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금수산태양궁전 방문

2일 노동신문은 <김정은위원장 금수산태양궁전 방문>, <김일성동지,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에 새해를 맞으며 꽃바구니 진정>, <새해의 첫아침에 펼쳐진 숭고한 후대사랑의 화폭>, <뜻깊은 새해를 맞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전폭적인 지지, 열광적인 호응>, <우리 당 강화발전의 불멸의 기치로 추켜들고>, <경제전선에서 새로운 활로를>, <나라의 맏아들공업이 제구실을 하도록 하겠다>, <척후대, 맹장부대의 본때를>, <승리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맞이한 희망찬 새해>, <2020년의 해맞이>, <희열과 낭만에 넘친 대동강반>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20년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자력갱생의 정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108(2019)년을 우리 당과 국가의 발전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로 아로새기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를 우러러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20년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함께 동행하였다.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이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시여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새해의 인사를 드리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백두산기상을 안고 정면돌파전으로 용진해나가는 사회주의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갈 맹세를 다시금 굳게 다지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에
새해를 맞으며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새해 주체109(2020)년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새해의 첫아침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민족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사상과 불면불휴의 령도로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새해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들에 기관, 기업소, 인민군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

새해의 첫아침에 펼쳐진 숭고한 후대사랑의 화폭

새해 주체109(2020)년을 맞이한 희망넘친 조국강산이 태양의 축복받은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로 더욱 밝아졌다.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를 맞는 전국의 원아들과 소학교학생들, 유치원, 탁아소어린이들에게 은정어린 식료품을 보내주시였다.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혁명의 계승자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남포혁명학원의 원아들이 또다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다.
혁명학원원아들은 갈수록 뜨거워지는 당의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보위와 부강조국건설에 헌신해온 부모들처럼 주체혁명의 대, 백두의 행군길을 억세게 이어나갈 맹세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각지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도 갖가지 식료품을 가슴한가득 받아안은 원아들의 기쁨으로 흥성이였다.
어버이의 따뜻한 정이 흘러넘치는 행복의 요람에서 한점의 구김살도 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원아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교육자, 보육원들은 더 활짝 피여날 후대들의 미래를 확신하였다.
은혜로운 사랑의 해빛은 조국땅 그 어디에나 비쳐들었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북방의 산골마을과 분계연선, 외진 섬마을에 이르는 방방곡곡에서도 어머니당의 은정이 어린 식료품을 받아안은 우리 아이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학부형들과 근로자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는 뜨겁고 다심한 친어버이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새해의 첫아침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화폭은 어머니당이 후대중시, 미래사랑의 뜻과 정으로 가꾸어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소중한 모습이다.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리
뜻깊은 새해를 맞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 성스러운 태양의 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는 인민의 물결은 끝없이 굽이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새해 주체109(2020)년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 결의드높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서는 사람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어려있었다.
존엄높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듬어보며 경건히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마음의 기둥이고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선도하는 기치이며 조선민족의 존엄의 상징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군인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었다.
누리는 삶이 값높고 나날이 행복이 커갈수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심장깊이 새기며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려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절감하게 하는 모습들이였다.
어찌 이들뿐이랴.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로부터 조국방선의 전호가와 동서해의 크고작은 섬마을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생을 둔 남녀로소 누구나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는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우리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경모의 정이 얼마나 열렬한가 하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우리와 만난 중앙기관의 일군인 림성철동무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르며 지나온 한해를 긍지높이 돌이켜보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온 한해 헌신분투하시고도 섣달 그믐날까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뵈오면서 우리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 힘찬 발걸음따라 조국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도도히 전진하고있음을 심장으로 새겨안았습니다.》
