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9일 <고귀한 믿음, 빛나는 삶>을 게재했다.
신문은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 바로 여기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결사수호한 전쟁노병들을 민족의 장한 영웅, 진정한 애국자들로 내세워 새 세대들 모두가 그들의 숭고한 넋을 따라배우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다>고 밝혔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의하여 어제날 조국수호의 총을 억세게 틀어잡았던 영웅전사들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금별메달을 번쩍이며 삶을 빛내일수 있게 되였다>고 전했다.
더해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전승세대의 위훈은 끝없이 빛나고있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고귀한 믿음, 빛나는 삶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전쟁로병들을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으로뿐아니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로 더없이 존경하며 높이 내세우고있습니다.》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
바로 여기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결사수호한 전쟁로병들을 민족의 장한 영웅, 진정한 애국자들로 내세워 새 세대들모두가 그들의 숭고한 넋을 따라배우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다.
준엄하였던 전화의 나날 인민군전사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우리 혁명의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내세우고 그들의 공적을 조국청사에 값높이 새겨주는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속에 태여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그 얼마나 많고많은것인가.
20여년전 5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커다란 공로를 세운 공화국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찾아내여 잘 돌봐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다가 문득 김군옥영웅의 이름을 조용히 뇌이시더니 그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를 할수 있을것이라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며 그에 대하여 알아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은 세찬 격정에 휩싸였다.
군복을 벗은지 수십년이 되는 한 영웅전사의 위훈을 잊지 않으시고 삶의 절정에 세워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덕의 세계에 눈굽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일군들은 곧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 김군옥영웅에 대한 자료를 료해하여 보고드리였다.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일군들이 올린 문건을 구체적으로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날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제2어뢰정대장을 한 김군옥에 대하여 료해한 자료를 보았다고 하시면서 그의 영웅적위훈은 세계해전력사에 없는 특기할 사변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그는 인민군대에서 제대된 후에도 일을 성실히 하고있다는데 그를 인민군대에 복대시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훈강사로 배치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그와 관련한 실무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김군옥영웅은 70고개에 이른 몸으로 다시 인민군대에 복대되여 장령복차림으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서게 되였다.
이것이 어찌 그만이 받아안은 영광이겠는가.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의하여 어제날 조국수호의 총을 억세게 틀어잡았던 영웅전사들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금별메달을 번쩍이며 삶을 빛내일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전략전술, 독창적인 전법에 대하여,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쳐싸운 인민군용사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해설해주는 공화국영웅들, 그들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전쟁로병들모두의 모습을 보았다.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전승세대의 위훈은 끝없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년대에 경의를 드린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의 중심주제 《승리》상에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글발을 경건히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절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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