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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투본논평 〈동아시아핵전쟁위기 도발하는 미제침략세력과 윤석열친미호전무리를 하루빨리 쓸어버리자!〉

25일 반미투쟁본부(반미투본)는 미대사관앞에서 논평 <동아시아핵전쟁위기 도발하는 미제침략세력과 윤석열친미호전무리를 하루빨리 쓸어버리자!>를 발표했다.

논평은 <23일 부산에 입항한 핵추진항모 로널드레이건함, 순양함 챈슬러스빌함, 이지스구축함 배리함 등 항모강습단이 동해상에서 <한미연합해상훈련>을 실시한다>며 <특히 대만전이 가시화된 이때 <한미의 빈틈없는 공조>란 <한반도전>의 필연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라고 짚었다.

이어 <UFS연습에 이어 21일 역대최대규모 <한미연합제병협동도하훈련>, 22일 <한미연합대테러훈련>이 실시됐고 앞서 20일 육군특공부대가 미NTC(국립훈련센터)에서 벌인 연합특수전훈련이 종료됐다>며 <윤석열무리는 이미 <담대한 구상>으로 저열한 통일의식을 드러낸 것도 모자라 <북한인권현황보고서발간>까지 추진하며 대북적대시정책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우리민중, 우리민족의 안전을 심각히 위협하는 핵전쟁책동을 즉각 분쇄해야 한다. 현시기 대북·대중침략책동을 현실화하는 세력이 누구인가는 명확하다.>며 <우리민중이 미제침략세력의 침략과 약탈에 맞서, 윤석열민족반역무리의 파쇼적 탄압과 억압에 맞서 스스로의 힘으로 정의의 투쟁에 나서는 것은 진리며 과학이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반미투본논평 33]
동아시아핵전쟁위기 도발하는 미제침략세력과 윤석열친미호전무리를 하루빨리 쓸어버리자!

1. <한반도전>·대만전발발이 촉진되는 추세다. 상반기내내 감행된 대북·대중 대규모연합훈련으로 조성된 동아시아핵전쟁정세는 더욱 격화되고 있다. 23일 부산에 입항한 핵추진항모 로널드레이건함, 순양함 챈슬러스빌함, 이지스구축함 배리함 등 항모강습단이 동해상에서 <한미연합해상훈련>을 실시한다. 군당국은 <5월 한미정상, 7월 한미국방장관이 합의한 미전략자산의 한반도전개의 후속조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동맹의 굳건한 의지>라고 망발했다. 미항모강습단장 도널리는 <항모전개는 어떤 도전요소나 위협이 생기든 한국을 방어하겠다는 미국의 의지와 헌신>, <한미는 동맹이자 함께 작전을 펼치는 국가>로 <우리의 안보상이익이 위협에 처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것>이라 떠들며 군사적 결탁을 노골화했다. 특히 대만전이 가시화된 이때 <한미의 빈틈없는 공조>란 <한반도전>의 필연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럼에도 24일 국방장관 이종섭은 미항모강습단을 찾아 <한미의 압도적 대응>, <힘을 통한 평화>를 운운하며 이번 연습이 대북침략성격임을 분명히 했다.

2. 합동군사연습은 북침전쟁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다. UFS연습에 이어 21일 역대최대규모 <한미연합제병협동도하훈련>, 22일 <한미연합대테러훈련>이 실시됐고 앞서 20일 육군특공부대가 미NTC(국립훈련센터)에서 벌인 연합특수전훈련이 종료됐다. 군당국은 21일 대규모연합상륙훈련을 강화하는 5개년계획수립을 드러내며 <쌍룡훈련재개>를 예정했다. 한편 최근 미국은 국방부산하 국방위협감소국이 발표한 <국장의 전략의도>에서 대량살상무기(WMD)위협국 1·2위로 중국·러시아를 언급했다. 북·이란에 대해서도 <세계안보를 위협하는 고도화된 전투능력을 추구하고 미국의 전략과 우선순위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하는 세력으로 규정하고 <북한위협대응의 핵심에는 억지와 예방, 우세가 필요하다>며 군사적 패권유지에 발악했다. 윤석열무리는 이미 <담대한 구상>으로 저열한 통일의식을 드러낸 것도 모자라 <북한인권현황보고서발간>까지 추진하며 대북적대시정책을 심화시키고 있다. 북침핵전쟁책동에 발악적으로 나서는 미국과 윤석열친미호전무리의 위험천만한 군사적 망동은 필연적으로 전쟁을 부르고 있다.

3. 우리민중, 우리민족의 안전을 심각히 위협하는 핵전쟁책동을 즉각 분쇄해야 한다. 현시기 대북·대중침략책동을 현실화하는 세력이 누구인가는 명확하다. 전방위적인 미제침략세력의 핵전쟁책동으로 인해 <한반도>의 분열과 대결이 심화되고 정세가 격화되고 있다. 핵전쟁연습을 감행하고 핵항모를 전개하면서 황당하게도 북·중·러 등 반제자주세력에 핵전쟁위기의 근본원인을 떠넘기려고 책동하고 있는데 이것이 통할 리 없다. 뿐만아니라 윤석열민족반역무리가 미군의 북침전쟁돌격대를 자처하며 대북선제타격망상에 젖어 정치·경제적 위기를 모면하려고 광분할수록 전민중적 항쟁은 시간문제다. 우리민중이 미제침략세력의 침략과 약탈에 맞서, 윤석열민족반역무리의 파쇼적 탄압과 억압에 맞서 스스로의 힘으로 정의의 투쟁에 나서는 것은 진리며 과학이다. 우리민중은 반미반파쇼민중항쟁으로 우리민중의 존엄과 생명, 우리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한 새시대를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

2022년 9월25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미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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