격정에 젖은 그의 목소리는 우리를 추억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지난해의 날과 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조국과 더불어 어떻게 영생하시는가를 다시금 온 세상에 보여주며 장엄하게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이룩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욱을 걸음걸음 마음속으로 따라서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념이 안아온 비약과 혁신의 불바람,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을 과시하며 우렁차게 울린 승전포성들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자기의 눈부신 자태를 세상이 보란듯이 펼쳐보인 환희로운 경사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창조된 영웅신화의 주인공들은 또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가.
력사의 가장 중대한 시기에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켜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를 창조한 백두전구의 전체 건설자들, 거창한 창조대전,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보람찬 전구에 불러준 당의 더없는 믿음에 《알았습니다.》의 대답소리를 높이 울리며 일진광풍의 기상으로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하여 경성군 중평지구와 양덕의 산간벽촌을 천지개벽시킨 인민군군인들,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 신념의 맹세를 안고 떨쳐나 사생결단의 의지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언제건설장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최전방으로 끓어번지게 한 어랑천전역의 건설자들과 함경북도인민들…
격동적인 사변들로 가득찼던 지난 한해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철의 진리를 새겨주었다.
조선인민군 군관 장인명동무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진두에서 과감히 뚫고헤치시며 사회주의전진기상, 폭풍기상을 만천하에 떨쳐가시기에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조국보위에서도, 자력부강의 창조대전에서도 불패의 혁명강군의 위용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습니다.》
그렇다.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려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는 우리 조국이 세상사람들의 경탄속에 세기의 상상봉에로 나래쳐오르게 하는 비약의 원천인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을 안으시고 력사에 류례없는 헌신적인 강행군으로 지난해를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해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령도따라 만난을 이겨내며 질풍같이 달려온 지난해의 려정을 더듬어보며 위대한 수령님들께 삼가 승리의 보고를 올리는 우리 인민의 절절한 심정이 태양의 성지에 차넘치고있었다.
정녕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은 절세위인들과 우리 인민이 지나온 한해와 희망찬 미래를 두고 끝없는 마음속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곳이라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심, 그이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철석의 맹세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용용히 굽이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이였다.
새해의 첫아침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달려온 어느 한 식료공장의 일군인 김덕일동무의 불같은 결의는 우리의 심장을 울려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는 한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은 우리가 지나온 나날의 투쟁을 통하여 체득한 절대불변의 진리입니다.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기꺼이 떠메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악랄한 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매진하여야 할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합니다.저는 새해의 진군길에서 당의 구상에 자기의 포부와 리상을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겠습니다.》
이런 신념의 맹세를 그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었다.
《농업전선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간직하고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축산업, 과수업 등 농업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는데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서 당의 과학전사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겠습니다.》
태양의 성지를 찾는 사람들을 이루 다 헤아릴수 없지만 그들의 심장은 오직 하나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올 철석의 의지와 신념으로 고동치고있었다.
대원수별을 옹위하여 서있는 군기수들을 형상한 군상과 나팔을 부는 녀성취주악대군상도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해주는것만 같았다.
위대한 태양의 미소가 따뜻이 넘쳐흐르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특색있게 꾸려진 공원의 여러곳에서 사람들은 사진도 찍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올해에 더욱더 눈부시게 전변될 조국의 모습에 대하여, 기적과 혁신으로 끓어번지고 기쁨과 보람으로 가득찰 앞날의 투쟁과 생활에 대하여…
위대한 태양의 미소가 온 나라 강산에 넘쳐흐르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정속에 삼가 더듬어보게 하고 자애로운 그이의 품에 안긴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뜻한 축복속에 온 누리에 찬란히 빛나는것이 우리 조국의 존엄이고 인민의 삶이기에 천만의 마음은 대하가 되여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달려오는것이다.
그 거세찬 흐름은 그대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는 혁명적진군으로 이어지고 일진광풍의 기상이 될것이다.
정녕 새해 우리 조국의 전진은 인민의 마음이 끝없이 달려오는 여기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부터 시작되는듯싶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오늘도 래일도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며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빛을 뿌릴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끓어번진다

전폭적인 지지, 열광적인 호응

2020년의 첫 하루가 흘렀다.이날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비상한 력사적의미를 새겨준 날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가 온 나라에 그리고 전세계에 가장 당당하고도 명명백백한 선언으로 울려퍼졌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조성하고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기어이 침해하려고 미쳐날뛰는 적대세력들에 대한 우리 당의 단호한 립장이고 결심인 이 구호,
여기에 우리 인민은 어떤 모습, 어떤 목소리로 화답하고있는가.온 나라 방방곡곡의 전체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의 피끓는 심장의 박동, 그들의 소박하면서도 절절한 심정의 토로를 그대로 전한다.

