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신]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실업자수 급등 … 구직단념율도 높아져

올해 들어 실업지속기간 4개월이상의 장기실업자수가 급등했다.

1~6월중 장기실업자는 전년대비 월평균 4만9000명 증가했다. 장기실업자수는 2019년말 27만명에서 2020년말 31만3000명, 올해 6월말에는 35만7000만으로 늘어나고 있다.

장기실업자의 취업전환율은 2019년1월부터 올해1월까지 평균32.3%로 단기실업자(37.9%)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단념율도 21.1%로 단기실업자(11.9%)에 비해 높았다. 장기실업자의 증가와 구직단념자가 맞물리면서 경제 전체의 고용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6월 신규고용은 60만명대, 5월에도 50만명대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300인이상 기업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