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노동신문] 조선의 특대형열병식

30일 노동신문은 기사 <《조선의 특대형열병식》, 《위대한 조선노동당에 영광을!》>, <거창한 자력갱생대진군을 향도하는 불멸의 대강>,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승리떨쳐가리>, <당대회를 혁명적대고조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훌륭한 전통>,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분분초초가 다르다, 완공의 시각을 앞당긴다>,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승전소식을>, <김철의 노동계급 선철, 강철생산에서 연일 혁신>, <영원히 안겨살 인민의 보금자리>, <애국의 삶을 이어가는 길에서>, <《애국가》를 부르며>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의 특대형열병식》, 《위대한 조선노동당에 영광을!》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 대한 국제사회의 커다란 반향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 소식이 전세계적판도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정은각하는 위대한 영도자이시다.》, 《훌륭한 영도자의 훌륭한 연설에 감사를 드린다.》,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식의 열병식, 정말 멋있다.최고이다.》, 《혁명적당의 영도를 받는 강군만이 이런 열병식을 할수 있다.》, 《조선은 강위력한 나라, 승리의 상징》…

누구도 감히 조선을 넘보지 못한다는것을 시위한 열병식

온 세계가 대유행전염병의 확산으로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을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노동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성대한 경축열병식이 진행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져 행성을 들끓게 하였다.

중국중앙TV방송, 로씨야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몽골의 몬짜메통신, 인디아-아시아통신, 수리아중앙TV방송, 알제리신문 《알 히와르》,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 세네갈인터네트신문 《앵빡뜨》, 브라질신문 《빠뜨리아 라띠나》, 베네수엘라의 인터네트홈페지 《씨따라마가지네》를 비롯한 각국의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고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특대소식으로 일제히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조선이 성대한 열병식 거행》, 《김정은최고영도자 열병식에서 연설》, 《북조선 김정은위원장 열병식 사열, 무력강화의지 표명, 코로나와 싸우는 세계인민들 고무》, 《조선의 특대형열병식》 등의 제목을 달고 우리 원수님의 연설을 전문 또는 요지보도하였으며 열병식 전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파키스탄신문 《데일리 타임스》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노동당창건일을 맞으며 북조선이 성대한 열병식을 거행하였다.

김정은영도자께서 연설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그 어떤 군사적위협도 충분히 통제관리할수 있는 억제력을 갖추었다고 하시면서 만약 그 어떤 세력이든 조선을 겨냥해 군사력을 사용하려 한다면 가장 강력한 공격적인 힘을 선제적으로 총동원하여 응징할것이라고 밝히시였다.

열병식에서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이 공개되였다.

김정은위원장의 연설은 그 누구도 조선을 건드리지 못한다는 엄숙한 경고라고 하면서 로씨야연방공산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열병식장을 누벼나간 최첨단무기들은 그이의 선언이 얼마나 무게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과 먄마TV방송들, 사우디 아라비아신문 《알 샤르끄 알 아우싸트》는 열병식에서는 조선의 존엄과 안녕을 담보하는 대륙간탄도로케트종대와 핵전략무력종대들이 진군해나갔다, 행사가 전례를 깨고 0시부터 진행된것이 특이하게 주목된다고 하면서 분석가들은 열병식마감에 등장한 미싸일을 사상 최대규모의 미싸일로 평가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CNN방송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북조선은 노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세계최대의 탄도미싸일들중의 하나로 간주되는것을 공개하였다.

행사에서 명백하게 나타난 다른 하나는 북조선이 행사를 특색있게 진행하였다는것이다.

전투기들이 날개에 불장식을 하고 조명탄들을 발사하여 행사장상공에 《75》라는 수자를 새겼다.

촬영기를 설치한 무인기들은 열병대오상공을 저공으로 날아다니면서 보다 세밀하게 찍은 화면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다.

전세계가 《COVID-19》에 대처하고있는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마스크를 낀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신문들인 《꼼빠스》, 《쟈까르따 포스트》, 인터네트신문 《르몰》, 인터네트통신 버리따 싸뚜를 비롯한 인도네시아의 출판보도물들은 조선의 열병식은 새로운 전략무기들을 시위하였다, 수직발사차량에 실은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은 북조선이 공개한 미싸일들중 제일 큰것이다, 이외에도 종전보다 더 커진 새형의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도 출현하였다고 전하였다.

중국의 민족부흥망은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이 당창건 75돐이 되는 심야에 진행한 열병식은 사람들에게 세계일류급의 군대를 보여주었다.

첫째는 80%가 처음 공개된 선진무기라는것이고 둘째는 제국주의의 간담을 서늘케 할 슈퍼급탄도미싸일이라는 이 《절대병기》이다.

특히 조선인민군이 전부 착용한 실전야전복들로 더욱 돋보이는 강철같은 대오는 사람들에게 불패의 강대한 역량임을 입증하였다.

