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거세차게 일으켜나가자

노동신문은 20일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거세차게 일으켜나가자>, <고 황순희동지의 장의식 진행>, <애도사>, <농장원, 일군,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모임 진행>, <농업생산과 군당위원회의 역할>, <실력경쟁열풍을 일으키도록>, <진심을 묻은것만큼 알찬 열매가 맺힌다>, <이들처럼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떠밀어주자>, <일군들의 인재중시기풍과 단위발전>, <모든 공민들은 정면돌파전의 참전자>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거세차게 일으켜나가자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진행


온 나라 인민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관심과 기대속에 지난 17일에 열린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가 자기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19일 페회되였다.
회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어린 축하서한을 받아안고 오늘의 장엄한 정면돌파전에 총궐기, 총매진하여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도 기어이 승리의 다수확통장훈을 부를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신심과 혁명적열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3일간에 걸친 회의에서는 많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 과학자들이 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최악의 조건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한 농업전선에서의 다수확경험들을 적극 교환공유하며 증산의 좋은 예비들을 많이 찾아내는데 중점을 두고 자기 사업을 분석총화하였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는 과정에 거둔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농업연구원 벼연구소 실장 문명철동지, 리원군 구읍농장 관리위원장 전성식동지, 시중군 흥판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철만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들은 현실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를 과학연구종자로 잡고 육종연구사업을 재배기술연구와 결합하여 진행함으로써 각이한 재배형식과 기후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우량종자들을 육종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수확농장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과정을 통하여 당의 의도대로 우량품종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앞세우고 토지리용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도록 재배방법을 혁신할 때 산간지대농사에서도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열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안변군 천삼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우정숙동지,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최영삼동지, 평원군 매전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리화동지, 항구구역 덕해협동농장 뜨락또르운전수 곽명애동지, 옹진군 대기농장 관리위원장 김영도동지, 북청군 청해농장 지배인 조광히동지, 덕천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현응실동지, 농업연구원 농업정보연구소 실장 김광연동지, 구장군농기계작업소 지배인 리경철동지, 정평군 호남협동농장 기사장 조기철동지,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계명철동지는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지난해 농사에서 다수확을 이룩한 경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선진적인 다수확농법을 대담하게 도입하고 농사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게 유기질비료를 생산하여 알곡소출을 높임으로써 과학농사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확증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당의 믿음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과학농사방침을 결사관철해나갈 때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일군들이 다수확의 열쇠는 과학농사에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과학농사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전개하는것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길이라고 하면서 이 과정에 과학농법대로만 하면 우리의 땅에서 우리의 쌀, 우리의 자원으로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토로하였다.
농장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과학적인 경영전략을 세우고 선진영농방법과 기술을 지대적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해나가며 농사의 직접적담당자인 농장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을 다수확의 비결로 찾은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혁신적성과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오늘 농업과학기술보급은 과학농사를 떠미는 힘있는 추진력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을 과학적이고 실리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하여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것을 풀어나가며 농기계작업소를 농업전선의 병기창으로 꾸리고 농촌기계화초병의 영예와 본분을 지켜 협동벌에 기계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남다른 긍지에 대하여 그들은 토로하였다.
저수확지에서의 알곡증산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강남군 신흥협동농장 농장원 최성옥동지, 개천시 대각협동농장 농장원 최춘영동지, 금천군 백양협동농장 기사장 리윤원동지, 선천군 은정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득성동지, 삼수군 관평협동농장 작업반장 리은숙동지, 명간군 극동협동농장 분조장 박철동지, 운산군 풍양협동농장 기사장 고윤덕동지, 삼지연시 중흥농장 농장원 리선희동지, 전천군 화암협동농장 작업반장 김인철동지, 회령시 인계협동농장 관리위원장 허현철동지, 철산군 명암협동농장 작업반장 정상덕동지, 온천군 금성협동농장 농장원 한영희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전야에 어떻게 하나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순결한 량심을 바쳐 풍작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래와 자갈만 뒤덮여 농경지라고 부르기 힘들던 땅에서 알심있게 농사를 지어 많은 소출을 내는 과정을 통하여 땅을 자기의 피와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고 과학농사의 주인이 될 때 저수확지란 있을수 없으며 중, 산간지대에서도 얼마든지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의 실시와 선진영농방법의 도입을 실정에 맞게 하고 농장원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농사작전에 정확히 반영하여 고지대, 산간지대와 같은 저수확지에서 혁신을 일으킨 경험에 대하여 실감있게 이야기하였다.
