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하자

15일 노동신문은 <당조직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하자>,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어린 절세위인의 거룩한 손길을 더듬어>, <양덕의 특색과 별맛>, <지하막장에 새겨가는 위훈의 자욱>, <그 어떤 난관도 우리의 앞길을 막지 못한다>, <순간도 멈춤없이 연속공격>, <인민군대원호사업에 앞장선 3대혁명붉은기단위들>, <태양의 사랑과 축복속에 굳건히 이어지는 애국의 대>, <더 좋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하자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조선로동당 각 도(직할시)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선로동당 각 도(직할시)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주체109(2020)년 1월 13일과 14일에 진행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은 전당, 전민, 전군이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지도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만건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도(직할시)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지도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에는 도(직할시)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과 도, 시, 군안의 당, 행정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장들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존엄높은 우리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정면돌파전의 불길드높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해가려는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에서는 보고들이 있었다.
보고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의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전개해나갈수 있는 휘황한 앞길을 밝혀준 전환적인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위대한 조국의 새 력사를 써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들에서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지 못하고있는 결함들이 심각히 분석총화되였다.
지난 기간 당위원회들에서 도안의 경제사업이 부진상태에 있지만 옳바른 경제발전전략과 타산이 없이 구태의연하게 사업한데 대해 지적되였다.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옳바른 전략이 없다보니 생산을 정상화하지 못하고 랑비현상이 없어지지 않고있으며 농업부문에서 영농계획과 일기예보나 알려주고 기술전습, 화상회의를 소집하는것으로 사업을 대치한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과학, 교육, 보건부문에서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흐리게 하는 현상들, 증산절약과 질제고운동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사업과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을 바로하지 못하고있는 현상 등 지난 기간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는 편향들이 적지 않게 발로되였다고 하면서 보고자들은 도의 사업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지적하였다.
보고들에서는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에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기 위한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보고자들은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생산과 건설에 제동을 걸고 사업능률을 떨어뜨리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바로잡고 경제사업에서 과학적인 수자와 집행담보가 확실한 구속력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시달하며 계획수행정형에 대한 총화를 엄격히 하도록 하여야 한다.
국가의 리익과 인민들의 편리를 다같이 보장할수 있게 상업봉사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론을 연구대책하며 현실적조건에 맞는 경제관리, 기업경영방법을 적용하여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가 실지 은을 내도록 하여야 한다.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 당조직들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능력확장공사들을 제기일에 무조건 완공하고 주체화,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치며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 인민들이 선호하고 애호하며 먼저 찾는 명제품, 명상품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문제,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를 자체로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게 세멘트공장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며 도들에 매장되여있는 자원들을 적극 개발하여 여러가지 질좋은 건재품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할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보고자들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도안의 모든 력량을 총집중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농업부문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올해 알곡생산과제와 지표별 농업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리며 대규모온실을 건설하고 실지 은을 내도록 하여야 한다.
보고자들은 과학과 교육, 보건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강조하였다.
인재를 적극 찾아내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의 창조력을 높여주고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과학이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학들의 교육강령을 현실발전과 세계적추세에 맞게 부단히 개선하는것과 함께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을 밀착시키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별교육수준차이를 줄이며 교원진영을 질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인 보건부문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보건이 자기의 본태를 지키고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모든 의료일군들을 무한한 인간애와 높은 의학적자질을 갖춘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키워야 한다.
보고자들은 증산절약과 질제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재해를 철저히 방지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단위를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으로 만들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전기절약투쟁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며 유휴자재들을 회수 및 재생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보고자들은 온 사회에 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현상들의 표현형태와 사상적근원, 해독성을 잘 알고 그와의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며 법기관들에서는 법질서를 어기는 현상들과의 법적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사회주의조선특유의 국풍으로 되도록 하며 사회주의도덕과 어긋나는 온갖 비도덕적인 현상들과의 투쟁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야 한다.
보고자들은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조직들은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정책적문제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말고 강하게 밀고나가며 드센 장악력과 통제력으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예견성있는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는 혁명임무의 책임감을 명심하고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분투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일군들은 곤난한 때일수록 당이 바라고 요구하는 수준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요구성을 높이며 사업에서 주도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지난 시기의 그릇된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현실에 발을 붙인 과학적인 작전과 치밀한 조직사업, 완강한 실천력으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
보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사상전을 공세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전선에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을 파견하여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그 어디에서나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맹렬히 벌어지게 하여야 한다.
끝으로 보고자들은 우리의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단결되고 근면한 애국적인민이 있으며 자립경제의 강위력한 토대가 있기에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따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진군보폭을 더 힘차게, 더 크게 내짚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에서는 참가자들이 제기한 창발적의견들을 반영하여 결정서(초안)를 수정보충하고 전원찬성으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결정서들에는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똑바로 인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 도들이 당정책결사관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반영되였다.
당조직들에서 모든 문제를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정신과 결정에 철저히 립각하여 풀어나가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세우며 일군들이 대중을 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제기되면 남을 넘겨다보면서 협소한 당면리익만을 추구할것이 아니라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와의 긴밀한 협동으로 부족되거나 걸린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재포치하면서 강하게 내밀며 그 집행을 태공하는 현상들을 극복하기 위한 당적, 행정적, 법적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고 결정서들은 강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조선로동당 각 도(직할시)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각오와 결심을 단단히 굳히고 분발하여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총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감으로써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철석같은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시는 위대한 사랑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어린 절세위인의 거룩한 손길을 더듬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며 최우선시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좋은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에 떠받들리여 훌륭하게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행복의 웃음소리 울려퍼진다.
한겨울의 추위를 밀어내며 더운 김을 물씬물씬 피워올리는 실내온천장과 야외온천장에도, 시원하게 펼쳐진 스키주로와 승마공원에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이채로운 화폭,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울려나오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과연 어떻게 마련되는것인가를 온 세상에 격조높이 웨치고있다.

