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인민복무전의 낮과 밤이 흐른다

12일 노동신문은 기사 <경제적자립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한 담보>, <애국은 헌신이고 투신이다>,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 꽃피워가는 애국적소행>,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신 위대한 영도>, <박봉주동지 함경남도안의 여러 부문 현지요해>, <우리의것의 창조와 애국심>, <언제나 혁명의 성산을 가슴에 안고>, <인민복무전의 낮과 밤이 흐른다>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경제적자립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한 담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전선을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으로 정하였다.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고 전제입니다.》

경제적자립이자 나라의 자주권수호이고 존엄사수이다.빚진 종이라고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않으면 남에게 머리를 숙이게 되고 무릎을 꿇게 된다.경제적예속은 정치적예속으로 이어지기마련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한 나라이다.

지금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 진행되고있다.봉착한 난관은 엄혹하지만 자력으로 자립의 기반을 튼튼히 닦고 부강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오늘의 시련을 용의주도하게 뚫고나갈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철저히 실현하는데 있다.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에 의해서만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고 국가의 전진동력도 배가해나갈수 있다.

경제적자립은 우리의 국가경제를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장성시켜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나라마다 자기식의 경제발전전략이 있지만 그것들은 크게 두가지로 갈라져있다.하나는 자체의 힘을 원동력으로 하는 경제발전이고 다른 하나는 외부적힘에 의거한 경제부흥이다.어느 길이 진정한 발전을 지향하고 부강의 대업을 실현하는 진로인가는 명백하다.남의것, 남의 방조로는 일시적인 성장이나 화려한 변신은 가져올수 있어도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발전은 기대할수 없다.

민족이 있고 국가가 존재하는 한 사람들은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나가게 된다.자급자족하는 경제만이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경제적어려움을 지속시켜 내부에 혼란을 조성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을 멈춰세우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우리는 국산화와 재자원화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 경제부문에 산적되여있는 온갖 불합리를 주동적으로 타개하여 경제장성의 제반 조건을 충분히 갖추어나가야 한다.

바로 여기에 적들의 그 어떤 책동에도 끄떡없는 우리 경제력의 상승이 있다.

우리에게는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확고히 실현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있고 자력으로 만사를 해결하여오는 과정에 쌓은 풍부한 경험도 있다.이미 마련된 경제토대와 구조를 정비보강하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요소와 동력을 살려나간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마음먹은대로, 목적하는바대로 경제장성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의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은 만만치 않지만 민족자주, 민족자존을 생명으로 간직한 인민,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인민이 있기에 자립경제의 위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다.

경제적자립은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말과 글로써가 아니라 인민들의 구체적인 생활에서 나타난다.인민들의 복리증진이자 사회주의의 우월성발양이다.

인민생활향상은 자립경제와 직결되여있다.시대가 발전하고 생활수준이 높아지는데 따라 인민들의 수요는 날로 늘어나고있다.남에 대한 의존은 필연코 물질생활의 편파성과 기형화를 산생시킨다.오직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는 경제만이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것이다.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남에게 의탁하여 해결하려는것은 민족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남의 손에 맡기는것이나 같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틀어쥐고 인민생활향상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켜나가고있다.최근년간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신발공업과 식료공업, 방직공업, 의료기구공업, 제약공업 등 여러 공업부문의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현대적으로 신설, 개건되였으며 농산과 축산, 수산부문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특히 순천린비료공장이 완공된것은 사회주의자립경제의 토대를 일층 강화하고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은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인민들이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식탁에서, 실생활을 통해 뜨겁게 느낄 때 온 나라에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

우리 당이 정면돌파전을 결심한것은 인민경제의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자는데 있다.우리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나갈수록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고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될것이다.