존엄은 우리의 생명

새해 첫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종일 한모습으로 설레였다.누구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이 실린 신문을 자자구구 읽으며, 텔레비죤과 방송으로 전해지는 보도에 귀기울이며 격동된 심정과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이 소식에 접한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타빈보수직장 작업반장 심준일동무를 비롯한 로동자들은 떡메같은 주먹들을 내흔들며 이렇게 말하였다.
《정면돌파전, 이것이야말로 우리 조선사람의 배짱과 기질에 꼭 맞는 방식입니다.지구상의 한귀퉁이에서 가증스럽게 놀아대며 우리가 손을 들기만을 어리석게 고대하던 원쑤들이 이 소식을 들으면 아마 꿈쩍 놀라 눈깔이 뒤집어질것입니다.》
《그렇습니다.정말 통쾌합니다.》
력사가 증명해보인것처럼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두고서는 한치도 양보하지 않으며 그것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조선사람들은 성품이 유하고 순박하며 마음씨가 아름답다.그러나 불의앞에서는 호랑이와 같이 용맹하다.망국의 피눈물도 흘려보고 다시는 제국주의의 노예로 살지 않기를 굳게 맹세한 우리 인민은 나라의 존엄을 건드리고 자주권을 유린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았다.
지난 몇달동안 우리 당과 조국이 세계평화를 위하여 최대의 아량과 인내, 성의를 보였지만 미국은 이에 응당한 조치로 화답하기는커녕 실제적인 군사적압박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도리여 제재강화의 길로 나아감으로써 우리 제도를 압살하려는 저들의 야망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냈다.
그 비렬한 행태앞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한 우리 인민이였으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원회의보고를 하시며 미국의 본심을 파헤쳐본 지금에 와서까지 미국에 제재해제따위에 목이 매여 그 어떤 기대같은것을 가지고 주저할 필요가 하나도 없으며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까지 추구한다면 조선반도비핵화는 영원히 없을것이라는것, 미국의 대조선적대시가 철회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가 구축될 때까지 국가안전을 위한 필수적이고 선결적인 전략무기개발을 중단없이 계속 줄기차게 진행해나갈것이라고 하신 폭탄같은 선언을 들으며 어찌 가슴후련하지 않겠는가.
조양탄광 리수복청년돌격대대장 변정수동무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전원회의소식이 실린 신문의 글줄을 읽느라니 어찌나 힘이 나고 용맹이 솟구쳐오르는지 마치 백두산호랑이가 〈따웅-〉 하고 노성을 터친것만 같습니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우리의 귀전에도 정의로운 징벌의 상징인 백두산호랑이의 노성이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백두산호랑이 《따웅-》!
이것은 변정수동무만이 아닌 이 나라 민심이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부름따라 새해에도 더 많은 천을 짜서 미국의 제재타령을 물거품으로 만들겠다고 결의해나섰고 전천군 화암협동농장 작업반장 김인철동무를 비롯한 사회주의협동벌의 애국농민들은 올해에 또다시 대풍을 안아오겠다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대학생들도 자기들의 피끓는 심장의 웨침을 합쳐 터친다.
《우리는 절대로 자기의 존엄을 판 현대판노예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어머니의 목소리

수도의 한 뻐스정류소에서 우리는 여러 사람이 신문을 펴들고 전원회의소식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게 되였다.그들가운데는 조용히 눈굽을 적시는 한 남성도 있었다.송전선건설사업소에서 기사장으로 일한다는 허경동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해의 마지막날까지 전원회의를 지도하신 소식을 듣고 얼마나 로고가 크실가 하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우리 원수님의 한마디한마디의 말씀은 다 우리 인민에게 가장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하시는것이였습니다.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천만자식을 품어안은 위대한 어머니의 목소리로 이 가슴에 젖어듭니다.》
그 이야기를 듣느라니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넘치는 전원회의보고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마쳐왔다.
항상 우리 인민의 절실한 요구와 권익,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보장을 중심에 두고!
보건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할것이다!

