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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7일 토요일 15: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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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빛나는 역사를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26일 노동신문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빛나는 역사를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도와 도사이, 군과 군사이 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단위들의 경쟁은 곧 일군들의 경쟁>, <애국과 양심>, <나라를 위한 일은 한대에 끝나지 않는다>, <푸른 잣나무숲의 설레임소리>,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본질적요구>, <자기 단위를 상징할수 있는 제품을>, <불굴의 투쟁정신과 격동의 시대가 비낀 생동한 화폭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영도의 10년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빛나는 역사를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간 이어오신 혁명영도의 자욱마다에서 가장 숭엄하게 어려오는것은 무엇인가.

인민, 이 신성한 부름을 심장깊이 간직하시고 하늘도 감복할 위민헌신의 불멸할 여정을 끝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였으며 그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였습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입니다.》

우리의 10년은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이 땅우에 활짝 꽃펴나 천만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노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며 메아리친 격동의 세월이거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힘차게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역사적진군길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는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경륜을 장엄히 펼치시여 우리 인민에게 최대의 영광과 행복, 최상의 존엄과 영예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모두가 하늘땅 끝까지 믿고 따를 위대한 어버이, 운명의 영원한 태양이심을.

 

위대한 정치이념, 억척불변의 의지


당과 국가를 이끄는 수령이 어떤 정치이념을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참으로 중대한 문제이다.

그것은 수령의 정치이념이 당과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좌우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기때문이다.

영도의 나침판과 같은 정치이념이 얼마나 정확한가를 가르는 시금석은 인민대중에게 있다.인민의 절대적인 공감과 지지를 받는 정치이념이야말로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것이다.

역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드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확고한 정치이념으로 내세우시고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내세우신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이념이야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열렬히 공감하고 지지하며 끝없이 감복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신의 정치이념, 최고의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뜨겁게 간직된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그해의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적셔준다.

일군들은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고 절절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

인민을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로 보시기에,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그처럼 굳건하고 강렬하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이념을 자신의 확고부동한 신조로 간직하신것이다.

이 억척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바치신 심혈과 노고는 그 얼마이던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 심원한 사색의 세계를 펼쳐가시며 정력적으로 벌리신 사상리론활동은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더욱 숭고한 경지에로 승화발전시키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노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하여야 한다》…

이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낙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웅건한 뜻과 불같은 열망이 력력히 어리여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을 커다란 감격과 환희속에 되새겨보군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뜻깊은 연단에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우실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입니다.》

참으로 얼마나 금옥같은 명제인가.

돌이켜보면 인류사상사에는 각양각색의 수많은 사조들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의 성스러운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같이 폭풍사나운 혁명투쟁의 장구한 력사적행정우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 진리성이 절대적으로 확증되고 힘있게 떨쳐진 그렇듯 위대한 사상은 없었다.

이 위대한 혁명사상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신것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시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신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심원한 진수를 가장 완벽한 경지에서 체현하고계시는 걸출한 사상이론가, 희세의 위인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특출한 사상이론적업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당회의들과 뜻깊은 신년사들에서 그리고 여러 기회들을 통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구현한 노선과 정책, 혁명적구호들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제시하시여 혁명의 역사적진군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지금까지 진행된 뜻깊은 당회의들만 더듬어보아도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역사의 메아리로 힘있게 울려퍼진 조선노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가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로 제시되고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고귀한 뜻이 만사람을 격동시킨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로 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와 조선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라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엄숙히 천명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돌이켜볼수록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참모습,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위대한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수놓아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행로가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맹약에서 인민은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높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위민헌신의 길을 끝까지 가고가실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결심과 의지를.

절세위인의 이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에 떠받들려 이 땅에는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위대한 경륜이 더욱 숭엄한 화폭으로 펼쳐지는 격동의 세월이 줄기차게 흐르고있는것이다.

 

사랑과 믿음으로 수놓아진 위민헌신의 대장정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10년!

참으로 불같은 세월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절대의 믿음, 위민헌신의 세계속에 인민의 꿈과 리상, 행복이 나날이 더 활짝 꽃펴난 인민의 세월이였다.

그 위대한 역사를 숭엄히 돌이켜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의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한 광명성절 아침 당보를 펼쳐들던 사람들의 눈굽은 소리없이 젖어들었다.

그날 당보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포시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고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주신 소식이 실려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으로 마련된 새 살림집에 입사하여 격정의 눈물을 쏟고쏟은 만포시인민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알알이 고른 옥백미 100t을 장군님의 동상모심사업에 기증한 이들의 진정을 뜨겁게 헤아리시며 정말 고맙다고, 그러나 이 문제는 성의로만 받고 부결한다는 친필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도당과 시당일군들이 인민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그들이 제기하는 백옥같은 양곡을 장군님의 사랑으로 시안의 인민들, 어린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주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이 나라 인민모두의 가슴가슴을 그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진정 돌우에도 꽃을 피울 지극한 열과 정을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에게 끝없이 부어주시며 하늘도 머리숙일 눈물겨운 천만고생을 스스로 떠맡아안으시고 억만자루 품도 아낌없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불같은 정과 사랑은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화폭들을 이 땅우에 끝없이 펼치였으니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을 삼가 따라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형언할수 없는 격정의 파도가 밀물쳐온다.