지금이야말로 경제부문에서 오늘의 시련기를 자강력증대의 더없이 좋은 기회로 반전시켜 자립경제의 기초를 공고히 다져나가야 할 때이다.경제사업에서 애로가 제기되면 국경밖을 넘겨다볼것이 아니라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를 찾아가 긴밀한 협동으로 부족되는 모든것을 해결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을 펼치고

애국은 헌신이고 투신이다

주체101(2012)년 7월 26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며 실천의 본보기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해나가는데서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는것을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세기적변혁과 이 땅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은 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주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누려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시며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고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는 두고온 조국과 인민들이 그리워 내 나라, 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군 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얇아진 솜옷으로 스며드는 추위보다도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10여년나마 한벌의 솜옷을 입으시고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선군장정이 있어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세계만방에 위용떨치게 되였다.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다 가슴에 품어안고 뜨거운 열과 정으로 덥혀주는 김정일애국주의야말로 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밝은 등대이고 투쟁과 생활의 라침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노고를 다 바치신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주의를 적극 따라배워야 하며 더하지도 덜지도 말고 실천활동에 그대로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애국주의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위해 애국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라고 하시면서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 애국자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

이 뜻깊은 가르치심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한생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지침이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야 하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이다.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에 떠받들려 전진하는것이 주체의 사회주의이며 우리 힘과 기술, 자원으로 강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거창한 창조투쟁도 천만심장에서 끓어번지는 열렬한 애국심을 원동력으로 하여 힘차게 벌어지게 된다.

조국이라는 거목의 억센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겠다는 높은 애국심을 지니고 조국을 위하여 무한히 헌신하고 투신하는 참된 애국자들이 많기에 온 나라에 줄기찬 전진과 비약의 기상이 나래치고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 것이다.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 꽃피워가는 애국적소행

지난 10여년간 수많은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이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고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는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여년간 전국각지의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 1 000여명이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였다.

주체93(2004)년부터 주체103(2014)년사이에만도 조옥희해주교원대학, 해주제2사범대학, 신의주교원대학, 원산사범대학, 리수덕원산교원대학,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 김종태해주제1사범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수백명 졸업생들이 만사람의 뜨거운 축복속에 정든 곳을 떠나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이 눈부신 현실로 이 땅에 끝없이 펼쳐질수록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의 충성의 열도는 더욱 높아졌다.하여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이후 지난해까지 김철주사범대학, 김정숙사범대학, 평양교원대학,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 강계제1사범대학, 혜산교원대학, 남포교원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수백명의 졸업생들이 또다시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는 애국적소행을 발휘하였다.

올해에도 김형직사범대학, 오중흡청진사범대학, 평성사범대학, 원산사범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수십명 졸업생들이 당이 바라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한생을 바칠 소중한 꿈을 안고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여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후대교육사업에 깡그리 쏟아붓고있다.

수도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외진 곳에 있는 교육초소가 당중앙뜨락과 잇닿아있는 배움터라는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몇명 안되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강령을 매일 량심적으로 집행하고있는 이들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참된 교육자의 전형이다.

각 도의 일군들과 사범대학, 교원대학들에서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는 졸업생들에 대한 환송모임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하고있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9월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이 바라는 일에 한몸 아낌없이 내대는 투철한 신념과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으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서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이들모두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온 사회가 이들을 적극 내세워주어야 하며 그들이 지닌 혁명가적인생관, 후대관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고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그들이 뜻깊은 평양견학의 나날을 보내도록 은정깊은 조치도 취하여주시였을뿐만아니라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까지 찍으시는 최상최대의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인재교육전선의 외진 초소들에서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사업에 순결한 량심과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이들의 대오는 날이 갈수록 계속 늘어나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신 위대한 영도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펼치고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 당의 성스러운 혁명영도사는 새 세대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선봉투사들로 억세게 키워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긍지높은 역사로 빛을 뿌린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중앙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과 청년들앞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으며 조선청년운동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합니다.》

온 나라 강산에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청년들의 발걸음소리 높이 울려퍼지는 장엄한 격동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영도밑에 우리 청년들은 조국번영의 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이 그대로 기적의 원동력이 되고 청년들의 불타는 열정이 비약하는 조국의 활력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그 이름도 빛나는 청년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무궁번영할 조국의 미래인 우리의 500만 청년전위들의 가슴마다에 비문처럼 새겨진 글발이 있다.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

새겨볼수록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이 땅우에 년년이 굽이치는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위대성과 그 경이적인 생활력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게 된다.

청년들에 대한 문제를 소홀히 할 때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것을 역사는 피의 교훈으로 남기였다.

