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맛> 들인 김종인과 파럼치한 국민당은 당장 사라져야

10일 국민당(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국민은 한번 정부의 돈에 맛을 들이면 거기에서 떨어져 나가려고 하지를 않는다>라고 막말해 논란이 거세다. 김종인은 국회의장과 여야대표회동에서 2차재난지원금·4차추경편성과 관련해 이같은 망발을 내뱉었다. 이로써 1차재난지원금관련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흐뭇한 생각들을 가지고있다>고 한 말이 거짓임이 드러났다. 김종인의 <돈맛>망언에 대해 용혜인기본소득당의원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던 시각에서, 군부독재 당시 통제와 탄압의 대상으로 보던 시각에서 국민의힘은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다>, 국민당내에서조차 <국민이 기생충이냐>며 거세게 비판했다.

김종인은 박정희파쇼권력시기인 1970년대 정계진출한 이후 지금까지 <경제민주화>를 주장했지만 단 한번도 실행에 옮긴 적이 없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군사파쇼권력기에 경제전문가행세를 해온 김종인은 2012년 박근혜캠프에 결합해 <경제민주화>의제로 박근혜의 반민중성을 가리우며 악폐권력탄생에 부역했다. 박근혜의 <창조경제>를 비난하며 민주당으로 갈아탄 김종인은 또다시 미통당으로 갈아타며 미통당대표 황교안이 <경제민주화에 의지가 있다>고 옹호했다. 그러더니 얼마안가 황교안이 <정치센스 없었다>며 말을 바꿨다. 김종인이 내세우는 경제민주화·기본소득은 기만이며 김종인은 기회주의정상배의 전형이다.

김종인은 경제전문가가 아닌 <경제범죄자>다. 김종인은 노태우권력기 청와대경제수석으로 있으며 동화은행장으로부터 2억원의 뇌물을 수수해 유죄판결을 받았다. 2016년 정청래민주당의원이 김종인을 겨냥해 <민주화운동으로 감옥 간 것도 아니고 비리혐의로 돈 먹고 감옥 간 사람은 과거사라도 당대표자격기준에서 원천배제해야 한다>, 올해 4월 전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가 <<차떼기정당>경력을 가진 우리당이 뇌물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대표직을 채운다는 것이 이치에 맞는 일인가>라고 비난한 이유다.

<돈맛>을 들인 것은 <국민>이 아니라 김종인자신이다. <돈맛>에 들려 권력에만 집착하는 김종인은 대표적인 <경제범죄자>이자 손꼽히는 부정부패·비리정치배며 전형적인 출세·기회주의자다. 국민당은 당명변경을 하면서 경제민주화·기본소득을 당의 기본정책으로 내세웠다고 떠들어댔지만 결국 기만술책이며 반민중적 본색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 며칠도 안돼 증명됐다. 이미 지난 선거를 통해 민심의 사망선고를 받은 국민당은 그 무엇으로도 소생될 수 없다. 김종인과 같은 정치모리배·기회주의자·민족반역아를 앞세운 국민당의 말로는 비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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