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어느덧 겨울날씨, 소녀상농성은 계속된다〉 ... 소녀상지킴이농성 640일차 민생・사회 〈어느덧 겨울날씨, 소녀상농성은 계속된다〉 … 소녀상지킴이농성 640일차 2017-10-06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9일로 640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이제 소녀상농성장은 겨울날씨가 찾아왔다. 다시 겨울날씨가 찾아오니 날씨는 추웠지만 함께하는 이들과 농성장은 따뜻했던 때가 생각난다. 한가위를 많은 이들과 함께 소녀상농성으로 보내고싶다.>고 전했다.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한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보내자〉 … 소녀상지킴이농성 639일차Next article필리라이브 〈화폐전쟁1〉 … 401일째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의협 〈임현택당선인 추가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보복행위〉 정치 2024-04-28 [노동신문]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이라시며 통일 2024-04-28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1일째 정치 2024-04-28 [노동신문] 힘과 열정이 끊임없이 용솟는 시절 통일 2024-04-27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개혁세력이 모르는 천지개벽 2024-04-28 윤석열의 양자택일 2024-04-27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