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 진행

22일 노동신문은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 진행>, <혁명의 천리길과 더불어 빛나는 절세위인의 애국의지>,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가시는 길에서>, <끝없이 울리는 사랑의 목소리>,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본요구>, <정면돌파전의 승리에로 추동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극악한 독살만행>, <재중조선인총연합회와 동포조직 일군들 강조>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정면돌파전의 전초선에서 조선청년의 불굴의 정신력과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자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 진행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위대한 전략사상과 웅대한 실천강령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불굴의 청년영웅이 될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가 21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 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명호동지, 황해남도 연안군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유혜심동지, 국가과학원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창국동지, 김책공업종합대학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철벽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용감무쌍히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며 전투적기치이라고 말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각지 청년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며 청춘의 슬기와 용맹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동맹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들을 바로잡기 위한 혁명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조선청년의 불굴의 정신력과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과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청년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정면돌파전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제일결사대가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첨입식으로, 집초식으로 벌려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투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치는 불굴의 청년영웅으로 준비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이 제시한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의 청년들속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려 뜻깊은 올해를 뚜렷한 경제건설성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에서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 설비와 기대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여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며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과학농사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우량품종의 종자와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대렬을 끊임없이 늘이는데서 앞장서며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그 어디나 청년판으로 흥성이도록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의거하여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청년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으며 과학연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널리 조직하고 학습열풍, 과학탐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기술부문의 10대전망목표에 예견된 연구과제들을 제기일에 무조건 완성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새 기술, 새 재료들을 개발하기 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며 자력갱생대진군의 주요전구들에 달려나가 첨단과학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에서 청년과학자들이 핵심적역할을 수행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대학생들을 리론과 실천을 겸비한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청년들을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들로 준비시키고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생산물과 창조물의 질을 높이며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청년돌격대활동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와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비롯하여 중요건설대상들을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군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좋은일하기운동을 적극 전개하며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을 보위하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설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온 사회에 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교양과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그 사소한 현상도 짓뭉개버리며 도덕교양을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집단주의교양과 결부시켜 실속있게 진행할것이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청년동맹일군들이 실력을 높이지 않고서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실력제고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정책관철의 척후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의 용용한 기상을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우렁차게 울려나감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영웅적기개를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줄 철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결의행진이 있었다.
청년학생들은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장엄한 정면돌파전의 맨 앞장에서 조선청년의 불패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칠 굳은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힘찬 발걸음을 내짚었다.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구호와 글발들이 씌여진 프랑카드, 손구호들을 들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자!》 등의 구호에 우렁차게 화답하며 거리를 누벼나가는 행진대오마다에는 우리 당의 척후대,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일 열혈청춘들의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용솟음쳤다.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발, 붉은기를 대오앞에 펄펄 휘날리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려는 참가자들의 충천한 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였다.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마중하여 노도쳐나아가는 행진대오들에 박력을 더해주는 《조선청년행진곡》,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우리의 신념》 등의 노래선률들이 수도의 거리를 진감하였다.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총돌격전에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양양한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할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보여주었다.

혁명의 천리길과 더불어 빛나는 절세위인의 애국의지


위대한 당을 따라 력사의 만난시련을 승리적으로 헤쳐온 우리 인민이 성스러운 투쟁의 보폭, 정면돌파전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이 거세차고도 줄기찬 전진속에 맥맥히 흐르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주체의 넋과 숨결이다.
주체의 기치높이 광명한 미래를 마중해가는 오늘의 벅찬 현실을 대할수록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혁명의 천리길이 조선혁명사에서 얼마나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로정이였는가를 깊이 새겨안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가장 정확한 혁명로선과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제시하시고 탁월한 령도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였습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4살 어린 나이에 혁명의 큰뜻을 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혁명의 길에 나선 위대한 지도자는 오직 수령님밖에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려 10대의 초엽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고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행로를 더듬어보는 인민의 추억은 뜨겁다.
지금으로부터 95년전인 주체14(1925)년 1월 2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독립의 큰뜻을 품으시고 고향 만경대를 떠나시였다.
가셔야 할 천리길중 절반이상은 무인지경이였다.