세상에는 자기 일신의 안락과 부귀영화만 보장된다면 민족의 존엄도 인민의 행복도 안중에 없이 대국에 서슴없이 그 모든것을 팔아먹는 정치가들이 얼마나 많은가.
적대세력들의 날로 로골화되는 제재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인민의 리상향을 건설해가는 우리 조국의 비상한 현실이야말로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자신의 기쁨과 행복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에서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더욱 따뜻이 안아주고 품어주는 자애로운 어머니의 손길을 느끼며 더없이 친근한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는것이다.
정녕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장에 울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은 온 나라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한품에 안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목소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강령적인 보고를 마치시는 순간 회의장을 흔든 전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와 폭풍같은 만세소리, 그것은 지금 이 시각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끊임없이 메아리쳐간다.
조국과 인민, 혁명에 대한 위대한 책임감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철의 맹세가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바위처럼 자리잡는다.이렇게 우리 인민은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수호에 운명을 건 정면돌파전으로 새해의 첫걸음을 신심드높이 내짚었다.
새해의 첫 기슭에서 우리 혁명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다함없는 흠모와 진정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삼가 아뢰인다.
《경애하는 원수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의 결심과 구상을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끓어번진다
우리 당 강화발전의 불멸의 기치로 추켜들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는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나아갈 앞길이 환히 내다보이고 필승의 신심이 가슴에 차넘치게 하는 불멸의 혁명적기치이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 얼마나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과 투쟁전략이 뚜렷이 반영된 구호인가.
지금 전당의 당일군들은 이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당이 제시한 혁명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강행해야 할 시대적과제는 당의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으로 보나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으로 보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현 국면을 타개하고 힘차게 전진하기 위하여서는 당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강화하여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에 비추어볼 때 아직 우리 당일군들의 사업에는 극복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게 내재되여있다.
우리는 이번 전원회의를 계기로 지난날의 타성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함으로써 부닥치는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려는 당의 구상을 훌륭히 받들어나가겠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서를 집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드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겠다.
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고 정치사상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 그들모두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체질화한 자력자강의 투사, 참된 애국자로 준비시켜나가겠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근로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한 거창한 애국투쟁이며 그들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우리는 한번의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해도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명중포화로 될수 있도록 참신한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극 활용하며 들끓는 전투장에서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과감히 돌파해나가게 하겠다.
모든 당일군들이 당의 령도사상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며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고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도록 함으로써 우리 당을 전투력있는 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하겠다.하여 당조직들을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견인하고 추동할수 있는 강위력한 조직으로 튼튼히 꾸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혁명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끓어번진다
경제전선에서 새로운 활로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오늘날 일군들 특히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내각일군들로 하여금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어떻게 투쟁해야 하겠는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하였다.
나라의 중임을 맡은 일군으로서, 당에서 품들여 키워 내세워주고 당의 신임을 그 누구보다도 많이 받아안은 일군으로서 나는 과연 어떻게 살며 일해왔는가.자력으로 만난을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에 얼마만큼 따라섰는가.
이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볼수록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해 무엇을 바쳤고 무엇을 해놓았는가 하는 죄책감으로 머리를 들수 없다.
지난 시기 회의때마다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정신으로 뚫고헤치겠다고 구호도 웨치고 목표도 내세웠으며 결의도 많이 다졌다.하지만 아무리 조건이 불리하여도 조국의 전진에 실지 보탬을 줄수 있는 무거운 일감들을 스스로 떠메고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끝장을 보려는 각오가 부족하다나니 실적이 없는 종이장속의 목표, 말로만 남은 결의가 적지 않았다.
지금은 맹세나 다지고 구호만 웨칠 때가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그이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뼈에 새길수록 오늘날 경제사업에서 존재하고있는 난관의 근원은 그 어떤 객관적조건이 아니라 그것을 결사의 의지로 맞받아 뚫고나가려는 사상적각오가 투철하지 못한데 있다는것을 심각히 분석해보게 되였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또다시 결심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에서 맡은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내각부총리 임철웅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끓어번진다
나라의 맏아들공업이 제구실을 하도록 하겠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되새길수록 나라의 맏아들공업인 금속공업부문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일군으로서 지난 시기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게 된다.
최근년간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간곡한 유훈을 받들고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물질적부를 늘여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주목할만 한 전진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더 큰 산을 우리가 넘어야 한다.생산활성화와 원가저하, 질제고문제이다.이 사업이 금속공업만이 아닌 나라의 공업전반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라고 말은 많이 하였지만 부닥치는 난관앞에 주저하고 이러저러한 조건타발을 앞세우다나니 과학적이며 실질적인 대책들을 따라세우지 못하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철강재생산체계가 갖추어졌다고 하여도 실지 증산성과에로 이어지지 못하면 그것은 한갖 형식에 불과하며 나아가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관철하였다고 말할수 없다.주체철에 조국의 존엄을 걸고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드는 길이 진짜자력갱생의 길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다 그러하지만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투쟁구호를 맨 앞장에서 들고나가야 할 부문은 바로 인민경제의 맏아들공업인 금속공업부문이다.
우리 성에서는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겠다.
우리는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의 주로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중도반단하지 않고 굴함없이 내달림으로써 나라의 맏아들공업이 경제강국건설에서 마땅히 제구실을 하도록 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금속공업상 김충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끓어번진다
척후대, 맹장부대의 본때를

