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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7월1일 금요일 12: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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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을 재촉하는 미제침략세력과 미제주구들

미<대통령> 바이든의 방남에 맞춰 코리아반도주변에 전력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미공군정찰기 RC-135S 코브라볼이 일오키나와에서 이륙해 동해로 비행했다. 코브라볼은 이례적으로 5~6시간 장시간 전개하며 코리아반도의 군사적 긴장도를 높였다. 더해 이달초 미서부를 출발한 미해군강습상륙함 트리폴리가 10일만에 코리아반도인근에 전개했다. 트리폴리는 F-35스텔스전투기 20대를 완편한 항모급전력이다. 뿐만아니라 핵항모 로널드레이건·에이브러햄링컨, 강습상륙함 아메리카까지 코리아반도·동북아주변에 항모급전력 4척이 집결해 있다. 

미전략자산이 북을 겨냥하고 있기에 그 위험성이 가중된다. 바이든방남직전 미국가안보보좌관 설리번은 <장거리미사일시험을 포함한 추가미사일시험이나 핵시험 또는 둘 모두 대통령의 순방전후에 이뤄질 수 있다>, <우리는 만일의 사태에 준비돼 있다>고 설레발을 쳤다. 미백악관대변인 커비는 <우리는 북이 발사가 됐든 핵시험이 됐든 어쩌면 대통령이 그전구에 있는 동안 뭔가 할지를 주시>, <인도·태평양의 안보는 오랜 우려>와 같은 대북침략망언들을 쏟아냈다. 말로 하는 전쟁이 힘으로 하는 전쟁으로 바뀌는 경우는 흔하다. 미측은 진짜 전쟁에 골몰하는 무리들답게 호전망언을 쏟아내며 북을 도발하려 발악질이다. 

바이든의 핵전쟁행각은 북침핵전쟁연습의 강화로 이어지는 매우 위험천만한 침략책동이다. 바이든의 남·일방문에 앞서 9일부터 시작한 미남합동공중연습에는 미특수전핵심전력인 <참수작전>수송기 MC-130와 주일미군기지의 F-15전투기·공중급유기가 전개했다. 17일 주일미공군과 일항공자위대는 일본 미사와기지에서 <엘리펀트워크>북침핵전쟁연습을 감행했다. 미측은 <핵전쟁공중지휘소> E-4B 나이트워치를 출격했고 주남미군 2사단은 비무장지대인근에서 도하연습을 전개했다. 뿐만아니라 주일미군소속 레이건함재기들은 이·착함연습을 감행했다. 미남은 다음달 연합해상연습과 다국적 합동군사연습 림팩을 예정하고 있다. 

정세는 사실상 3차세계대전중이 아닌가. 미국·나토는 우크라이나를 전장삼아 반러침략책동에 제국주의세력을 노골적으로 끌어모으고 우크라이나신나치세력에게 침략무기를 쏟아붓고 있다. 반북·반중침략본색을 노골화하며 감행되는 바이든의 핵전쟁행각은 명백히 전쟁불길을 인도·태평양지역으로 타번지게 하려는 흉계다. 핵전쟁도발에 미제침략세력이 미쳐 날뛰며 전쟁장기화·확대화를 획책할수록 더욱 주목되는 것은 북측의 <타방의 전쟁의지를 소각하며 장기전을 막고 자기의 군사력을 보존하기 위해서 핵전투무력이 동원>된다는 선포다. 반제자주세력과 제국주의연합세력의 대격돌은 현재진행중이다. 침략세력의 패배는 진리다. 미제침략세력과 그 주구 윤석열패는 지금 파멸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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