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연대 이상훈공동대표 <박근혜퇴진! 최강주해임!> 옥중단식 10일간 전개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코리아연대(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 이상훈공동대표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박근혜폭압<정권> 퇴진 △보안법 철폐, 정보원·보수대·공안검찰 해체 △최강주살인적인권유린소장 해임 등 3대요구안을 내걸고 옥중단식투쟁을 전개했다.

코리아연대 10일 오전11시 서울구치소앞에서 <박근혜퇴진·보안법철폐·최강주해임촉구 이상훈공동대표옥중단식지지 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

코리아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박근혜폭압<정권>이 정통성 없고 부패무능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희대의 파쇼악법 국가보안법과 대표적인 폭압기관들인 국가정보원·보안수사대·공안검찰들을 동원해 이땅의 민주주의와 자주통일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적 민주세력을 야수적으로 공안탄압하고 연행·구속하며 그 인권과 민주주의적 자유를 유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리 빛과 참을 온갖 폭압장치로 억압한다고 하더라도 빛과 참은 반드시 승리한다.><우리는 어떠한 시련과 난관에 부딪힌다 하여도 승리의 그날까지 절대로 굴함없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구치소에 수감중인 코리아연대 김혜영회원은 몇년전 갑상선암으로 갑상선을 절제한 상태로 약을 상시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7월23일 보안수사대에 의해 강제연행된 뒤 열흘간의 고강도의 조사에 묵비단식으로 맞받고, 8월초 서울구치소로 이감된 뒤에는 극단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조건과 좁은 공간에 갇혀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자 급기야 공황장애라는 위험한 상태로 내몰리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정권>과 공안당국의 부당한 탄압에 맞서 굴함없이 투쟁하는 김혜영회원의 정상적인 치료를 위해 코리아연대는 서울구치소측의 살인적인권유린을 반대하고 제대로된 외래진료를 보장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코리아연대는 10일 이상훈공동대표의 10일간의 옥중단식을 시작으로, 20일 성동구치소에 수감된 이미숙회원이 10일간의 옥중단식을 전개했으며 20일 연행된 지영철전공동대표가 보수대의 부당한 조사를 반대해 10일간 묵비단식을 했으며 28일 체포연행된 김대봉회원이 현재 묵비단식을 벌이고 있다.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8_001.jpg 
임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