정말 정신이 번쩍 들고 백배의 자각이 심장을 쿵쿵 울린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정면돌파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은 그대로 위대한 우리 조국이 력사의 광풍을 어떻게 맞받아나가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어떻게 계승완성해나가는가를 온 세상에 다시한번 선언한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된다.
력사적인 보고의 자자구구를 새겨볼수록 불세출의 위인을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긍지로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헤쳐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올 배짱과 의지가 용솟음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주체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입니다.》
우리는 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호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감으로써 백두의 혈통, 신념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불패의 전위대오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겠다.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공세적으로 벌려 모든 청년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그 과업관철에로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겠다.
열정의 우리 당을 닮아 피끓고 강철의 우리 당을 닮아 용맹한 우리 청년들이다.
우리들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 당이 키운 척후대, 맹장부대의 용감한 기상으로 정면돌파전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감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영웅적기개를 다시한번 남김없이 떨쳐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

산간문화도시, 인민의 리상향에 펼쳐진 기쁨과 환희의 설풍경
삼지연시에서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맞이한 희망찬 새해

위대한 어버이의 축복속에 삼지연땅에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이 밝아왔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에서 천지개벽의 눈부신 현실을 노래하며 새해를 맞이한 삼지연시인민들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그 이름만 들어보아도 혁명의 성산 백두산아래 첫 동네 맛이 나는 광명성동, 베개봉동을 비롯한 시내의 이르는 곳마다 명절분위기로 설레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하늘가에 내리는 흰눈마저 백두광명성이야기를 가슴후덥게 전해주는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 대변혁의 장엄한 현실이 펼쳐진 영광의 땅에서 기쁨과 환희속에 새해를 맞이한 삼지연시인민들과 216사단 돌격대원들은 손에손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정히 들고 허항령기슭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삼가 인사를 드린다.
그 옛날 나무껍질을 지붕에 얹은 어설핀 귀틀집만이 옹기종기 들어앉았던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아래 인민의 리상도시로 천지개벽된것이 그리도 기쁘신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장군님!
오늘도 삼지연의 광명한 래일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이들의 가슴가슴은 절절한 그리움에 뜨겁게 젖어든다.
