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조선중앙통신은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등을 게재했다. 노동신문은 <일군들의 실력의 높이, 복무관점의 높이는 곧 단위발전의 높이이다>,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실시와 국가적지도관리의 개선>,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의 앞날은 밝다> 등을 보도했다.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




오는 25일부터 남조선의 부산에서 열리게 될 아세안나라들의 특별수뇌자회의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고 한다.

지난 115일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이번 특별수뇌자회의에 참석해주실것을 간절히 초청하는 친서를 정중히 보내여왔다.

우리는 보내온 친서가 국무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진정으로 되는 신뢰심과 곡진한 기대가 담긴 초청이라면 굳이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 까닭이 없다.

우리는 남측이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부산방문과 관련한 경호와 의전 등 모든 영접준비를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놓고 학수고대하고있다는것도 모르지 않는다.

그리고 이 기회라도 놓치지 않고 현 북남관계를 풀기 위한 새로운 계기점과 여건을 만들어보려고 하는 문재인대통령의 고뇌와 번민도 충분히 리해하고있다.

그것은 문재인대통령의 친서가 온 후에도 몇차례나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못오신다면 특사라도 방문하게 해달라는 간절한 청을 보내온것만 보아도 잘 알수있다.

하지만 흐려질대로 흐려진 남조선의 공기는 북남관계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며 남조선당국도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의연히 민족공조가 아닌 외세의존으로 풀어나가려는 그릇된 립장에서 탈피하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지금 이 순간에조차 통일부장관이라는 사람은 북남관계문제를 들고 미국에로의 구걸행각에 올랐다니 애당초 자주성도 독자성도 없이 모든것을 외세의 손탁에 전적으로 떠넘기고있는 상대와 마주앉아 무엇을 론의할수 있고 해결할수 있겠는가.

진정이 담긴 글은 소경도 읽는다고 했다.

무슨 일에서나 다 제 시간과 장소가 있으며 들데,날데가 따로 있는 법이다.

과연 지금의 시점이 북남수뇌분들이 만날 때이겠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

행성의 전파를 타고 흘러드는 소란스러운 울림들을 통하여 이남땅의 정서가 심히 깨끗치 못하다는것을 우리도 알만큼은 다 알고있다.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현 정권친북정권이니,좌파정권이니 하고 입을 모아 헐뜯어대고 그 연장선우에서 북남합의파기를 떠들며 우리에 대한 비난과 공격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지어 이전 정권에서도 감히 들어볼수 없었던 북정권교체,북붕괴유도니 하는 망언까지 튀여나오는 정도이다.

마른나무에 물내기라고 이런 때에 도대체 북과 남이 만나서 무엇을 할수 있으며 그런 만남이 과연 무슨 의의가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모처럼 찾아왔던 화해와 협력의 훈풍을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고있는데도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이 종이 한장의 초청으로 조성된 험악한 상태를 손바닥뒤집듯이 가볍게 바꿀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을것이라는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저지른 잘못에 대한 반성과 죄스러운 마음으로 삼고초려를 해도 모자랄 판국에 민족의 운명과 장래문제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 다른 나라 손님들을 요란하게 청해놓고 그들의 면전에서 북과 남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싶은지 묻지 않을수 없다.

북과 남사이의 근본문제,민족문제는 하나도 풀지 못하면서 북남수뇌들사이에 여전히 대화가 이루어지고있다는 냄새나 피우고 저들이 주도한 신남방정책의 귀퉁이에 북남관계를 슬쩍 끼워넣어보자는 불순한 기도를 무턱대고 따를 우리가 아니다.

우리와 크게 인연이 없는 복잡한 국제회의마당에서 만나 악수나 하고 사진이나 찍는것을 어찌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 북남수뇌분들이 두손을 높이 맞잡은 력사적순간에 비길수 있겠는가.

판문점과 평양,백두산에서 한 약속이 하나도 실현된것이 없는 지금의 시점에 형식뿐인 북남수뇌상봉은 차라리 하지 않는것보다 못하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더우기 북남관계의 현 위기가 어디에서 왔는가를 똑바로 알고 통탄해도 늦은 때에 그만큼 미국에 기대다가 랑패를 본것도 모자라 이제는 주소와 번지도 틀린 다자협력의 마당에서 북남관계를 론의하자고 하니 의아할따름이다.

