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중국외교담당국무위원이 이용호북외무상을 만나 양국간의 협력강화방안을 집중논의했다.

2일 왕이국무위원과 이용호북외무상은 평양만수대의사당에서 만나 북중우호관계강화와 북미회담재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왕이국무위원은 <북중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며 <북중지도자의 의지가 양측의 공동행동으로 이어져 북중관계가 더 큰 발전으로 실현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용호외무상은 <올해는 북중수교70주년>라면서 <양국지도자의 높은 의지와 북중관계발전에 대한 중국측으 의지를 확인할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베이징외교가는 이번 왕국무위원의 방북으로 김정은위원장의 10월 방중이 실현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김정은위원장이 북중수교70주년이 되는 106일 전후에 방중할 가능성이 있다><코리아반도의 안보이슈와 북미관계진전·왕이국무위원의 성과에 달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