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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은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24일 북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은 무엇을 보여주었는가>를 게재했다.

글은 <완성된 침략전쟁계획은 임의의 시각에 실전행동으로 이어진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새로운 침략전쟁계획작성을 위한 실동훈련으로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힐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은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지난 3월 13일부터 11일간 강행해온 《프리덤 쉴드(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이 막을 내렸다.

방대한 병력과 핵전쟁살인장비들이 대량투입되여 사상 최대규모로 벌어진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침략세력들이 《연례적》이라는 허울과 《방어적》이라는 외피마저 벗어던지고 감행한 극히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이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북침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실전처럼 진행하였다는데 심각한 위험성과 엄중성이 있다.

광란적인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은 우선 내용과 형식, 수행방향 등 모든 면에서 철저히 공격성으로 일관된 노골적인 핵전쟁실동연습이였다.

지금까지 호전세력들은 《1부(방어)》와 《2부(반격)》로 나누어 명색상으로나마 《방어》라는 외피를 씌운 훈련을 벌려왔지만 이번 연습에서는 그마저도 집어치우고 전기간 공격훈련을 위주로 10여일동안이나 중단없이 전개하였다.

특히 공격의 시작이라고 할수 있는 상륙작전훈련을 다음달 3일까지 지속적으로 벌리면서 그 과정도 전부 지상공격작전과 배합한 공격적, 공세적인 내용으로 관통시키고있다.

이것은 공격으로 일관되여있는 이번 연습이 임의의 순간에 북침전쟁도발에로 이어질수 있으며 전쟁위험을 더욱 극대화시킨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번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괴뢰들이 새로 작성하려고 하는 침략전쟁계획의 현실성과 효과성을 실천적으로 타산, 검증하려 한것으로 하여 그 침략성과 호전성이 배가된 북침실동연습이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우리 인민군대에 의해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국은 오래동안 우리 공화국을 노린 여러가지 북침전쟁계획들을 짜놓고 그것을 부단히 수정보충하여 《작전계획 5015》를 완성하였다. 여기에는 《참수작전》계획과 우리측 내륙종심에 대한 침공속도를 높이기 위한 기습상륙작전계획, 우리의 핵시설과 미싸일기지들을 《탐지, 교란, 파괴, 방어》한다는 《4D작전계획》을 비롯하여 북침전쟁에 대비한 모든 작전내용들이 다 들어있었다.

하지만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은 이것도 모자라 《작전계획 5015》를 보다 공격적으로 갱신하여 새로운 북침전쟁각본을 고안하는데로 나갔으며 이번 연습기간에 그에 대한 구체적인 타산과 검증을 시도하였다.

완성된 침략전쟁계획은 임의의 시각에 실전행동으로 이어진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새로운 침략전쟁계획작성을 위한 실동훈련으로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은 또한 미국의 새로운 침략전쟁수행방식에 따른 핵전쟁실동연습이였다.

미국의 침략전쟁방식은 불의적인 공중타격, 《무력화타격》위주의 전쟁방식으로서 비행대와 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공중타격수단들로 교전상대방의 전쟁잠재력을 회복불능으로 초토화하여 전쟁수행의지를 꺾어버림으로써 전쟁초기에 항복하게 만드는데 기본목적을 두고있다.

이러한 전쟁수행방식에 따라 페르샤만전쟁때에는 38일간, 유고슬라비아전쟁때에는 78일간, 아프가니스탄전쟁때에는 62일간의 공중타격을 들이대여 침략목적을 달성한 미국은 이것을 북침전쟁에 그대로 적용하려고 획책하고있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이 침략전쟁수행방식을 안받침할수 있는 모든 타격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들에 기동전개한 상태에서 연습을 강행하였다.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사전연습격인 《위기관리연습》이 시작되기 전부터 일본본토와 오끼나와, 괌도를 비롯한 우리 나라 주변의 해외기지들과 서태평양수역에 숱한 침략무력을 전개해놓았다. 공개된것만도 미핵동력잠수함 《스프링필드》호와 전략폭격기들인 《B-1B》와 《B-52H》, 최신형이지스구축함 《라파엘 페랄타》호, 최신형지상공격기 《AC-130J》, 첨단무인공격기 《MQ-9》(《리퍼》), 스텔스전투기 《F-35B》를 20여대나 탑재할수 있는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4만 1 000t급)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이 동원되였으며 련합공중훈련만도 여러 차례나 강도높이 벌어졌다.

이것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북침핵전쟁광기가 극히 무모하고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으며 호전세력들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현실은 이번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목적이 다름아닌 북침전쟁도발이며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 전쟁위기를 조장시키는 주범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입증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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