아이들이라면 철이 없어 소뿔우에 닭알쌓을 궁리를 했다고 하겠지만 남조선사회를 움직인다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과와 실을 랭정하게 판단하는데 숨을 고를 대신 물우에 그림그릴 생각만 하고있으니 북남관계는 어떻게 개선되고 화해와 협력의 꽃은 언제 다시 피여나겠는가.

다시금 명백히 말하건대 무슨 일이나 잘되려면 때와 장소를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런 리치도 모르는 상대와 열백번을 만난들 어떻게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그 척박한 정신적토양에 자주적결단이 언제 싹트고 자라나는가를 참을성있게 지켜보는수밖에 다른 방법이 있을것 같지 않다.

남측의 기대와 성의는 고맙지만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부산에 나가셔야 할 합당한 리유를 끝끝내 찾아내지 못한데 대해 리해해주길 바란다.()







일군들의 실력의 높이, 복무관점의 높이는 곧 단위발전의 높이이다 자기 힘에 대한 확신, 자기 기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강계세멘트공장 지배인 김태영동무의 사업경험을 놓고




 
강계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최근년간 공장에서는 생산공정을 개건하여 질좋은 고강도세멘트를 생산해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활성화의 길을 열어나가고있는 강계세멘트공장 지배인 김태영동무의 사업경험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어떤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자기 단위를 이끌어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산 대답을 주고있다.




단 1%의 의존심도 가지지 말라




최근년간 공장에서는 생산능력을 지난 시기보다 수천t이나 더 높이였다.




4년전부터 높아지기 시작한 세멘트생산량은 올해에 이르러 지난해보다 1.8배로 늘어났다.100% 자체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여 생산하는 세멘트는 그 질도 높아 강계시는 물론 도안의 건설장 그 어디서나 호평을 받고있다.




사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공장에서 생산하는 세멘트의 질은 높지 못했다.그러다보니 사람들은 블로크나 겨우 찍을수 있는 정도라고 비평하군 하였다.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지배인 김태영동무의 마음은 괴로왔다.




애써 일해온 보람이 있어 공장의 면모가 달라지고 생산도 장성하였지만 세멘트의 질은 여전히 높지 못하였다.




자기 공장과 자기 일터, 자기 고향마을을 꾸리는데서는 누구도 자강도사람들을 따르지 못할것 같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되새길수록 지배인은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어느날 지배인은 협의회를 열고 고강도세멘트를 생산해낼 결심을 이야기하면서 저열탄에 의한 고강도세멘트생산공정을 확립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이 새로운 생산공정을 확립하면 도에 흔한 저열탄을 리용하여 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량을 늘일수 있다고 신심있게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일군들은 지배인의 결심을 선뜻 지지해나서지 못했다.




저열탄으로 고강도세멘트를 생산하자면 품위가 높은 석회석매장지를 찾아내야 하고 현존생산공정들을 개조하여야 하였다.이것은 생산토대도 빈약한 공장의 형편에서 아름찬 일이였던것이다.적지 않은 일군들은 도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고까지 말하였다.




김태영지배인은 준절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우리에게 제일 무서운것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을 잃는것이다.제힘을 믿지 못하고 우에 손부터 내밀고 남에게 의존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가 된다.우리는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질좋은 세멘트를 생산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정든 고장인 자강도를 세상이 보란듯이 꾸려나가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




그날 일군모두는 난관앞에 동요하면서 제힘으로 걸어나갈 생각을 하지 못한 자기들의 사업태도를 깊이 돌이켜보았다.




자기 단위의 발전전망을 오직 제힘으로 열어나갈 공장일군들의 투철한 사상적각오가 어떤 놀라운 성과를 낳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가 있다.




2년전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새 채석장에서 공장까지 철길을 놓을 때였다.




새로 개발한 채석장에서 생산한 석회석을 공장까지 날라오는것이 문제였다.화물자동차로 실어오자면 많은 연유가 있어야 하였다.




지배인은 공장종업원들에게 불같이 호소하였다.




우리에게는 지금 자재도 로력도 부족하다.그렇다고 앉아서 우는소리만 할수 없다.철길을 놓자.