조국의 북변 한끝에 사는 라선땅인민들을 찾아 이어가셨던 수천리의 령길, 바다길, 하늘길, 쏟아지는 흰눈을 고스란히 맞으시며 인민의 이상향을 그려보신 삼지연길과 작은 배에서 내리시여 바다물에 옷자락을 화락하니 적시시였던 부두도 잔교도 없는 이름없는 기슭, 저 섬에는 사랑하는 인민들이 있다고, 그들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하시며 끝끝내 이어가신 신도군에로의 바다길…

그렇게 이어가신 멸사복무의 줄기찬 려정에서 위대한 어버이, 위대한 스승의 손길로 일군들을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키워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그 얼마인가.

《새로 생긴 67개의 좌석》, 《당일군의 목소리》, 《금방석과 바늘방석》, 《깊이 새겨주신 복무관점》, 《〈합격도장〉의 주인》, 《사연깊은 철사다리》, 《대청리농장원들에게 하신 인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복무정신에서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복무자, 충복, 심부름군의 참의미가 무엇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으며 인민의 충직한 아들딸로 살며 일해나갈 멸사복무의 각오를 더욱 굳게 가다듬게 되였다.

해솟는 바다마냥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실린 신문을 펼치던 뜻깊은 아침들도 잊을수 없다.

그 어떤 침략세력도 넘보지 못하는 강위력한 국방력을 다지시려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걷고걸으시던 모습,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온 나라에 사랑의 보금자리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시고 그들의 건강과 생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들, 자연의 대재앙을 입은 피해지역들로 한달음에 달려가시여 전례없는 특별조치들을 취해주시던 사랑의 화폭들, 세계를 휩쓸고있는 대유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방역조치들을 취해주시며 끝없는 심혈과 노고를 기울이신 사실들…

그 가슴뜨거운 소식들에 접할 때마다 인민은 뵈왔다.

이 세상 제일로 강하신 수호자의 모습, 한없이 인자하신 어머니의 모습, 위대한 복무자의 모습을.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노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시며 삼복철강행군, 눈보라강행군, 심야강행군길을 강인한 의지로 달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시려 그리도 마음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색과 심혈, 다심한 정과 세심한 손길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선 황홀한 새 거리들과 인민의 문화휴식터들, 인민소비품들과 아이들의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크고작은 재부들마다에 력력히 깃들어있다.

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민헌신의 대장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이 나라의 땅과 바다, 하늘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장엄하게 새겨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숭고한 인민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바탕에는 무엇이 놓여있는가.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역사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시던 뜻깊은 말씀이 역사의 언덕을 넘어 메아리쳐온다.

믿음을 떠나서 사랑이 있을수 없고 헌신이 있을수 없다.확고한 믿음에 기초해서만 참답고 열렬한 사랑이 나올수 있으며 자기를 기꺼이 바치는 헌신도 나올수 있다.

주체101(2012)년의 어느 봄날에도 자신께서는 철저히 광범한 인민대중,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고 아껴주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하려고 한다고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이렇듯 숭고한 믿음의 철학을 억척불변의 혁명신조로 지니시고 지나온 10년사를 위대한 믿음의 력사로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으며 솟구치는 감격에 목메여하던 인민의 모습이 어려와 우리 가슴 불덩이마냥 달아오른다.

우리 당에 충실한 붉은 과학전사들, 영웅중의 영웅들로 떠받들려 인생의 모든 영광을 맞이한 우주정복자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서의 깨끗한 양심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이들모두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리도 대견해하시던 미더운 교육자들,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애국자들, 영웅들, 멋쟁이들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받아안은 우리의 체육인들, 절세위인의 뜨거운 믿음과 더불어 값높은 부름을 더욱 빛내여가는 이 땅의 수많은 애국과학자, 애국청년, 애국농민, 애국자가정들…

정녕 당을 받드는 인민의 고결한 마음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영예와 행복을 다 안겨주시였으니 어느 나라, 그 어느 시대에 이처럼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의 모습에서 하늘같은 힘을 받아안은 위인이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믿음, 이는 곧 그이의 심중에 억척같이 세워진 신념의 기둥이고 샘처럼 솟구치는 무한한 열정의 원천이며 불길처럼 타오르는 사랑의 열원이다.

그 신념, 그 열정, 그 사랑으로 끝없이 이어가시는 길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의 여정, 위민헌신의 길인것이다.