알곡증산의 중요한 예비인 저수확지개량을 꾸준히 벌려나간다면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어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수 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당의 방침과 두벌농사방침을 결사관철하고 모든 농사일을 알심있게 하여 지력이 낮고 랭해가 심한 포전들에서 많은 소출을 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쌀로써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한마음안고 올해에도 또다시 대풍작을 안아올 결의를 피력하면서 중, 산간지대농장들이 서해벌방의 앞선 농장들과 다수확경쟁을 벌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배천군 홍현협동농장 작업반장 리화성동지, 철원군 마방협동농장 작업반장 하영숙동지, 화대군 창촌협동농장 작업반장 박청길동지, 함주군 동봉협동농장 분조장 오혜영동지, 개성시 판문점협동농장 분조장 하광철동지, 재령군 강교리당위원장 홍용수동지,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 초급당위원장 리동철동지, 금강군당위원장 김선영동지는 농촌의 말단단위인 분조와 작업반의 전투력을 높이고 농업생산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 과정에 얻은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그들은 농촌초급일군들이 농장원들에게 믿음과 정을 주고 선진영농방법을 받아들이는데서 기수가 되여 분조와 작업반을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선구자집단으로 만들었으며 당일군의 안해들이 사회주의협동벌에 진출하여 알곡증산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 농장원들의 마음속에 애국의 불씨를 심어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투사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였으며 일군들이 중심고리와 옳은 묘술을 찾아 앞채를 메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관점에서 농장원들의 준비정도와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작전을 바로하고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동원할 때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일부 일군들과 단위들의 사업에서 나타난 결함이 분석총화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지 못하고 요령주의, 패배주의에 빠져 알곡증산에 저해를 준데 대하여 심각하게 반성하였다.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결사관철할 대신 낡은 농사방법과 경험에만 매달리면서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농사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지 않는 결함들이 비판되였다.
토론자들은 당정책관철에서 죽으나사나 끝장을 보겠다는 결사의 의지가 부족하고 구태의연한 사업태도와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언제 가도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없다는 교훈을 찾게 되였다고 말하였다.토론자들은 당이 제시한 농업발전의 중점과업들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전야마다에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며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굳건히 지켜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략의 성사여부는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의 다수확승전고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해나갈 새로운 각오를 가다듬었다.
회의에서는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서 모범적인 농장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으로 심장을 끓이며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은 새해벽두에 농업부문총화회의를 소집한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어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보다 큰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새로운 결의회의, 출발회의로 되였다.

고 황순희동지의 장의식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인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의 장의식이 19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진행되였다.
장의식장인 서장회관은 항일의 격전장을 누비던 그 시절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 한생을 변함없이 견결하게 투쟁하여온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를 잃은 커다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고 황순희동지의 령구를 발인하는 의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고인의 유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고 황순희동지의 령구가 발인되였다.
고인의 령구를 실은 차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을 향하여 떠났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혁명을 배우고 조국해방을 위해 희생적으로 투쟁하였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의 제1세대 로투사인 황순희동지는 일편단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의 참모습을 후대들에게 보여주었다.
수도시민들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하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빛내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 견실한 녀성혁명가인 황순희동지와 영결하는 슬픔에 잠겨 발걸음을 멈추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영결식이 있었다.
조선인민군 명예의장대가 령구를 향하여 《령구에 들어 총!》을 하였다.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애도사를 하였다.
추도곡이 주악되고 조총이 발사되는 가운데 고인의 유해가 항일혁명투사 류경수동지의 묘에 합장되였다.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유가족들이 흙을 덮었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묘에 진정되였다.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유가족들, 당, 정권기관,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 종업원들이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황순희동지는 비록 우리곁을 떠났어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었으며 투철한 혁명적원칙성을 지니고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한 혁명렬사의 공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애도사


오늘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의 참전자, 증견자이며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받들어 한생을 충신의 모습으로 빛내여온 우리 혁명의 제1세, 견실한 녀성혁명가인 황순희동지와 영결하게 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시고 항일의 격전장을 누비던 그 시절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일편단심 혁명의 길에 모든것을 바쳐온 황순희동지는 그렇게도 념원하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와 조국통일의 날을 보지 못한채 애석하게도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황순희동지와 영결하게 되는 이 시각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받들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영광스러운 투쟁행로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로혁명가를 잃은 커다란 슬픔을 금할수 없으며 북받치는 애도의 정을 누를수 없습니다.
황순희동지의 생애는 절세위인들의 극진한 사랑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혁명가로서, 녀성으로서 가장 값높은 삶을 누려온 영광의 한생이였으며 언제나 빨찌산시절의 모습으로 수령의 사상과 권위, 령도를 백방으로 옹호하고 충직하게 받들어온 견결한 전위투사의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이국땅에서 부모형제들을 무참히 빼앗아간 원쑤 일제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어린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선 황순희동지는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고 조국해방성전에서 무비의 용맹과 위훈을 떨치였습니다.