공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한결같이 호응해나섰다.이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고무해주며 시당일군들은 물론 강계시인민들도 떨쳐나섰다.




소성종합작업반원들을 비롯한 공장로동자들은 랑림군의 어느 한 오래된 갱에서 레루를 수집하기 위하여 수십리 산길을 톺아올랐다.하루빨리 공사를 다그칠수 있다는 기쁨에 넘쳐 그들은 온 하루 생눈길을 헤치며 산중턱에서부터 레루를 끌어내렸다.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작업장은 격전장을 방불케 하였다.얼어붙은 땅을 파서 한치한치 로반을 닦아나갔다.




공장종업원들과 그 가족들, 시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은 그대로 침목이 되고 레루가 되여 완공의 날을 앞당기였다.




그뿐만이 아니다.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끝에 저열탄으로 고강도세멘트를 생산할수 있는 수직로설계를 완성하고 소성로개조에 달라붙었다.




찬기운이 맴도는 소성로작업장에 거대한 비닐집이 생겨나고 소성로의 굴뚝을 해체하기 위해 10여m의 높은 곳에 발판이 설치되였다.




공무종합작업반의 로동자들이 발판에 서슴없이 올라 연공작업을 들이대여 단 2시간만에 굴뚝해체작업을 마무리하고있을 때 소성종합작업반원들은 소성로에 고압송풍기를 설치하기 위한 기초타입공사를 단숨에 끝낼 열의밑에 힘찬 돌격전을 벌리였다.이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단 보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직로가 개조되고 로에 불이 지펴졌다.결과는 단번성공이였다.




이렇게 공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온갖 난관과 시련을 뚫고헤치며 저열탄으로 고강도세멘트를 기어이 생산해내고야말았다.




이 보람찬 투쟁속에서 김태영지배인은 매 단위에서 당정책이 어떻게 관철되는가 하는것은 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의 사상적각오에 달려있다는것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되였다.




자체의 기술력량강화에 지름길이 있다




최근년간 일이 잘되는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앞장에서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다.




공장에서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릴 때였다.




지배인 김태영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는 문제를 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과학기술의 힘으로 공장을 발전시키기 위한 주요거점을 마련하는 문제로, 더 나아가서 공장이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는가 못 타는가 하는 사활적인 중대사로 받아들이였다.




일군들부터 앞장에 서서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그리고 단순히 과학기술보급기지로만이 아니라 과학연구도 진행할수 있는 거점이 될수 있게 꾸리였다.




일군들은 인재에 의해 생산이 추동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공장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부터 방법론있게 해나갔다.현재 공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술자, 기능공들은 멀리 다른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아니다.그렇다고 하여 지난 기간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이름을 날리던 사람들은 더우기 아니다.바로 공장일군들이 자기 고장에서 땅속의 보물을 캐내듯 찾아낸 실력가형, 실천가형의 쟁쟁한 인재들이다.그들속에는 분석공출신의 김정애실장도 있고 기대공출신의 실장도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재들로 기술력량을 꾸렸다고 하여 공장을 튼튼한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울수 있는 문제들이 척척 풀린다고 볼수 있는가.




인재는 찾아내야 할뿐아니라 믿어주고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저열탄연소첨가제개발과정을 놓고보자.




저열탄연소첨가제를 만들어내자면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김정애실장을 비롯한 기술자들과 자리를 같이한 김태영지배인은 공장이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는가 못 타는가는 전적으로 동무들에게 달려있다고, 고강도세멘트를 생산해내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연소첨가제개발에 의해 결정된다고 이야기하였다.




지배인은 조건이 어려웠지만 과학기술의 힘으로 공장발전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사업에 자금을 아끼지 않았다.투쟁의 앞장에는 언제나 지배인이 서있었다.자신부터 기술서적들을 탐독하고 기술자들에게 필요한 자료들도 안겨주면서 새 기술개발의 선도자가 되여 그들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였다.이렇게 여러달이 흘러 저열탄연소첨가제개발에서 끝내 성공하게 되였으며 저열탄으로 생산한 고강도세멘트가 쏟아져나오게 되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제32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는 이 공장에서 제출한 소론문 《수직로에서 저열탄에 의한 고강도세멘트생산공정확립》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뿐이 아니다.세멘트생산에 절실히 필요되는 석고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해 공장의 기술자들은 실패를 거듭하며 수십차의 실험을 진행하여 마침내 대용석고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