하지만 우리 조국에서는 주체혁명의 혈통, 신념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영도를 떠나 온 누리에 존엄떨치는 청년강국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청년강국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청년들이 맞이한 한없는 영광과 긍지, 주체조선이 올라선 새로운 높이를 말해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찾으시였던 몇해전 4월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그날 3호발전소로 가시기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의 언제를 부감하시였다.

어디를 보나 불길처럼 타오르는 청춘의 기상과 기백이 차넘치는 발전소지구의 모습에서 이윽토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량옆에 있는 《백두청춘》, 《청년강국》, 《청년중시사상 만세!》라는 표어들과 구호들을 무심히 보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힘있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이라고, 여기에서도 청년강국이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청년강국을 떠나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

강대한 우리 조국의 위력을 청년들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며 청년강국의 역사적지위를 정식화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앞으로도 청년중시를 당의 전략적노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청년중시를 당의 전략적노선으로, 이는 청년문제가 혁명과 건설의 어느 한 시기, 단계에서 해결해야 할 전술적문제가 아니라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서 만사의 첫자리에 놓고 중시하여야 할 가장 중차대한 문제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주는 뜻깊은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이 강해야 당도 강하고 국가도 강해진다는 위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청년중시가 우리 당의 영원한 전략적노선이라는것을 다시금 천명하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다.

조선노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장에 울려퍼졌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천근만근의 무게로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의 3대전략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매진할것이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할것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대표해야 할 청년들의 사회적지위가 마가을의 락엽과도 같은 처지에 굴러떨어졌음을 통탄하는 목소리들이 지구의 곳곳에서 울려나오고있는 때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청년중시사상은 세계를 얼마나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던가.

어느 한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렸던 글이 있다.

《강국중의 진짜강국은 주체의 청년강국 조선이다.사상과 정신이 건전하고 단결되고 열정에 넘친 청년대군의 무한대한 힘에 의하여 사회가 들끓고 눈부시게 약동하는 나라, 그것으로 하여 전도가 끝없이 밝고 양양한 나라를 가리켜 청년강국이라고 할수 있다.…》

주체의 청년강국, 세상에 둘도 없는 이 기적적인 현실을 안아오시려 우리 원수님께서 청년운동강화에 얼마나 크나큰 노고와 심혈을 바쳐오시였던가.

예로부터 자식을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청년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한 사업에 십만자루, 백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나라의 천만가지 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청년동맹일군들을 키우는 문제로부터 청년들을 교양하는 문제, 청년들이 사회의 모든 분야를 발전시키는데서 선봉에 서도록 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이시다.

어느해 1월 자정이 훨씬 넘은 깊은 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동맹의 한 일군을 부르시여 청년사업과 관련하여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신께서는 청년들을 믿는다고 하시면서 청년들을 한번 교양하여 안되면 열번, 백번 교양하여서라도 꼭 당의 후비대로 키워야 한다고, 모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당의 청년전위로 키우자는것이 바로 자신의 지론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그 어느 위인전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세상에는 청년들에 대하여 말하지 않은 명인이 없고 청년들을 내세워야 한다는 구호를 든 정치가도 있었지만 청년들을 키우는 사업을 자신의 지론으로 내세운 걸출한 위인은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사업이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활력있게 진행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고 때로는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요해하시며 그 대책들도 하나하나 세워주시였다.

청년운동사적관건설문제며 홰불체육단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 《청년전위》, 《새날》을 비롯한 각종 신문과 잡지, 교양자료발행을 위한 자재보장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청년사업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여 은정을 베풀어주신 하많은 사연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훌륭히 꾸려 백두청춘들의 위훈을 길이길이 전해가도록 하신 사실, 속도전청년돌격대가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강위력한 건설부대로서의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살려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이야기, 청년중앙예술선전대는 우리 당의 마이크, 나팔수와 같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가도록 하신 사연…

온 나라에 청년들을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는 청년중시기풍이 나래치도록 온갖 조치를 취해주시여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청년문제를 당의 전도와 혁명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청년들과의 사업을 당사업의 중핵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몇해전 10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의 전진과정은 혁명대오의 끊임없는 세대교체과정이며 혁명의 성패는 자라나는 새 세대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역사적경험은 청년들이 혁명의 피줄기,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면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당조직들에서는 청년사업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청년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 모든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강성국가건설의 척후대, 돌격대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사업의 중심에 청년사업을 세워주시며 일군들의 심장속에 그 의의를 깊이 새겨주신 그이의 높으신 뜻에 떠받들려 청년중시가 우리 당의 기풍으로 확립되고 당과 혁명, 민족의 장래운명과 직결된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워지게 되였다.