그 길에는 새 고개가 연방 나타나는 험산준령, 맹수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북방의 산악지대, 무쇠다리를 가졌다는 강계포수들도 오르기 저어하는 눈덮인 오가산과 수많은 높은 령들이 있었다.
이런 위험천만한 길을 떠난다는것은 담대한 배짱과 강의한 의지가 없이는 엄두도 낼수 없는 일이였다.
그러나 모진 추위와 눈덮인 험한 산악도 우리 수령님의 발걸음을 멈춰세울수 없었다.
2년전에 걸으신 그 길이 조국과 민족을 더 잘 알기 위한 배움의 천리길이였다면 이날에 나서신 길은 나라찾는 민족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할 비장한 맹세를 안고 걸으시는 광복의 천리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의 일을 두고 조국을 한시바삐 되찾고 그 모든것을 영원한 우리의것, 조선의것으로 만들고싶은 념원이 불길처럼 자신의 가슴속에 타번지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길에 다시 오르시면서 수난당한 우리 민족의 얼어든 가슴에 투쟁의 불길을 지펴 일제를 쳐물리치고 기어이 조선을 되찾으려는 결심과 의지를 굳게 가다듬으시였다.
만경대를 떠나 열사흘째 되는 날 저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포평에 도착하시였다.
나루터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차 압록강을 건느지 못하시고 강뚝에 서계시였다.
팔도구로 건너가시자니 지나온 조국산천이 자꾸만 발목을 잡아당기고 고향을 떠나실 때 사립문밖까지 따라나오면서 자신의 손을 쓸어주고 옷깃을 여며주고 눈보라를 걱정해주며 눈물짓던 할아버님, 할머님의 모습이 눈앞에 삼삼히 떠올라 발걸음을 옮길수가 없으시였던것이다.
이제 뚝을 넘고 강만 건느시면 눈물이 마구 쏟아져나와 견디지 못할것만 같으시였다.
찬바람이 불어대는 두 나라 지경에서 신음하는 조국산천을 돌아다보시느라니 사랑하는 고향으로, 고향집으로 다시 달려가고싶은 충동을 억제할수 없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에서 보내신 세월은 비록 두해밖에 안되였으나 그 기간은 참으로 많은것을 배우고 체험하신 나날이였다.
가장 귀중한 체험은 우리 인민이야말로 소박하고 근면하고 용감하고 강의한 인민이며 이런 인민을 투쟁에로 불러일으킨다면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것 그리고 일제야말로 우리 인민의 자유와 존엄에 대한 가장 흉악한 교살자이며 우리 인민에게 참을수 없는 가난과 굶주림을 강요하는 악독한 착취자, 략탈자라는것, 조선민족은 오직 투쟁을 통해서만 일제를 몰아내고 독립된 조국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신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포평나루터아래쪽으로 좀더 내려가 여울목에서 압록강얼음판에 발걸음을 무겁게 내디디시였다.
폭이 백자도 되나마나한 이 강만 건느면 팔도구시가이고 그 강안거리에 사랑하는 어머님과 동생들이 있는 집이 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하직하면 언제 다시 이 강을 건너보게 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드시여 선뜻 강건너쪽으로 발을 옮겨놓을수가 없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뚝우에 나딩구는 조약돌을 하나 집어들고 손바닥에 감싸쥐시였다.
조국의 표적이 될수 있고 조국을 추억할수 있게 하는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지고가서 소중히 간수하고싶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천천히 강건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일천구백십구년 삼월 일일은
이내 몸이 압록강을 건넌 날일세
년년이 이날은 돌아오리니
내 목적을 이루고서야 돌아가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받치는 설음과 비분을 안고 조국산천을 몇번이고 돌아보시였다.
퍽 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의 심정을 회고록에 이렇게 쓰시였다.
《나는 그 노래를 부르면서 내가 언제 다시 이 땅을 밟을수 있을가, 내가 자라나고 선조의 무덤이 있는 이 땅에 다시 돌아올 날은 과연 언제일가 하고 생각하였다.이런 생각을 하니 어린 마음에도 비감을 금할수 없었다.나는 그때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눈앞에 그려보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였다.》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이 맹세속에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나라를 찾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신념이 맥박치고있었다.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그날의 맹세를 지켜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혁명의 천만리길은 얼마나 간고하였던가.