조선인민이 더더욱 강해졌다.

이제 더는 그 어떤 제국주의국가도 조선에 대해 함부로 무역사용을 떠들수 없게 되였다.

조선의 평양에서 있은 대규모열병식에서는 신형대륙간탄도로케트가 나타나 전세계를 놀래웠다고 하면서 네팔의 인터네트홈페지 《라떠 코보르》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은 제국주의연합세력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날에날마다 새로운 진보를 이룩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은 조선의 사회주의를 반대하여 이 나라에 지속적인 위협을 가하였지만 결코 조선의 전진을 막을수 없었다.

열병식이 얼마나 황홀하고 멋이 있는지 시간이 흐르는것도 몰랐다고 하면서 기네 기꼬프레스총회사 행정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 신음하던 조선이 이제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겨다볼수 없는 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

힘이 약하면 대국들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지금 누구나 바라면서도 오를수 없는 군사강국의 지위에 바로 조선이 우뚝 올라섰다.

조선의 현실에서 크지 않은 나라도 위대한 영도자를 모시면 위대한 나라로 될수 있고 조선처럼 수십년간의 경제봉쇄와 군사적위협속에서도 자주의 길, 군사강국의 길로 거침없이 나갈수 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대대로 위대한 수령들을 모신 조선인민이 정말로 부럽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이런 글을 실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김일성광장을 지나간 최첨단무기들은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것이였다.

과연 이 신비스러운 무기체계의 사명은 무엇인가?

조선반도는 세계에서 최대열점지역으로 알려져있다.

그것은 적대세력들이 이 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군사적위협과 함께 경제제재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기때문이다.

이에 대처하여 조선은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위협하거나 침해하려는 세력을 사전에 제압할수 있는 믿음직한 국방력을 강화해왔다.

이번에 출현한 최첨단무기체계들은 누구도 감히 조선을 넘보지 못한다는것을 시위하였다.

열병식은 조선반도를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땅으로 되게 하시려는 김정은최고영도자의 억센 의지를 세계앞에 명명백백히 보여준 계기였다.

진정이 담겨지고 인정미가 넘쳐나는 역사에 보기 드문 연설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사랑하는 인민을 안으시고 10월의 경축광장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은 국제사회계를 감복시켰다.

웨브싸이트를 통하여 우리 원수님의 연설에 접한 수많은 열람자들은 격동된 심정을 안고 저저마다 이런 글들을 올렸다.

《김정은영도자의 연설은 너무 감동적이여서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다.》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다.듣는 사람마다 눈물이 글썽해지게 한다.》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자기 인민을 지켜낸 머리숙여 존경할만 한 진정한 영도자》

《김정은영도자의 연설은 진짜 정치인의 연설이다.그이의 연설만으로도 조선에 대해 잘 알수 있다.연설을 다시 듣고싶다.》

《김정은영도자 세계에서 최고! 참으로 훌륭하시다.》

《김정은위원장 만세! 위대한 조선노동당에 영광을!》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김정은위원장의 연설은 진실한 감정과 마음을 담은것으로서 그이의 풍모를 보여주고있다.찬란한 내일에 조선인민은 더 행복해지고 국가는 보다 부강해질것이다.》

《조선은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는 강위력한 국가이다.세계에 그 위력을 과시하였다.》

《북조선은 우리가 상상하는 단순한 국가가 아닌 대국들중의 하나, 세계적인 강군을 가진 나라이다.》

《많은것을 이야기해주는 무쇠주먹, 사심을 모르는 애국적인 영도자, 북조선 만세!》

《나라는 크지 않아도 강한 정신이 있다.이것이 사회주의의 진짜 강성이다.》…

이뿐이 아니다.

중국민족대학의 한 교수는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은동지의 연설을 들으면서 뜨거운 눈물이 계속 눈굽을 적시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이처럼 진정이 흘러넘치고 피와 열이 있으며 인정미가 넘쳐나는 연설은 그야말로 역사에 보기 드문것이며 사람들을 무한히 감동시킨다.

우리같은 외국인들도 이렇듯 격정의 눈물을 흘릴진대 조선인민은 얼마나 감동되였겠는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을것이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 경축열병식에서 조선노동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하신 연설은 조선인민모두를 울리고 전세계를 감동시켰다.

그이께서 터치신 마음속진정에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영도자를 진심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굳건히 지켜준 인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 인민이 바라는 꿈과 이상을 반드시 실현하고야말 확고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스위스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연대성단체들은 공동성명에서 김정은원수께서는 10월명절을 맞이한 전체 조선인민을 축하하시였으며 75성상 일편단심 당을 받들고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바쳐 지킨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값높이 평가하시였다, 나라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담겨진 그이의 연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전세계를 휩쓴 악성비루스대란속에서 인민의 안녕과 국가의 안전을 지켜주신 김정은위원장의 공적은 역사에 기록될것이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그 모든 공을 인민들에게 돌려주시였다.