하기에 이 땅의 천만인민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10년사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의 믿음, 멸사복무로 이어진 위민헌신의 대장정이라고 격조높이 웨치는것이다.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수령복을 누리며 그지없는 행복을 노래하는 인민의 모습처럼 그렇듯 아름다운 모습, 긍지높은 화폭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수령,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이 영광, 이 자랑을 가슴에 안고 천만인민이 심장의 목소리합쳐 부르는 고마움의 송가가 하늘땅에 메아리친다.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제일 좋은 어머니 더는 없으리

열백번 이 땅에 다시 태여난다 해도

어머니의 품에서만 살고싶어라

우리 심장 그 뜻으로 고동치리라

아 영원히 함께 하리라

이 노래를 어디서나, 어느때나 부르고부르며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억척의 맹세를 가다듬는다.

비범한 사상이론과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로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시고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력과 혁명열을 최대로 발양시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특대사변들을 다발적으로, 연발적으로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장엄한 새 역사를 펼치신것이야말로 지난 10년간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들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특출한 업적이다.

이 땅의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리념을 뼈속깊이 체득하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

 

 

 

도와 도사이, 군과 군사이 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짓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도와 도사이, 군과 군사이의 경쟁도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도, 시, 군들에서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완강한 투쟁으로 농사와 지방공업, 교육사업을 비롯한 지역의 전반사업에서 자랑할만한 성과들을 내놓고있다.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계기로 시, 군사이, 일군들사이의 경쟁열이 더욱 고조되여 온 나라가 당정책결사관철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실제적인 성과로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자면 도, 시, 군당조직들과 책임일군들부터가 경쟁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비상한 각오와 열정에 넘쳐 투쟁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이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영도방법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도처에서 세계적수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들끓는 분위기에 맞게 도, 시, 군당들에서 도, 시, 군소재지들을 자기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고 자기 얼굴이 나타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경쟁적으로 벌려 지방도시들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것은 비단 도, 시,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경쟁과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집단적경쟁열풍으로 모든 분야에서 본보기적경험들을 적극 창조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하여 전국에 자력갱생경쟁을 호소한 강원도에서는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인 경험들이 계속 창조되고 평안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에서도 경쟁적으로 농산과 축산, 교육과 보건, 지방공업발전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다.

이처럼 도들사이, 군들사이의 경쟁을 통하여 온 나라를 투쟁열, 애국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자는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

하다면 지난 시기부터 진행되여온 도와 도사이, 군과 군사이의 경쟁이 오늘날 왜 특별히 강조되고있는가.

그것은 어느 한 특정한 지역만이 아니라 나라의 전반적인 도, 시, 군들을 다같이 발전시켜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이다.

도와 도, 군과 군사이의 경쟁은 우리가 바라는 좋은 앞날에로 더 빨리 가닿게 하는 지름길이다.

도와 시, 군들의 사업이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되여 지방특색위주의 균형적동시발전이 이룩될 때라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촉진된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각 도와 시, 군들의 발전정도를 투시해볼 때 그 수준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평양시와 평안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앞선 지역들에서는 농사와 교육사업, 지방공업발전을 기본으로 하여 전반적인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짧은 기간에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더욱 분발하여 경쟁열의를 한층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원산시, 운산군, 성천군과 장진군, 과일군을 비롯한 많은 시, 군들에서도 농사와 지방공업, 국토관리사업 등 지역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성과들이 축적되여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

우에서 언급된 도, 시, 군들의 성과의 밑바탕에는 자기 도, 자기 시, 군을 모든 면에서 앞장서 내달리는 기수도, 본보기시, 군으로 만들겠다는 이곳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야심만만한 포부와 경쟁심이 깔려있다.

이와 반면에 아직도 자기들은 당정책을 집행하고있는중이라고 하면서 주요정책과제를 몇해씩 미달하며 속수무책으로 말공부만 하고있는 도와 시, 군이 없지 않다.

다른 도, 시, 군들이 앞서나가는것을 눈을 뜨고 뻔히 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편향이 나타나고있는 주되는 원인은 결코 조건과 환경의 불리함에 있는것이 아니라 일군들의 사상관점에 있다.

오늘과 같이 국가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강화되고있는 시기에 어느 한 도, 어느 한 시, 군의 발전만으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도와 도, 군과 군사이의 경쟁열풍속에 다같이 비약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져 다같이 전진할 때 모든 도, 시, 군들이 자랑할만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수 있으며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속도는 그만큼 더 빨라지게 된다.

도와 도, 군과 군사이의 경쟁열의는 도, 시,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성심의 표출이다.

도와 도, 군과 군사이의 경쟁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닌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 자기 사는 고장을 훌륭히 꾸려나가려는 조국애, 향토애,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불같은 의지가 뚜렷이 검증되는 투쟁이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는 일군들을 다시한번 각성시켰다.강습회를 계기로 각 시, 군들의 순위가 명확히 갈라지고 일군들의 충성심과 사업능력이 검증되였다.

그러나 그 순위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또 그렇게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뒤떨어진 시, 군은 앞선 시, 군을 따라갈것이 아니라 따라앞서고 앞선 시, 군은 더욱 분발하여야 국가가 전면적으로 발전하는것으로 된다.