주체25(1936)년 초봄 미혼진밀영에서 처음으로 만나시던 그날 남달리 키가 작고 나어린 동지에게 훌륭한 유격대원이 되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전기간 황순희동지의 성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끌끌한 혁명가로 키워주시였으며 항일혁명투사 류경수동지와 가정도 이루어주시며 남다른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불굴의 혁명투사로 자라난 황순희동지는 위기일발의 시각에 총탄이 우박치는 진펄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보위하는 특출한 위훈을 세웠으며 혁명군의 꽃으로 집단과 동지들의 사랑을 받으며 조국해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습니다.
해방후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로선을 받들고 혜산에서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선렬들의 투쟁업적이 깃들어있는 력사의 고장에서 사는 영예와 긍지를 깊이 새겨주며 새 조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류경수동지의 뜻밖의 희생으로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던 황순희동지에게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김일성고급당학교에서 공부하도록 하여주시였으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대국보관인 조선혁명박물관의 책임일군으로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수시로 몸가까이 부르시여 당사업방법도 하나하나 배워주시고 친히 혁명사적자료들도 고증해주시며 신심을 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따사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황순희동지는 혁명사적자료들을 발굴고증하는 사업에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권위자로 될수 있었으며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를 빛내이는 사업에서 지울수 없는 공적을 쌓아올릴수 있었습니다.
우리 혁명의 1세대투사로서의 황순희동지의 영광스러운 인생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투사,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가장 가까운 전우였던 황순희동지를 무한히 존경하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지의 사업과 생활에서 자그마한 애로와 불편이 있을세라 자상히 마음쓰시며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혁명박물관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모든 일군들이 황순희동지의 사업을 잘 도와주도록 각별히 당부하시였으며 동지의 건강과 자식들의 장래는 물론 배필을 선정하는 문제에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시였습니다.
황순희관장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오래동안 투쟁한 로혁명투사이라고, 그는 고령의 불편한 몸이지만 일을 잘하고있다고 하시며 조선혁명박물관에 동지의 자료를 전시하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이 있었기에 황순희동지는 《빨찌산할머니》로 온 나라 인민들의 존경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을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며 조선혁명가의 순결한 량심과 지성을 바쳐온 황순희동지는 장군님의 끝없는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로당익장하면서 위대성도서들과 회상실기들을 수많이 집필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널리 해설선전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고 백두산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습니다.
황순희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믿음과 사랑에 떠받들려 혁명투사의 값높은 영광과 행복을 누리였으며 오늘은 영생의 언덕에 오르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항일의 로투사들이 혁명전통의 전초기지를 굳건히 지켜주고있기때문에 우리 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고 하시며 동지의 건강과 생활, 가정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헤아려주시고 풀어주시였으며 로투사가 올린 소박한 편지도 보아주시고 친필서한까지 보내주시는 크나큰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민족대국상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과의 연고관계가 제일 깊은 황순희동지가 이 슬픔을 이겨내겠는지 근심된다고 하시면서 동지의 건강을 각별히 념려하시고 장군님을 뵈옵고싶어하는 소망을 풀어주도록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영광의 기념촬영장에 모셔오도록 하시고 귀중한 혁명선배에 대한 무한한 존경과 믿음의 화폭을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덕앞에 온 나라 인민들이 눈시울을 적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은정이 있어 누구보다 체소하고 병약하던 황순희동지가 100살장수하며 혁명가의 참된 삶을 빛내일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황순희동지의 서거를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장례를 국장으로 하며 장의행사조직을 잘하도록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유해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류경수동지와 함께 안치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을뿐아니라 동지의 령구를 몸소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고 유가족들 한사람한사람을 따뜻이 위로해주시였습니다.
황순희동지가 받아안은 김일성훈장들과 김정일훈장, 공화국2중영웅칭호와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많은 훈장과 표창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커다란 공적을 세운 동지의 고결한 충성과 무한한 헌신성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최상최대의 믿음의 표시로 됩니다.
참으로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혁명을 시작한 그날로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대를 이어 수령의 품속에서 혁명전사의 가장 고귀한 삶을 누려왔으며 오늘은 당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때에 황순희동지와 같은 백두산정신의 체현자, 항일대전의 증견자를 잃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손실로 됩니다.
우리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견결하게 투쟁하여온 황순희동지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갈것입니다.
황순희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동지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입니다.
고 황순희동지여!
고이 잠드시라.