헌신의 자욱따라 펼쳐진 휘황한 설계도

건설의 대번영기속에 전변의 뚜렷한 모습을 펼치며 이 땅우에 일떠서는 모든 창조물들이 다 그러하듯이 양덕온천문화휴양지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펼친 또 하나의 별천지이다.
정녕 이곳에 깃든 절세위인의 인민사랑은 얼마나 뜨거운것이며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또 얼마나 크나큰것인가.
두해전 8월의 나날이 밟혀온다.
고온현상으로 대지가 숨막히게 달아올랐던 어느날 깊은 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을 달리시여 양덕군을 찾으시였다.
먼길을 달려오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일군들을 부르시여 군안의 온천지구에 꾸려져있는 료양소들의 운영실태와 온천리용정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곳곳에는 주변경치가 뛰여나고 사람들의 건강과 병치료에 효과가 대단히 좋은 온천자원들이 적지 않지만 휴양 및 료양시설답게 위생문화적으로 온전하게 꾸려진 종합적인 봉사기지가 없다고 하시면서 며칠동안 여러모로 따져본 결과 그중 유리한 지역으로 평가된 양덕군의 온천지구를 현지고찰하고 멋있게 하나 지으려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성군에 있는 온포휴양소(당시)를 찾으시여 휴양소의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때가 바로 한달전이였는데 오늘은 또 이렇게 양덕땅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시며 나라의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할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니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한량없는 사랑의 세계에 일군들은 눈시울을 적시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양덕군 온정리일대의 온천골들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천의 용출량과 물온도를 비롯한 중요특성에 대하여 자신께서 직접 료해하시고 그곳을 온천문화휴양지의 적지로 확정하시였다.
그이께서 어느 한 용출구로 가실 때에는 예견치 않았던 소낙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렸다.하지만 그에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온천물이 쉬임없이 뿜어져나오는 용출구를 보시면서 그 무슨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환하게 웃으시였고 수십℃나 되는 온천물에도 주저없이 손을 담그어보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아직은 그 누구도 본적 없고 들은적 없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이라는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려 여러차례 이곳을 찾고찾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실로 끝이 없는것이였다.
눈이 많이 내리는 양덕지구의 기온을 헤아려보시며 스키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그 위치까지 몸소 확정해주신분,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온천문화휴양지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며 무려 2 000여건에 달하는 형성안들을 지도해주신 우리 원수님…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설계도를 따라 오랜 세월 잠자던 양덕지구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온천문화휴양지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크나큰 믿음, 거창한 창조대전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은 그 첫시작부터가 포성없는 격렬한 전투였다.
단지 산과 물을 다스려야 하는 험악한 자연과의 투쟁이기때문만이 아니였다.
그것은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는 온갖 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이고 당의 권위를 옹위하기 위한 결사전이며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였다.
높낮은 산발들의 절토와 지대정리, 하부망건설, 수천세대의 살림집건설과 수십㎞의 도로개건확장공사, 새로운 철길공사를 위한 철다리, 차굴건설…
우리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훌륭히 완공하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문명의 새 풍경을 펼쳐놓았다.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그처럼 방대한 공사과제를 해제끼고 세계적수준의 온천문화휴양지를 우리의 힘으로 일떠세운것은 건설자들의 비상한 능력과 우리의 경제적잠재력 그자체만을 과시하는것이 아니다.
이 땅우에 일어번지는 기적창조의 열풍에는 사랑과 믿음, 충성과 보답이라는 위대한 열원이 있다.
추억도 뜨겁다.
궂은날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곳에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며 인민을 위한 온천개발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인민들을 위하여 오래전부터 구상해온 이 사업을 혁명의 주력군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인 인민군대에 맡길것을 결심하고보니 마음이 놓인다고, 인민군대는 자기의 투쟁본때, 투쟁기질로 새로운 기적과 대비약적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당의 기대에 꼭 보답해야 한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양덕땅에 새로운 건설기적을 불러왔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짧은 기간에 군인건설자들은 모든 건설대상들의 건물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치기, 하부망공사를 계획대로 진척시켜 대상공사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그로부터 몇달후에는 대상건물골조공사와 지붕씌우기공사, 내외부미장공사를 결속하고 스키장주로닦기와 도로개설, 물길공사를 기본적으로 완성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평안남도와 강원도의 돌격대원들도, 철도로동계급도 최악의 조건에서 자기들의 앞에 나선 수천세대의 살림집건설과 수십㎞의 도로개건확장공사, 새로운 철길공사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였다.
이것은 온천문화휴양지건설에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공사의 성과적추진을 위해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며 기적창조에로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
군인건설자들의 숙식조건과 생활조건보장, 후방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자재보장, 설비보장 등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심혈,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지난해 8월 이곳을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바치신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언제나 무조건성, 결사관철의 위력으로 실천해나가는 인민군대가 있기에 당의 구상은 곧 실천의 력사로 씌여져왔다고, 자신께서는 이런 군대와 함께 혁명의 길을 개척해가는것을 가장 큰 기쁨, 가장 큰 긍지로 여긴다고…
우리의 행복을 우리의 손으로, 우리 식으로 창조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애로를 자력갱생정신으로 뚫고나가며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도내인민들과 돌격대원들, 철도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과 건설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맡은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정말 수고가 많다고, 오늘 건설장을 돌아보고 대단히 만족해하였다는것과 모두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해달라고 일군들에게 절절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무엇을 하나 구상하시고 설계도를 펼치시여도 억대의 자금이나 재부가 아니라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을 굳게 믿으시는 우리 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세계적수준의 온천문화휴양지가 보란듯이 일떠서게 되였다.

