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5일 <자립적발전잠재력과 경제건설대진군>을 게재했다.
신문은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자립, 자력의 기치를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기초가 약한 집이 무너지기 쉬운것처럼 물질경제적토대가 빈약하면 내세운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없으며 남에게 예속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지적했다.
더해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며 전제>라며 <오늘 우리의 자립경제의 토대는 그쯘하며 그 위력 또한 대단>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의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은 경제건설대진군의 핵심부대>라며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기본은 과학기술경쟁, 지식경쟁이며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인재들의 두뇌전, 실력전>이라고 밝혔다.
특히 <혁명보위의 전위부대, 전초부대로 자랑높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대군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육성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속화해나가는 믿음직한 역량>이라고 짚었다.
뿐만아니라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경제건설대진군의 추동력>이라고 했다.
또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을 떨치는 강위력한 힘>이라고 언급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자립적발전잠재력과 경제건설대진군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자립, 자력의 기치를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이다.
우리에게는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시킬수 있는 막강한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입니다.》
우리의 자립경제토대는 경제건설대진군의 귀중한 밑천이고 값비싼 재부이다.
현시기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갖추기 위한 나라들사이의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경제발전전략도 각이하다.경제강국건설의 성과여부는 중요하게 그 기반이 얼마나 든든한가 하는데 달려있다.기초가 약한 집이 무너지기 쉬운것처럼 물질경제적토대가 빈약하면 내세운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없으며 남에게 예속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행로는 우리 당이 제시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기틀이 마련되고 굳건히 다져진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어 우리 조국은 세계가 경탄하는 눈부신 전변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도 자력으로 돌파하고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었다.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며 전제이다.
오늘 우리의 자립경제의 토대는 그쯘하며 그 위력 또한 대단하다.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봉쇄를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자기 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그 누구도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자립경제의 우월성과 위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놓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세기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자립경제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해나갈 때 나라의 국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도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의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은 경제건설대진군의 핵심부대이다.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기본은 과학기술경쟁, 지식경쟁이며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인재들의 두뇌전, 실력전이다.누가 보다 우수한 인재들을 더 많이 가지고있고 그들의 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존엄과 발전이 좌우되는 오늘의 현실은 과학기술력량이 사회경제발전의 주도적력량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기본동력은 과학기술력이다.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다.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과학기술전선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제일척후전선으로, 과학자, 기술자들을 주력군으로 내세우고있다.
우리에게는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쟁쟁한 실력을 지닌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있다.혁명보위의 전위부대, 전초부대로 자랑높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대군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육성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속화해나가는 믿음직한 력량이다.우리 당의 주체사상, 당의 현명한 령도에 우리 과학자, 기술자대군의 두뇌와 지혜, 기술이 합쳐지면 세상에 넘지 못할 장벽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다.
오늘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기대는 매우 크다.력사적사명을 자각한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은 창조전, 탐구전으로 경제건설대진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으로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떠올릴것이다.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경제건설대진군의 추동력이다.
지금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에 위구를 느낀 적대세력들은 공화국의 힘찬 진군을 한사코 가로막고있다.경제건설에서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으며 전진도상에는 새로운 도전들이 막아서고있다.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자력자강의 강자들이 안아오는 필연이다.
인민대중의 창조력은 무궁무진하며 억대의 자금이나 재부보다 더 위력하다.우리 인민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이 높이 발휘된다면 우리는 그 어떤 험산도 넘을수 있다.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중요하게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경제건설대진군을 떠밀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은 자기 손으로, 자기 식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가려는 자력갱생정신과 잇닿아있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력사의 온갖 돌풍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영웅적인민으로 자랑떨칠수 있었다.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을 떨치는 강위력한 힘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에서 살며 투쟁하는 남다른 긍지,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철석의 의지가 끓어넘치고있다.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지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훌륭한 래일을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우리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가 최대로 분출될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이 일어나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