바로 그 맹세를 지키는 길이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꿋꿋이 헤치시며 기어이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시였다.
조선혁명의 개척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과 더불어 길이 빛날 혁명의 천리길은 빨찌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로 변함없이 이어져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으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군활로를 과감히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주체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의 그날을 향하여 질풍노도쳐 내달리고있다.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휘황찬란할 우리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며 천만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가시는 길에서

불변의 의지

주체89(2000)년 3월 하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의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며 여러날에 걸쳐 백두산일대에 보존되여있는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장구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 주체의 혈통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되고있기에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무엇을 뿌리로 하여 그처럼 빛나는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는가를 새겨주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혁명전적지들은 혁명의 귀중한 재보이고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과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 중요한 교양거점의 하나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하여 조선혁명을 완수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뜻깊은 교시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하고야말 철석의 신념을 심어주며 오늘도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칼바람맛을 알아야 한다

주체104(2015)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전투비행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성원들과 함께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정에서 장쾌한 해돋이를 부감하시였다.
얼마후 설한풍이 휩쓰는 험한 산중에 결심품고 싸워가는 우리 혁명군이라는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답사행군대성원들이 백두산마루에 도착하였다.
그들을 대견한 눈길로 바라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우리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산의 눈보라가 얼마나 맵짠가 하는것을 맛보았다고, 백두산의 눈보라는 백두의 칼바람이며 백두의 기상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지금같이 눈보라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맛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을 알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된다고, 혁명가들은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에 떠받들려 오늘 항일의 전구마다에는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걸어갈 신념의 대오가 더욱 도도히 굽이치고있다.

끝없이 울리는 사랑의 목소리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한데 대하여 엄숙히 선언하였다.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에서 인민은 그 어떤 시련이 막아나선대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실생활로 될 그날을 기어이 안아오려는 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진정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예로부터 가장 진실하고 끝없는 사랑을 어머니의 사랑에 비겨왔다.
하지만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을 합친대도 비할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열렬하고 무한한 사랑이 있으니 그것은 어머니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밝아오던 력사의 언덕에서 온 나라 강산을 뜨겁게 달구어주며 울려퍼진 어머니당의 사랑의 목소리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이 구호에도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실 그이의 진정이 얼마나 절절히 어려있는것인가.
지금도 자연의 광풍이 휩쓴 이 땅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의 화폭이 펼쳐지던 그 나날을 잊을수 없다.

조성된 비상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당은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키고 난국을 타개할 중대결단을 내리였다.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할데 대한 그날의 결단은 정녕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간직한 위대한 어머니당만이 내릴수 있는것이였다.
어찌 이뿐이랴.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되는 로선과 정책에도, 끝없이 펼쳐지는 웅대한 구상과 설계도에도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흘러넘치지 않았던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의 목소리는 그리도 열과 정에 넘쳐있는것이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사회주의강국의 그날에로 이끌어가실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와 불타는 열망이 어리여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의 목소리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본요구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
우리가 자립의 든든한 기반과 지속적인 발전동력에 의거한 경제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자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본요구에 대하여 옳바로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물질적수요를 국내생산으로 보장할수 있는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갖추고 부단히 개선완비하여야 합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은 결코 개별적인 기관, 기업소, 단체, 주민들이 어떤 방법으로든 제각기 벌어서 살아가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에서 기본은 국가적범위에서 경제사업을 짜고들고 활성화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것을 최대한 국내에서 생산보장하는것이다.
그러면 왜 이것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본요구로 나서는가.
그것은 우선 이 사업이 국가의 자립적경제토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관건적고리로 되기때문이다.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제힘으로 자기에게 필요한것을 원만히 생산보장해나갈 때 자력갱생, 자급자족한다고 말할수 있다.