명당자리, 희한한 문명의 새 세계

꿈속에서도 그려볼수 없었던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황홀한 신비경속에 몸을 잠그고 발목이 시도록 걷고걸으며 우리가 이르는 곳마다에서 터친 감탄과 격찬은 그 얼마였던가.
명당자리, 희한한 문명의 새 세계!
모두가 스스럼없이 터치게 되는 이러한 심장의 분출에는 시련속에서도 나날이 윤택해지는 우리의 생활, 인민이 누리는 사회주의문명의 높이에 대한 열렬한 찬가가 있다.
《우리 원수님께서 찾아오시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실내온천장입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몸소 보아주시고 가르쳐주신 설계와 형성안들그대로 일떠세운 창조물입니다.》

그 어디서나 들려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손길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뭉클 젖어들게 한다.
바로 그래서 이곳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도 무심히 대할수 없다.숭엄한 마음을 안고 곳곳을 돌아볼수록 산좋고 물좋은 명당자리에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를 눈부시게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북받쳐오른다.
휴양지를 찾는 사람들이 온천장들에서 온천욕을 할수 있고 멀리에 가지 않고서도 옆에 꾸려진 스키장과 승마공원에서 마음껏 스키와 승마운동을 할수 있는 이곳이야말로 세상에서 찾아보기 드문 명당자리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다.
명당자리, 돌이켜보면 이 고장 사람들도 미처 자기들이 살고있는 고장이 이렇듯 훌륭한 명당자리라고는 생각지 못하였다.
하지만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사색에 사색을 얹어가시는 우리 원수님께서만은 인민을 위한 명당자리를 찾아내시여 온천문화휴양지로 전변시켜주신것이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때로는 이른새벽에, 때로는 깊은 밤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양덕지구건설장에로 마음을 달리신적 그 얼마였던가.
두해전 8월에 이어 10월에도, 지난해에는 4월과 8월, 10월과 11월, 12월, 이렇게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시며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의 온천문화휴양지를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였다.
온천문화휴양지건설이 드디여 완공단계에 이르렀던 지난해 10월의 그날을 잊을수 없다.
나라일에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50여일만에 건설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을 리용하는 인민들이 사소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휴식터의 나무와 바위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고 실내온천장을 돌아보실 때에는 세부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신 우리 원수님,
온천장에 관상용으로 열대식물장식물을 놓았는데 소나무장식물로 형상할데 대한 문제, 온천장에 채광창을 더 내여 자연채광을 보장하며 인민들이 누워도 있게 바닥에 난방관을 설치해줄데 대한 문제, 수영장조약대와 정각을 철거하고 내부형성을 다시 할데 대한 문제, 개별욕수조주변에 깔아놓은 인공잔디대신 나무바닥재로 마감할데 대한 문제…
결코 그 어느 특정한 사람들을 위한 온천장이 아니였다.
인민들 누구나가 찾아와 리용하게 될 온천장이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나 이곳을 찾고찾으시며 그처럼 심혼을 바치신것이다.
절세위인의 그 무수한 사색의 낮과 밤, 헌신이 그대로 밑뿌리가 되여 세계적수준의 온천문화휴양지가 이 땅우에 거연히 솟아오르게 되였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이것은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증진이 최우선, 절대시되는 이 땅,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 내 나라, 내 조국에서만 솟아오를수 있는 인민의 고귀한 재부이다.
눈부시게 펼쳐진 사회주의문명의 황홀경앞에서,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우리는 심장으로 절감하며 소리높이 웨친다.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력사의 광풍을 물리치시며 인민의 리상과 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내 나라, 내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누리에 찬란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양덕의 특색과 별맛

친절어

실내온천장에서 첫손가락에 꼽히는것은 아마도 물고기온천욕일것이다.
2개의 물고기온천욕조에서 사람들은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희귀한 물고기 친절어의 봉사를 받을수 있다.
인체대사과정에 생긴 죽은 피부, 모낭과 땀선의 분비물, 표피에 묻은 세균을 물고기가 먹음으로써 몸겉면에 매 시각 쌓이는 세균과 비루스에 의한 질병을 막는다.
특히 물고기주둥이에서 분비되는 물질은 독특한 살균작용을 한다.
신경통, 고혈압 및 저혈압, 만성피로 등 여러가지 병치료에 아주 효과적이여서 이곳을 찾는 손님들 누구나 좋아하는 양덕의 특색이다.

한겨울의 야외온천장

뭐니뭐니해도 양덕에서의 특색은 한겨울에도 하는 야외온천욕이다.
한겨울의 찬 기운과 온천의 더운 김이 합쳐져 뽀얀 안개가 피여나는 야외온탕의 유별한 정서는 사람들의 기분을 한껏 부풀게 한다.
솔숲에 묻혀있는 30여개의 야외온탕에는 각종 약온탕과 함께 부부온천탕, 가족온천탕 등과 《소나무가지》우에 올라앉은 다락식온천탕, 별장식온천탕을 비롯한 다양한 온탕들이 있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은 산골의 이채로움과 한겨울 야외온탕의 특이한 맛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싱그러운 솔숲을 머리우에 이고 여러가지 온탕봉사를 받게 되면 온갖 피로가 말끔히 가셔지고 특이한 쾌감이 온몸을 감싸게 될것이니 이것은 오직 양덕에서만 맛볼수 있는 매력이다.
지금 야외온천장은 많은 손님들의 인기를 모으고있다.

약재를 리용한 온천욕

산골정취가 감도는 소나무동산의 경사면을 따라 펼쳐진 야외온천장과 해빛이 환하게 비쳐드는 실내온천장에서의 온천욕중에 제일 인기를 끄는것은 10여가지 약온탕이다.
진정, 아픔멎이, 혈액순환개선작용이 뚜렷하고 류마치스관절염과 신경통, 고혈압, 불면증치료에 좋은 솔잎온탕, 항균, 항알레르기작용이 있으며 위염, 월경통, 피로회복치료에 효과있는 약쑥온탕, 땀분비를 촉진시켜 열을 내리게 하며 감기, 가려움증, 신경통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특효가 있는 박하온탕과 금은화온탕, 금당화온탕, 은행나무잎온탕, 당귀온탕, 측백나무잎온탕…
여러가지 약재들이 첨가된 특색있는 이 온천욕은 손님들로 하여금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온천닭알의 독특한 맛