청년동맹의 모든 초급단체를 항일의 불길속에서 위력떨친 강철의 공청조직처럼 쇠소리나는 전투대오로 꾸릴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신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4차 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역사적서한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도록 그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위대한 태양의 존함이 모셔진 우리 청년동맹의 뜻깊은 부름을 외워볼수록 4년전 8월의 격동적인 화폭이 삼삼히 어려온다.

온 나라 청년동맹원들의 한결같은 염원을 반영하여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던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

몸소 대회장에 나오시여 청년동맹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직접 수여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라는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그날에 하신 역사적인 연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진로를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우리의 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위대한 청년중시사상이 있었기에 500만 청년전위들은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힘차게 내달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영웅청년대군, 척후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칠수 있은것이다.

불패의 청년대군을 키운 품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는 청춘의 불타는 열정과 기백으로 시대의 진군로를 앞장에서 열어온 우리 청년들의 군상이 아로새겨져있다.

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백두청춘들, 천리방선초소를 굳건히 지켜선 일당백초병들의 름름한 모습, 첨단과학의 요새를 점령한 청년과학자들과 세계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린 체육인들, 일터마다에서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남먼저 수행해온 혁신자들이며 전야마다에 다수확을 안아온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원들…

돌이켜보면 당과 수령의 부름이라면 용약 떨쳐일어나 영웅적위훈과 기적을 창조하며 승리만을 떨쳐나가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전통이고 기질이다.

시대마다 우리 청년들이 떠올린 기념비는 헤아릴수 없이 많지만 거기에는 하나로 관통된 더없이 소중한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길 때 청춘의 삶이 빛나고 청춘의 위훈이 그대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시대정신으로 찬연히 빛을 뿌린다는것이다.

정녕 잊을수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에서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는 과연 그 누구들이 깊이 자리잡고있었던가.

우리 청년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보내주신 믿음과 사랑의 글발이 어려온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2012 1.26》

뜻밖에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여 억장이 무너져내린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고 청춘의 활력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친필,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그이의 친필을 받아안고 초소와 건설장, 천길지하막장 그 어디서나 장엄한 진군길에 위훈의 첫 자욱을 새기던 우리 청년전위들이였다.

인민군대와 청년동맹은 혁명의 척후대라는 믿음에 넘친 연설과 더불어 그해의 6월이 흘렀고 새 세대들이 선렬들의 전승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믿음속에 7월이 흘렀으며 청년절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일데 대한 사랑의 조치와 더불어 8월의 갈피갈피에 뜻깊은 화폭들이 새겨졌다.

그 시작부터가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청년중시, 청년사랑으로 맥박치고 청년판으로 끓어번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그야말로 청년들의 약동하는 기상으로 흘러온 벅찬 나날이였다.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

이 부름 외울 때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으로 거연히 솟아오른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웅장한 자태이다.

한해에도 여러차례 찾고찾으시며 우리 청년들을 강산을 진감시키는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우리 원수님께서 처음으로 찾아주시였던 그날은 주체104(2015)년 4월 19일이였다.

그날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헤아려보신것은 단순히 건설중의 언제와 물길굴이 아니였다.당의 원대한 구상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백두의 혹한속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싸워나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굴함없는 정신, 그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진정을 더 크게 보시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소건설장에 와서 우리 당을 적극 지지하고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만 나아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사상정신상태를 보고 큰 힘을 얻었다고, 마치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오늘 청년들에게 나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은 나를 믿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자고 호소하였다는것을 전달해주어야 하겠다고 당부하신 우리 원수님.

인간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믿음이다.

청년들에 대한 정이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이런 불같은 믿음의 세계를 안고계시랴.

나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은 나를 믿고!

