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국제러, 크림반도에 추가병력배치 … 대규모미사일발사대 등 유입 국제 러, 크림반도에 추가병력배치 … 대규모미사일발사대 등 유입 2022-02-11 미국기술기업 맥사테크놀로지가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반도에 러시아병력이 증강되고 있다. 공개된 위성사진에는 러시아부대가 크림반도 북쪽에 위치한 오티아브스코예 비행장에 배치된 모습이 포착됐다. 크림반도의 다른 지역에도 대규모미사일발사대 등 병력과 장비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맥사는 550개이상의 군용텐트와 수백대의 군용차량이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Previous article전총 〈노동자·민중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비정규직·하청구조 당장 철폐하라!〉 정부청사앞논평Next article[노동신문] 위대한 태양의 위업 천만년 길이 빛내여가리 관련기사 서방, 우크라이나 무기지원에 속도 2024-04-24 미명문대 반유대시위 확산 … 〈강에서 바다까지!〉 2024-04-24 608억달러규모 우크라이나지원안 미하원 통과 2024-04-21 최신기사 의협 〈임현택당선인 추가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보복행위〉 정치 2024-04-28 [노동신문]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이라시며 통일 2024-04-28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1일째 정치 2024-04-28 [노동신문] 힘과 열정이 끊임없이 용솟는 시절 통일 2024-04-27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개혁세력이 모르는 천지개벽 2024-04-28 윤석열의 양자택일 2024-04-27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