지역적으로 멀고 외진 곳이 있을수 있어도 농사와 지방공업, 교육사업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뒤떨어진 곳이 없어야 한다는것이 바로 당의 의도이다.

문제는 일군들이 어떻게 노력하고 분발하는가에 달려있다.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시, 군들의 일군들과 같이 자기 지역의 현 실태를 인정하고 몇십, 몇백배의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투신력을 발휘해나갈 때 좋은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지금 이들은 자기 지역을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킬 높은 리상과 강렬한 의욕을 가지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민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성과들을 하나하나 이룩해가고있다.

일군들모두가 당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지니고 대담하게 경쟁의 불도가니속에 뛰여들어야 자기 지역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하루빨리 올려세울수 있다.

도, 시, 군의 일군들은 항상 이런 물음속에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

우리 도, 우리 시, 군은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과연 몇번째 자리를 차지하는가.

우리 도, 우리 시, 군때문에 국가의 전반적발전이 저해를 받지 않는가.

그러면 경쟁심이 나오고 분발력이 생기며 일본새가 달라지게 된다.

모든 도, 시, 군들에서는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경쟁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자기 지역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는 강철의 성새, 억척의 초석으로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단위들의 경쟁은 곧 일군들의 경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전투가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도 절정에 이르렀다.이와 함께 앞선 단위와 뒤떨어진 단위의 차이가 점점 선명해지고있다.

하다면 출발도 같이 떼였고 조건도 비슷한데 왜 이런 차이가 생겨났겠는가.그것은 바로 단위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의 차이때문이다.

앞선 단위의 책임일군들은 비상한 사상적각오밑에 당정책관철에서 과학적인 작전과 완강한 실천, 능숙한 대중발동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사업기풍을 확립해나가고있다.이 단위들에서는 당이 준 혁명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뛰고 또 뛰자 등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목소리만이 울려나오고있다.하기에 이런 단위들에서는 그 어떤 조건도 문제로 되지 않는다.오직 전진 또 전진만이 있을뿐이다.

그러나 뒤떨어진 단위들은 어떠한가.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방식을 보면 피동적이고 소극적이다.뼈가 부서지는한이 있더라도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투철한 혁명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결여된데로부터 조건에 포로되여 옳바른 사업태도를 확립해나가지 못하고있다.그러니 이런 단위들에서 어떻게 위훈과 혁신이 창조될수 있겠는가.

이것만 놓고서도 단위들의 경쟁은 곧 일군들의 지도수준과 능력의 경쟁이라는것을 알수 있다.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오늘 단위들간의 경쟁은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검증받는 시험장이기도 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노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모든 당책임일군들이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태이자 곧 자기가 책임지고있는 당조직과 자신의 지도수준과 능력이라는것을 인정하고 분발하여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눈에 뜨이는 개선을 가져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피타는 사색과 탐구, 창조적인 일본새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활력있게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백배로 분투하면서 완강하게 돌진하는 정신력과 투지를 발휘해나갈 때 단위들에서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순간순간을 애국으로 빛내이는 양심의 인간이 되자

애국과 양심


누구나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한 삶을 바란다.

하다면 어떤 사람이 인생의 먼길을 한점의 후회가 없이 긍지높이 수놓아갈수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회가 없이 떳떳하게 살고 부끄러움이 없이 아름답게 사는것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입니다.》

우리앞에 한 당원의 수기가 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국토관리부문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뗀 그의 노동생활을 한마디로 쥐여짜면 근 60년간 도로건설과 관리사업을 한것이 전부이다.얼핏 보면 너무도 평범한것같지만 결코 예사롭지 않은 인생길이 그의 수기에 무겁게 실려있다.

두툼한 수기의 첫장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있다.

《천리마대고조시기에 시작된 나의 노동생활은 오늘까지 도로와 함께 흘러왔다.늘 집을 떠나 살다싶이 해야 하는 직업이지만 그 일을 나는 사랑한다.비록 남들처럼 눈에 띄는 위훈을 세운것은 없지만 나는 조국을 위해 나의 성실한 땀과 깨끗한 양심을 바치였다.심장이 없이는 못사는것처럼 량심이 없이는, 그것이 흐려서는 순간도 못산다는것이 나의 삶의 지론이다.이것이 나의 한생을 다소나마 떳떳이 총화할수 있게 한다.》

한 노당원이 나라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 안고 머나먼 인생길을 후회가 없이 곧바로, 줄기차게 이어가도록 하여준 지지점, 삶의 뿌리는 바로 양심이였다.

수백페지에 달하는 노당원의 수기를 한장한장 펼쳐보느라면 고난도 시련도 많고 눈물과 추억의 자욱이 생생한 한 인간의 애국적인 인생길이 방불히 안겨온다.

김옥현동무가 수십년간 도안의 도로와 다리건설을 위해 뛰여다닌 헌신의 나날들에는 우리가 지금껏 만나보았던 수많은 애국자들의 인생관과 차이가 없는 그런것이 속속이 슴배여있었다.