그 믿음을 생명으로, 피줄로 간직하였기에 백두청춘들은 당이 정해준 시간에 발전소건설을 완공하는 새로운 시대정신,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창조하였고 우리 원수님께서 또다시 맡겨주신 삼지연시건설에서도 영웅청년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게 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더욱 거세차게 나래치는 청년돌격대운동의 열풍, 타번지는 불길과 사품치는 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초상화와 혁명사적건물을 안전하게 보위한 청년들, 준엄한 정세가 도래하였던 몇해전 8월에는 단 하루동안에 100여만명의 청년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한 놀라운 사실…

믿음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여도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최상최대의 믿음과 사랑을 부어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세계속에서 진정 온 나라가 청춘의 열정과 기상으로 세차게 끓어번진 내 조국의 지난 8년세월이다.

청년들에 대한 정과 사랑이 그렇듯 불같으시기에 평안남도의 길영조청년돌격대가 생겨나게 된 경위에 대하여 요해하신 어느해 2월의 그 새벽에도 우리 원수님께서는 도당의 책임일군에게 얼마나 절절히 당부하시였던가.

당조직들에서 이들의 애국심을 더욱 키워주고 잘 보살펴주며 이끌어주어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내세워야 한다고, 청년들의 소중한 애국심에 접하고보니 우리 당은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고 했다는것을 돌격대원들에게 전달해주고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주라고.

천군만마, 이 부름에 우리 청년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더없는 믿음과 사랑이,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불패의 청년대군을 가진 내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이 그대로 어려있다.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성장한 우리 청년들이 어떤 정신도덕적풍모의 체현자들인가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우리 청년들을 위한 뜻깊은 대회를 열도록 하시고 몸소 기념촬영장에 나오시여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지극한 충성과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발휘하는데서 모범을 보인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주시며 그들의 소행을 하나하나 들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자신보다도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며 사회주의화원을 더욱더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새 세대 청년들이 얼마나 대견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미풍은 진주보석에도 비길수 없는 소중한것이라고 그리도 높이 평가하시였으랴.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이런 위대한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차있다.

아껴주고 믿어주고 내세워주시는 그 믿음, 그 사랑이 있어 이 땅의 수많은 청년들이 온 나라가 떠받드는 미덕미풍의 선구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 청춘의 열정과 기백으로 조국을 억척같이 받들어가는것이다.

비약하고 전진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모습과 더불어 청춘의 이름이 끝없이 빛나는 가슴벅찬 현실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고 청춘의 삶도 빛난다는 진리를 뼈속깊이에 새겨안았다.

원수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500만 청년전위들의 심장의 분출이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청년강국의 위용떨치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얼마나 휘황찬란한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청년중시사상과 영도가 있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은 최전성기를 끝없이 구가할것이며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청춘의 기상과 열정으로 약동하는 주체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역사를 줄기차게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박봉주동지 함경남도안의 여러 부문 현지요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함경남도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며 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박봉주동지는 흥남비료연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능력확장공사에 총력을 집중하고 설비집중보수를 질적으로 하여 맡겨진 비료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며 여러 대상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강조하였다.

2.8비날론연합기업소, 룡성기계연합기업소에서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한 박봉주동지는 염화비닐생산 등을 늘이고 중요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종업원들의 노동조건, 생활조건보장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모든 단위들에서 자력갱생정신으로 과학기술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경영관리를 짜고들어 현존생산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련관단위들에서 설계와 시공, 원료와 자재, 설비들을 제때에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박봉주동지는 광명성제염소에 건설한 새로운 소금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소금생산에서 경제적효과성을 더욱 높이고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기 위한 대책들을 토의하였다.

우리의것의 창조와 애국심

우리는 생활과정에 귀에 익고 눈에 익은 우리의것을 대할 때면 마음이 절로 흐뭇해지게 된다.

《매봉산》, 《민들레》, 《소나무》, 《은하수》, 《봄향기》…

신발과 학용품, 식료품과 화장품만이 아니다.

얼마전에 진행된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소식은 얼마나 사람들을 뜨겁게 격동시키였던가.

누구나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면서 자기 일터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을 더 많이 내놓을 열의로 심장을 끓이였다.

우리 인민에게 필요하고 우리 나라의 실정과 현실에 맞는 우리의것을 더 많이 만들어내기 위한 애국투쟁이 바로 우리의 정면돌파전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에 대한 애착과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야심도 그 밑바탕에 애국심이 깔려있어야 생기는 법입니다.》

인간의 사고와 활동에는 그것을 규제하는 요인이 있기마련이다.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려는 각오와 실천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바로 애국심이라고 말할수 있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박차고 우리의 창조적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야심은 애국심을 밑바탕으로 할 때라야 가장 공고하고 실천적인것으로 될수 있다.