양덕온천문화휴양이 시작된 때로부터 매일과 같이 초만원을 이루며 흥성이는 곳이 있다.야외온천장의 닭알삶는 터이다.
깨끗이 씻은 닭알을 구럭에 담아 70~80℃ 되는 온천물에 얼마간 담그어놓게 되면 온천물에 풀려있는 약효성분들을 충분히 빨아들인 반숙된 닭알로 된다.
이렇게 삶은 닭알은 연하고 고소한 맛이 나며 소화도 잘된다.
온천의 더운 김이 안개마냥 피여오르는 곳에서 맑은 산촌공기를 들이키며 맛보는 온천닭알의 맛, 손님들의 인기를 모으는 그 맛은 이곳 양덕온천에서만 느낄수 있는 별미중의 별미이다.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 과감한 생산돌격전으로 더 많은 석탄을
증산절약하는 경쟁열풍을 일으키는데 모를 박고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자체실정에 맞게 예비를 찾아내고 더 많이 증산절약하기 위한 투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새해전투에 진입하면서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그를 자로 하여 석탄생산조직과 지휘에 내재하고있는 부족점들을 심각히 분석총화하도록 하였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련합기업소의 석탄생산은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였다.
개천탄광, 조양탄광과 같이 어려운 조건과 난관을 뚫고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단위가 있는 반면에 매월 계획을 미달한 탄광들도 있었다.이러한 실태는 련합기업소적인 석탄생산과제수행에 큰 지장을 주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그 원인을 스스로 자신들의 조직사업과 일본새에서 찾고 올해에는 어떻게 하나 석탄생산목표를 점령할 결심을 굳게 다지였다.
일군들은 개천탄광, 조양탄광에서 해마다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는 비결의 하나가 다름아닌 증산절약투쟁을 드세게 벌리고있는데 있다는 결론을 찾게 되였다.
실지 개천탄광에서는 석탄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진행하여 많은 예비를 조성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였다.조양탄광에서도 쇠동발을 적극 리용하고 자체로 능률적인 설비들을 제작도입하여 적은 원가로 석탄생산을 늘이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각 탄광에서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따라배워 증산절약투쟁을 드세게 벌리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혁명적인 작전을 전개해나가고있다.
우선 보여주기사업을 통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계속 활발히 벌려 련합기업소의 전반적인 석탄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개천탄광에서 매 막장에 기본자재소비기준표를 게시하고 석탄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단위별경쟁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모든 탄부들이 동발 한대, 부속품 한개도 아껴쓰는 높은 절약정신과 애국심을 발휘하게 한 경험과 조양탄광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많은 쇠동발을 확보하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능률적인 설비들을 만들어 리용함으로써 로력과 자재, 부속품소비를 훨씬 줄이고있는 경험 그리고 한덩이의 버럭탄도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여기고 앞선 기술을 받아들여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한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 등을 적극 따라배우게 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탄광들에서 절약투쟁과 함께 더 많은 석탄을 증산하도록 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갱, 막장들을 맡고 현실에 침투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무엇보다도 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탄부들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 증산절약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일군들은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탄광들을 기본으로 하여 련합기업소의 전반적인 석탄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해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개천탄광 서재2갱, 봉천탄광 혁신2갱, 조양탄광 2갱 등 련합기업소적으로 5개의 중요굴진대상들을 정하고 고속도굴진경기를 비롯한 증산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최단기간에 수만t의 확보탄량을 새로 조성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순별, 월별, 단계별로 굴진과 채탄실적에 대한 총화평가를 실속있게 하여 탄광별증산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의 이러한 혁명적인 일본새는 각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조성된 장애와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석탄생산에서 실제적인 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지금 탄광들에서는 증산절약투쟁을 맹렬히 벌려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생산을 늘이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매 공정과 요소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한 기초우에서 최대한 절약하고 더 많이 증산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를 찾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
결과 새해벽두부터 탄전마다에서 석탄생산의 힘찬 동음이 울려퍼지고있다.
락심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무거운 과제를 억척같이 떠메고 완강히 돌진해나갈 각오밑에 떨쳐나선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앞으로의 사업성과가 기대된다.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 과감한 생산돌격전으로 더 많은 석탄을
지하막장에 새겨가는 위훈의 자욱
득장청년탄광 일군들과 탄부들

득장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며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탄광들에 투자를 집중하고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경제의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탄광적인 석탄생산에서 앞장서 내달리는 2갱일군들과 탄부들의 투쟁을 더듬어보자.
지난 6일이였다.채탄1중대 막장에서 갑자기 석수가 쏟아져나왔다.순식간에 갱바닥은 죽탄투성이로 변하였다.순간이라도 지체하면 전반적인 갱의 석탄생산에 지장을 줄수 있었다.
중대장, 당세포위원장이 물구멍을 막기 위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었다.중대원들도 동발을 메고 달렸다.그들은 죽탄이 밀려내려오지 못하게 하는 한편 물줄기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전투를 벌렸다.
석탄생산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갱복구작업을 짧은 시간에 해제낀 채탄1중대원들은 그날에만도 많은 석탄을 캐내였다.
채탄공들이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새겨갈 때 굴진공들속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졌던가.
지난 10일 기세좋게 전진하던 차광수청년돌격대 굴진막장의 숨결이 점차 낮아지게 되였다.
버럭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굴진작업에 지장을 주었던것이다.돌격대원들의 긴장된 눈빛이 일시에 대장에게로 쏠리였다.
대장 채충성동무가 돌격대원들앞에 나서며 이렇게 말했다.
《동무들, 우리가 오늘 한걸음 물러서면 래일은 열걸음, 백걸음 물러서게 됩니다.나를 따라 앞으로!》
이어 교대가 따로 없는 드세찬 공격전이 벌어졌다.
굴진공들은 굴진속도를 순간도 늦추지 않았고 버럭운반을 맡은 돌격대원들은 그들대로 기세를 올리였다.
결과 난관을 박차며 높은 굴진속도를 보장함으로써 그날도 굴진계획을 140%로 넘쳐 수행하게 되였다.
어찌 이들만이랴.1갱 채탄1중대와 6갱 굴진1소대 등 탄광의 모든 탄부들이 수천척지하막장을 한치도 물러설수 없는 화선의 전호처럼 여기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나선것이다.
석탄증산성과로 당중앙을 옹위하자!
이런 불같은 신념을 지닌 탄부들의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하여 정면돌파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탄전의 숨결은 더욱 높아지고있다.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 과감한 생산돌격전으로 더 많은 석탄을
그 어떤 난관도 우리의 앞길을 막지 못한다
덕성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

