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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이상하다

바이든이 되면 정말 이상하다. 미주류언론들은 온통 바이든이 된다고 확신성있게 떠들고있다. 민주당과 다양하게 완전히 유착된 주류언론들은 가짜뉴스·가짜여론조사를 마다하지않고 민주당의 홍보전단지로 전락해있으니 이보도들을 그대로 믿는건 어리석다. 실제로 힐러리가 당선을 확신했던 언론들이 아닌가. 당시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한 라스무센등은 이번에도 주류언론과 결을 달리하고있다.

트럼프의 당선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트럼프의 50%가 넘고 계속 상승하는 국정지지도, 흑인·히스패닉·유색인종의 상승하는 지지도, 공화당지지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신규유권자등록, 코비드19에서 법·질서와 경제뉴스로의 이슈전환, 트럼프의 열정적인 대규모유세, 최종토론회에서의 트럼프의 압도적승리, 바이든의 연이은 실언과 치매기, 헌터의 노트북과 보블린스키의 폭로로 확인된 중국커넥션과 우크라이나스캔들, 헌터게이트로 드러나 헌터의 추악하고 문란한 사생활, 배럿대법관의 상원인준, 투표당일20시까지 도착한 우편만 인정한다는 10.26 대법원판결, 33%가 넘는 3분기경제실적 공개 등 헤아릴수 없이 많다.

결정적인 경합지인 플로리다와 펜실바니아주의 표심이 트럼프쪽으로 더욱 기울어지고있다. 펜실바니아의 필라델피아에서 최근 벌어진 폭동은 법·질서를 강조하는 트럼프에게 유리한 사건이다. 이는 바이든이 석유산업을 없애겠다는 발언과 맞물리며 최대격전지인 펜실바니아에서의 트럼프의 승기를 굳히고있다. 코비드19에 실제로 걸렸고 어쨌든 경제를 살리며 헌터게이트로 다시금 확인된 추악한 딥스테이트와 싸우며 배럿을 임명한 트럼프에게 공화당지지자들이 더욱 결집하는건 당연하다.

중국이 바이든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바이든의 약점을 틀어쥐고있는지가 헌터게이트를 통해 더욱 분명히 드러나고있다. 바이든이 관세전쟁을 끝내겠다고 말하는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현재 중국이 겪고있는 경제적난관·외교적고립·대만등문제를 볼때 중국에게 트럼프당선은 재앙중의 재앙이다. 시진핑과 중국공산당의 지도체제를 무너뜨리고 중국내 사민당과 보수당의 양당체제를 만들어야 시온자본이 의도하는 중미양극체제를 완성할수 있다. 바이든의 당선은 이흐름을 꺾는 일이다.

조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