몇해전 허항령기슭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시여 우리모두 위대한 장군님을 생존해계실 때처럼 받들어모시고 세상이 천만번 변한다고 해도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높이 추켜드시였던 혁명의 붉은기를 절대로 놓지 말고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새해의 이 아침에 들려오는듯싶다.
교양마당에서 만난 삼지연시책임일군은 격정에 젖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에서 사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자랑찬 실천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백두산기슭에서부터 승리의 만세소리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하겠습니다.》
삼지연시인민들모두가 고마운 어머니 우리 당을 위하여 한가지 일을 해도 직심스레 하자고, 남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하자고 서로가 속다짐한다.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를 맞이한 시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른아침부터 아름답고 우아한 새 거리를 따라 꽃물결을 이루며 흐르고있다.
이들은 베개봉다리우에서 설풍경을 바라보며 환희에 넘쳐있다.
아이들이 팽이치기에 여념이 없는 인공호수얼음판, 수림속에 자리잡은 아담한 천지원, 옥류관을 방불케 하는 베개봉국수집과 삼지연들쭉음료공장…
특산물상점에서는 이 고장에서 나는 고비, 고사리, 곰취 등 산나물들을 판매하는데 인기가 높다.신발상점에는 량강도솜장화를 비롯하여 질좋은 겨울신발들이 많다.
이 고장에서 오래동안 살아온다는 봇나무동에 사는 한 로인은 《그전에는 이 삼지연일대에 상점이 두개밖에 없었다오.그런데 이제는 가는 곳마다 신발상점, 식료품상점, 옷상점이 있으니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소.》라고 하면서 흥그러이 웃음짓는다.
소학교와 초급, 고급중학교 운동장들에서 새해를 맞은 학생소년들의 명절놀이는 참으로 볼만 하다.
흰눈을 다지고 다듬어 제법 풍년감자할아버지를 만들어놓고 웃음보를 터뜨리는 학생들, 하늘높이 연을 띄우며 좋아라 어쩔줄 모르는 아이들…
학교들에 일떠선 체육관에서는 각종 경기들이 진행되고있다.
밖에는 눈이 강산같이 쌓여있고 눈보라가 기승을 부리지만 체육관들에서는 학생들이 롱구, 배구, 탁구를 하느라고 땀을 흘리고있다.
삼지연고급중학교 교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정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최상의 높이에서 실현해주시였습니다.이 세상에 우리 학교처럼 훌륭하게 꾸려진 학교가 있을것 같지 않습니다.》
삼지연시인민들에게 언제나 각별한 정을 기울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그대로 인민의 보금자리마다에 깃들게 하여주시려고 건설이 추진되는 매 단계마다 현지에 오시여 방향을 주시고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에 대한 감사의 정을 담아 삼지연학생소년궁전에서는 양력설맞이모임무대가 펼쳐지고있다.
새해를 축하하는 노래로 시작된 설맞이모임은 시간이 흐를수록 다채로운 종목들로 절정을 이루고있다.
여러해전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여 꿈만 같은 행복에 겨워 울고웃는 학생소년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주시면서 울면서 찍으면 사진이 잘되지 않아, 우리 웃으며 찍자, 사진을 인차 보내주마라고 따뜻이 달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를 그리며 노래를 부르는 출연자들의 눈가에는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지척에 바라보며 사는 삼지연시인민들을 늘 생각하시면서 사연깊은 물고기도 보내주시고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리상도시가 일떠선 그날에는 몸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며 새 도시의 탄생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금 새겨보는 관람자들도 격정에 넘쳐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노래가 울려퍼지자 관람자들은 일제히 일어나 출연자들과 목소리를 합친다.
이들모두가 목청껏 부르는 노래는 백두밀림의 설레임소리와 함께 끝없이 메아리쳐간다.