덕성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 드높은 열의밑에 막장마다에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새해진군길에 나선 이들앞에 난관은 의연히 계속되고있다.
불리한 작업조건, 긴장한 로력과 설비…
하지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철석의 신념으로 가슴마다에 새긴 이들은 새해벽두부터 드세찬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새해 첫날전투에 진입하여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려가던 2갱의 일군들과 탄부들앞에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다.
운반선로에 문제가 생겨 석탄운반이 떠지고있었던것이다.한시바삐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첫날부터 계획을 수행하지 못할수 있었다.
하지만 로력이 부족한 조건에서 선로를 당장 보수하기는 어려웠다.그렇다고 굴진과 채탄을 중단할수는 없었다.
그 시각 탄부들의 심장은 어떻게 고동쳤던가.
우리는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지하전초병들이다.정면돌파전에 나선 탄전의 용사답게 굴진과 채탄을 밀고나가면서 선로보수도 동시에 하자.
즉시에 갱장 강성철동무의 지휘에 따라 긴장한 투쟁이 벌어졌다.굴진과 채탄을 계속 드세게 밀고나가면서 선로보수를 다그치기 위해 모두가 뛰고 또 뛰는 막장은 불도가니처럼 끓었다.한초한초 시간이 흐르고 모두의 얼굴에서는 구슬땀이 흘러내렸다.
선로보수구간으로 탄차가 지나갈 때 일군들과 탄부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지레대에 어깨를 들이밀고 떠받드는 모습은 전화의 나날 싸우는 고지에로 직사포를 끌어올리던 화선용사들의 불굴의 군상그대로였다.
이런 완강한 투쟁끝에 운반선로는 짧은 시간에 보수되고 2갱에서는 새해 첫날 석탄생산계획이 1.3배로 수행되였다.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난관을 격파하며 새해 첫 자욱을 위훈으로 수놓은 탄부들이 어찌 이들뿐이랴.
5갱의 채탄1중대의 앞길에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였다.
채탄막장에 지압이 실리기 시작했던것이다.어떻게 할것인가.막장에 아직 캐지 못한 석탄이 남아있는 조건에서 다른 길은 없다.동발을 보강하면서 채탄을 계속 진행한 후 다시 동발을 회수하자.
이것이 중대장의 결심이였고 중대원들의 의지였다.동발공도 채탄공도 운반공도 하나같이 움직였다.언제 붕락될지 모를 조건이였지만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돌진해나갔으며 결과 첫날 석탄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게 되였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지하전초병의 영예를 높이 떨치자.
이런 불같은 맹세를 심장마다에 간직한 덕성탄광의 탄부들은 시련과 난관을 견인불발의 의지로 뚫고헤치며 지금 이 시각도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 과감한 생산돌격전으로 더 많은 석탄을
순간도 멈춤없이 련속공격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고

령대탄광 1갱 채탄3중대의 탄부들이 막장을 전진시키고있던 지난 어느날 동발보장이 늦어져 작업속도를 더 높일수 없는 정황이 조성되였다.
차지한 계선에서 물러서겠는가라는 물음이 나섰던 그 시각 탄부들의 심장은 어떻게 고동쳤던가.
(우리의 투쟁을 조국과 인민이 지켜본다.한몸이 그대로 동발이 되여서라도 막장을 전진시키자!)
탄부들은 육탄이 되여 페갱속에 뛰여들었다.
천정에서 버럭이 뚝뚝 떨어졌고 통기가 잘되지 않아 숨쉬기조차 힘들었다.사실 이러한 조건에서는 맨몸을 지탱하기도 어려웠다.
그러나 탄부들은 추호의 동요도 몰랐다.손에 땀을 쥐게 하는 위험속에서 동발을 회수해나갔다.
한대 또 한대…
이렇게 마련한 동발로 중단없이 막장을 전진시켰다.
탄부들은 바로 이런 투철한 사상적각오밑에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섰다.

단합된 힘으로

교대작업을 끝낸 2.8직동청년탄광 강성갱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막장을 떠날수 없었다.
그것은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하여 막장에 많은 버럭이 쌓여있었기때문이였다.만일 다음교대성원들만으로 버럭처리작업을 진행한다면 그만큼 막장의 전진속도가 더디여질수 있었다.
어서 출갱하라고 다음교대성원들이 어깨를 떠밀었지만 돌격대원들의 가슴속에는 불같은 열망이 끓고있었다.
(막장의 전진은 곧 석탄생산이다.집단적혁신으로 위훈을 창조하자.)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누가 시킨 사람은 없었지만 다음교대성원들과 함께 버럭처리전투에 달라붙었다.
작업은 결코 헐치 않았다.큰 버럭은 온몸의 힘을 다해 통채로 들어올리고 잔버럭은 어렝이에 듬뿍듬뿍 담아 광차안에 쏟았다.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치는 돌격대원들, 어느 사이에 광차가 버럭으로 가득찼다.그것을 밀어내고 또다시 빈 광차에 버럭싣기를 그 몇번…
돌격대원들은 끝내 막장에 쌓였던 버럭을 처리하고 련속공격전을 들이댈수 있게 하였다.
전진속도는 부쩍 뛰여올랐고 그날도 훨씬 높은 굴진실적이 기록되였다.