주체 109(2020) 1월 19일

지난해 알곡생산과 감자농사에서 높은 수확을 이룩한
농장원, 일군,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모임 진행


지난해 알곡생산과 감자농사에서 높은 수확을 이룩한 농장원, 일군,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이 과시된 지난해에 농업전선에서는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각지 농업근로자들과 일군들, 농업과학자, 기술자들은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알곡생산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함으로써 우리 당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고 전인민적인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당 및 국가표창수여모임이 19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덕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참가자들이 수여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들을 최룡해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최성옥동지, 박영애동지, 김성희동지, 백언동지, 홍용수동지, 리병삼동지, 김선영동지, 리광선동지가 수여받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계명철동지에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최인순동지, 김창수동지에게,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표창장이 김계혁동지, 방응만동지, 안명도동지, 김득성동지, 송원일동지, 방순화동지, 유호상동지, 김진옥동지, 전은별동지, 리경순동지, 계훈녀동지, 림영수동지, 박영철동지, 진정희동지, 리정호동지에게 수여되였다.
공훈뜨락또르운전수칭호가 김룡관동지, 김덕수동지, 곽명애동지, 봉광식동지, 최현진동지, 김영환동지, 김석삼동지에게, 공훈양수공칭호가 한길복동지, 리창래동지, 지동국동지, 김철호동지, 한명규동지에게, 공훈기계제작공칭호가 김광수동지에게, 공훈과학자칭호가 김창유동지에게, 공훈기술자칭호가 조기철동지에게 수여되였다.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담당포전에서 순직한 개천시 대각협동농장 농장원이였던 리기남동지의 유가족에게 국기훈장 제1급과 사회주의애국희생증이 수여되였다.
또한 국기훈장 제1급이 55명에게, 로력훈장이 11명에게, 3월5일기념훈장이 58명에게, 국기훈장 제2급이 418명에게, 국기훈장 제3급이 526명에게 수여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더 높은 알곡증산성과를 이룩하며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참된 애국농민, 농촌혁명가가 될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농업생산과 군당위원회의 역할


지금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은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새해농사차비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비상히 앙양된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그대로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군당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당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자기 군에서 농사를 잘하도록 하는것입니다.》
군앞에 나서는 첫째가는 과업은 농업생산을 추켜세워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그런것만큼 농업생산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는것은 군당위원회의 주되는 임무로 된다.군안의 영농사업전반을 틀어쥐고 지도해야 할 군당위원회가 자기의 사명을 어떻게 수행하는가에 따라 매 군의 농사결과 나아가서 나라의 농업생산성과가 좌우된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벌어지는 오늘의 현실은 군당위원회들이 영농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그 어느때보다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날로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 전례없는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자면 군당위원회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농사지도에 달라붙어야 한다.
오늘날 군당위원회들의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첫째가는 기준은 농사이다.당의 농업정책관철을 떠나 군당위원회의 사업성과를 론할수 없으며 농업생산실적이자 군당위원회의 사업실적이다.
군당위원회들은 농사결과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당적지도에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가물과 고온, 태풍이 들이닥친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 지난해의 농사경험은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서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서 기본은 어디까지나 사상사업, 정치사업이다.
군당위원회들은 농업근로자들에게 정면돌파전을 결심한 당의 의도와 전략전술적대책의 정당성,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의 중요성을 똑똑히 인식시켜 그들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 드높은 각오를 가지게 하여야 한다.
군당일군들은 조건이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을수록 농업근로자들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당의 사상을 깊이 새겨주어 그들스스로가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발벗고나서게 하여야 한다.정치사업의 무대를 포전으로 옮기고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 농업근로자들의 열의와 기세를 돋구어주고 온 농장벌이 알곡증산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정확히 실시하는것은 농업근로자들의 책임성과 생산의욕을 높여주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군당위원회들은 포전담당책임제가 당의 의도에 맞게 실시되도록 정책적지도를 잘하여야 한다.분배에서의 평균주의를 비롯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의욕을 떨어뜨릴수 있는 요소들에 주의를 돌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들을 면밀히 세우며 분조들에서 로력일평가를 로동의 량과 질에 따라 제때에 정확히 하도록 장악통제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군당위원회들은 군의 농업지도기관이 자기의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일부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농사지도를 강화한다고 하면서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비롯한 농업지도기관의 역할을 무시하는 편향들이 나타나고있다.그러다보니 농업지도기관의 권능과 역할이 약해지고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해야 할 군당일군들이 행정실무적인 사업에 말려들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는 어디까지나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로 되여야 하며 농업지도기관이 농업생산을 직접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도와주고 밀어주며 키잡이를 잘해주는것이 군당위원회의 임무이다.
군당위원회들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주인다운 자각과 책임감을 안고 농사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실속있게 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 요구성을 높이며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료해하여 대책을 세워주어야 한다.군당일군들이 자기 본분에 맞지 않게 영농사업과 관련한 실무적인 문제들에 간섭하거나 내리먹여 농사지도에서 혼란을 가져오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군당위원회들은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지금 농업부문의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킬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실체험을 통하여 과학농사의 우월성을 깊이 인식한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감으로써 해마다 다수확자가 늘어나고있다.
