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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28일 일요일 3: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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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러 공습 언제든 가능〉 … 푸틴-바이든 12일 통화

11일(현지시간) 제이크설리번미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은 언제라도 시작될수 있다>고 밝혔다.

설리번안보보좌관은 <러시아의 공습이 이뤄지면 탈출이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에 남아있는 어떤 미국인이라도 앞으로 24-48시간 내에 떠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국경에서 러시아군의 증강징후를 계속해서 목격하고 있다>면서 <러시아가 이제 주요 군사행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병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우려했다.

한편 드미트리페스코프러시아크렘린궁대변인은 푸틴대통령과 바이든대통령이 12일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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