국내수요를 자체로 충족시킬수 있는 토대는 몇몇 단위가 일떠선다고 해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공장, 기업소, 단체들은 하나하나가 다 자립경제의 세포이고 동력이다.그런것만큼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자기의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때 자립적토대가 굳건히 다져지게 된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가 있다.그것은 매개 단위들이 자기 단위의 협소한 당면리익만을 추구하면서 머리수로 운영하는 기지나 원자재도적과 같은 생산공정들을 제각기 꾸려놓는것이다.이것은 본래의 의미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이 아니다.이런 현상이 허용되고 만연된다면 국가적으로 막대한 인적, 물적손실을 가져오게 되며 나라의 자립적토대강화에 엄중한 부정적영향이 미치게 된다.국가적범위에서 개별적인 단체, 기관, 기업소들의 임무분담으로부터 단계별수행정형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통제력, 집행력을 높여야 매 단위가 자기 단위의 리익앞에 국가적리익을 내세우는 기풍이 서게 되며 그렇게 되면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갖추어놓는것은 문제로도 되지 않을것이다.
오늘 나라의 경제형편은 매우 어렵다.그렇다고 하여 시련을 뚫고나가기 위한 방도를 외부의 지원이나 협력에서 찾는것은 제손으로 나라의 경제토대를 허물고 제발로 예속의 구렁텅이에 들어가는 자살행위와 같다.지금 우리에게는 남의 도움이 없이도 자체로 얼마든지 살아나갈수 있는 강력한 주체적힘이 있다.나라의 어려움을 함께 걱정하는 성실하고 근면한 근로자들과 믿음직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대부대가 있으며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갖춘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개별적인 기관, 기업소, 단체들이 원료와 자재, 설비가 부족되면 국경밖을 넘겨다볼것이 아니라 국내의 생산단위들을 찾아가 해결하고 과학기술적난문제가 생기면 국내의 연구단위, 개발단위들과의 긴밀한 협동으로 실속있게 풀어나가는것, 이것이 진짜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다.이렇게 하여야 모든 단위들의 생산력과 활동성이 제고되고 경제전반의 유기적련관이 더욱 밀접해져 국내수요를 자체로 풀어나갈수 있는 자립경제토대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된다.
그것은 또한 이 사업이 나라의 귀중한 자원과 창조적활동의 결과가 인민생활향상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게 하기 위한 담보로 되기때문이다.
우리가 자립, 자력으로 부흥하는 경제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은 다른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바로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마련해주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물질적으로 확고히 담보해나가자는데 있다.그런것만큼 나라의 귀중한 자원과 창조적활동의 결과가 인민생활에 더욱더 효과적으로 이바지하도록 국가적범위에서 경제사업을 짜고들고 활성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경제체제하에서 인민생활과 무관한 부문이나 단위란 없다.만일 개별적인 기관, 기업소, 단체들이 인민들의 피와 땀, 성실한 노력이 슴배인 자원과 생산물들을 헐값으로 팔고 눅거리외국상품들을 들여오며 지어 국내에서도 생산하는 제품까지 끌어들이는 현상을 그대로 방치해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나라의 자원, 생산품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것이 아니라 남의 배를 불리여주는것과 같은 페해를 막을수 없고 수입의존도는 강세를 보일것이다.나아가서 후손들에게 사막화된 국토, 텅 빈 땅굴과 바다를 넘겨주게 될것이며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도 보상할수도 없는 죄악이다.국가적범위에서 경제사업을 짜고들고 활성화하여야 개별적인 단체, 기관, 기업소들에서 나타날수 있는 무질서와 본위주의를 극복하고 나라의 귀중한 자원과 창조적활동이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보탬을 주게 할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의 물질문화적수요는 비상히 높아졌다.개별적인 단위들이 계획수행이나 량적장성에만 치우치면서 선질후량의 원칙을 어긴다면 반복시공, 체화품이 생기는것을 피할수 없고 그렇게 되면 향유자, 소비자들은 물론 생산자들의 생활이 윤택해질수 없게 된다.국가적으로 경제사업을 짜고들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해나간다면 인민들이 즐겨찾고 선호하며 국제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명제품, 명상품들이 꽝꽝 생산되여 인민들의 복리가 체계적으로 증진될수 있다.우리 당이 현시기 국가의 경제조직자적역할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는 중요한 리유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국가적범위에서 경제사업을 치밀하게 조직하고 활성화할것을 더욱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국가의 경제조직자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여야 할 절박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본요구를 명심하고 경제발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정면돌파전의 승리에로 추동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

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 평양미술대학, 중앙미술창작사에서 전체 인민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에 총궐기, 총매진할데 대한 사상을 담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오늘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데 대한 사상이 선전화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자!》에 맥박치고있다.