그러나 아직 농업부문의 일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험주의와 토법에 매달리면서 날씨타발, 땅타발, 비료타발을 하고있으며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한 사업이 산발적으로, 부분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이러한 편향들은 군당위원회들이 농업부문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중시하여야 할 문제점들을 시사하여준다.
군당위원회들은 농업근로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어야 한다.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고 다수확농장원들의 경험을 널리 보급하며 과학농사의 우월성이 실천적으로 증명될수 있도록 적극 떠밀어주어 농업근로자들이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과학기술로 무장한 사람이 짓는다는것을 스스로 느끼고 과학농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게 하여야 한다.
군당위원회들은 아래당조직들이 농사지도에서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해당 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선진영농방법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고 능률적인 농기계를 적극 도입하는 등 과학기술로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모든 군당위원회들은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당사업을 철저히 지향시켜나감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이 울리게 하여야 할것이다.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실력경쟁열풍을 일으키도록
농업연구원 벼연구소 초급당위원회에서


농업연구원 벼연구소의 새해 첫 전투분위기가 좋다.연구소의 그 어느 연구실에 가보아도 첨단농업과학연구에서 패권을 쥘 야심만만한 배짱을 지니고 창조적인 과학연구능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전투, 실력경쟁을 벌리는 연구사들의 열띤 모습을 볼수 있다.
이것은 이곳 초급당위원회가 모든 연구사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한몫 단단히 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농업과학을 빨리 발전시키자면 그 직접적담당자들인 농업부문 과학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농업과학연구부문에서 당의 방침대로 생물공학기술을 비롯한 현대적인 육종방법을 리용하여 소출이 높고 우리 나라 지역별, 지대적 및 기후적특성에 적합하고 생산성과 품질이 우수하며 생육기일이 짧고 불리한 환경과 병해충에 잘 견디는 농작물들을 육종하는데 중심을 두고 연구사업을 심화시킬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하나같이 화답해나섰다.
당의 크나큰 믿음에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보답하자!
연구소의 연구실들과 시험포전들은 이렇게 끓어번지였다.
하지만 첨단과학의 길은 결코 헐치 않았다.그때 연구소일군들이 제일 고심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첨단과학기술을 주도해나갈 연구력량이 충분하게 준비되여있지 못한것이였다.연구소에 현대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사업과는 달리 생물공학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을 능란하게 활용해나갈수 있는 연구력량을 준비하는 문제는 그렇게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였다.
이로부터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연구사들속에서 실력경쟁열풍을 일으켜 자체의 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것을 결정하였다.그리고 이 사업을 방법론있게 이끌었다.
올해 연구소에서는 첫걸음부터 연구사들속에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연구소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진행된 어느 한 회의에서 연구사들의 실무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실력경쟁을 조직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또한 매 연구사들의 전공실력과 외국어실력, 실적평가를 정확히 할수 있도록 실적장악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집체적토의를 거친 다음 그것을 누구나 볼수 있게 청사의 현관앞에 내붙이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실력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하여 우선 연구사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웠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과 투쟁구호, 표어들을 복도와 연구실마다에 게시하여 올해진군의 분위기부터 고조시켰다.
연구사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철저히 마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는것도 이곳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또 하나의 좋은 점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실력경쟁에서 뒤떨어지고있는 연구사들의 사업과 생활을 정상적으로 알아보면서 그들이 높은 목표를 향해 순간도 멈춤없이 달려나갈수 있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특히 청년과학자들이 생물공학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우리 식의 육종기술과 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수 있게 잘 이끌어주었다.이러한 분위기속에 연구소의 실력경쟁은 지금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연구소의 모든 농업과학자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자각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두뇌전, 실력전을 벌리며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농업과학연구성과로 보답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진심을 묻은것만큼 알찬 열매가 맺힌다
평안남도다수확자들의 농사경험을 놓고


쌀로써 당을 받들어갈 불타는 일념을 안고 전국의 많은 농장원들이 지난해 사회주의협동벌에 애국의 땀을 바쳐 다수확자의 영예를 지니였다.그들속에는 당의 농업정책을 받들고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소출을 높인 평안남도의 다수확자들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사일을 잘하여 알곡증산으로 당을 받들고 조국에 헌신하는 사람이 당의 충직한 농업전사이고 내 나라의 참된 애국농민입니다.》
다수확자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실농군에게는 좋은 땅, 나쁜 땅이 따로 없으며 한평한평에 진심을 묻은것만큼 보답하는것이 땅이다.
개천시 룡진협동농장 직속1분조 박성범동무의 경험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두해전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였던 그는 잊을수 없는 그 나날을 가슴에 안고 살며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였다.그리하여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이 과정에 그가 다시금 새긴 진리가 있다.
