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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7일 토요일 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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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노총성명 〈미국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한 지지〉

22일 세계노총이 성명을 통해 <미국전역을 휩쓰는 노동쟁의의 극적인 상승은 경제위기의 여러 지표들과 함께 지난 수년간 본적없는 투쟁에로 노동계급을 불러일으켰다>고 발표했다. 

성명은 <1만2000명의 목수들, 1만명의 존디어중공업공장노동자들, 3만1000명의 카이저보건의료노동자들, 6만의 할리우드영화영상노동자들, 1100명의 알라바마석탄노동자들, 그리고 1400명의 켈로그공장노동자들이 올해의 파업열풍에 동참했다. 1000회가 넘는 임금및노동조건개선투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8월 한달에만 430만명의 노동자들이 스스로 직장을 그만두는, 언론에서는 <노동인력부족>이라고 부르는 대유행은 포스트팬데믹경제에 맞서는 것이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과 자본가들은 이익의 정점을 찍었다. 존디어의 기업이익은 지난해보다 61% 상승했으며 그에 따라 CEO의 연봉은 160%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건강에 대한 두려움, 노동계급적인 자주의식의 성장이 경제적스트레스와 결합돼 노동자의 분노와 파업열풍을 만들었다. 또한 지난 18개월동안 인종차별과 경찰의 폭력에 맞선 민중해방의 투쟁이 낳은 결과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국노동계급의 지금의 활동이 정치투쟁의 차원으로 나아간다면 독점자본주의에 반대하는 조직적이고 노동계급적인 새로운 투쟁의 출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세계노총은 <세계 각지의 노동자들은 미국노동자들의 투쟁을 반길 것이다. 5대륙 133개국 1.05억노동자를 대표하는, 국제적이며 민주적이고 노동계급적인 세계노총은 미국노동자들의 파업열풍에 어깨겯고 연대하는 바이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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