《전력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등의 선전화들은 금속공업,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갈것을 호소하고있다.
농업발전의 중점과업들을 확고히 틀어쥐고 올해에 보다 큰 다수확성과를 이룩할데 대한 당의 사상이 선전화 《농업전선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 담겨져있다.
과학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이 승리하게 된다는것을 힘있게 보여준 선전화 《과학기술은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과 교육, 보건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전변시키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갈데 대한 사상을 반영한 선전화 《교육부문에서 재능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자!》,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자!》도 나왔다.
선전화 《인민들에게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가 되자!》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질좋은 제품들을 많이 생산하며 절약과 재자원화사업을 적극 내밀어 오늘의 거창한 애국투쟁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을 호소한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
농업전선의 병기창으로 될 공장건설에서부터 승전포성을 울리려는 우리 당의 뜻을 구현한 선전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빠른 시일내에 끝내자!》도 있다.
선전화 《청년들은 정면돌파전의 맨 앞장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자!》는 우리 청년들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의 전렬에 설것을 힘있게 호소하고있다.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극악한 독살만행

가장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 인민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들씌우고 력사에 류례없는 파쑈통치를 실시한 일제는 고종황제를 독살하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일제가 고종황제를 독살한것은 황제가 저들의 조선강점을 반대하는 우리 인민의 반일기세에 편승하여 반일립장을 취하고있은것과 관련된다.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를 침략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던 일제는 1905년에 로일전쟁에서 이기자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권확립에 지체없이 달라붙었다.
일제는 우리 나라의 국권을 강탈하기 위해 이미전에 작성해놓은 《을사5조약》원안을 고종황제와 정부대신들에게 무조건 접수할것을 강요하였다.하지만 고종황제는 《이 조약을 허락하면 곧 나라가 망하는것과 같은것이니 짐은 차라리 종묘사직에 순국할지언정 인허치 못하리라.》라고 하면서 완강히 거부해나섰다.
위협과 공갈, 회유에도 불구하고 고종황제와 많은 관리들이 《조약》체결을 반대하자 일제는 강압과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였다.
고종황제는 《을사5조약》을 무효화시키기 위한 비밀외교활동을 벌리였다.
1906년 1월 고종황제는 《런던트리뷴》지 기자를 통해 미국, 짜리로씨야, 도이췰란드 등 여러 나라 수반들에게 보낸 친서에서 《1905년 11월 17일 일본사신과 외부대신 박제순이 체결한 〈조약〉은 내가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았으며 또 국새도 찍지 않았다.》라고 밝혔으며 다음해 6월 네데를란드의 헤그에서 열린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리준 등 특사들을 파견하여 《을사5조약》이 무효임을 세계면전에서 선언하게 하였다.
우리 나라에 대한 완전한 식민지지배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고종황제를 제거해야 한다고 판단한 일제는 헤그밀사사건을 고종황제의 권한을 빼앗는 계기로 삼았다.
일제는 《을사5조약》에 의해 외교권을 일본에 《이관》한 조선이 《통감》의 허가도 없이 국제회의에 특사를 파견한것은 저들에 대한 모독으로 된다고 하면서 고종황제의 퇴위를 로골적으로 강박하였다.고종황제가 완강히 반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끝내 그를 황제자리에서 쫓아냈다.
고종황제에 대한 일제의 박해는 그후에도 계속되였으며 종당에는 그를 독살하는데까지 이르렀다.
제1차 세계대전종결후 제국주의렬강들은 1919년 1월 빠리에서 전후의 분배몫을 둘러싸고 강화회의를 벌려놓았다.이 기회를 리용하여 고종이 또다시 헤그밀사사건과 같은 일을 벌려놓을수 있다고 우려한 일제는 1919년 1월 22일 67살 난 그를 잔인하게 독살하였다.
이에 대하여 미국 하와이대학 교수는 《일본은 고종황제가 조선인들에게 독립운동을 고취시킬것을 매우 두려워하였다고 본다.바로 이런 정황이 일본이 고종황제를 독살했을 가능성을 보여주고있다.》라고 밝혔다.