그것은 당의 뜻대로 선진영농방법과 기술로 튼튼히 무장하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간다면 얼마든지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다는것이다.그는 짬시간을 리용하여 농업과학기술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였고 선진영농방법을 담당포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기 위해 늘 머리를 쓰면서 노력하였다.이 나날에 그는 뚝심이나 욕망만으로는 기대할수 없는것이 다수확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체득하였다.최근년간 강냉이농사에서 찾은 교훈, 앞선 단위들의 다수확경험을 정확히 분석하고 그에 기초하여 종자고르기와 영양피복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였다.결과 싹트는률이 높아져 초기생육부터 다수확을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그뿐이 아니다.그는 토양분석자료에 기초하여 포전별특성에 맞게 강냉이여러개체모아심기방법을 받아들이고 비배관리도 알심있게 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쑥 올리였다.
숙천군 사산농장 제13작업반 2분조 최순복동무의 농사경험도 마찬가지이다.그는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 일념 안고 헌신하였다.
특히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벼모판씨뿌리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였다.그리고 진거름물과 닭배설물우림액을 모판에 뿌려주고 벼모의 생육상태에 맞게 잎덧비료주기를 하면서 여러차례의 잎자르기를 진행하였다.
그는 논벼소식재배방법을 받아들이면서 평당 포기수를 토양조건에 따라 합리적으로 정하였다.닭배설물로 린성분을 보충해주었고 논김매기를 질적으로 하였다.결과 모판단계는 물론 포전에서도 논벼의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보장해주어 정보당 소출을 높이였다.
안주시 남칠협동농장 제1작업반 3분조 박필녀동무도 담당포전에서 많은 알곡을 생산한 다수확자이다.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이것을 명심한 그는 부지런히 도시거름과 집짐승배설물을 확보하면서 많은 량의 질좋은 거름을 생산하여 땅을 기름지게 걸구었다.거름을 낸것만큼 지력이 개선되였고 이것은 다수확으로 이어졌다.그는 당이 바라는 참된 애국농민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고 하면서 올해농사차비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나가고있다.
문덕군 동림협동농장 제1작업반 3분조 홍정희동무도 담당포전에서 다수확을 내였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농사를 잘 지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일념으로 온 한해 담당포전에 땀과 진정을 묻어온 결실이다.그는 농사조건이 불리한 포전을 맡았다고 하여 알곡생산목표를 적당히 세우지 않았다.그리고 흙보산비료를 비롯한 여러가지 유기질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포전에 실어냈다.이런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담당포전에서는 종전보다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평원군 월일협동농장 제8작업반 3분조 명원옥동무도 농작물의 생육상태에 맞게 비배관리를 짜고들어 정보당 알곡생산량을 훨씬 늘이였다.그는 벼모의 영양관리를 잘하면서 튼튼한 모를 키워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특히 여러가지 앞선 논벼재배방법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였다.포전별, 필지별토양상태를 따져가며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합리적으로 정하였다.또한 비료주기에만 매달리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각종 영양액을 여러차례에 걸쳐 잎에 분무해주었다.
성실한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거짓을 모르는 땅은 그가 바친것만큼 알찬 열매를 주었다.
협동전야에 애국의 땀을 바쳐 다수확을 낸 이런 실농군들은 평남땅 그 어디에나 있다.
이들의 농사경험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담당포전의 알곡수확고는 애국심의 높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한평한평에 진심을 다 바칠 때 쌀로써 당을 받드는 참된 애국농민이 될수 있다는것이다.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이들처럼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떠밀어주자
와우도구역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소방대식일본새를 없애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망성있게 밀고나가며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료해하여 미리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우리 일군들이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이악하게 투쟁할 때 자기 단위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지난해 알곡생산에서 장훈을 부른 와우도구역일군들의 사업이 이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농사지도를 실속있게 하여 지난해농사에서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이곳 일군들의 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좋은 점은 농사일을 예견성있게 작전하고 미리 대책을 세워나간것이다.
지난해 물확보를 위한 투쟁을 조직하고 드세게 내민 사실을 놓고도 그것을 알수 있다.
구역의 대대남새전문협동농장포전들은 대부분 몇해전에 짠물피해를 입은것으로 하여 논벼생육에 지장이 컸다.구역당책임일군은 이 문제에 큰 관심을 두고 배수로공사를 통이 크게 벌릴것을 결심하였다.
구역에서는 남포시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방조밑에 력량과 수단을 물길공사에 총동원하고 일군들이 현장을 타고앉아 이신작칙의 일본새를 적극 발휘하도록 떠밀어주었다.결과 가물이 들기 전에 방대한 공사를 결속할수 있었다.그뿐만이 아니다.모내기전에 대형 및 소형양수기들이 전부 수리 및 개조되고 낟알털기전으로 포전들에 전개할 여러가지 탈곡기들이 마련되였다.짠물피해로 소출이 매우 적었던 포전들에서 지난해 에 다수확을 낼수 있은것은 이처럼 구역책임일군들이 미리 앞질러가면서 예견성있게 사업을 전개한것과 관련되여있다.
