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262일·청와대일인시위105일째 민생・사회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262일·청와대일인시위105일째 2019-06-13 지킴이들은 13일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해결! 친미분단수구악폐 철저청산! 아베정부군국주의부활책동 강력규탄! 미일북침전쟁연습 즉각중단!> 구호피시를 들고 소녀상옆에서 262일째, 청와대앞에서 105일째 일인시위를 전개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무더운 날씨의 시작, 투쟁은 끝없이〉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262일째Next article해리스주남미대사 〈화웨이보이콧〉동참 강요 … 대사로서 드문일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노동신문] 힘과 열정이 끊임없이 용솟는 시절 통일 2024-04-27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7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4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0일째 정치 2024-04-27 김정은총비서, 4.25 맞아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축하방문 및 연설 통일 2024-04-26 김정은총비서, 방사포탄검수시험사격 참관 통일 2024-04-26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겁먹은 이스라엘 2024-04-22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