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9차미국평화원정시위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1일(현지시간) 온라인시위를 이어갔다.
원정단은 필리라이브 <미국, 3000만명 실직>을 진행했다.
당원은 미국이 <지난주 실업수당청구건수가 383만9000건을 기록했다>며 <코비드19로 인한 셧다운 이후 6주 사이에 약 3000만명이 실업상태>에 놓였다고 전했다.
이에 <오늘은 메이데이, 국제노동절>이지만 <여전히 노동자들의 현실은 끔찍하기에 우리는 여전히 노동절을 기쁘게 맞이할수없다>고 밝혔다.
더욱 <코비드19로 인한 세계경제공황까지 겹치며 사상최악의 민생대란·실업대란>이 발생하며 <노동자들은 처참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렇기에 <단결투쟁만이 우리의 처참한 현실을 타개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더욱더 노동자들의 목을 죄는 자본주의 사회를 전세계노동자들의 단결된 투쟁으로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원정단은 이동제한명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카톨릭워커(Catholic Worker)와 백악관앞 시위를 시도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아래주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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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필리라이브 <항쟁의기관차-첨단>
민중민주당 싱가포르원정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