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는 가장 철저히 처벌돼야 할 전대미문의 범죄자들

21일 문희상국회의장은 <통합>을 거론하며 <전직대통령에 대한 상당한 고민이 있어야>, <사면을 겁내지 않아도 될 시점이 됐다>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판단은 대통령고유권한>이라며 문재인대통령은 사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변명했다. 특히 <적폐청산만 주장하면 정치보복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세력이 늘어난다>, <21대국회에 과감하게 통합의 방향을 전환해야>한다며 악폐청산을 부정했다. 그러면서 개헌에 대해 <촛불혁명을 제도로 완성해야 한다>고 감히 운운했다.

국회의장으로서 당적은 무소속이나 사실상 민주당인 문희상의 사면·<통합>논리는 민주당의 기회주의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9일 문재인대통령도 이명박·박근혜사면에 대해 <재판받기 전에 사면을 말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며 모호한 입장을 취했다. 민주당세력은 과거에도 <국민대화합>을 빌미로 교살자 전두환·노태우를 사면복권하는 망동을 자행했다. 문희상의 망언은 바로 이 민주당의 망동역사와 정확히 궤를 같이 한다.

촛불항쟁과 악폐청산은 멋대로 했다안했다 할 대상이 아니다. 촛불항쟁은 악폐중의 악폐인 <이명박근혜>악폐권력을 타도하기 위해 일어났다. 악폐청산은 <정치보복>이 아니라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민심의 정당한 요구다. 경제위기·민생파탄의 원흉이자 전쟁위기·민족분열을 조장한 역적들을 단죄하는 정의의 심판이다. 문희상은 촛불민심을 배신하는 망언을 하면서 감히 <촛불혁명>을 거론하고있는 것이다.

전대미문의 범죄자들인 <이명박근혜>는 아직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다. 징역17년을 선고받은 이명박은 구속집행이 정지됐으며 박근혜는 <옥중정치>를 하며 여전히 건재를 과시하고있다. 민심은 최근 총선을 통해 <이명박근혜>와 미통당세력에 정치적 사망선거를 내리며 역사의 오물통에 처박아버렸다. 문희상은 바로 이 민심을 거스르며 <이명박근혜>와 미통당세력을 되살리려 하고있는 것이다. 문희상과 민주당은 망언의 혹독한 대가가 어떻게 됐는지를 지난총선의 미통당에게서 보지 못했단 말인가. 민심에 맞선 사이비정치인·정당의 운명은 파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