2020년의 해맞이

새해의 첫 해돋이를 맞이할 때의 감정은 참으로 류별난것이다.
새해의 해맞이, 얼마나 환희로운 순간인가.
조선이란 그 이름 태양을 떠나 생각할수 없어 우리 인민은 해맞이를 그처럼 사랑하는것인가.
해맞이, 그것은 태양이 떠오르는것을 마중하는 순간이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불덩이마냥 솟아오르는 태양, 지평선너머에서 누리를 붉게 물들이며 솟아오르는 태양…
이러한 자연의 해맞이순간은 참으로 장쾌하고 아름답다.하지만 우리모두에게 밝은 앞날과 승리에 대한 신심이 없다면 어찌 그렇듯 환희에 넘쳐 해맞이순간을 맞이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새해의 해맞이풍경은 이 세상 어디에서나 펼쳐지지만 그 시각에 울려나오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서로 같지 않다.
《우리는 어찌하여 이렇게 한지에서 새해를 맞아야 하는가.》
이것은 떠나온 고국산천이 그리워 하염없이 눈물을 쏟으며 터치는 피난민들의 목소리이다.
새해를 맞는 자본주의나라 사람들속에서는 이런 첫인사가 통용된다고 한다.
《당신은 해고되지 않았습니까?》, 《새해에 해고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루밤사이에 일자리를 잃은 수많은 실업자들과 간신히 유지하고있는 직업마저 언제 해고당할지 몰라 가슴을 조이고있는 사람들,
새해 첫날에도 오물장과 빈민구제소를 찾아다니거나 길가에서 사람들에게 돈을 구걸하는 빈궁자들, 죄인마냥 수용소에 갇힌채 음침한 이역의 하늘을 쳐다보며 설음과 울분에 찬 가슴과 가슴들을 쥐여뜯는 피난민들에게 과연 새해의 해맞이가 무슨 의의가 있겠는가.
찬란한 해빛을 받으며 거리에 나선 우리 인민의 모습이 새삼스레 눈뿌리를 지지며 비껴든다.
새해의 이 아침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은 참으로 밝고 아름답다.사람들모두가 희망과 기쁨에 넘쳐있는 환한 모습이다.
어째서인가.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자랑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였다.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여느때없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많은 성과를 안고 새해에 들어섰다.그러나 그것때문만은 아니다.
새해 첫날 평양지하철도 영광역에서 열심히 신문을 읽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지난해의 마지막날에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지도하시였습니다.세상에 우리 원수님같으신분이 또 계시겠습니까.》
《보세요.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할것이라는 말씀은 얼마나 뜨겁습니까.더구나 혁명가들이 혁명을 하자면 인민으로부터 받는 값진 믿음을 생의 전부로 받아안아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과 같은 훌륭한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자는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는 글줄은 볼수록 가슴을 울려줍니다.》

새해 첫날 우리는 인민들의 그런 목소리를 이르는 곳마다에서 들을수 있었다.이 땅에서의 해맞이가 그토록 정서깊고 사람들의 모습이 밝은것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때문이다.그래서 우리 나라에서는 이런 노래도 태여났다.
저 하늘에 눈부신 태양이 있듯
이 땅우엔 은혜론 당이 있어라

이 노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진정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새해명절을 잘 쇠도록 깊이 관심해주시고 새해를 맞으며 축포도 쏘게 하시였다.
김일성광장에서 설맞이축하공연도 크게 진행하도록 하시여 온 나라를 기쁘게 해주시였다.
인민들이 천지개벽된 고장에서 새해를 맞도록 하고싶으신 어버이의 심정을 안으시고 눈보라사나운 먼길을 달려 삼지연시와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련이어 찾으시여 온 나라에 따사로운 해빛이 더욱더 차넘치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하늘땅에 차넘쳐 내 조국의 2020년 해맞이는 그리도 따뜻하다.
세상만물은 태양의 빛과 열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마찬가지로 참된 삶과 행복, 아름다운 미래는 위대한 태양이 주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이 진리를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태양의 찬란한 빛발을 받으며 사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하며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밝고밝은가.

