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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7일 토요일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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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지지율

문정부의 지지율이 떨어지고있다. 당연하다. 지금 지지율은 정상적인게 아니다. 70%대에서 60%대로 10%정도 떨어졌는데 진작 이이상 떨어졌어야 했다. 정상은 40%정도. 민주당의 정통적인 지반과 취임1년쯤 된 기간이면 대충 이정도다. 이이상의 20~30%는 전적으로 북에 의해 만들어진거다. 

북에서 비롯된 평화와 통일의 정세가 문정부의 고공지지율의 원천이다. 만약 평창올림픽이 작년처럼 북미간의 군사대결상태에서 벌어졌다면 어떻게 됐겠는가. 파리 날리면서 최악의 올림픽이 됐을거다. 4.27판문점선언과 6.12싱가포르선언 모두 북최고리더의 용단으로 가능했다. 김정은위원장은 사상처음으로 이남에 내려오고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문정부의 지지율이 최근 추락한건 최저임금이 컸다.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은 문정부가 절대로 풀수 없는 지옥의 난제다. 문재인은 임기내내 이 문제로 골머리가 아플것이며 지지율이 계속 추락할것이다. 당연하다. 역사적, 구조적으로 형성된 근본적문제를 약간의 세금정책으로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경제·민생문제는 갈수록 심화될것이고 문정부를 끝까지 괴롭힐것이다. 

문재인이 종전선언을 비롯 북미관계의 중재를 서보겠다 열심이다. 싱가포르도 가고 8월종전선언론도 흘린다. 과연 어떻게 될지. 북은 일단 7.20자 노동신문을 통해 문정부를 실컷 깠다. 폼페오방북직후 외무성대변인담화로 트럼프정부를 까는 북인데 뭘 못하겠는가. 문제는 뭘 노리는가다. 문정부는 끊임없이 시험대에 오르고있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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