수기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곽밥과 식량을 자전거에 싣고 대관군, 창성군, 동창군, 운산군, 향산군, 구장군 등 도안의 도로들을 한바퀴 다 돌아보는것도 나의 임무였다.도로를 맡아보는 일군들은 항상 도로의 안전성과 문화성을 보아야 한다.겨울에는 미끄럽지 않게 하고 눈이 녹기 시작할무렵이면 산에서 돌들이 떨어질수 있으므로 대책을 세워야 하며 큰물로 다리와 옹벽, 구조물이 피해를 입지 않겠는가, 물이 넘어 도로를 파괴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도로표식판들은 규정대로 서있는가, 가로수들이 넘어지지는 않았는가 등을 살피고 대책도 세워주어야 한다.그러느라면 떠난지 열흘이 넘어서야 집에 들어서군 하였다.어떤 때에는 다리에 자개바람이 일 정도였지만 나는 늘 보람을 느끼였다.나의 땀이 스민 창조물이라는 긍지가 나에게는 힘이고 의지였다.나의 순결한 량심으로 그 모든 창조물들을 지키고싶었다.》

수정처럼 맑고 깨끗한 이런 마음이야말로 그 인간의 애국적량심을 보여주는 맑은 거울이 아니랴.

우리가 한생을 양심적으로 산 공로자들, 우리 시대의 꽃이며 자랑인 위훈자, 혁신자들을 참된 인간들, 애국자들이라 부르며 높이 보는것은 이렇듯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심을 지녔기때문이다.

양심, 그것으로 하여 사람은 무거운 짐을 지고도 가벼운 마음으로 살며 비록 보는 사람은 없어도 스스로 애국의 길을 택하고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한생 성실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런 사람들은 퇴근할 때나 잠자리에 누워서도 나는 오늘 하루를 조국앞에 떳떳하게 일하였는가, 내가 맡은 직책상의무에서 못한것은 무엇이고 더 할수 있었던것은 없었는가, 이렇게 매일 자기 심장에 물어보고 양심의 판결을 받는다.양심에 거리끼는것이 없다면 거기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는다.이런 양심의 인간들이 바로 참된 인간이며 애국자인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양심의 평가와 판결을 존중하며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어 목숨까지 바친다.양심이 깨끗하면 신념이 강하고 신념이 강하면 애국자의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

세월이 가도 추억에 남는 사람들은 순결한 양심을 간직한 인간들이다.

그 삶의 진리를 바로 김옥현동무의 한생이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그는 자기의 수기 마지막부분에 이렇게 썼다.

《구봉령의 공훈도로관리공 김성녀노인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그리며 한생토록 도로관리를 한 충성심을 따라배워 비록 80나이를 눈앞에 두었지만 나도 여생을 도로관리에 바치고싶다.이것은 내가 스스로 받아들인 당적분공이다.》

이것을 어찌 한 인간의 깨끗한 양심이라고만 할수 있으랴.

조국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쳐가는 수많은 애국자들이 바로 이렇게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생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조국앞에 특출한 위훈을 세운 사람도 애국자이지만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묵묵히 지키면서 깨끗한 양심을 바쳐가는 사람도 애국자이다.

애국과 양심,

깨끗한 양심의 토양에서만 조국에 대한 참된 사랑이 꽃펴날수 있다.

나는 조국을 위해 양심껏, 성실하게 일하고있는가.

이 물음앞에 떳떳하게 대답할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은 자신의 양심에 대한 판별이며 어머니조국을 위하는 마음이 진심인가 사심인가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으로 될것이다.

애국의 마음을 양심과 도덕의리로 간직한 사람만이 인생의 먼길을 후회없이, 긍지높이 수놓아갈수 있다.

이것이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한 로당원의 수기를 덮으며 우리가 다시금 깊이 새기는 진리이다.

 

 


순간순간을 애국으로 빛내이는 양심의 인간이 되자

나라를 위한 일은 한대에 끝나지 않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2직장의 리영진동무와 그의 두 아들은 부자혁신자로 소문이 났다.

평양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리영진동무가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피끓는 심장으로 받들고 북창으로 달려온것은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이였다.

수도 평양을 떠나 이곳에 온 때부터 그는 오로지 전력증산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쳤다.하루일을 마치고도 발전기곁을 뜨지 않고 설비의 가동을 살피였고 휴식도 잊어가며 신입공들의 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그에게 자식들이 태여났다.

한가정보다 직장을 먼저 생각하며 늘 일터에서 살다싶이 하는 아버지, 혁신자영예게시판에서 언제나 볼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은 어린 자식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졌다.

온밤 고열로 신음하다가도 이튿날에는 발전기소리를 들어야 병이 낫는다며 흔연히 출근길에 오르군 하던 아버지의 뒤를 따라 두 아들은 련합기업소에 뿌리를 내렸다.