인민들에게 거듭 고맙다고 하시며 세상이 놀라지 않을수 없는 오늘의 이 승리는 인민들스스로가 이루어낸 위대한 승리라고 선언하신 그이의 연설은 사람들을 감복시켰다.

윁남의 인터네트통신들인 브이엔엑스프레스, 윁남네트는 이번 열병식은 조선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있는 속에 진행되였다, 김정은영도자를 수행한 간부들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행사에 참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쓰르비아공산당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편집하였다.

김일성광장으로 기세좋게 나아간 최첨단전략무기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조선의 막강한 군력을 다시금 알게 하였다.

그러나 세계가 본 조선의 힘은 그것만이 아니였다.

경축행사장에서 영도자를 우러러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을 웨치고 오직 노동당만을 굳게 믿고 따를 일념에 넘쳐 《만세!》의 환호를 올리던 군인들과 시민들의 모습은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토록 남녀노소모두가 자기 영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당을 열렬히 지지하며 따르는 나라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의 벗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노동당창건 75돐 경축행사는 만사람의 상상을 초월하였다.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한것은 행사를 통해 과시된 조선사회의 일심단결이였다.

이 일심단결이야말로 그 어느 나라 당도 만들어낼수 없고 그 어느 나라 인민도 흉내낼수 없는 오직 조선만이 가지고있는 《특허무기》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 위력으로 조선노동당은 장장 75성상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왔다.

세계는 그 무엇도 조선을 건드릴수 없으며 이 나라의 발전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였다.

거창한 자력갱생대진군을 향도하는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진로를 밝혀주는 고전적노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자강의 힘으로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고 과감한 연속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원동력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을 우리의 혁명적인 투쟁방식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노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해마다 우리 당과 인민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새해의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명시한 역사적인 신년사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라의 경제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해주시였다.또한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일데 대하여》, 《수입병을 없앨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노작에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한데로 경제사업을 추동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시였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경제건설노선과 방침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혁명적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한 전투적기치로 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영광스러운 행로에서 주체105(2016)년 5월에 진행된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노선을 제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자강력제일주의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이라고 밝혀주시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총노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항구적인 전략적노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며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역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단계의 목표를 점령할 과업이 절박하게 나서고있던 주체107(2018)년 4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노선을 제시하시였다.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당의 새로운 혁명적노선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 기본원칙은 자력갱생이라고,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또한 역사적인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와 결론 등에서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자력갱생을 우리 당의 정치노선으로 재천명하시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가는 역사적전환기에 소집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한 특기할 사변이였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에서 혁명앞에 조성된 준엄한 난국과 정세의 추이를 깊이 분석하시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과감한 정면돌파전을 벌려나감으로써 조국땅우에 거창한 전변과 기적을 아로새기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인민적창조대전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현명한 영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하고 번영하는 인민의 낙원을 일떠세우실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높뛰는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천만군민의 자력갱생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있다.

관평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날과 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자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승리떨쳐가리

노래 《조선노동당 만세》에 담겨진 혁명의 철리를 새기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역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역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10월의 푸른 하늘가에 붉은 당기가 펄럭이고 인민의 가슴속에는 새로운 승리에 대한 신심이 용솟음치고있다.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조선노동당의 영도를 받는 커다란 긍지를 안고 인민은 노래 《조선노동당 만세》를 심장으로 부르고있다.

이 노래를 부르면 당의 영도따라 떨쳐온 승리와 영광이 서사시적화폭처럼 떠오르고 백전백승 조선노동당을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이 끓어오른다.

정녕 내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운명은 우리 당을 떠나서는 순간도 생각할수 없다.

지난날 대대로 착취와 억압을 받으며 신음해온 우리 인민은 누구나 평등하게 사는 사회를 이상향으로 그리였다.오랜 세월을 두고 갈망해온 인민의 그 염원을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노래할수 있을것인가.

전후 원쑤들은 100년이 걸려도 조선은 일떠설수 없다고 떠벌이였다.그러나 남들은 10여년이 걸려서도 실현하지 못한 농촌경리의 사회주의적개조, 도시수공업과 자본주의적상공업의 사회주의적개조가 단 몇해동안에 완성되였으며 자본주의나라들이 걸어온 공업화의 수백년역사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으로 주름잡으며 사회주의공업화의 역사적과제를 빛나게 수행한 우리 조국이다.

우리 인민은 당의 영도따라 장장 75년을 전진하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강국,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섰고 끊임없이 천지개벽을 일으키는 기적의 나라가 되였다.

