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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7일 <불멸의 친필과 더불어 빛나는 절세위인의 업적>을 게재했다.

신문은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역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5돐을 맞이하고있다>고 전했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수놓아진 애국애족의 한평생, 겨레의 통일염원을 한몸에 지니시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무한한 헌신의 한평생이였다>고 평가했다.

더해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공동의 숙원인 동시에 민족앞에 다진 나의 맹세>라고 전했다.

또 <조국통일은 우리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 최대의 염원>이었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강국건설의 고귀한 밑천으로 필승의 표대로 되고있다>고 짚었다.
한편 <주체85(1996)년 11월24일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화강석비돌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면서 우리는 수령님의 염원과 의지대로 조국을 반드시 통일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과 최근에 있었던 판문점북미정상회동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짚었다.
아래는 전문이다.
불멸의 친필과 더불어 빛나는 절세위인의 업적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겨레의 열광과 환희가 하늘땅에 넘쳐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더 높이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5돐을 맞이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뜨거운 민족애가 맥박치는 불멸의 친필을 삼가 우러른다.
《김 일 성
1994.7.7.》
보면 볼수록, 새기면 새길수록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업적이 숭엄히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수놓아진 애국애족의 한평생, 겨레의 통일념원을 한몸에 지니시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무한한 헌신의 한평생이였다.력사의 갈피마다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를 우리 어찌 말과 글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어느해 4월 15일, 온 겨레와 인류의 다함없는 축원속에 만시름을 놓고 편히 쉬셔야 할 뜻깊은 이 탄생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문제로 마음쓰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깊은 심려가 어린 음성으로 오늘 한가지 나의 마음에 걸리는것은 통일된 조국에서 다같이 행복을 누리려는 겨레의 념원을 풀어주지 못한것이라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공동의 숙원인 동시에 민족앞에 다진 나의 맹세이기도 하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어느해 탄생일에도 동지들이 올리는 축배잔을 받으시고 민족의 절반을 남에 두고 이 잔을 들자니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다고 하시며 쓰린 마음을 달래지 못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돌이켜보면 항일혈전의 눈보라만리길을 헤치시여 사랑하는 조국땅에 해방의 새 아침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민족의 분렬은 상상도 할수 없는 아픔이였다.하기에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혁명령도는 언제나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과 잇닿아있었다.조국통일은 우리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 최대의 념원이였다.
조국통일에 대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운동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가장 정당하고 공명정대한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여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였다.그이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강국건설의 고귀한 밑천으로, 필승의 표대로 되고있다.
한생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령도로 이어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각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고귀한 헌신으로 빛내이시였다.
주체83(1994)년 7월 7일, 바로 그날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북남최고위급회담준비를 마무리하시느라고 분초를 쪼개가며 사업을 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밤을 지새우시며 조국통일의 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을 보아주시고 친필존함으로 비준해주시였다.그러시고는 한 일군에게 김정일동지에게 내가 문건을 비준했다고 보고하라고, 이대로만 하면 잘될것 같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하지만 그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민족과 력사에 남기신 마지막친필로 될줄을 어이 알았으랴.
어버이수령님의 력사적친필은 오늘도 그이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숭엄히 새겨주고 온 민족을 거족적인 통일운동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할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판문점에 수령님의 조국통일친필비가 정중히 모셔지게 되였다.
주체85(1996)년 11월 24일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화강석비돌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면서 우리는 수령님의 념원과 의지대로 조국을 반드시 통일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우리 민족모두가 받들어나가야 할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여주시였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산천이 변한다 해도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오늘 조국통일위업의 진두에는 또 한분의 위인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드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땅우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변혁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자주정치의 거장, 희세의 위인이시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숭고한 애국의지로 가슴 불태우시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시여 온 겨레를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범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보장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신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전 대결과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또 한차례의 조미수뇌상봉을 마련하신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며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려정에서 이룩하신 또 하나의 력사적사변이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간직하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극적인 사변들을 련이어 창조하시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며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다함없는 경모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고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필연적이다.
우리 겨레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