아들들이 모두 보이라운전공이 된 그날 리영진동무는 그들과 함께 순회길을 걸었다.

정깊은 발전설비들을 하나하나 가리키며 그는 거기에 깃든 북창의 첫 세대 노동계급의 투쟁위훈에 대하여 들려주었다.

승수관에 생긴 구멍을 메꾸기 위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나선 한 용접공에 대한 이야기며 순간도 전력생산을 멈출수 없다며 채 식지 않은 보이라안으로 뛰여들던 불같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우리 당은 북창의 노동계급을 굳게 믿고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고있다고 하면서 리영진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이제는 너희들의 차례다.전세대들이 그러했던것처럼 너희들도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야 한다.》

리영진동무의 절절한 당부를 두 아들은 가슴속에 깊이 새겼다.그것은 아버지의 당부이기 전에 청춘을 바쳐 당의 높은 뜻을 받들어온 혁명선배, 전세대들의 부탁이라고 그들형제는 생각하였다.

아버지가 지켜선 일터에 선 두 아들,

발전기운영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가는 그들을 두고 사람들은 그 아버지에 그 아들들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나라를 위한 일은 결코 한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다.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조국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친것처럼 자식들도 애국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여야 할 임무가 바로 부모들에게 지워져있다.그렇게 할 때만이 이 나라의 공민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간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이다.

 

 

 


순간순간을 애국으로 빛내이는 양심의 인간이 되자

푸른 잣나무숲의 설레임소리


안주시 상서리에 가면 류달리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산림구역을 볼수 있다.

상서고급중학교 뒤산에 펼쳐진 무성한 잣나무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잡관목만이 무성하던 그 산에 잣나무가 첫 뿌리를 내린것은 수십년전이다.

《바로 이 한그루한그루 잣나무들에 우리 학교의 연혁사가 깃들어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잣나무림에서 만난 교장 곽명철동무가 추억에 잠겨 하는 말이였다.

수십년전 어느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주군(당시) 상서협동농장 제1작업반에 나와 농사일을 돕고있는 상서고등중학교(당시)의 교원, 학생들을 만나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그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고향땅을 더욱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한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학교에 수십kg의 잣씨를 보내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염원이 어려있는 사랑의 잣씨를 받아안은 교직원, 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여러 차례 다녀가신 고향땅에 잣나무숲을 펼칠 마음 안고 힘과 지혜를 합쳐나갔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 상서땅에 잣나무가 뿌리내리게 하였으며 뜻깊은 사연이 깃든 잣나무의 첫 열매와 충성의 마음을 담은 소박한 편지를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고 이들의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해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잣나무는 학교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였다.

누구나 숲의 주인이 되여 나무모밭을 더 만들고 많은 잣나무모를 키워 청년림, 소년단림에 심고 가꾸는 나날 상서리에는 푸르싱싱한 잣나무림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한다.

교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잣나무림을 돌아보던 우리는 애어린 잣나무에 물을 주고있는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만나게 되였다.

오랜 세월 교단에 서있다는 한 녀교원은 얼마전에 조국보위초소에 선 제자가 보내왔다는 한통의 편지를 꺼내보였다.

《…제가 심은 잣나무에 첫 열매가 달렸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학창시절 사연깊은 잣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미래를 위하여 이 땅에 애국의 씨앗을 묻는것을 보람과 행복으로 여길줄 아는 참된 인간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던 선생님의 말씀을 잊을수 없습니다.…》

실로 이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가슴마다에는 사연깊은 애국의 잣씨앗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가을바람에 우리의 머리우에서 잣나무들이 설레였다.

푸른 잣나무숲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념원을 이 땅우에 꽃피우는 길에서 참된 보람과 긍지를 찾을줄 아는 불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전해주고있었다.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본질적요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는 여러가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며 그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공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 중요한 정책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할 관건적시기인 지금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은 선차적인 과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역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인민소비품생산을 맡은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과감한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해야 한다.

 

질제고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이기 위해 나서는 요구의 하나는 질제고이다.

소비품의 질제고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경제건설에서의 실천적성과로 받들고 인민들에게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질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 인민의 평가를 받지 못하는 소비품은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될수 없다.지금의 조건에서 이만하면 괜찮다는 태도를 가지고서는 소비품생산을 당과 인민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전개해나갈수 없다.

《어느 공장 제품입니까?》

제품들을 마주한 인민들의 목소리이다.질좋은 제품만을 놓고 제기하는 물음이 아니다.질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 제품들을 놓고도 인민들은 제일처럼 안타까와하며 그 생산단위의 이름부터 묻군 한다.

오늘날 제품의 질에 대한 태도는 곧 인민에 대한 태도이다.모든 소비품생산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질제고사업을 통하여 자신들의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질제고의 중요한 방도는 과학기술을 틀어쥐는데 있다.