공장일군들은 인재를 찾아내고 그들을 키우는데 머무르지 않았다.몇명의 인재가 아니라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들을 과학기술인재로 키우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무엇보다도 일군들의 실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데 모를 박았다.과학과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오늘 일군들부터가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여야 대중을 이끌수 있었던것이다.과학기술지식이 없고 기술을 모르는 일군들은 아무리 현실에 들어가도 당정책집행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과 걸린 고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찾아낼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였다.일군들은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하여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알아야 할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정상적으로 통보받는것을 어길수 없는 공정으로 만들었다.자신들부터가 학생이 되여 학습을 심도있게 하는 한편 초급일군들에 이르기까지 자료를 속속 보내주었다.이에만 그치지 않고 한주일에 한번씩 모든 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에 직접 교원이 되여 인식정형에 대한 료해도 깐깐히 하였다.




《오늘 지배인이 또 시험을 치겠구만.》




처음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이런 말들도 오갔다.하지만 새로운 과학기술지식의 부단한 습득이 점차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면서 그러한 말은 어느덧 자취를 감추었다.이렇게 일군들부터 새로운 과학기술지식의 소유자로 준비되니 생산에서 걸린 문제점을 옳바로 포착하게 되였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을 바로잡기 위한 대책도 과학적으로 따라세울수 있었다.




너도나도 새로운 과학기술지식을 배우려는 열의는 일군들뿐아니라 로동자들속에서도 높아졌다.공장은 하나의 훌륭한 학교로,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누구나 교원, 학생으로 되였다.오늘날 과학기술열풍은 공장의 일터마다에서 드세차게 몰아치고있다.




공장에서 이룩된 성과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자기 단위를 이끌어나갈 때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생산활성화의 돌파구가 열리고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실시와 국가적지도관리의 개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를 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우월성을 최대로 발양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으로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가 공장, 기업소, 협동단체들에서 실지 은을 낼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는 공장, 기업소, 협동단체들이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주의적소유에 기초하여 실제적인 경영권을 가지고 기업활동을 창발적으로 하여 당과 국가앞에 지닌 임무를 수행하며 근로자들이 생산과 관리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하는 기업관리방법이다.




모든 기업체들에서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가 실지 은을 내게 하는것은 경제문제와 인민생활문제를 짧은 기간에 풀고 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수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진다.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는 중요하게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이 사업에 대한 지도관리를 어떻게 진행하는가에 달려있다.사회주의기업체들에 대한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통하여 기업체들이 기업활동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적극 추동하는것은 다름아닌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다.그러므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의 지도관리를 끊임없이 개선하여야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최대로 발휘될수 있다.




중요한것은 우선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가 실지 은을 내게 하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해나가는것이다.




무슨 일이나 뚜렷한 목표밑에 과학적방법론을 틀어쥐고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훌륭한 결실을 거둘수 있다.특히 경제분야는 자기의 고유한 법칙이 작용하는것만큼 경제실태에 대한 장악으로부터 생산자원의 통일적인 리용에 이르기까지 경제법칙의 요구에 맞게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지도관리를 과학적으로 짜고들어야 나타날수 있는 편향들에 대처하며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실시를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




지금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가 실지 은을 내게 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이 적지 않다.여기에 필요한 자재, 자금 등도 제한되여있다.이런 실정에서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다 해결하려고 하면 력량만 분산시키고 어느 한 고리도 제대로 풀어나갈수 없다.그러므로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실시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과 원인을 과학적으로 깊이있게 분석한데 기초하여 목표를 정확하게 세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전반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견지에서 목표를 세워야 해당 단위가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를 실시하는데서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바로세우고 집행해나가도록 지도관리를 짜고들수 있다.