고종황제독살사건에 일제가 깊숙이 관여하였다는 자료들은 여러곳에서 찾아볼수 있다.
1921년 중국 상해에 있던 《림시정부》가 작성발표한 《제2차 독립선언서》와 의친왕의 친서에는 《고종이 죽은 직후에 그의 온몸에는 붉은 반점이 많이 나타나있었다.…두 사람이 시신을 검진했을 때 온몸에 붉은 반점과 함께 미란이 많이 돋아나있는것을 발견하고 독살이라고 주장하자 일제는 그들을 잡아가두었다.》라는 내용이 씌여있었다.다른 자료에는 《…사실의 진상은 드디여 폭로되였다.일본이 적신(역적) 한상학을 시켜 독약을 친 식사를 진상시켰던것이다.황제(고종)는 한시간도 못되여 중병을 일으키고 〈무엇을 먹었기에 이리도 괴로운것인가.〉고 웨치다가 돌아갔다.페하의 두눈은 벌겋고 온몸에 반점이 돋아나 썩고있었다.시녀 두명도 또한 급사하였다.그 녀자들이 사실의 진상을 목격하였기때문이다.》라고 기록되여있다.
2010년 어느 한 국제학술대회에서도 고종황제독살사건의 진상이 론의되였다.
그때 1919년 당시 일본궁내청의 회계심사국 장관이였던 구라또미 유자부로의 일기가 공개되였는데 거기에는 일제의 초대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가 조선주둔군 사령관 하세가와에게 《을사5조약》을 인정하지 않는 고종황제를 독살할것을 지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자료가 기록되여있다.
이 모든 자료들은 고종황제독살사건의 주범이 바로 일제침략자들이였다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지난날 일제가 저지른 고종황제독살만행은 용납될수 없는 가장 극악한 범죄중의 하나이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고종황제독살사건의 진상과 일본의 악랄성, 야만성은 절대로 가리워질수 없다.
지금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하고 우리 인민에게 응당한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오히려 지난날의 침략력사를 외곡, 미화분식하면서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다.첨단공격형무장장비들의 개발과 반입을 다그치는 한편 헌법을 기어코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려 하고있다.
일본이 과거청산에 대한 부정적태도를 취하면 취할수록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일본의 전대미문의 과거죄악은 반드시 엄정하게 계산될것이다.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조직 일군들 강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조직 일군들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보폭을 맞추어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동포들이 우리 조국의 밝고 창창한 미래를 그려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주체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에 휩싸여있다고 말하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는 구호에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립장과 투쟁전략이 뚜렷이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이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직을 더욱 튼튼히 꾸리고 더 많은 재중동포들을 묶어세워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불러일으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애국애족의 거족적진군에 적극 합류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고 언급하였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위협과 도전을 짓부시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민족의 밝은 앞날에 대해 확신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조국해방 75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조국인민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을 본받아 있는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백경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회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백승의 신념과 의지를 굳게 새겨안고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애국애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갈것이라고 다짐하였다.
김영녀 재중조선인녀성협회 회장은 천출위인의 웅지가 어린 보고내용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용기백배하여 애국헌신의 삶을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를 가다듬게 된다고 하면서 동포녀성들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재중조선인운동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차게 밀고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전체 녀성들이 강도 일제를 쳐부시며 간삼봉에 아리랑노래소리를 높이 울리던 항일의 녀투사들처럼, 전화의 나날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나르던 남강마을 녀성들처럼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한몫 맡아하는것과 함께 해외동포운동의 미래를 가꾸는 원예사, 밑거름이 되여 자녀들을 재중조선인운동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킬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방영선 재중조선인청년협회 부회장은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전체 청년들이 자주강국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칠 애국애족의 마음으로 들끓고있다고 밝혔다.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전체 청년들은 그 어떤 난관과 어려움이 앞을 막아나선다 해도 오로지 공화국을 목숨처럼 지켜온 조국인민들처럼 부강조국건설에 헌신의 힘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리순남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회장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의 요구대로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겹쌓인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과 지혜로 맞받아나가 타개하면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감으로써 해외동포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해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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