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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28일 일요일 13: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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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걸어나갈 수 있는 이 길〉 … 소녀상지킴이농성 647일째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6일로 647일째를 맞이했다. 
6일에도 어김없이 많은 시민들이 소녀상농성을 응원하며 여러 간식을 지킴이들에게 전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매번 다녀가는 시민들의 응원에 더 힘이 난다. 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님을 알고있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이 길을 자신있게 걷는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해서, 한일합의폐기 그날까지 할것이다.>고 전했다.
*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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