노래 《조선노동당 만세》가 태여난 때로부터 40년세월이 흘렀다.그러나 노래는 위대한 당이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향도하기에 진할줄 모르는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세계에는 나라와 민족이 나아갈 정확한 길을 밝혀주는 등대가 없어 방황하는 국가와 인민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선노동당이 밝혀주는 가장 과학적인 노선과 정책이 있어 사회주의한길에서 한치의 탈선도 없이 곧바로 나아가고있다.

노래 《조선노동당 만세》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당도 줄수 없는 사회정치적생명을 인민들에게 안겨주고 어머니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생활적으로 깊이있게 구가한것으로 하여 당에 대한 영원한 찬가로 되고있다.

《당은 어머니의 품 당은 영원한 은인》이라는 구절은 시어이기 전에 인민의 가슴속에 세기와 세기를 이어 축적되여온 체험의 분출이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을 품어안고 역사의 폭풍우를 헤쳐왔다.혁명의 연대가 바뀔수록 더욱 철저히 구현된것이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정중히 모신 인민대학습당을 축으로 한 김일성광장의 정경은 오늘도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광장중앙에 인민을 위한 인민대학습당을 앉히고 그옆에 정무원청사를 앉혔는데 그것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의 심부름을 많이 하라고 앉힌것이라는 뜻깊은 내용의 말씀을 하시였다.

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맡아 보살펴주고 인민은 당을 충성으로 받들어가기에 내 나라의 혼연일체는 그렇듯 굳건한것 아니랴.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수산기념궁전(당시)앞 궤도전차공사장을 찾으시였다.이날 너무도 뜻밖에 궤도전차를 타신 위대한 장군님을 뵈옵게 된 주변의 대학생들과 인민들은 눈물을 흘리며 달리는 궤도전차를 따라 왁 달려가며 만세를 불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때 일을 두고 그 감동적인 장면을 보면서 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할 결심을 하였으며 이런 좋은 인민을 묶어세우면 그 어떤 강적도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고 생각하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진정 10월의 하늘가에 뢰성치는 《조선노동당 만세》는 곧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이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 충성다하려는 천만심장의 격정의 분출이다.

역사는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아무리 당의 강령이 인민을 위한것이라고 해도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옳게 해결하지 못하면 그 모든것이 한갖 기록으로 끝난다는것을.

노래의 구절에도 있듯이 우리 당의 주체의 빛발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으로 하여 그렇듯 찬연하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이것이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당중앙의 선택과 결심을 그 무엇이든 지지하고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믿음을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변의 신념이다.

사회주의 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을 지키시려 멀고 험한 전선길을 쉬임없이 헤쳐가시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비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조국과 혁명을 위한 길에 커다란 위훈을 세우고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인민들과 군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은 진정 온 나라 인민이 안겨사는 태양의 품이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슴깊이 간직한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노래 《조선노동당 만세》를 더 높이 부르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릴 것이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날과 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자

당대회를 혁명적대고조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훌륭한 전통

백옥같은 충효심과 애국의 더운 피땀으로 떠올린 값비싼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기 위한 연속공격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역사적인 당대회들을 사상정신적고조기, 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로 빛내인 자랑스러운 전통을 꿋꿋이 이어 80일전투의 혁혁한 성과로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 당역사에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당대회들이 금문자로 기록되여있다.뜻깊은 당대회들을 계기로 통일단결된 조선노동당의 불패의 위력과 자력부강하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되였고 당대회가 밝힌 옳바른 투쟁노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의 불길속에서 승승장구하여온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대회가 가지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중대한 시기마다 당대회를 진행하고 새로운 단계의 투쟁과업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확신성있게 전진시켜왔다.당대회의 소집은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더욱 큰 존엄과 행복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강렬한 의지와 자신심의 표출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안고 충성의 전투를 힘차게 벌려 당대회에 드리는 빛나는 노력적선물을 마련하였다.

당 제5차대회와 당 제6차대회가 우리 당역사에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아로새겨질수 있은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고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다.이것은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창조력은 제1차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사회주의공업화의 역사적과업을 실현한 긍지드높이 당 제5차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서게 한 원천이였으며 조국청사에 특기할 경제장성기록을 당 제6차대회에 선물하게 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당대회들을 혁명적대고조로 맞이한 우리 인민의 전통은 당 제7차대회를 향한 70일전투에서도 굳건히 이어졌다.당의 노선과 정책을 조건과 가능성을 따지기 전에 죽으나사나 기어이 관철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 무엇이든지 제손으로 만들어내고 제땅에서 찾아내는 자력갱생의 투쟁본때, 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연속공격하는 강용한 기상, 이것이 7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였다.이런 혁명열, 투쟁열이 온 나라에 차넘쳤기에 자력자강의 소중한 창조물들이 마련될수 있었다.

위대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나가는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자연에는 계절이 있어도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적혁신으로 당대회들을 보위해가는 우리 인민의 충성심에는 계절이 없다.고난의 진펄길을 헤치고 위대한 승리의 환희도, 거창한 창조의 희열도 느껴본 강의한 인민, 당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우리 인민에게는 넘지 못할 장벽이 없고 이룩하지 못할 대업이 없다.