룡성영예군인사출장화공장에서는 오래전부터 재자원화사업을 진행해오고있다.이 단위에서 생산한 사출장화를 신어본 사람들은 이것이 과연 파수지를 원료로 하여 만든 제품이 맞는가고 놀라움을 표시하군 한다.그 비결은 공장의 일군들이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기술혁신에 부단히 힘을 넣어왔기때문이다.

과학적인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하는것도 필수적이다.생산과정을 공정별로 세분화하고 매 단계에서 반드시 보장해야 할 질적지표를 명백히 규정하며 기술적담보가 있는 원료, 자재만을 생산에 이용하는 규율을 강하게 세워야 한다.이와 함께 매일 생산총화를 품질관리사업을 위주로 하여 진행하면서 공정한 평가를 따라세워야 한다.

 

품종확대


품종을 늘이는것은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소비품의 품종을 늘여야 인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으며 자립경제의 위력에 대한 확신을 더해줄수 있다.

최근 여러 지역과 단위들에서 8월3일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경공업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평양시와 함경남도, 남포시에서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어 소중한 결실들을 안아오고있다.상반년기간만 놓고보아도 평양시에서 190종, 함경남도에서는 80여종, 남포시에서는 30여종의 제품을 새로 만들었다.이 기간 적지 않은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재자원화로 여러가지 소비품을 새로 생산하였다.

이러한 성과의 요인은 해당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부터가 당정책관철에서는 불리한 조건이 문제로 될수 없다는 자각을 안고 품종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민데 있다.

인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는가, 어떤 제품에 인민들의 손길이 먼저 가는가를 잘 알고 품종을 늘이는것도 중요하다.

몇해전 원산구두공장에서 정문앞에 구두판매소를 꾸리면서 갖추어놓은 《의견수첩》에 대한 실례를 다시금 되새길 필요가 있다.이곳에 와서 공장제품을 직접 사가는 인민들이 구두를 신어보면서 느낀 점을 두서없이 적어넣군 한다는 그 수첩을 공장종업원들은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을 이용하여 자주 번져보고있다.인민들이 어떤 점을 좋아하고 또 어떤 점을 싫어하는가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들의 의견을 새 제품개발에 반영하고있다.이뿐이 아니다.어떤 종업원들은 길거리를 가다가도 새로운 형태의 신발을 신은 사람들을 보면 양해까지 구해가며 도안을 그린다.하여 원산시에서는 눈에 띄는 신발들을 신은 사람들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다 원산구두공장 종업원들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고 한다.

소비품생산과 관련한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잘 알고 품종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내미는것도 절실한 문제이다.소비품생산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하나의 새 제품을 내놓아도 인민들이 실지 공감하고 우리의것에 대한 자부를 가질수 있게 설계로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원가저하


원가저하도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이기 위해 나서는 요구의 하나이다.

원가저하를 위한 사업을 틀어쥐고 실속있게 내밀어야 같은 양의 원료와 자재로 더 많은 소비품을 생산할수 있으며 인민들의 편의도 도모할수 있다.

원가저하를 위한 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

종전보다 생고무를 절약하여 원가를 낮추고있는 강계신발공장의 실례를 놓고보자.

지난 3월 탈류방법을 개선하여 재생고무의 질을 높이자는 기술혁신안이 제기되였을 때 공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잠시 망설이지 않을수 없었다.그것을 실현하자면 자동온도조종장치를 제작하고 파고무분쇄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성능을 높여야 하는 등 어려운 문제들이 적지 않았던것이다.

하지만 재생고무의 질을 높여 생고무를 절약하는것이 원가를 낮추고 생산을 정상화하는 길이기에 공장에서는 새로운 기술혁신안을 도입하기 위한 작전을 주저없이 펼치였다.하여 원가저하에서 진일보를 내짚게 되였다.

지금 이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을 놓고볼 때 공통적으로 찾아보게 되는 점은 원가저하를 위한 가능성을 모두 찾아 현실로 전환시키고있는것이다.

강서편직공장의 실례가 그러하다.

이 단위에서는 생산과정에 나오는 자투리를 가지고 장갑과 솜을 생산하고있다.뿐만아니라 아동옷들에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여러 색갈의 장식효과를 주는데도 자투리를 적극 리용하여 인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공장에서는 염색공정에 재자원화기술을 받아들여 염료와 물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다.

소비품생산단위들사이에 원가저하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하는것도 필수적이다.

지금 각지 소비품생산단위들에서 원가저하를 위한 사업을 내밀어 거두고있는 성과는 적지 않다.모든 단위가 인민생활향상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지향하여 선진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다같이 튼튼히 다질 때 경험이 더 훌륭한 경험을 낳게 되고 소비품생산에서 귀중한 결실들이 이룩될수 있다.

인민소비품생산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불같은 충성심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자기 단위를 상징할수 있는 제품을


◇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우리의 원료와 자재, 기술에 의거하여 소비품생산을 늘이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뜻대로 질좋은 소비품을 꽝꽝 생산하자면 해야 할 일이 많다.