언제인가 리원군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소나무에 잣나무를 접하여 잣접림을 조성하는 훌륭한 일을 하고있는 푸른 숲의 주인공들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소나무에 잣나무를 접하여 키우는것은 몇십년앞을 내다보고 하여야 하는 일인것만큼 애국심이 없이는 할수 없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애국심은 모든 공민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지혜와 재능을 남김없이 바치며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할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우리의것을 창조한 주인공들의 소박한 말들이 떠오른다.

《남이 하는것을 우리가 왜 못하겠는가, 이렇게 생각하니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런것까지 수입해야 한다니 참을수가 없었지요.》

우리 나라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의 실정에 맞는 새형의 타빈날개를 연구도입,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공업용푸르푸롤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정 확립, 우리의 질좋은 《나래》도자기 생산, 우리 식의 고성능뉘분리기 연구제작…

이렇게 당당한 우리의것을 창조한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들여다보면 그 밑바탕에 놓여있는것은 강한 민족적자존심이였고 우리에게 필요한것을 기어이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내고야말겠다는 불같은 애국적각오와 열정이였다.

정신력이자 애국심의 발현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정신력은 애국심과 결합되여야 무한대의 창조적힘으로 발휘될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의 참뜻을 누구나 다시한번 심장에 새겨안아야 한다.

그렇다.애국심이 우리의것을 낳는다.

나서자란 조국에 대한 끝없는 사랑, 자기의 고향과 일터에 대한 애착심, 길가의 조약돌 하나, 풀 한포기도 무심히 스치지 않고 그것을 나라의 재부로 전환시키려는 소중한 마음, 바로 이런 마음이 가슴속에 든든히 자리잡고있으면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고 빛내여가려는 각오와 배짱이 마를줄 모르는 샘마냥 용솟음치게 될것이고 그것은 곧 난관앞에 굴하지 않고 실패앞에서 동요하지 않는 불같은 헌신으로 분출하게 되는것이다.

우리 식의 렌트겐장치현대화라는 생소한 연구사업에 뛰여들어 거기에 얼마나 많은 품이 들겠는지 알수 없었던 상태에서 오직 우리의 기술로 남들보다 더 훌륭한것을 만들겠다는 애국적열의, 그 길에 설사 목숨을 바친대도 아까울것이 없다는 불굴의 투지를 발휘하여 기어이 성공한 과학자들이 실천속에서 그것을 체험하지 않았던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열화같은 애국심에 커다란 기대를 걸고있다.

하나를 생각하고 한가지를 실천해도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기 위해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는 애국자, 애국집단이 늘어날 때 우리 조국은 또 얼마나 비약과 전진의 큰걸음을 내짚을것인가.

언제나 혁명의 성산을 가슴에 안고

백두산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들

눈보라가 회오리치는 백두산에 오르면 항일의 녀대원들처럼 단정한 군복차림으로 강의를 하는 강사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볼수 있다.백두산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들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사적부문 일군들과 강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역사와 혁명업적, 우리 당의 혁명사적을 보위하는 혁명가들이며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역사를 해설선전하는 핵심들입니다.》

매일과 같이 백두산을 찾는 수많은 답사자들에게 혁명의 성산과 더불어 빛을 뿌리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역사에 대해 감동깊이 이야기해주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한없는 긍지가 어려있다.

백두산정으로 오르느라 밤새 내린 눈과 씨름질한 강사들이지만 그들의 얼굴에선 힘든 기색을 전혀 찾아볼수 없고 가슴은 설레인다.

지동치는 눈보라와 혹한속에서도 이들은 어느 하루도 강의를 멈춘적이 없다.백두산정에 올라 《만세!》의 환호를 터치며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는 답사자들을 볼 때면 새 힘을 얻고 더욱 분발하는 강사들이다.

어느날 오후 강의를 마치고 발목이 푹푹 빠지는 눈속을 헤치며 무두봉으로 내려오던 강사들은 백두교부근에서 뒤늦게 백두산으로 올라오는 답사단체와 맞다들렸다.힘겨웠지만 강사들은 오던 길을 다시 돌아섰다.