견인불발의 11시간

자강도공급탄광 5갱에서 있은 일이다.갑자기 기본갱도의 어느 한 부분에 지압이 실리면서 천정이 뭉청 내려앉아 수십명의 탄부들이 막장에 갇히게 되였다.즉시에 온 탄광이 긴급구조전투에 떨쳐나섰다.갱도를 꽉 메운 버럭을 처리하며 한치한치 통로를 열어나가던 그 시각 막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시간이 흐를수록 공기는 점점 희박해지고 안전등의 불빛도 희미해졌다.
숨쉬기조차 바쁜 긴장한 속에서 탄부들의 눈길이 서로 마주쳤다.
우리는 아직 하루 석탄생산과제를 다 수행하지 못했다.절대로 물러설수 없다.
이런 일념 안고 일군들과 탄부들은 퇴로가 아니라 진격로를 향해 돌진해나갔다.불같은 헌신의 한초한초가 흘러 11시간, 붕락구간이 복구되여 막장밖의 탄부들이 달려왔을 때 채탄장에는 많은 석탄이 쌓여있었다.
지하전초병들은 이렇게 자기 한몸의 위험보다 석탄생산계획을 먼저 생각하며 그것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불같이 살며 투쟁하고있다.

이런 애국집단들이 많아 우리의 군민대단결은 굳건하다
인민군대원호사업에 앞장선 3대혁명붉은기단위들

군민대단결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고 국풍이다.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의 3대혁명붉은기단위들이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물심량면으로 원호하기 위한 사업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인민들은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여야 합니다.》
모내기가 한창이던 어느해 봄날이였다.아침일찍 포전으로 나가던 력포구역 소신남새전문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문득 걸음을 멈추었다.훈련길을 달려가던 군인들이 터갈라져 물이 새는 논두렁을 손질하는 모습이 그들의 눈길을 끌었던것이다.급히 달려가 진흙이 발린 군인들의 군복을 정히 닦아주며 거듭 고맙다는 인사말을 하는 농장원들에게 군인들은 웃으며 말하였다.
부모의 일손을 돕는거야 자식들이 응당 해야 할 일이 아닌가고.
그런 말을 남기고 군인들은 총총히 훈련길을 이어갔다.진정 친자식이라고밖에 달리는 부를수 없는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이였다.바쁜 농사일을 하나라도 더 돕기 위해 마음을 쓰며 영농물자들도 성의껏 마련해주고 모내기와 김매기철이면 포전으로 달려나와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뿌려가던 군인들의 정겨운 모습을 그려보는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생각은 깊었다.
친자식과 같은 인민군군인들을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무엇이겠는가.우리 자식들을 위해 부모의 도리를 다하자.
이런 결심과 진정을 안고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원호물자를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었다.
지난해 여름 어느날 늦은저녁이였다.서늘한 해풍이 한껏 달아오른 대기를 식혀주고있었지만 해주포장재공장 지배인 승정호동무는 그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있었다.한낮에 보았던 잊을수 없는 모습들이 되새겨지기때문이였다.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공장주변의 방파제보수공사장에 달려나와 배낭을 풀어놓기 바쁘게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긴장한 전투를 벌리고있는 인민군군인들…
얼마후 공장에서는 공사현장에 먹는물이 긴장한 조건에서 먹는물과 함께 많은 원호물자를 자동차에 싣고 군인들을 찾아갔다.그러나 군인들은 먹는물을 제외한 다른 원호물자는 전혀 받으려 하지 않았다.이것은 인민들의 자그마한 성의이니 꼭 받아달라는 종업원들의 절절한 간청, 절대로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는 군인들의 완강한 거절…
군대와 인민간에 오가는 가슴뜨거운 화폭을 볼수록 지배인의 심중에는 지난 시기 원군길에서 꽃펴난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떠올랐다.
전승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때마다 초소의 군인들에게 친혈육의 뜨거운 정을 기울여온 나날이며 훈련으로 바쁜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일에 두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던 병사들의 헌신적인 모습이 되새겨지면서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의 화원을 아름답게 꽃피워갈 열의가 더욱 불타올랐다.
그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군군인들과 힘을 합쳐 방파제보수공사를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이룩했다.
청진시 포항구역가내축산관리위원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해마다 많은 집짐승을 길러 인민군대에 보내주고있다.
원군사업을 잘해야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굳건히 지킬수 있다는것을 심장에 쪼아박은 이들에게 있어서 원군은 그대로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였다.
나라가 어려운 시련을 겪던 시기에도 이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을 따라서는 심정으로 원군길을 힘차게 이어갔다.
그들은 부족되는 먹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름철이면 나무잎들과 신선한 풀들을 뜯어 배합먹이를 만들었고 석비레땅을 이악하게 걸구어 알곡먹이보장대책도 세우면서 집짐승기르기를 통이 크게 밀고나갔다.원호물자를 안고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각오밑에 대건설전투장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군인건설자들을 찾아갈 때마다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이 어떤것인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었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살림살이를 알뜰히 꾸리며 생활을 락천적으로 해나가는 군인들의 모습에서 힘과 용기를 받아안군 하였다.
원군을 위한 보람찬 투쟁속에서 인민군대의 투쟁기풍, 창조본때를 따라배운 이들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맡은 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공민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써온 나날에 관리위원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여러차례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감사문, 감사와 함께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았으며 관리위원장 조옥희동무는 로력영웅이 되였다.
원군사업에 앞장선 단위의 하나인 허천군상업관리소에는 월에 세번씩 어김없이 진행되군 하는 류다른 사업이 있다.병사들을 위한 날 운영이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허천군상업관리소 소장은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인민군구분대를 현지시찰하시면서 식당벽에 걸린 《병사들을 위한 날》이라고 씌여진 도표판을 오래도록 보아주신 사실앞에서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그때 그 구분대지휘관들은 오래전부터 병사들을 위한 날을 정해놓고 가족과 함께 군인들의 식생활을 맡아 돌보아주고있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유격대의 전통을 이어받아 전사들을 친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고유한 성격이라고 하시면서 병사들을 위한 날을 창조한 이 부대지휘관들의 소행을 거듭 평가해주시였던것이다.