이와 함께 목표실현의 단계를 바로 설정하는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경제관리방법을 혁신하는 사업은 여러가지 조건과 변화되는 환경속에서 진행되며 그 과정에는 많은 문제들이 산생되는것으로 하여 일정한 단계를 거치게 된다.때문에 부문이나 지역, 단위 그리고 주위의 조건과 환경, 경중을 잘 타산하여 목표실현을 위한 단계들을 합리적으로 설정하여야 해당 부문, 해당 단위들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의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해나가도록 할수 있다.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에 대한 지도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목표를 바로 설정하고 단계별로 알심있게 실현해나간다면 나라의 경제전반을 추켜세우고 활성화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중요한것은 또한 기업체들이 기업활동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해나갈수 있도록 사회경제적환경과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는것이다.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는 기업체들이 국가적과제를 수행하며 종업원들의 물질생활을 향상시키고 기업을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실제적인 경영권을 행사하면서 기업활동을 해나갈것을 요구한다.따라서 기업체들이 기업활동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진행해나갈수 있도록 사회경제적환경과 조건을 잘 보장해주는것은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우월성이 힘있게 과시되도록 하는데서 절실히 필요하다.




기업체들이 기업활동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진행해나갈수 있는 사회경제적환경과 조건은 결코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이것은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정치적, 경제기술적, 행정조직적수단들을 동원하여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실시와 관련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리인재의 양성과 일군들의 경제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며 경제지도를 아래에 접근시켜 경제작전과 지휘를 원활하게 할수 있도록 기구체계와 사업체계를 정비할 때 마련되게 된다.뿐만아니라 지식경제의 하부구조를 강력하게 구축하며 중요지표의 물자와 동력보장, 금융 및 재정적조건, 생산물류통조건을 잘 보장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기업체들의 생산과 경영활동이 원만히 진행되게 하고 현실에서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우월성이 충분히 나타나게 할수 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모든 경제활동은 법에 의하여 담보되여야 한다.이로부터 합리적인 법률적환경과 조건을 보장하는것은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우월성을 충분히 발양시키기 위한 담보로 된다.기업체들의 주동적이며 창발적인 경영활동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법과 규정, 세칙들을 작성시달하고 그 집행에 대한 감독통제사업을 바로하는것이 중요하다.이와 함께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실시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여 규정을 부단히 보충갱신하여야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실시가 모든 기업체들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된다.내각과 주권기관, 법기관들이 구체적인 법과 규정, 세칙들을 작성시달하고 그 집행에 대한 감독통제를 바로하며 법률적환경과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한 조직사업과 집행대책을 짜고든다면 기업체들의 생산경영활동은 더욱 활기를 띠고 진행될것이다.




중요한것은 또한 경제적공간을 옳게 리용하여 그것이 기업체들의 생산활성화와 확대재생산에 적극적으로 작용하도록 하는것이다.




경제적공간은 사회주의경제를 합리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이다.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에 사회주의경제발전의 기본추동력인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기 위한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기초우에서 경제적공간을 생산의 계획성과 효과성을 보장하는 수단으로 리용할데 대하여 밝혀주었다.경제적공간들을 경제원리와 법칙, 현실적조건에 맞게 능숙하게 활용하여야 기업체들이 기업활동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해나가며 근로자들의 생산열의를 자극하고 추동해나갈수 있다.




경제적공간을 리용하는데서 나서는 기본문제는 매개 경제적공간을 사회주의사회의 집단주의적성격과 사회주의사회발전의 합법칙적과정에 맞게 바로 리용하는것이다.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경제적공간을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타산을 정확히 하며 계획, 재정, 금융, 가격과 같은 경제적공간들을 호상 밀접한 련관속에서 종합적으로 리용하여야 그것이 기업체들의 생산활성화와 확대재생산에 적극적으로 작용하도록 할수 있다.특히 경제적공간을 조종하는 사업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국가적인 계획, 재정, 금융, 가격기관들사이의 협동작전과 배합작전을 항구적으로 강화하는것은 기업체들이 생산활성화와 확대재생산에서 성과를 계속 높여나가게 하기 위한 필수적과제로 된다.이와 함께 재정, 은행, 가격, 관세와 관련한 비상설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도 중요하다.




오늘 기업체들에서의 생산과 경영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도록 하며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데서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은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가 실지 은을 낼수 있도록 지도관리를 끊임없이 개선해나감으로써 당의 경제전략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의 앞날은 밝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있지만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며 억세게 전진하고있다.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는 건설장에 가보아도, 온 한해 포전마다에 성실한 구슬땀을 바쳐온 다수확선구자들을 만나보아도 우리 제도, 우리 생활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인민의 드높은 투쟁열의를 느낄수 있다.