《백두산을 찾아 그 먼길을 달려온 동지들이 아닙니까.어서 갑시다.》

그들의 진정에 답사자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때로는 눈보라에 길을 잃은 답사단체를 마중하여 길안내도 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부축도 해주는 강사들을 보면서 답사자들은 꽃다운 청춘시절을 혁명을 위해 바친 항일의 녀투사들의 모습을 그려본다.

진정 조국해방을 위하여 온갖 고생도 달게 여기면서 웃으며 설한풍을 헤쳐간 녀투사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해 애쓰는 그들의 가슴속에 과연 무엇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것인가.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끼자고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호소문을 보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대오속에 자신들도 있다는 긍지와 자각이다.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주던 항일유격대의 정치공작원들처럼 대중의 가슴마다에 백두산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는 조선노동당의 붉은 선전원, 붉은 선동원이 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는 백두산혁명전적지 강사들인 리설경, 리향금, 김설향동무들, 이들은 오늘도 《백두산대학》의 교단에 믿음직하게 서있다.

인민복무전의 낮과 밤이 흐른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의 벅찬 숨결을 전하며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역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평양종합병원이 기운차게 일떠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화폭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우줄우줄 솟구치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

《지난 시기 건설때에도 실로 놀라운 속도였는데 여기서는 그야말로 신화적인 속도요.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솟구치고있구만.》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드리기 위해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뛰고 또 뛰는 건설자들에게 무엇으로 힘을 주고 열정을 보탤가요.》

이것은 며칠전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을 찾았던 평남땅의 한 부부의 심정뿐이 아니다.

요즈음은 아침저녁으로 변모되는 건설장의 모습을 보는것이 하나의 생활로 되였다는 대동강구역 옥류3동의 주민들도, 매일이다싶이 샘물을 떠가지고 건설장을 찾군 하는 로인들도 아니 온 나라 인민이 격전장을 방불케 하는 건설장에 마음을 잇고 산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충성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는 건설자들의 그 불같은 마음, 힘찬 보폭을 어이 다 헤아리랴.

드세차게 울리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며 곳곳에서 펄펄 휘날리는 붉은기들, 막 살아숨쉬는것 같은 구호들로 하여 여기는 공기부터가 다르게 느껴진다.

누구를 멈춰세워 물어보랴.만나는 사람마다 《한삽만 더!》, 《한탕만 더!》, 《한돌기만 더!》, 이렇게 소리치며 우리에게 량해를 구하였다.노래에도 있듯이 사람마다 뛰고 일터마다 뛰고있었다.하지만 그들의 심장속에서 세차게 끓고있는 충성의 마음, 건설장에서 시간을 다투며 창조되는 기적과 위훈의 소식을 설명이 없이도 단번에 헤아릴수 있는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여기저기에 전개된 전투속보들이였다.

《충성의 돌격전》, 《속도전의 불바람》, 《치렬한 철야전》, 《불굴의 정신력》, 《강행돌파》…

평양종합병원이 과연 어떤 충성의 마음들에 떠받들려 솟구치고있는가를 웅변으로 대답해주는 글발들이였다.

청춘의 패기와 열정을 이 건설장에서 남김없이 발휘하려는 수많은 건설자들의 심장의 목소리도 울려오는듯싶고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완강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는 그들의 미더운 모습도 한눈에 보이는것만 같았다.

그때 우리의 마음을 엿보기라도 한듯 불쑥 귀전에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 속보들을 보면 건설장의 소식을 다 알수 있답니다.》

한손에 붓을 쥔채 이렇게 말하는 그는 격전장을 방불케 하는 건설장에서 바쁜 사람들중의 한명으로 되고있는 직관원이였다.

그는 흐뭇한 미소를 짓더니 각 시공단위들의 공사실적이며 혁신의 새 소식이 수시로 전해지는데 속보판이 모자랄 정도라고, 그것만 봐도 건설장의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다고 하는것이였다.

그는 방금 들어온 소식을 또 속보에 싣고있는중이라며 아마도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처럼 속보가 수시로 바뀌는 곳은 없을것이라고 말했다.우스개로 하는 소리였지만 의미심장한 말이였다.