그날 소장은 종업원들에게 말했다.병사들이 어떻게 지휘관들에게만 친형제, 친혈육이겠는가.우리모두가 자식들이나 형제들이 군사복무를 했거나 지금도 하고있는 후방가족이 아닌가.
이렇게 되여 그들은 월에 세번씩 병사들을 위한 날을 정해놓고 초소의 군인들에게 성의껏 마련한 원호물자를 보내주게 되였다.오늘도 초소의 병사들은 강송란, 리명월, 지원실동무를 비롯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지성어린 원호물자를 받아안을 때마다 그들을 가리켜 《우리 어머니》라고 정답게 부르며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자기의 숭고한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군 한다.
수십년전 여름 어느날 강철생산을 위한 자재들을 가득 싣고 달리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자동차가 뜻밖의 고장으로 길가에 멈춰서게 되였다.자재수송을 맡은 연유공급과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은 바질바질 타드는것만 같았다.
멀리 타고장에서 그것도 누구의 도움을 기대할수 없는 산중의 도로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였던것이다.하지만 그보다 이 자재가 빨리 도착해야 강철생산을 늘일수 있다는 생각에 더 마음이 급해졌다.
이때 들꽃묶음을 손에 든 녀성군인들이 불쑥 나타났다.사연을 알게 된 녀성군인들은 이들의 식사를 준비해오는 한편 빠른 기간에 차를 수리하고 목적지로 갈수 있게 적극 도와주었다.후에야 그들이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부터 초소주변의 산들에 피여나는 들꽃으로 꽃다발들을 정히 엮어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보내군 하는 기특한 병사들이라는것을 알게 된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감동은 컸다.강선사람들과 들꽃중대 군인들과의 인연은 이렇게 맺어졌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에 인민군대를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기 위한 사업내용을 반영하고 가족들과 함께 친딸, 친동생을 위하는 심정으로 해마다 많은 원호물자를 들꽃중대의 군인들에게 보내주었다.이들의 소행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 가족들은 들꽃중대의 군인들이 정담아 부르는 강선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여 군민의 정을 두터이해나가고있다.
원군사업에 앞장선 단위들중에는 농업연구원아래 어느 한 농장도 있다.이 농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사연깊은 단위이다.전화의 그 어려웠던 시기 농장을 여러차례나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에도 이곳을 끊임없이 찾고 또 찾으시며 농장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지난 시기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자기 단위에 깃든 절세위인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더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애써 노력함으로써 대중운동에서 앞장선 단위로,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혁신자집단으로 자랑떨치였다.
오늘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농장이 이룩하고있는 성과속에는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의 구슬땀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지금으로부터 15년전 농장초급당일군은 새해의 첫날 100여t의 질좋은 거름을 싣고 농장포전으로 달려나온 인민군군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깊어졌다.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바쁜 영농철마다 농장을 진심으로 도와주고있는 그들이였다.
곧 원군사업을 더 통이 크게 벌려나가기 위한 문제를 가지고 격식없는 협의회가 진행되였다.이때부터 농장에서는 인민군군인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적극 원호하기 위한 사업이 농장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벌어졌다.그 나날 농장과 인민군군인들의 초소사이에는 우리 농장-우리 초소의 정이 더욱 깊어지게 되였다.
청천려관의 자랑중의 자랑도 원군자랑이다.지난 30여년간 려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높은 공민적자각을 안고 인민군군인들을 원호하는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그들은 해마다 인민군대에 입대하는 향산군안의 중학교졸업생들을 위해 성의껏 식사도 마련하고 기념품도 안겨주었으며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었다.
지난해 어느 한 건설장을 찾았던 려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백열전을 벌리는 군인들의 투쟁모습을 목격하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그들은 매일과 같이 군인건설자들을 찾아가 자기들의 성의가 깃든 물자들을 안겨주며 일도 함께 하고 노래도 불러주면서 군인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수십년간 변함없이 애국의 길을 걸어오는 나날에 어느덧 원군은 이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뗄수 없는 한 부분으로 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과분한 평가의 교시를 받는 영광도 지니게 되였다.
순천시약공장은 해마다 원군사업에 앞장서고있는 단위이다.
지금으로부터 근 20년전 공장초급당일군은 최전연의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노예가 되겠는가,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이 되겠는가,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고 하시면서 어머니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견결히 옹호보위해야 한다고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원군사업을 더 통이 크게 벌려나갈 결심을 가다듬었다.그때로 말하면 나라가 아직 고난의 흔적을 채 털어버리지 못한 어려운 시기였다.그러나 원군사업은 나라를 위한 사업이자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라는 자각을 안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모두가 초소의 군인들을 위해 친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어느날 초소에 보낼 원호물자를 놓고 하나라도 빠진것이 없는가를 일일이 살펴보던 초급당일군에게 한 종업원이 급한 걸음으로 다가왔다.그리고는 주춤거리며 무엇인가를 내보이는것이였다.우리 군인들에게 어떤것을 더 보내주면 좋겠는가를 생각하던 끝에 바느실에 생각이 가닿았다고 말하는 그를 보는 순간 일군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병사들의 군무생활에 바느실이 부족되랴만 생활에서 흔히 스치고 지나갈수 있는 자그마한것까지도 놓치지 않는 그 마음이 뜨겁고 소중해서였다.
이렇듯 초소의 군인들을 위해 바치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진정에는 끝이 없었다.
그들은 해마다 많은 원호물자와 함께 위문편지도 보내는것을 잊지 않고있다.편지마다에는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답게 생산에서 보다 큰 혁신을 일으킬 결의와 조국의 방선을 더 굳게 지켜줄것을 바라는 후방인민들의 절절한 부탁이 뜨겁게 실려있다.
얼마전에도 공장에서는 새해를 맞으며 많은 원호물자를 초소에 보내줌으로써 군민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였다.
그렇다.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원군의 길을 힘차게 이어가는 이런 애국집단들이 많아 우리의 군민대단결이 굳건한것이다.