희열과 랑만에 넘친 대동강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수도 평양의 대동강반에 이채로운 화폭들이 펼쳐졌다.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기쁨과 환희,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주체109(2020)년 설맞이축하공연이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새해를 앞둔 2019년 마지막날 저녁의 김일성광장은 그야말로 사람천지였다.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노래소리가 수도의 밤하늘가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설맞이축하공연이 시작되였다.
공연을 보는 관중들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형언할수 없는 환희와 흥분에 휩싸여있었고 무대에 직접 출연한 가수들도 뜨거운 격정속에 노래를 불렀다.
이채로운 불장식으로 단장된 무대와 광장에 환희와 기쁨의 노래춤바다가 펼쳐지고 광장상공에 경축의 축포탄들이 터져오르는 속에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였다.
반짝이는 불꽃들이 수도의 밤하늘을 환희롭게 단장하는 속에 무인기들이 광장상공에 새해를 축하하는 글발을 새기였다.
공연마감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며 그이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려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마음을 담은 노래 《우리의 김정은동지》가 울리자 관중은 합창으로 화답하였다.
우리 식의 특색있는 설맞이시각을 보내는 인민의 끓어넘치는 환희가 김일성광장에 뜨겁게 흘러넘쳤다.
김일성광장에서는 또한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조국의 힘찬 전진의 기상을 훌륭한 예술적형상으로 펼쳐놓은 《평양얼음조각축전-2020》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의 투쟁성과들을 특색있게 반영한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얼음조각들은 하나하나가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있었다.
얼음조각 《온 나라에 바다향기를》, 《사랑의 양덕온천》, 《중평땅의 새 전변》을 비롯한 얼음조각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해도 희망차고 아름다운 날과 달들로 이어질것이며 사회주의조국은 더욱 비약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칠색령롱한 조명속에 번쩍거리는 얼음조각들을 보며 사람마다 탄성을 터뜨리는 광경은 새해를 맞는 수도의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었다.
희망찬 새해가 밝아오자 대동강반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는 명절을 뜻깊게 쇠기 위해 찾아드는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쳤다.
행복이 넘쳐흐르는 문수물놀이장 실내물놀이장의 형형색색의 미끄럼대들에서는 살같이 지쳐내리며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웃음꽃바다가 펼쳐졌다.
각이한 수조들과 독특한 치료효과를 내는 각종 한증방들, 자연동굴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휴식터를 비롯한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사람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물소리와 한데 어우러져 울려퍼졌다.
옥류관과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고기쟁반국수와 철갑상어료리, 자라료리, 메추리료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료리와 민족음식을 맛있게 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특색있게 꾸려진 거울집과 릉라립체률동영화관에서 터져나오는 사람들의 탄성이 대동강의 물결우에 울려퍼질 때 맞은편대안의 한처마아래 나란히 들어앉은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에서도 희열과 랑만에 넘친 사람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한껏 넘쳐났다.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기쁨과 환희는 대동강의 푸른 물결우에도 넘쳐흘렀다.
출렁이는 대동강의 물결우에 떠있는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와 식당배 《대동강》호는 그대로 새해를 축하하여 강물우에 비낀 커다란 무지개를 련상시켰고 그우에 올라 기슭에 있는 오랜 력사유적들, 기념비적창조물들로 황홀경을 이룬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모습을 부감하는 사람들은 행복의 무아경속에 잠겨있었다.
날이 저물자 대동강호안에 특색있게 설치된 불장식들이 강물우에 오색령롱한 빛을 뿌리며 대동강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었다.
대동강반에 펼쳐진 이채로운 설풍경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선 인민의 모든 아름다운 꿈이 현실로 꽃펴나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더욱 부강할것이라는 굳은 신념을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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