속보는 혁신적인 성과에 대한 새 소식을 기동적으로 빨리 알리는 직관선동수단의 하나이다.하지만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는 새 소식들이 시시각각으로 전해지고있으니 자꾸만 덧쌓여지는 원고때문에 직관원들이 남모르는 《고민》을 하고있다고 한다.

당의 명령이라면 산도 떠옮길 만만한 투지와 배심을 안고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하루계획을 130%로 넘쳐 수행한 혁신자들의 소식을 금방 속보에 냈는데 계속전진, 련속공격전으로 새 기록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는 목공들의 위훈의 소식이 꼬리를 물어 직관원들을 다그어대는것이였다.

그런가 하면 기세충천하여 골조공사와 철근가공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혁신자들의 소식이 련이어 와닿았다.

하루가 다르게 속보가 늘어나 이제는 건설장에 하나의 《속보거리》가 생겨났다고, 앞으로는 더 많은 속보들이 건설장을 꽉 채우게 될것이라는 직관원의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얼마나 울려주었던가.

지금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는 이런 낮과 밤이 흐르고있다.

인민을 위해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우리 원수님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충성의 돌격전을 벌리고있는 미더운 건설자들, 우리는 그들의 마음도 지면에 담고싶어 현장을 돌아보았다.

흐르는 땀도 훔칠새없이 철근조립을 하는 건설자들이며 콩크리트치기작업을 하는 건설자들도 있었다.손을 허공에 쭉쭉 내그으며 공사를 지휘하는 시공일군이며 수첩을 펼쳐들고 공사실적을 따져보는 일군의 모습도 보였다.누구라 할것없이 건설에 열중하니 과연 저들모두가 속보의 주인공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속보의 영예게시판에서 본 낯익은 모습이 우리 눈에 안겨들었다.혁신자라고 소개된 동무였는데 척 보기에도 일솜씨가 보통이 아니였다.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그를 두고 철근가공에서는 손꼽히는 기능공이라고 소개하였다.

자기에 대한 칭찬에 무척 쑥스러운 표정을 짓던 그는 불쑥 속보이야기를 꺼내였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제 사진이 나붙은 속보를 바라보군 하는데 그때면 새 힘이 용솟군 합니다.우리 원수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일떠서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의 혁신자, 이런 고귀한 부름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소박하고 진실한 그의 말에 우리는 가슴이 뭉클했다.

건설장의 수많은 혁신자들의 마음속에는 바로 그런 남다른 영예감, 숭고한 자각이 간직되여있었다.그것이 모두를 위훈과 혁신의 길로 끝없이 떠미는것이였다.

건설장에서 만난 한 시공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른아침마다 힘이 솟는 속보의 글발을 보느라면 우리 원수님 생각에 가슴이 젖어듭니다.저기를 보십시오.》

그는 한눈에 보이는 속보판을 가리켰다.

《원수님 모실 날을 그리며》

바로 그래서였다.건설자들모두가 철야전을 벌리며 충성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은.

우리 원수님께서 지켜보고계신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자고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건설을 다그치는 미더운 그들이였다.

속보의 감화력은 이렇듯 크다.

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충성의 열도를 더해주고 기적과 혁신의 기상을 북돋아주는 건설장의 속보, 그것이야말로 건설장의 제일가는 《선동원》이 아니랴.

그 어느 건설장,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제일먼저 눈에 띄는 속보들, 말없이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혁신에로 고무추동하기에 속보는 우리의 생활속에 언제나 길동무처럼 함께 있는것이다.

그렇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의 속보, 그것은 건설자들에게 있어서 위훈의 밑불이였고 혁신에로 끝없이 떠미는 추동력이였다.

우리가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의 속보들을 돌아본 시간은 길지 않지만 그 속보들에서 다시금 새겨안은것이 있다.

그것은 인민사랑의 새 전설을 끝없이 펼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이 보란듯이 빛내이려는 신념과 의지였다.그 신념, 그 의지를 안고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지금 이 시각도 충성의 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내 조국의 벅찬 숨결을 들으려거든,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을 보려거든 여기로 오라.

이곳에서 날에날마다 끝없이 창조되고있는 혁신의 소식, 자랑찬 위훈의 새 소식을 우리는 속보와 더불어 계속 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