오늘의 80일전투는 뜻깊은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 당 제8차대회를 우리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되게 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이다.80일전투의 거세찬 불길로써 당 제8차대회를 높이 떠올리자, 이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의 웨침이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격난을 맞받아 뚫고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앞에는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써는 실현할수 없는 어렵고도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우리를 위협하고 애로되는것, 부족한것도 적지 않으며 예상치 않았던 난관도 있을수 있다.하지만 우리에게는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한 향도의 억센 힘이 있으며 정과 정을 나누고 지혜와 지혜를 퍼내면서 더 강해지고 용솟은 무궁무진한 힘이 있다.이 위대한 힘이 있기에 우리는 맞다드는 난관들을 벅찬 승리들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울것이다.세계는 위대한 당을 받드는 우리 인민이 80일전투목표들을 어떻게 승리적으로 점령하고 당 제8차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서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감으로써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날과 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자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선전선동공세로 대중을 고무추동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선전선동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리며 대중을 80일전투에로 힘있게 추동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야 합니다.》

연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 선차적으로 힘을 넣고있는것은 80일전투의 분위기조성사업이다.

당위원회에서는 지난 시기에 창조된 좋은 경험에 기초하여 직관선전에 더욱 힘을 넣음으로써 온 기업소구내가 직관물들로 뒤덮이게 하였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를 비롯한 250여점의 구호와 선전화, 수백개의 격동적인 표어들을 게시하고 연합기업소의 이르는 곳마다에 붉은기가 휘날리게 하여 전투분위기를 일신시켰다.

그리고 기동성과 시기성을 배합하면서 매일매일 전투소식을 속보와 경쟁도표에 제때에 게시하여 80일전투에서 앞서나가고있는 단위와 종업원들이 누구인가를 잘 알수 있게 해놓았다.정신이 번쩍 들게 갖추어진 직관물들로 하여 당원들과 노동자들의 기세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연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다음으로 당일군경제선동대활동에도 깊은 주목을 돌리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현장들에 당일군경제선동대를 내보내여 화선식경제선동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고있다.

발전설비1가공직장, 발전설비조립직장, 대형기계직장을 비롯한 작업현장들에서 격식과 틀이 없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경제선동을 진행하는 한편 노동자들과 일도 같이하면서 당정책을 잘 알려주어 누구나 8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또한 당위원회에서는 당일군들에게 한개 기대씩 맡겨주어 그들이 현장에서 기대공들과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고있다.이에 따라 80여명의 당일군들이 저녁시간이 되면 일제히 현장으로 침투하여 대중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위원회의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하여 80일전투에 진입한 때로부터 온 연합기업소는 그야말로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고있다.회양군민발전소, 흥주청년5호발전소 안내장치조립을 기한전에 끝낸것을 비롯하여 연일 혁신적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발전설비1가공직장 기대공 손재준, 김윤철동무들은 현장을 뜨지 않고 주야전투를 벌려 8일이 걸려야 한다던 발전설비부분품의 가공을 4일만에 완성하였으며 기업소안의 종업원들속에서 하루계획을 평균 140%이상 수행해나가고있다.

80일전투에로 불러일으키는 연합기업소당위원회의 박력있는 정치사업에 고무된 당원들과 노동자들은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을 높이 발휘하며 중요대상설비생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날과 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자

분분초초가 다르다, 완공의 시각을 앞당긴다

216사단에서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에서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불과 한달 남짓한 기간에 많은 단위들이 맡은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쳐나가고있으며 살림집내외부공사와 외장재칠하기, 구획도로공사, 지대정리 등이 입체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입니다.》

성, 중앙기관여단 1연대에서는 시공조직을 짜고들고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짧은 기간에 살림집내부공사를 질적으로 끝내였다.

성, 중앙기관여단 직속3대대에서는 합리적인 공법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여러 마감공사를 제일먼저 결속하였으며 직속1대대와 직속2대대에서도 철야전투를 벌려 완공의 날을 가까이하고있다.

922건설여단 황해남도연대와 라선시연대에서는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공정별전투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완강하게 밀고나감으로써 살림집내부공사를 마감단계에서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림영철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공정별선행작업을 따라세워 공사계획을 앞당겨 수행해나가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에서는 군인들이 맡은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건설물의 질적수준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철길건설여단 평안남도연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수천㎡에 달하는 구획도로포장과 수백m의 장식용울타리공사를 불과 며칠동안에 끝내였으며 다른 여러 공사도 입체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618건설여단 자강도연대에서는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쳐나가고있다.강원도연대에서는 타일붙이기와 외장재칠하기, 구획도로포장 등 살림집내외부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함경남도연대에서는 부족되는 자재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면서 살림집건설을 추진해나가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여단 성, 중앙기관연대와 평양시연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기능공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수천㎡에 달하는 내외부미장을 짧은 기간에 완성하고 살림집내부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한데 이어 마감공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사단직속 도로연대에서는 흙깎기작업과 막돌깔기, 혼석다짐을 2일만에 결속하여 살림집구획도로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하였으며 사단직속 도시경영연대와 외교단사업국기술대대에서는 공정별작업시간을 최대로 줄여 맡은 살림집건설을 일정계획보다 앞당겨 수행할수 있게 하였다.

