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미군기지앞 <미군유지비증액반대!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미군철거!> 반미투본기자회견집회

7일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미특위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전국세계노총(준))는 용산미군기지앞에서 <미군유지비증액반대!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미군철거!> 기자회견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임을위한행진곡>을 부른뒤 구호 <트럼프정부는 북침전쟁책동 중단하라!>·<친미사대당 미래통합당 해체하라!>·<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철거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사회자는 <연말시한을 수개월넘긴 지금까지도 트럼프정부의 북침전쟁책동은 그칠줄 모르고 있다>며 <남을 향해선 방위비분담금인상을 협박하고 반미투쟁이 어느때보다 가열차게 전개돼야한다>고 발언했다.

첫번째 발언자로 나선 권오창우리사회연구소이사장은 구호 <주남미군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자>·<우리민족끼리 힘을합쳐 조국을 통일하자>를 외친뒤 <용산미군기지는 미국이 관할하는 식민지1번지다>고 말했다.

권오창이사장은 <해방후 미군은 이땅에 들어와 남북을 분단시키고 70여년간 지배했다>며 <주둔비인상강요와 개성공단·금강산금지로 남북관계를 파탄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남북해외가 함께 모여서 주남미군을 이땅에서 몰아내야 한다>며 <반통일적폐세력을 심판하자>고 밝혔다.

이적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상임대표는 <미국은 이땅을 지켜준다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면서 정치·경제·문화전반을 지배하고 있다>며 <반미를 외치면 감옥에 보내고 대통령은 자주화를 말하지못하면서 미국의 눈치나 보고있다>고 알렸다.

또 <자주권을 행사하는 북미사일발사에 청와대는 유감을 발표했다>면서 <북미사일연습을 중단시키려면 우선 남의 북침전쟁연습부터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엄경애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새로운길·연말시한·정면돌파전 이후에도 남북관계는 변함이없고 코리아반도정세는 폭풍전야에 놓여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엄경애위원장은 <전쟁전야인 지금 북침전쟁연습이 진행되면 남북관계는 군사대결전으로 치닫게 될것>이라며 <400%유지비증액·호르무즈해협파병·40조무기강매·북침전쟁연습등 미제의 자주권침해를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고 규탄했다.

이어 <통일은 민족이 하나돼 자주권을 세우는 과정이여야 한다>며 <오랜 분단의 세월이있던만큼 민족이 단결하고 화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분단의 원흉인 미군을 반드시 철거하고 자주통일을 안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 <모든 북침전쟁연습 중단하고 미군 철거하라!>를 낭독한뒤 주남미군철거가를 제창했다.

<미군유지비증액반대!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미군철거!>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522662991965285/?vh=e&d=n

모든 북침전쟁연습 중단하고 미군 철거하라!

트럼프정부의 전쟁책동이 심화되고있다. 미대통령 트럼프가 말로는 김정은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갖고있다>며 <다른 쪽이 당선됐다면 여러분은 지금쯤 북과 큰 전쟁을 치르고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실상은 어떠한가. 이미 트럼프정부는 <주남미군연합긴급작전요구>를 통해 사드(THAAD)와 패트리어트미사일발사체계의 통합관리계획을 드러내며 침략준비를 강화했다. 뿐만아니라 지난1월에는 미핵항모 시어도어루즈벨트함을 포함한 제9항모강습단을 인도·태평양지역에 파견함으로서 코리아반도·동북아주변에 사실상 3척의 항모를 배비했다. 트럼프정부는 지난기간 언제나 이렇듯 말과 행동을 달리하며 세상을 기만해왔다.

트럼프정부는 문재인정부에 천문학적인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강박하고있다. 미군사령부는 28일 <방위비분담금협정이 체결되지 않고 협정의 공백사태가 지속되고있다>며 미군내 우리노동자의 무급휴직을 사전통보했다. 우리노동자의 생계를 인질로 삼아 분담금인상을 압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문정부가 최근 미국산무기를 40조원가까이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방위비분담금타결이 지연되는 틈을 타 유도다연장로켓까지 강매하려 하고있다. 나아가 지상감시정찰기·SM-3함대공미사일·해상작전헬기·공군전자전기·아파치공격헬기 구매까지 강요하고있다. 오죽하면 미국내에서조차 <트럼프는 마치 폭력배가 갈취하듯 대한다>며 방위비분담금의 400%인상주장을 <미친짓>이라고 비난하겠는가.

트럼프정부의 침략망동과 착취압박에 친미사대매국적인 야당은 어떤 입장인가. <한미간 핵동맹추진>, <완전한 북한핵무기폐기 이후 전시작전통제권전환추진>, <9.19남북군사합의폐기로 무력화된 국방력회복>과 같은 친미사대적이고 호전적이며 반통일적인 언행으로 트럼프정부의 전쟁책동을 부추기고있다. 자유한국당시절부터 4.27판문점선언국회통과를 가로막고 9월평양공동선언·9.19군사분야합의서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하며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인 행보로 온민족의 지탄을 받았던 그모습 그대로다. 최근에도 김정은위원장의 친서를 두고 <정치쇼를 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 <전형적인 대남정책>이라며 남북갈등을 조장하며 음해모략을 해댔다. 친미사대당은 곧 전쟁획책당이고 반민족반통일당이다.

코로나19의 엄청난 확산과 그로인한 고통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군의 북침전쟁연습과 탄저균·보툴리눔 등 생화학대량살상무기실험은 우리민족을 절멸시킬 수 있는 위험천만한 책동이다.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인 미군이 이땅에 있는 한, 우리민중의 생명은 끊임없이 위협당하며 전쟁의 위기에서 한시도 벗어날 수 없다. 외세의존은 전쟁과 파멸의 길이요, 민족공조는 평화와 통일의 길이다. 결국 우리민족의 앞길을 가로막는 최대걸림돌은 미군과 친미사대매국당이 아닌가. 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우리민중이 내외반평화·반통일세력들을 청산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겨오는 그날은 결코 멀지않을 것이다.

트럼프정부는 북침전쟁책동 중단하라!
친미사대당 미래통합당 해체하라!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

2020년 3월7일 용산미군기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미특위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전국세계노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