구역일군들의 농사지도에서 찾아보게 되는 다른 하나의 좋은 점은 걸린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풀어준것이다.
매해 봄철마다 진행되는 뜨락또르출동식을 놓고보자.
구역안의 농업지도일군들과 협동농장일군들속에서는 해마다 진행하는 뜨락또르출동식에 적당히 출석이나 긋고보자는 식의 형식적인 사업태도가 싹트고있었다.일부 농장에서는 조건에 빙자하면서 뜨락또르에 칠감이나 새로 바르는데 그치고 련결차의 낡은 바퀴를 그냥 단채로 출동식에 참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구역당책임일군은 이에 경종을 울리고 뜨락또르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철판과 윤활유, 차바퀴와 부속품들을 보장해주었다.
그는 농장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허물없이 하는 말도 스쳐지나지 않았다.
어느 한 농장의 관리위원장이 모자라는 비닐박막때문에 속을 썩이고있을 때였다.농사차비정형을 알아보기 위해 농장에 왔던 책임일군은 그에게 근심거리가 있는게 아닌가고 하면서 어서 툭 털어놓으라고 말하였다.
주저하던 관리위원장은 일군의 진정에 감심하여 귀속말을 하고야말았다.사연을 알게 된 책임일군은 그날로 직접 해당 일군들도 만나보고 여러 단위를 돌면서 빠른 시일안에 비닐박막을 보장해주었다.
신령협동농장의 관리위원장에게도 이런 사연이 있다.
그가 겹재배방법으로 토지리용률을 높이고 다수확을 담보한다고 장담해나섰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은 그것을 전면적에 도입하는것만은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하면서 잘 응해나서지 않았다.이 사실을 알게 된 일군들은 농장원들속에 과학농사의 우월성을 집중적으로 해설선전하도록 사업을 짜고들었다.이와 함께 필요한 대책을 세워 겹재배방법이 은을 내게 하였다.
구역에서 지난해와 같이 불리한 조건에서도 다수확을 내게 된 비결은 책임일군들이 현실에 나가 걸린 문제를 솔선 풀어주면서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어나간데 있다.
지금 구역안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정면돌파전에서 농업전선을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투쟁하고있다.

일군들의 인재중시기풍과 단위발전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는 사상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여기에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립경제강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난관을 줄기찬 전진과 비약의 밑거름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묘술이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오늘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자면 참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주체철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면서 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며 우리의 원료와 자원에 의거하는 새로운 화학공업을 창설하는 등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혁명적진군의 더 큰 보폭을 내짚어야 한다.전력, 석탄, 기계공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도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고 생산공정을 우리 식으로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이 투쟁에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과학기술이며 과학기술중시이자 곧 인재중시이다.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실력이 높은 자체의 튼튼한 인재력량만 준비되여있으면 전진과정에 어떤 시련과 도전이 막아선다 해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끊임없이 상승발전할수 있다.
우리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한 지난해의 투쟁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속에서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열혈의 혁명가, 개발창조형의 인재로 자라난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들은 오직 자체의 힘으로 생소한 길을 개척하며 결사의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들을 안아왔다.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한다.현시기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절박한 문제로 내세우고 제일 큰 품을 들여야 할 사업이 바로 자립적생산토대강화를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인재력량의 마련이다.모든 일군들은 자체의 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을 자기 부문과 단위발전을 위한 사활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야 한다.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를 자체로 키워내겠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천리마타일공장의 경험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난 시기 공장일군들은 타일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할 인재력량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였다.이 과정에 심각한 교훈으로 찾은것이 있다.
우수한 인재력량을 보장해주기만 기다릴것이 아니라 종업원들속에서 적극 찾아내고 키우는것이 최상의 방도라는것이였다.일군들은 이런 원칙에서 공업시험소력량을 보강하고 아직은 자질과 능력이 어린 그들을 실천형의 인재로 키우기 위하여 아낌없는 품을 들이였다.세계적인 타일발전추세자료를 비롯한 방대한 량의 자료기지구축, 구체적인 실력향상계획작성과 그 완강한 집행, 수많은 전시회참관, 초빙강의, 토론회들 조직…
이 과정에 자체의 튼튼한 인재력량이 자라났고 그것을 밑천으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게 되였다.
