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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7일 토요일 15: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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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강

활강(滑降)은 활공(滑空)과 달리 엔진을 끈 채 미끄러져 내려간다. 1.14열병식의 마지막에 등장한 신형전술미사일이 대표적인 예다. 발사된 후 내려올때 일부구간을 활강한다. 마지막부분에서 다시 엔진을 켜 급상승했다가 거의 수직으로 내려꽂힌다. 이때는 중력까지 가세해 최고속도를 낸다. 패트리어트미사일은 속도도 훨 떨어지고 계산된 궤적과 다른 활강구간, 재점화구간, 수직으로 떨어지는 구간은 맞히는게 불가능하다. 

수십수백발의 대구경조종방사포탄과 함께 날아와 구별도 안된다. 종심구간이 짧으니 남의 군사지휘지하거점들까지는 수십초면 충분하다. 확실히 파괴하기 위해 같은곳을 연속적으로 타격한다. 바로 집중·연속·명중타격이다. 북이 때리면 남은 그냥 맞을수밖에 없다. 속수무책이다. 피할 방법이 없다. 지하벙커는 완파된다. 반파만 돼도 지휘기능은 상실된다. 동시에 레이다기지와 공군비행장도 파괴된다. 뇌만이 아니라 눈·귀, 두손이 다 마비된다. 일부군부대가 포라도 몇발 쏜다면 그곳은 수천발의 방사포반타격으로 가루가 된다. 

작년 5.24에서 6.23까지 한달간 초강력공세를 취하며 명분까지 틀어쥔후 <충격적인실제행동>을 보류했다. 북중전략적협동에 의거해 중국, 미국내모순을 감안해 반딥스의 동향을 보기 위함이다. 그뒤 딥스<정권>이 출범했고 반딥스세력은 힘과 명분을 축적하며 때를 노리고있다. 바이든<정부>는 예상대로 중국·이란과의 대결전에서 밀리고있다. 주남미군을 비롯 미아태무력 지도부의 성향도 중요하다. 10.10열병식·8차당대회·1.14열병식이 지났다. 시절은 봄의 마지막을 넘어 여름으로 가고있다. 신형전술미사일은 최근인 3.25에 시험발사됐다. 

북은 지난 6.23부터 활강중이다. 활강은 오래가지않는다. 곧 최후공격으로 이어진다. 북이 말하는 <충격적인실제행동>이다. <새로운전략무기>는 미국본토를 타격하고 <충격적인실제행동>은 코리아이남을 타격한다. 지하벙커에 있는 <군부호전광>이 1차타격대상이다. 북은 <군부호전광>을 믿은적이 없으니 <배신자>도 못된다. 당국자는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으로 믿어봤지만 탈북자<쓰레기>들을 비호하며 <배신자>로 낙인됐다. 얼마전에 다시 뿌려진 대북전단으로 <배신자>는 재확인됐다. 혹시해서 담화로도 설명해줬다. 비행기에서 발사하면 그냥 내려꽂히는 최고속도의 전술미사일이 된다. 8차당대회보고문에는 <활공>이 나온다. 활강만이 아니라 활공도 있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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