관련한 조언도 적극 주군 한다.뿐만아니라 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수많은 작품원고들을 내놓았다.

공장애를 떠난 기적과 혁신이란 있을수 없다.생산자대중의 가슴속에 언제나 공장애가 차넘칠 때 그 어디서나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는것이다.

비료생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설비보수작업은 사실 간단치 않다.연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 이처럼 중요한 작업을 할 때에도 노동계급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노래들과 함께 종업원들이 창작한 좋은 시작품들을 방송선전차로 랑송하여 현장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흥남땅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영도업적과 비료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노동계급의 정신세계를 반영한 작품들은 대중의 심금을 울리였다.바로 자기들의 일터에서 일어난 기적과 혁신에 대한 찬가는 노동자들의 가슴마다에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의 경험은 어느 단위에서나 군중문학창작활동을 중시해야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분출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수도의 거리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고있는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도로관리공들

기술기능수준의 높이는 곧 실적의 높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곽산간석지건설분사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이들은 지난 4월 중순까지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을 위한 1구역 1호방조제완성공사과제를 남먼저 수행한 기세로 2구역과 3구역방조제완성공사에 진입하여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이런 성과를 거둘수 있은 비결의 하나는 일군들이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 많은 품을 들인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기술실무적인 사업으로 대하지 말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분사업소에는 건설경험이 많은 기능공들이 얼마 되지 않았다.한것은 오랜 기능공들이 년로보장나이가 되여 일손을 놓은 반면에 새로 입직한 건설자들이 많았기때문이다.기능공력량이 부족한것으로 하여 분사업소는 공사과제수행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고 실적은 좀처럼 오르지 못했다.그렇다고 갓 들어온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저절로 높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수도 없었다.

기능공이 많아야 일터가 흥하고 간석지건설에서 자기 몫을 당당히 맡아해제끼는 단위로 될수 있다.기능공대렬을 늘이는 사업이 당정책관철전이며 분사업소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화력을 집중하자.

일군들은 이런 결심을 가지고 당조직의 지도밑에 신입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였다.

여기서 중시한 문제가 있었다.그것은 모든 직장, 작업반에서 초급일군들과 기능공들이 새로 입직한 건설자들에게 시공방법과 묘리를 배워주면서 작업을 진행하도록 한것이다.

일군들은 직장, 작업반들에서 작업조직과 총화과정이 그대로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는 과정으로 일관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게 하였다.

우선 건설자들에게 하루작업과제를 알려주고 그에 따르는 기술학습을 진행한 후 시공에 들어가게 하였다.작업이 끝난 후에는 시공에서 잘된 점과 잘못된것은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해주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작업과정을 통한 기술전습도 방법론있게 내밀었다.특히 오랜 기능공들이 신입공들속에서 나타나는 미숙한 점들을 제때에 퇴치해주면서 기술전습을 진행하게 하였다.

일군들이 착암공, 발파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준 사실도 매우 주목된다.

몇해전 이곳 분사업소앞에 20만산대발파를 위한 도갱굴진과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방조제완성공사에 필요한 막돌과 흙을 보장해야 하는 발파여서 기일보장이 급선무로 나서고있었다.현장일군들은 오랜 기능공들로 작업조를 뭇자고 하였다.

하지만 지배인의 생각은 그렇지 않았다.그는 도갱굴진과정을 통하여 새로 들어온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로 결심하였다.그리하여 오랜 기능공들과 갓 입직한 건설자들을 망라하여 작업조들이 무어지게 되였다.기능공들은 신입공들에게 착암작업의 묘리를 알려주면서 도갱굴진을 다그쳐 2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미는 과정에 누구나 굴진과 발파명수로 자라나게 되였다.

이 사실을 통하여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의 높이는 곧 그 단위의 실적의 높이이며 여기서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다시금 알수 있다.

사회주의적시책과 인민의 웃음소리

오늘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은 당과 국가가 실시하는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담보되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적시책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인민적시책은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사회제도의 진보성은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어떻게 보장해주는가 하는데 따라 규정되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가 인민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그들의 복리증진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가 실시하는 사회주의적시책들가운데서도 무료의무교육제와 무상치료제 등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시책들이다.

이밖에도 국가부담에 의한 살림집건설과 어린이들에 대한 보육교양, 세금제도의 완전한 페지와 같은 수많은 사회주의적시책들이 있다.

올해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발포되였다.

제대군관들을 사회적으로 적극 우대하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생활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도록 한 이 하나의 법을 통해서도 당과 국가가 인민들을 위해 베풀어주는 사랑과 혜택이 얼마나 큰가를 잘 알수 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에 와서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이 실시되고있는 현실을 본 어느 한 나라의 정계인사는 《조선식사회주의는 실천을 통해 자기의 생활력을 증명하였고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이 사회주의를 눈동자와 같이, 친어머니, 친아버지처럼 옹호하고 귀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하였다.

인민이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자면 당과 국가가 실시하는 이러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변함없이 실시되는 사회주의적시책들은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미래에 대한 확신과 신심에 넘쳐 귀중한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도록 추동하고있다.

여기에 산골군인 송원군인민들의 고마움의 목소리를 그대로 적는다.

《기초식품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명절이면 우리 군양봉사업소에서 생산한 꿀까지 받아안습니다.자연흐름식수도화가 실현되여 맑은 물이 집집마다 흘러듭니다.…

아직 우리 생활에서 부족한것은 많아도 당과 국가의 보살핌속에 산다고 생각하니 저도모르게 마음이 후더워지군 합니다.》

《얼마전 우리 딸이 군인민병원에서 해산을 했습니다.그래 꿀이랑 두루 준비해가지고 가보니 글쎄 병원에서 꿀은 물론 산모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모든것을 보장해주고있지 않겠습니까.정말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제대군관인 저는 얼마전에 군에서 새로 지은 살림집을 배정받았습니다.훌륭하게 꾸려진 새 집에 들어서며 우리 온 가족은 사회주의만세를 소리높이 불렀습니다.》

송원군은 우리 나라 산골군들중의 하나이다.

비록 평양과 멀리 떨어진 산골군이지만 따사로운 해빛은 그늘이 없이 속속들이 비쳐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지금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어떻게 하면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더 잘 구현하여 사회주의본태를 살리고 인민생활을 높이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매 가정, 매 사람에게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정확히 미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할 때 인민들속에서 노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도 변함없이 고수하여오신 무료의무교육제와 무상치료제를 비롯한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더 잘 구현하는것은 인민들이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생활을 통하여 실감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떨쳐나서도록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뛸수록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은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되고 인민의 웃음소리는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속에서 인민들이 터치는 웃음소리, 그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필승불패성을 과시하며 영원히 울려퍼질 것이다.

전민학습의 대전당, 과학기술보급의 중심기지-과학기술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