모든 일군들은 인재중시, 인재활용이 전진과 발전의 생명선으로 되고있는 현실의 요구를 깊이 절감하고 눈앞의 난국을 타개하는데만 급급할것이 아니라 자체기술력량강화에 주되는 힘을 넣어 단위발전의 오늘과 래일을 굳건히 담보해나가야 한다.일군들부터가 자기 부문에서 막힘이 없는 실력가로 준비하기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더욱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인재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생산현장에서 일하면서도 조국의 부강발전에 뚜렷한 기여를 하겠다는 자각을 안고 피타는 노력으로 지식의 탑을 차곡차곡 쌓으며 기술기능수준을 높여나가는 우리의 평범한 근로자들 누구나가 다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는 인재로 될수 있다.
일군들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실속있게 운영하여 종업원모두를 창의고안의 명수, 유능한 기능공, 시대가 바라는 참된 혁명인재로 키워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위대한 우리 인민을 믿고 인민의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쪼아박고 자체의 튼튼한 인재력량을 마련하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갈 때 올해의 관건적인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모든 공민들은 정면돌파전의 참전자


우리 조국과 혁명은 중대하고도 비상한 력사적시기를 맞이하였다.우리 당이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정면돌파전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뿌리깊은 고립압살책동을 총결산하기 위한 하나의 치렬한 전쟁이다.
전쟁의 승패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만이 아니라 매 인간의 생명과 존엄, 오늘과 래일을 좌우하는 심각한 문제로 된다.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삶의 순간순간 심장에 손을 얹고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당이 부른 정면돌파전에서 나는 과연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있으며 어떤 역할을 하고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민적의무를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지 못하면 조국을 위하여 참답게 헌신할수 없으며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도 지켜낼수 없습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한 공민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이 큰가 아니면 작은가 하는것은 바로 그자신에게 달려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력혁신자이며 온 나라가 다 아는 시대의 전형인 리명순동무는 지난 수십년간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몇배로 넘쳐 수행해왔다.그는 평범한 로동자이지만 조국과 혁명의 전진에 기여하는 몫은 결코 작다고 할수 없다.정면돌파전의 매일매일의 전과는 우리 공민들이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하는 혁명과업실적이 모여 이루어지는것이다.
우리 조국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혁명적인 공세이며 치렬한 전투인 정면돌파전은 매 공민이 자기 위치를 든든히 차지하고 두몫, 세몫 맡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공화국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야 할 정면돌파전에서 참전자와 방관자, 전투원과 구경군이 따로 있어서는 안된다.정면돌파전의 한복판에서 나가는 사람이 따로 있고 장엄한 대오가 나아가는 길옆에 비켜서있거나 뒤전에 나앉아 전과를 기다리는 사람이 따로 있어가지고는 승리의 날을 앞당길수 없다.
우리의 정면돌파전은 전인민적인 돌파전으로 되여야 하며 모든 공화국공민들은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처럼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라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는 정면돌파전의 열렬한 참전자, 용감무쌍한 전투원이 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인 과학전선에서부터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국방과학자들처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모든 전선의 앞길을 환히 밝히는 등불이 되고 경제발전을 힘차게 이끄는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
지금 어디서나 요구되는것이 인재인것만큼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교원들은 교육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어렵고도 장기적인 투쟁의 승리를 적극 담보하여야 한다.
정면돌파전은 경제전선과 과학전선, 교육전선에서만 진행되는것이 아니다.의료일군들은 보건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사회주의보건의 본태를 살리고 지키는데 지혜와 열정을 바쳐나감으로써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하며 창작가, 예술인들은 천만자루의 총검을 대신할수 있는 명작들을 집중적으로, 련속적으로 내놓아 온 나라를 혁명열, 투쟁열로 들끓게 해야 한다.
우리 혁명의 갈피갈피에는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년들, 가두녀맹원들이 어렵고 힘든 초소에 적극 탄원하여 조국의 부강발전에 기여한 숭고한 모범들이 새겨져있다.
우리의 전투적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강위력한 추진력은 다름아닌 전인민적인 정신력의 총폭발이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모든 공민들의 열렬한 조국애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하는 거창한 애국투쟁이다.이 땅에 생을 둔 사람모두가 자기자신과 한가정을 초월하여 당과 국가적인 립장에서 사고하고 사회주의건설의 격전장마다에 적극 탄원하며 크건작건 나라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할 때 력사에 길이 남을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전인민적인 승리로 빛나게 될것이다.
전체 공화국공민들이여, 우리모두가 사랑하는 시 《용서하시라》의 한구절을 다같이 마음속에 새겨보자.

그러나 용서치 마시라 조국이여
진격의 길에서 내 주저하며
순간이나마 생명의 귀중함을 생각한다면
하여 나의 가슴을 겨눈 적의 탄알이
전우의 가슴을 뚫게 된다면
절대로 용서치 마시라

그렇다.조국을 위한 투쟁에 한몸 내대지 않는것처럼 수치스러운 일은 없다.
모든 공민들은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신심드높이 분발하여 자기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