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한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보내자〉 ... 소녀상지킴이농성 639일차 민생・사회 〈한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보내자〉 … 소녀상지킴이농성 639일차 2017-10-06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8일로 639일째를 맞이했다. 28일 소녀상농성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시민들이 다녀갔다. 소녀상지킴이는 <소녀상농성장에 매번 식수를 주tl는 고마운분이 계셔서 농성장에 물이 마를 날이 없다. 추석이라며 더 많은 물을 주고가서 감사하다. 보름달처럼 가득찬 한가위를 소녀상농성으로 함께하자.>고 전했다.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평화를 위한 소녀상농성에 함께하자〉 … 소녀상지킴이농성 638일째Next article〈어느덧 겨울날씨, 소녀상농성은 계속된다〉 … 소녀상지킴이농성 640일차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노동신문] 힘과 열정이 끊임없이 용솟는 시절 통일 2024-04-27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7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4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0일째 정치 2024-04-27 김정은총비서, 4.25 맞아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축하방문 및 연설 통일 2024-04-26 김정은총비서, 방사포탄검수시험사격 참관 통일 2024-04-26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윤석열의 양자택일 2024-04-27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