큰물피해를 입은 철길복구에 떨쳐나선 철길건설여단 철도성연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중기계들과 대형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높여 로반성토, 철길부설, 전차선늘이기를 짧은 기간에 진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금 216사단안의 전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연일 위훈을 창조하며 완공의 날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날과 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자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승전소식을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에 맞게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여야 합니다.》

80일전투가 시작된지 며칠이 지난 어느날 아침이였다.

이날도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할 일념을 안고 이른새벽부터 전투에 진입하였다.

작업이 시작되여 얼마간 시간이 흘렀을 때였다.

전투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힘있는 노래소리가 그치더니 현장방송원의 맑은 목소리가 울리는것이였다.

《동무들, 지금부터 군관 신철민동지에게 고향의 부모님들이 보내온 편지를 읽어드리겠습니다.》

긴장한 전투를 벌려나가던 지휘관들도 군인건설자들도 잠시 일손을 멈추고 방송선전차에로 고개를 돌리였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날 사회주의선경마을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혁신의 낮과 밤을 보내고있을 내 아들을 그리며 고향의 아버지는 펜을 들었다.…》

이렇게 현장방송원이 편지의 서두를 떼자 군인건설자들은 마치 자기 고향의 부모님들이 보내온 편지를 읽는것만 같아 모두가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이였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붉은기를 휘날리며 전진하는 80일전투의 맨 앞장에 우리 원수님께서 서계신다.성스러운 이 대오에서 내 아들이 앞장에 서지 못하고 뒤자리를 차지한다면 못난 아들을 둔 부모들은 가슴이 터져와 머리를 들고다니지 못한다.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기어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편지의 구절구절은 군인건설자들의 가슴을 더욱더 세차게 파고들었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우리 집에 가장 값진 재보가 있다면 그것은 당에 충실한 아들이 있는것이다.부모에게 바치는 가장 큰 효성도 아들이 당에 충실하는것이다.…

8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경축광장에서 만나자.부디 건강하기를 바란다.아버지로부터.》

편지를 읽던 현장방송원의 목소리가 그치자 건설장의 여기저기서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웨침소리가 울리였다.

8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자.

승리의 그날을 향하여 돌격 앞으로.

편지를 고향집부모님들의 절절한 당부로 새겨안은 군인건설자들은 이날 수천㎡나 되는 내부미장작업을 거의 완성하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한장의 편지, 이것이 어찌 신철민동무 부모님들의 심정이라고만 볼수 있으랴.

이 나라 수많은 아버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마음이고 절절한 부탁인것이다.

부모님들의 당부를 새겨안고 우리의 군인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장에서 연일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날과 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자

김철의 노동계급 선철, 강철생산에서 연일 혁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심고리로 되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력량을 총동원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높은 실적으로 빛내여갈 일념 안고 김책제철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선철, 강철생산에서 연일 혁신적성과를 거두고있다.

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혁명의 년대기마다 철강재생산성과로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해온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불타는 일념 안고 맹렬한 증산돌격전에 떨쳐나섰다.

연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고있다.

연합기업소참모부 일군들은 들끓는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전투조직과 지휘를 화선식으로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 노동계급이 매일 평균 선철생산계획을 123%로 넘쳐 수행하면서 혁신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이들은 19만t의 공칭능력을 뛰여넘어 27만t의 선철을 뽑아낸 전세대 노동계급처럼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높은 실적을 기록할 일념 안고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빛내이고있다.특히 로운영을 과학화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생산자들은 사회주의증산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치열한 돌격전을 들이대여 연일 전투목표를 돌파하고있다.

원료, 연료공급을 맡은 직장의 노동자들은 설비들의 점검보수를 잘하고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철생산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강철2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도 80일전투의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며 연속적인 공격전으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노동자들은 용해준비시간을 단축하여 강철생산을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전투가 시작되여 현재까지 매일 뚜렷한 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지금 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철강재생산성과로 당을 받들 불같은 맹세로 가슴끓이며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다.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쳐 투쟁하자

영원히 안겨살 인민의 보금자리

자연의 광란이 덮쳐들었던 어제날의 재난의 땅에서 노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금천군 강북리와 은파군 대청리, 동해기슭의 바다가마을과 강원땅의 산간지대에 이르는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련이어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울고웃으며 행복의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누구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겨워 눈시울을 적신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야 합니다.》

조국!