태양의 사랑과 축복속에 굳건히 이어지는 애국의 대

세기를 주름잡으며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기상과 이 땅에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행복넘친 생활이 반영되는 설맞이공연, 그 화려한 무대에서 세상만복을 독차지한듯 마음껏 춤추고 노래부르며 많고많은 자랑이야기를 펼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준다.올해의 설맞이공연 《백두산 축복안고 설눈아 내려라》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온 나라 학생소년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무럭무럭 자라며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이번 공연무대에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언제나 마음의 고향으로 새겨안고 애국의 대, 민족의 넋을 굳건히 이어갈 자기들의 억센 의지를 반영한 무용이야기 《백두산을 안고 우리 삽니다》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몸은 비록 이역에 있어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따르고 받드는 삼지연의 진달래, 백두산의 이깔이 되겠다고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 총련의 새 세대들속에는 총련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학생 김애영도 있었다.
뜻깊은 공연무대에 선 그의 뇌리에는 지난해 11월 20일 일본을 떠날 때 어머니가 당부하던 말이 떠올랐다.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의 한 성원으로 사업하는 어머니 김선혜녀성은 어린 딸의 손을 꼭 잡고 갈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33년전 꼭 이날이구나, 내가 조국에서의 첫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니이가다항을 떠나던 날이.세월은 류수같다더니 오늘은 네가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러 조국으로 가게 되였구나.》
이역의 아들딸들에게 각별한 정을 기울여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6(1987)년 설맞이공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불러주시였다.이 기쁜 소식을 받아안고 발을 동동 구르며 기뻐하던 김선혜녀성을 비롯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조국으로 가기 위해 일본 니이가다항을 떠나던 날이 바로 주체75(1986)년 11월 20일이였던것이다.
회억의 미소를 지으며 딸을 바라보는 김선혜녀성의 눈앞에 삼삼히 떠올랐다.
가는 곳마다에서 뜨거운 혈육의 정으로 반갑게 맞아주던 조국인민들, 함께 울고웃으며 노래를 부르던 정다운 동무들…
아, 조국의 품은 정말 따뜻하구나.
김선혜녀성은 사랑하는 딸에게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장에서 울려퍼졌던 노래를 불러주었다.이 땅우에 내리는 눈마저도 따스하게 하여주는 태양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의 삶이 있고 끝없는 영광과 행복이 있음을 구가하여 모두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던 못 잊을 그 노래를.

설눈아 설눈아 포근한 설눈아
이역땅에 내릴 땐 차고차더니
조국에서 맞으니 따스하구나
아 따스하구나

그날 이역의 아들딸들이 목메여 부르는 이 노래를 들으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손수건을 눈가에 가져가시였다.관람자들은 물론 텔레비죤을 통해 공연을 시청하던 우리 인민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그때를 돌이켜보며 김선혜녀성은 말을 이었다.
《설맞이공연무대는 이역에서 나서자라도 우리에게는 위대하고 따뜻한 조국이 있다는것을 어린 마음들에 새겨준 무대였다.그 뜻깊은 무대에서 우리는 내 조국의 푸른 하늘아래 펼쳐진 희망넘친 생활이 어떻게 지켜지고 꽃펴나는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오늘 평양으로 떠나는 너를 보니 조국의 품이 못 견디게 더욱 그립구나.》
그러면서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이시야말로 온 나라 청소년들뿐아니라 이역의 동포자녀들의 성장까지도 걸음걸음 보살펴주신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학부형이시였다고, 설맞이공연과 더불어 온 나라에 알려진 나어린 명가수, 명연주가들이 후날 주체예술을 빛내이는 어엿한 예술인재들로 자라났듯이 자기도 영광의 그날을 한시도 잊지 않고 오늘까지 이역에서 민족문화를 꿋꿋이 고수해나가는 선구자로 살아왔다고 격정을 터놓았다.
어머니의 간곡한 그 말을 되새기며 김애영은 힘차게 공연무대를 누비였다.백두의 피줄기, 민족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 총련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씩씩하게 준비해나갈 의지를 담아.
이것이 어찌 한 재일동포가정만의 가슴뜨거운 추억담이랴.
얼마나 많은 이역의 동포자녀들이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마련해주신 이 영광의 무대, 행복의 무대에서 받아안은 격정을 소중히 새겨안고 어엿하게 성장하여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고있는것인가.
새 세대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당과 국가의 귀중한 보배, 희망과 미래의 전부라고 하시면서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는 그 귀중한 보배들속에는 이역의 학생소년들도 있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과 사랑속에 이역땅에서 애국의 대, 민족의 대는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어버이사랑을 길이 전하며 이역의 아들딸들이 부르는 다함없는 감사의 노래, 충정의 노래는 세월의 끝까지 높이높이 울려퍼질것이며 총련의 애국위업은 주체의 한길따라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더 좋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
국제사회계가 격찬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이 제시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를 국제사회계가 적극 지지하고있다.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 국제부장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해 열렬히 축하한다, 조선이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여러 분야에 걸쳐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달성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하였다.
쓰르비아공산당 국제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이 구호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려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는 이렇게 성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수호하며 부닥친 난관과 도전들을 박차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하시였다.
우리는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칠수 있게 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도라고 인정하면서 그 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공동성명은 대조선제재가 지속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키고 말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은 자력갱생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자기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조선의 막강한 전쟁억제력은 국가의 안전과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믿음직한 담보이다.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조선의 립장을 지지한다.
김정은각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할것이다.
인디아의 오우션 뉴스 포인트신문사 주필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이번 전원회의 보고에서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난관을 단호히 물리치고 자력부흥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갈데 대한 그이의 탁월한 정면돌파사상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레바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이렇게 피력하였다.
김정은령도자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한 력사적인 회의였다.
김정은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은 더 좋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조선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할것이며 반드시 최후승리를 안아오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