시련앞에 굴할줄 모르고 난관앞에 동요를 모르는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심과 락관, 과연 그것은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신념으로 전진하며 승리합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신념화한 인민만이 어떤 어려운 환경에 놓여도 신심을 잃지 않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순간도 멈춤없이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




두해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고 하시면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고 확언하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다는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력이 있다.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소중한 사회주의재부들이 끊임없이 마련되고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여온것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진 위대한 우리 당의 손길아래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다.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가 좋다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사회적혜택속에서 실지 느끼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별들이 총총한 깊은 밤에도, 삼라만상이 조으는 이른새벽에도 인민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현대적으로 일떠서는 살림집을 찾으시면 살림집건설에서는 건축효과보다도 거기에서 살게 될 사람들의 편리를 우선시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시고 식료공장을 찾으시면 인민들이 좋아하면 좋은것이라고, 모든 평가의 기준은 인민들의 평가이라고 강조하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지난 8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영상이 어려온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건설장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당에서 구상한대로 자연지대적특성을 잘 살리고 주변의 환경과 정교하게 어울리는 특색있는 관광지구가 형성되였다고, 구획구분과 배치가 실용적이며 매 건물이 건축미학적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고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한것이며 인민의 요구가 반영된것이라고 하시면서 이곳이 완공되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모든것이 인민을 위한것, 인민의 요구가 반영된것,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 얼마나 깊은 뜻이 담겨져있는것인가.




바로 여기에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비껴있는것 아니랴.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크지 않은 이런 하나하나의 창조물들마다에도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새겨넣어야 한다고, 우리 인민들이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진정 조국땅우에 일떠서고있는 현대적인 생산기지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 행복의 웃음소리 넘치는 훌륭한 살림집들과 문화휴식터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세계를 가슴뿌듯이 절감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가 제일이고 그것을 끝없이 빛내여가는 길에 참된 삶과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는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고있다.




지난 10월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찾으시여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쟁쟁히 울려온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건설하고있는 중평남새온실농장은 온실건설에서 하나의 혁명, 본보기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각 도들에 이와 같은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하나씩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전국적범위에서 온실농장을 현대적으로 실리에 맞게 건설하는 사업을 계속 다그쳐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향상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감회도 새로운 지난해 7월 함경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정력적으로 현지지도하시던 나날 도내인민들에게 절실한 그 무엇인가를 하나라도 마련하여주고싶으시여 군사기지를 철수시키고 대규모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을 건설할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우리 원수님 아니시던가.




인민에 대한 사랑이 그리도 뜨거우시여 인민을 위해 하고싶은 일도 많으신 우리 원수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근본핵으로 한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였기에 단 몇해사이에 그토록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새롭게 가다듬으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따사로운 그 품에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고 그이의 손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무궁토록 빛을 뿌릴 내 조국의 만년재부가 창조되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의 신문에는 이런 글이 실리였다.




《사회주의강국에 대한 조선인민의 꿈은 결코 공상이 아니며 먼 앞날의 일도 아니다.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조선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에 따라 지금 조선의 방방곡곡에 인민을 위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있다.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까지 다 맡기고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이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의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폭풍을 헤치며 우리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투쟁해왔기때문이다.




죽어도 버리지 말아야 하는것이 혁명신념이라면 그 신념의 원천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불타는 충성에 있다.




그렇다.




사회주의조국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




우리 인민은 천리라도 만리라도 경애하는 원수님만 끝까지 믿고 따르려는 맹세를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삶과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대지를 박차오르며 눈부신 비행운을 그린 위력한 주체탄들, 그처럼 가혹한 조건속에서 세상에 보란듯이 일떠서는 거창한 창조물들은 당의 요구라면 바다도 메우고 산도 떠옮기는 우리 인민의 충성심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승리를 내다보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이며 우리 원수님의 령도를 끝까지 받들어나갈 억척의 의지이다.




뿌리가 든든한 나무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것처럼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시고 빛내여주신 주체의 사회주의를 영원히 고수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가는 길에 참다운 행복이 있고 밝은 미래가 있다는 불굴의 신념을 안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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