현실은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창발적으로 조직전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려는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 자기 단위를 상징할수 있는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하는것, 이것은 오늘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결사적으로 달라붙어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소비품생산을 늘이는것은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당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보위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이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고도의 자각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떨쳐나설 때에만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자기 단위를 상징할수 있는 질좋은 소비품을 생산하여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자각을 안고 분발하고 분투해야 할 때이다.

◇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자기 단위를 상징하고 인민들이 인정하고 즐겨찾는 소비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제품의 질제고와 품종의 확대, 원가저하를 위한 사업을 뚜렷한 목표와 현실적인 방도를 찾아쥐고 줄기차게 내밀어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를 제때에 알아보며 인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비품을 개발생산하기 위해 늘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실천해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자기 단위를 상징할수 있는 질좋은 생활필수품을 한가지이상 내놓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감으로써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불굴의 투쟁정신과 격동의 시대가 비낀 생동한 화폭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 《미술론》발표 30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를 보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술에서 주체사상을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사상감정과 정서에 맞고 우리 혁명에 이바지하는 새시대의 미술을 건설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는 속에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 《미술론》발표 30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고있다.

전람회장의 중심에는 주체미술발전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감명깊게 보여주는 조선보석화 《보석화를 개척한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조선화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을 시대의 명작으로 빛내여주시려》를 비롯한 영상미술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 참관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있다.

전람회에 출품된 수백점의 미술작품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노작이 밝혀준 우리식 미술리론을 철저히 구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전람회장에는 역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 힘차게 전진하여온 장구한 조선혁명의 노정을 반영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전람회는 작품들을 통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천만인민이 어떤 신념을 간직하고 어떤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깊은 감명속에 새겨주고있다.여기에 전람회가 가지는 인식교양적의의가 있다.

《명령은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 《불굴의 신념을 안고》, 《방위자들의 맹세》, 《페허우에 일떠서는 황철》, 《우리의 힘》을 비롯한 작품들은 항일혁명투쟁시기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그리고 전후복구건설시기에 혁명선렬들과 전세대들이 어떤 신념을 지니고 어떻게 싸웠는가를 진실한 형상을 통해 밝히고있다.

사령관동지를 일편단심 받들어갈 맹세를 아름드리나무에 글발로 새긴 항일혁명투사, 결전을 앞두고 공화국기를 펼쳐들고 조국의 고지를 끝까지 사수할 결의를 다지는 인민군용사들, 당에서 준 과업을 지상의 명령으로 접수하고 첫 뜨락또르를 만드는 천리마시대의 주인공들…

작품들은 전세대들의 투쟁모습을 통하여 수령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으며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길에 혁명전사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가 있다는 철리를 밝히고있다.

그들이 지녔던 신념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올수 있다는 신심을 백배해주는것으로 하여 작품들은 참관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고있다.

전람회가 가지는 인식교양적의의는 다음으로 오늘날 우리 인민의 격동적인 투쟁과 생활을 폭넓게 펼쳐보이면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진실하면서도 생동한 예술적형상으로 힘있게 론증하고있는것이다.

현실은 창작가에게 있어서 창작의 원천이며 창조적재능을 꽃피울수 있는 비옥한 토양으로 된다.

전람회장에 전시된 작품들에는 혁명열, 투쟁열이 약동하고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나아가는 인민들의 창조적열정과 진취성이 맥박치고있으며 덕과 정이 차넘치는 우리 생활의 훈향이 진하게 풍기고있다.

이 땅의 그 어디서나 용암처럼 끓고있는 혁명열, 투쟁열은 그대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기어이 관철하려는 천만인민의 심장의 열도이다.

《황철의 용해공들》, 《우리 당세포》, 《강철전사들》을 비롯한 작품들은 화광이 충천하는 용해장에서 더 많은 쇠물을 뽑기 위한 치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 새 기적을 창조한 기쁨과 희열에 넘쳐있는 용해공들에 대한 생동한 형상으로 당결정을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륜전기재를 만들어나가는 노동자들과 기술자들, 영농작업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알심있게 해나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온실농장들에 펼쳐진 희한한 광경은 그대로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일터마다에서 창조적열정과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청년들의 미덥고 씩씩한 모습으로 하여 더욱 박력있게 전개되고있다.

백두의 억센 신념을 안고 시대가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고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에서는 아름다운 청춘송가가 울리고있다.

이번 전람회에는 세련된 기법이 엿보이는 조선화 《농장의 아침》을 비롯한 회화작품들뿐 아니라 조각, 공예를 비롯하여 종류와 형태의 특성을 잘 살린 작품들도 많이 출품되여 우리 미술의 풍만한 세계와 발전면모를 과시하고있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통을 적극 살리면서 사회주의적내용을 반영한 공예작품들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 《미술론》발표 30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강령적지침을 튼튼히 틀어쥐고 당의 영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투쟁과 보람넘친 생활을 민감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주체미술발전을 추동하고 위대한 새 승리를 위한 총진군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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