어찌하여 이해따라 조국이란 그 부름이 이다지도 우리의 가슴을 파고들고 목이 꽉 메이게 하는것인가.

이해는 참으로 간고하고도 힘겨운 해였다.

세상을 무섭게 휩쓸고있는 몹쓸 전염병이 시시각각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련이어 들이닥친 태풍으로 많은 지역에서 사람들이 집과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다.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시련과 난관앞에서 낳아준 부모도, 피를 나눈 형제들도 어쩔 도리가 없어 안타까운 눈물만 흘렸다.

하지만 그때는 누구도 알수 없었다.얼마나 크나큰 사랑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인민들곁에 가닿고있는지.

물란리를 당했던 은파군 대청리의 주민들과 뜻밖의 비상사태로 봉쇄되였던 개성시인민들이 눈굽을 찍으며 했던 말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큰물이 난 후에 다른 작업반 농장원의 집에 옮겨갔습니다.그 집사람들이 저더러 고생이 많겠다고 위로해주며 각근히 돌보아주어서 남의 집이지만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농장일군이 나를 부르더니 〈할머니, 이제부터는 군당위원회청사에 가서 생활하십시오.〉라고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끔쩍 놀라서 말했습니다.이 늙은게 군당위원회에 가다니요.젊은이들이 피해복구하느라 수고하는데 여기 있으며 일손을 돕겠수다 하구요.

그랬더니 거기 가면 여기보다 조건이 좋고 건강이랑 잘 돌봐주니 어서 가라고 그냥 떠미는것이 아니겠습니까.그래서 나이많은 로인들이 함께 왔지요.그런데 우리를 맞이한것은 정든 집보다 더 따뜻한 보금자리였습니다.》

《봉쇄기간 개성시 어느 집에서나 문두드리는 소리가 그칠줄 몰랐습니다.아침에는 생활용품을 안고 인민반장이 오고 점심에는 기초식품을 안고 지구반장이 찾아오고 저녁에는 땔감을 공급하러 시의 일군들이 오더니 밤에는 검병검진을 하러 담당의사가 또 찾아오군 했습니다.사실 우리는 봉쇄전보다 더 근심없이 살았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세상을 둘러보면 악성전염병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터치는 처절한 울음소리와 자연재해로 집을 잃고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의 무거운 한숨소리가 그치지 않고있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신심과 락관에 넘친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나날이 더 높아지고있다.

때없이 큰물이 범람하던 강북리가 노동당덕에 복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강복리로 되였다고 누구라없이 격정을 터치던 금천군 강북리의 인민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난을 당한 우리 마을에 친부모보다 먼저 찾아오시여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고 도시부럽지 않은 멋진 집을 마련해주시였다고 감사의 큰절을 드리던 홍원사람들…

이해만이였던가.

돌이켜보면 장장 70여년을 헤아리는 우리 조국청사의 갈피갈피마다에는 위대한 인민사랑의 서사시가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어느 한 도시에 가면 인민들의 살림집보다 인민정권기관청사의 층수가 낮아지게 된 사연이 있고 어느 광산에 가면 관리청사가 철부지아이들의 탁아소로 바뀌여진 이야기가 있다.또 어느 국경도시에 가면 무더기비로 수많은 인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험에 처하게 되였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구조전투를 벌리도록 하신 이야기가 있고 북방의 한 선경마을에 가면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안겨주시기 위하여 머나먼 하늘길, 령길, 배길을 달려 찾아주신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어모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숨결과 체취가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슴배여있는 이 나라,

진정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화폭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다.

바로 그래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 창공높이 휘날리던 눈부신 남홍색공화국기를 우러르는 우리의 눈굽은 그리도 쩌릿이 젖어들고 터질듯 한 긍지로 가슴이 한껏 부푼것 아니랴.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자기 나라에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다.

자연부원이 풍부한 나라, 고도의 생산력을 가진 나라, 군사력이 막강한 나라…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긍지를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제일 큰 긍지가 우리에게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나라, 바로 이런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에서 우리가 산다!

영원히 안겨살 내 삶의 보금자리-사회주의 내 나라, 그 품을 떠나 우리는 못살아!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쳐 투쟁하자

애국의 삶을 이어가는 길에서

이 한몸 그대로 초석이 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사람들속에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개천탄광 서재갱 채탄2중대장 조철휘동무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탄광에 제대배낭을 푼 그는 자기가 캐는 한t한t의 석탄이 그대로 조국의 숨결을 더해준다는 자각을 안고 쉬임없이 일하였다.

그는 막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합리적인 채탄방법을 찾기 위해 피타는 사색을 기울였고 어렵고 힘든 일의 모퉁이마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석탄생산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중대는 해마다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을 떨치였다.그의 마음속에는 오로지 어머니조국을 위함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한줌의 석탄이 되여 발전소의 화실에 날아들어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일념만이 꽉 차있다.

이런 조철휘동무이기에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오늘도 수천척지하막장을 애국의 전호로 여기고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이고있는것이다.

언제나 명령받은 병사의 자세로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발전설비1가공직장 가공3작업반 기대공 장재식동무는 비록 년로한 몸이지만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매일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군 한다.그는 조국이 준 명령을 《알았습니다.》의 대답과 함께 무조건 수행해나가던 병사시절의 그 정신으로 맡은 일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그에게 있어서 맡겨진 기대는 전투무기나 다름이 없다.

수십년동안 다루어온 기대의 동음만 듣고도 그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내는 그는 자기의 기대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면서 예비부속품들도 미리미리 마련하여 언제나 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군 하였다.

늘 맡은 일을 두고 사색하며 신입기대공들의 기능을 높여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그를 누구나 존경하며 따른다.

오늘도 장재식동무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다.

전초병의 자각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소성직장에 가면 한생 세멘트생산의 심장부를 지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한 소성공을 볼수 있다.

그가 바로 로력영웅이며 공훈소성공인 랭각기1작업반 반장 림봉운동무이다.

그는 지난 30여년간 소성로의 숨결이자 세멘트증산의 동음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설비들을 제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면서 뜨거운 진정을 기울여왔다.

그 나날에 애로와 난관도 많았지만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병이라는 자각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맡은 일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그는 소성로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도 수많이 내놓았고 자식들도 세멘트생산기지에 내세웠다.오늘도 림봉운동무는 평범한 노동자를 나라의 영웅으로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해 한몸바칠 뜨거운 열의를 안고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며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쳐 투쟁하자

수필

《애국가》를 부르며

창공에 나붓기는 남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우리 인민모두가 마음속으로 숭엄히 불러보는 노래가 있다.

어머니로 받드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가슴뿌듯이 심어주는 노래, 조선민족의 영광과 행복, 뜨거운 숨결이 담긴 노래 《애국가》이다.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뜻깊은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위대한 조선노동당이 시대와 역사우에 높이 받들어올린 주체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안고 세차게 나붓기던 우리의 성스러운 국기의 펄럭임소리, 김일성광장에 울려퍼지던 만세의 환호성,

위대한 강대국의 공민들과 조국수호의 전초선을 지켜선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하고 《애국가》를 목메여 부르던 그때 마음속에 끓어넘치던 격정은 무엇이였던가.

우리 국가가 이렇게도 높이 올라섰다는 긍지와 자부심, 우리 민족이 이처럼 강대해졌구나 하는 크나큰 감격과 환희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웠다.

허나 우리 인민은 억척같이 뻗치고 일어나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자신들의 운명을 완강히 지켜냈을뿐아니라 활기넘친 모습으로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강의하게 이겨냈다.

조국의 하늘가에 장중히 울려퍼지는 《애국가》와 더불어 출근길을 다그쳤고 협동전야마다 오곡백과를 무르익혔으며 새 마을, 새 집의 터전을 억척같이 다지였다.

우리의 《애국가》는 자기 제도를 목숨바쳐 지키려는 영웅적인민의 기상이 어린 약동하는 조국의 산 모습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지지리도 억눌리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이였다.

나라를 빼앗긴 수난의 그 시절 우리 인민의 멍든 가슴에서는 망국노의 가련한 신세를 통탄하는 구슬픈 노래들이 울리였다.

제 나라를 빼앗긴탓에 국제무대에 나가 세계기록을 깨고도 자기 나라의 영예와 존엄을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

수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민에게 진정한 국가가 없은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고 자기의 진정한 조국이 없었기때문이 아니였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애국가》를 조국의 숨결과도 같이 소중히 간직하고 래일의 승리를 락관하며 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차게 달려왔다.

새 조국건설의 장엄한 진군길에 오르던 민주건설의 나날에도, 불구름속에서 침략자들을 무찌르며 신성한 한치한치의 땅을 영예롭게 사수하던 전화의 그 나날에도, 사회주의대고조의 불길드높이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치던 격동의 년대에도, 역사에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던 준엄하고 간고했던 시기에도 《애국가》의 장중한 울림은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상징으로 되였고 천만심장들에 신념과 의지를 억척같이 벼려주는 우렁찬 메아리로 끝없이 울려퍼졌다.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을 소리높이 자랑하며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들어갈 인민의 한마음담아 더더욱 부르며 터치고싶은 노래, 백두산기상을 다 안고 온 세계 앞서나갈 자신심으로 하여 더욱 귀중히 간직하게 되는 우리의 《애국가》.

아침은 동쪽에서 밝는다.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이라는 《애국가》의 노래처럼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의 모습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무궁토록 빛을 뿌릴것이니,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은 《애국가》를 심장으로 부르며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영원토록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